1월5면-비타민c의효능-
- 자연건강
- 2009-12-21 14:4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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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C의 효과와 임상적 응용
-L.폴링 박사의 비타민C론-
무라타 아키라
한동안 논란이 되었던 비타민C의 효과는 L. 폴링 박사에 의해서 해명되었다. 폴링 박사의 저서 「비타민C와 감기, 인프렌자」 등의 역자이기도 한, 비타민C의 연구자인 무라타 교수의 해설을 소개한다.
필자 무라타 박사는 폴링의과학연구소의 객원연구원과 미국 스텐포드대 의과대학 객원교수로 활약했으며 일본 VC연구위원회 위원장이기도 하다.
니시 자연건강법에서도 비타민C의 존재를 대단히 중요시 하고 있다는 것은 이미 주지의 사실이다. 비타민C의 효과를 중점적으로 읽고 이해해 주기 바란다.
감기에 특효약은 없다
비타민C와 감기의 이해를 돕기 위하여 필요한 것만을 간단하게 말해 보겠다.
1. 감기는 코, 목 등의 상기도의 급성 염증을 주 증상으로 하는 일군의 병의 총칭이다.
2. 감기의 원인은 여러가지이나 거의 바이러스의 감염에 의해서 촉발된다. 그밖에 세균, 마이코프라즈마 등의 감염에 의한 것, 한냉, 알레르기성 등의 비감염성의 감기도 있다.
3. 감기의 바이러스는 한 종류 뿐만이 아니고 200종에 가까울 정도로 다양하다.
4. 인플루엔자는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의해서 발생한다. 바이러스에는 다수의 종류가 있다.
5. 인플루엔자의 예방 접종은 실용화 되어 있다. 그러나 감기를 예방하는 왁친은 없으며 그 개발도 절망적이라고 한다.
5. 감기의 특효약은 없으며 효과적인 치료법은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인플루엔자에 효과가 있는 약이 개발되어 있으나 실제로는 거의 쓰지 않고 있다.
7. 감기약이라고 하는 것은 병원 바이러스에 작용하는 것이 아니고, 감기에 의한 발열, 기침, 통증, 콧물 등의 여러 증상을 완화시키는 대증요법 약이다. 감기를 방지하기 위해 필요한 완전한 비타민C의 양적인 문제에 대하여 말해 보려고 한다.
사람은 몸속에서 비타민C를 만들 수가 없기 때문에 밖에서 가져오지 않으면 안된다. 게다가 이 비타민은 수용성이기 때문에 날마다 일정량을 섭취하지 않으면 안된다. 비타민C가 결핍되면 괴혈병이 되어 죽게 된다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 비타민C는 사람에게 필수 영양소인 것이다.
괴혈병을 방지하는 것 뿐이라면 1일 60~70mg 섭취하면 된다는 데이터가 있다. 그러나 여러가지 상황이 고려되어 비타민C의 영양 소요량은 나라마다 다르지만 대개 1일 60~100mg으로 정해져 있다. 우리나라의 경우는 70mg, 일본의 경우 60mg, 미국은 70mg으로 되어 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60mg이라는 양은 괴혈병을 방지하는 데는 충분한 양이지만 감기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충분한 양은 아니라는 것이다. 감기를 예방하기 위한 양은 사람에 따라 큰 폭으로 다른데 대개의 사람은 1일 250mg~4g의 사이에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 200mg 이하로서 된다고 하는 사람이 6~10%(혹은 그 이상)가 된다고 추측된다. 한편 10g이 필요하다고 하는 사람이 드물게는 있을 것이다.
비타민C의 영양 소요량과 최량의 건강상태를 보전하기 위한 필요량―포링 박사는 적정 섭취량이라는 말을 쓰고 있다―과는 다르지 않느냐 하는 생각이, 명확한 형태를 드러내기 시작한 것은 최근의 일이다.
비타민C의 영양소요량은 혈장(血漿 : 血液의 液部) 수치를 포화상태로 유지하는데 필요한 량(100~150mg)까지는 높일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그것과는 별도로 약리학적 효과에 근거한 건강 보전을 위한 비타민C 적정량이 설정되어야 한다.(사가대학교 교수)
생식요법 연구
생채식의 실제
생채식연구회
생채식의 양은 어디까지 줄일 수 있는가?
