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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5면-비타민C의 효용

  • 자연건강
  • 2009-12-20 14:5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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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C의 효과와 임상적 응용
-L.폴링 박사의 비타민C론-

무라타 아키라

한동안 의문시 되었던 비타민C의 효과는 L. 폴링 박사에 의해서 해명되었다. 포링 박사의 저서 「비타민C와 감기, 인프렌자」 등의 역자이기도 한, 비타민C의 연구자인 무라타 교수의 해설을 소개한다.
필자 무라타 박사는 폴링의과학연구소의 객원연구원과 미국 스텐포드대 의과대학 객원교수로 활약했으며 일본 VC연구위원회 위원장이기도 하다.
니시 자연건강법에서도 비타민C의 존재를 대단히 중요시 하고 있다는 것은 이미 주지의 사실이다. 비타민C의 효과를 중점적으로 읽고 이해해 주기 바란다.

완전한 영양물질 비타민C
비타민C는 감기에 효과가 있다. 비타민C를 매일 섭취하면 상당한 정도로 감기를 방지할 수가 있다. 비타민C를 매일 섭취하고 있지 않더라도, 감기가 들려고 시작할 때 처음으로 비타민C를 섭취해도 효과가 있기 때문에 대개의 감기는 억제된다.
뿐만 아니라 감기가 걸린 후에 복용해도 효과가 있다. 감기가 가볍게 지나가거나 중증의 합병증이 방지된다.
비타민C에 대해서 논할 때는 예방, 처음 감기가 시작될 때, 감기에 걸렸을 때의 3단계로 나눈다. 그리고 비타민C를 매일 섭취하고 있는가 어떤가를 고려해서 행할 필요가 있다.
이것들이 하나가 되어서 논하게 될 때 어떤 사람은 감기에 탁효가 있다고 하고, 또 어떤 사람은 그다지 효과가 없다고 하게 된다.
비타민C의 감기에 대한 효과는 유럽이나 미국 등 여러 나라에서는 5, 60년 전부터 일반 대중 사이에서 널리 믿어져 왔으며 일부의 의사는 실제로 비타민C를 감기의 치료에 써 왔었다. 그러나 대부분의 의사나 영양학자 사이에서는 회의적이었다.
의학자 사이에서 진지하게 논의되어 엄밀한 임상실험 연구가 행해지게 된 것은 라이너스 포링 박사의 비타민C와 감기에 대한 최초의 책이 1970년에 간행된 이후의 일이다. 그리고 수많은 임상실험의 결과에 근거해서 비타민C가 감기에 대해서 어떤 효과가 있다는 것이 전문가 사이에서도 인식되기 시작한 것은 포링 박사의 두 번째 책이 1976년에 간행된 후였다.
따라서 당시는 많은 의학, 영양학자가 적극적으로 권장하기까지는 이르지 못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에서는 수백만 이상의 사람들이 감기에 대한 저항력을 증강하기 위해서 매일 먹고 있다. 감기의 초기에 비타민C를 감기약 대신으로 혹은 감기약과 병용해서 복용하고 있는 사람의 수는 천만인을 넘고 있다. 또 오렌지 쥬스를 충분히 마시도록 수많은 의사가 지시하고 있다.
영국이나 유럽의 여러나라에서도 수많은 사람들이 비타민C를 섭취하고 있다. 우리나라나 일본 등지에서 비타민C에 대한 관심이 고조된 것은 25,6여년 전이라고 생각된다. 비타민C를 매일 섭취하고 있는 사람의 수도 점차로 증가하고 있다. 비타민C의 풍부한 야채, 과일을 더 많이 먹도록 권장하고 있다.
비타민C의 함유량이 높다는 것을 내세우는 건강식품도 눈에 띄고 있다. 그러나 아직도 비타민C의 감기나 건강 전반에 미치는 효과에 대해서 모르고 있는 쪽이 많은 것이 실상일 것이다. 예를 들면 알고 있는 분일지라도 바르게 이해하고 있는지 어떤지에 대해서는 의문이 간다. 또 실증이 없는 속설도 뿌리 깊은 것 같다.
여하간에 비타민C가 감기에 대해서 유익한 효과를 가지고 있다는 것은 틀림없는 사실이다. 비타민C는 무독, 부작용이 없는 안전한 영양 물질인 것이다. 이어서 비타민C와 감기에 대해서 기초에서 임상까지 평이(쉽게)하게 해설해 보겠다.(사가대학교 교수)