그뿐인가, 오히려 생채식을 1년이나 2년 계속하고 있는 사람들 중에서는 지금까지 권장해 온 규정량(표참조)으로는 너무 많다고 하는 사람이 나오게 된 것이다. 그것도 한 사람, 두 사람이 아니라 잇따라 나온 것이다. 그 중에는 점심과 저녁의 2회의 식사를 반으로 줄여서, 마침내 저녁 식사 한 번으로도 원기있게 일할 수 있고 체중도 줄지 않는다는 사람도 나왔다.
이것은 겨우 하루 450kcal이다. 단백질은 겨우 13g 정도 밖에 안된다. 이와 같은 식사로 과연 정말로 체구가 큰 사나이가 일할 수 있는 것인가 하고 불가사의한 생각이 들 것이다. 그러나 이것은 사실이다. 이제 여기까지 오면 현대 영양학으로는 해석할 수 없는 것이다.
그 중에는 현미가루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생야채만을 1일 400g 정도 먹고서 그것으로도 원기 좋게 일하고 있는 사람이 나타났던 것이다. 이제 여기까지 오면 생채식은 선인식이라고 해도 좋지 않겠는가? 따라서 1일 1kg의 생채식과 150g의 생현미가루는 그 메뉴가 실은 좀 많은 편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처음으로 생채식을 시작할 무렵에는 “배가 고프다. 배가 고프다”고 하며 분량을 늘일 것을 생각하는 사람이 있는데 이것은 잘못된 것이다. 그 공복을 참는 데에 의미가 있는 것이다. 그러는 동안에 익숙해지는 것이다. 그뿐인가, 오히려 익숙해짐에 따라서 이번에는 지금까지의 분량이 조금 많은 것은 아닌가 하고 생각하게 된다. 그래서 이번에는 그 분량을 조금씩 줄여가는 방침을 취하는 것이다.
예를 들면 점심의 현미가루를 우선 메뉴에서 제외한다. 이 식사량을 지키면서 체중이나 몸의 상태가 어떻게 변하는가를 잘 관찰한다. 잠시 동안 현미가루를 1회분 빼내도 체중은 줄지 않고 오히려 몸의 상태가 좋아지는 것을 알게 되어 자신이 생길 것이다.
그래서 이번에는 점심의 생야채도 전부 빼버리고 저녁의 생채식(한끼분) 만으로 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이다. 이렇게 해서 차차 생채식의 분량을 줄여 나가면서 그 동안 체중의 변동이나 몸의 상태의 변화를 잘 관찰하여 현재의 생채식의 분량으로 지탱할 수 있는가 어떤가를 확인한다. 가능하면 혈액검사 등도 정기적으로 받아서 객관적인 데이터를 얻어 그것에 따라 판단하는 것도 좋을 것이다.
난치병을 근치하고 또 체질을 근본적으로 개조하는 것을 목적으로 생채식을 실행하는 사람은 수년간에 걸쳐서 이것을 실행하고 이번에는 천천히 생채식을 줄여 나간다. 최후에는 선인식이라고 할 수 있는 최초 소식의 생채식에 의하여 그 목적을 달성할 수 있을 것이다.
여기까지 실행할 수 있는 사람은 몸의 상태도 완전히 좋아지고 왕성한 스태미너를 얻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두뇌도 명석하게 되고, 자기의 능력을 한없이 발휘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이 세상에 태어나서 자기의 이상을 실현하려는 사람은 이 생채식으로 염원하는 이상을 소유하게 되기를 바란다.
생채식을 하면서 단식도 할 수 있다
이상과 같이 생채식의 표준 메뉴로서 지금까지 공표해 온 분량, 즉 생채식 1일 1kg(잎 부분 500g+뿌리 부분 500g)와 생현미가루 150g(계 1일 약 900kcal)가 적은 양이 아니며 영양학적으로 아직 많은 편이라고 하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것은 생채식 중에 단식을 실행함에 따라서 더욱더 분명히 알 수 있게 된 것이다. 생채식을 장기간에 걸쳐서 실행하고 있는 사람들은 단식 또한 아무 부담없이 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생채식을 시작해서 체중 감소 기간이 경과하면 다음은 체중 유지 상태의 시기에 들어가고, 그 이후 일반적으로 체중이 늘기 시작하는데 이 체중 증가의 시기에 들어가면 몸의 상태는 더욱더 좋아지고 힘든 일도 할 수 있게 된다. 이 시기가 되면 단식도 할 수 있을 정도로 체력이 불어오는 것이다. 게다가 3일간, 5일간으로 차차 긴 단식을 할 수 있게 되고 익숙해지면 1주일이나 10일간이라도 부담없이 할 수 있게 된다.
[이 게시물은 자연건강님에 의해 2013-06-19 15:58:36 2006년 01월호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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