생식요법 연구

생채식의 실제

생채식연구회


회복식에 들어가서의 주의
그러므로 반찬은 될 수 있는 대로 식물성의 것을 선택할 것. 그 반찬도 가능한 한 적은 편이 좋은 것이다. 예를 들면 두부 반 모와 호박 세 조각 정도로 해두는 것이 좋다. 만일 동물성 식품이 먹고 싶을 경우는 가자미라든가 도미와 같은 살이 흰 생선을 1주일에 한 번이나 두 번(예를 들면 일요일과 목요일에) 정도로 한다. 하여튼 적게 하는 것이 좋다.
생야채는 위장이 강한 사람이라면 회복기에 들어가도 갈아서 건더기채로 그대로 먹어도 좋지만 아직 위장이 약한 사람이면 즙을 짜서 건더기는 버리고 마시는 것이 좋다. 표의 회복식 외에 또 여러 가지로 생각할 수 있는 메뉴가 있으므로 각자가 고안해서 쓰는 것도 좋을 것이다.
더욱이 식사요법 외에 일반 건강법으로써 생채식 기간중 실행해 왔던 것, 예를 들면 표에 있는 풍욕이나 냉온욕, 건강체조 등은 회복기에 들어가서도 중지하는 일이 없이 착실하게 실행해야 한다.
그리고 이것이 필생의 습성이 되어 버릴 때까지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 결국 좋은 라이프 스타일이 완성되는 것이 건강 장수를 얻기 위한 비결이 되는 것이다. 즉 오랫동안 계속해 온 나쁜 습관을 천천히 고칠 필요가 있는 것이다.

생채식을 실행할 수 있는 기간
이제까지 익힌 음식을 모두 끊고, 다만 생야채와 생현미 가루만의 엄격한 생채식의 양생법을 많은 환자들에게 지도해 왔다. 그러나 이와 같은 엄격한 식생활을 과연 여러분이 어디까지 해낼 수 있는가 하는 것이 큰 문제였다.
우선 영양학에서 보아도 하루 겨우 900kcal, 단백질 25~27g이라고 하는 저영양식의 문제이다.
이와 같은 소식으로 과연 성인 남자가 2개월이나 3개월 동안 계속해도 괜찮은 것인가? 영양부족으로 쓰러져 버리지나 않을까 하는 불안은 먼저 설명해 둔 바와 같이 염려없다는 확실한 결론이 나와 있다.
일시적으로는 야위지만 그후 다시 체중이 불고 체력도 한껏 증강되어 그 후로는 1년이나 2년도, 아니 5년이나 7년이라도 씩씩하게 일도 충분히 해낼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던 것이다.
따라서 의지가 강하면 평생 생채식을 계속해도 좋다는 것이 된다. 병을 고치고 싶은 한 마음으로 생채식을 실행했는데, 병이 완치된 후에도 이번에는 건강법으로써 계속한다면 더욱더 건강증진의 효과를 얻을 수 있게 되는 것이다.
내 주위에는 생채식을 3년이나 5년 동안 착실하게 실행하여 더욱더 건강하게 되었다는 사람이 차차 늘어나고 있다. 이 사람들을 보고 있으면 생채식으로 누구나 이렇게 씩씩하게 되고, 훌륭하게 힘든 일을 해낼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어 자신과 희망이 솟아날 것이다. 이미 많은 선배들이 스스로의 실천을 통하여 생채식의 굉장한 힘을 증명해 주고 있기 때문에 자기의 체질을 근본적으로 개조하여 참된 건강을 얻고 싶은 사람은 이 생채식을 끝까지 실행하여 그 염원을 달성하기 바란다.
매년 5월의 ‘ 생채식연구회’(일본)에서는 그룹 실천을 여러분에게 홍보하여 이를 실천해 온 지 이미 10년이 되었다. 그동안 많은 남녀 노소가 이 그룹에 참가하여 생채식을 실행해 왔다. 기간은 45일간이지만 그 중에는 이것이 끝난 후에도 생채식을 계속하는 사람이 적지 않다.
그 중에서 특히 지원자를 대상으로 1년간의 생채식을 실시하고 그 동안 체중 변동의 측정을 비롯하여 간장기능, 기초대사, 뇌파 등의 검사까지도 받아 생채식에 대한 의학적 검토에 협력하여 왔다.
이와 같은 선배의 노력에 의하여 생채식을 1년 혹은 2년 동안 혹은 그 이상 계속해도 좋다고 하는 확실한 데이터가 완성된 것이다. 따라서 1개월이나 2개월의 생채식으로 영양부족이 되지나 않을까 하는 걱정은 전혀 불필요한 것이다.
[이 게시물은 자연건강님에 의해 2013-06-19 15:58:06 2005년 12월호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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