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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6면-현대의학 개혁에 관한 백서

  • 자연건강
  • 2009-12-20 14:5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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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의학 개혁에 관한 백서

니시 가쓰죠

이 글은 서식 자연건강법의 창안자 니시(西勝造)가, 76세 때인 1959년 4월 1일에 일본의 중의원(국회의원)과 각부 대신(장관) 및 의학자와 개업의를 상대로 내놓은 ‘의학 개혁 백서’로서 니시 가쓰죠 최후의 글이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어떤 의미에서 이 글은 니시의학(NISHI MEDICINE)의 총결산적 의미를 가지고 있다고 볼 수 있다. 따라서 이 글이 우리 건강법 보급에 좋은 매체가 되기를 바라며, 회원 여러분 앞에 공개하는 바이다.


현상 5문제의 내용
제 3문 : 나의 창시한 의학 이론의 임상으로서 손발을 부상했을 경우, 피가 튀지 않게 붕대로 감고 부상부(負傷部)를 심장보다 높이 올리고 미진동(微震動)하면, 지혈하여 치유된다. 그동안 소독도 봉합도 필요가 없다. 이것을 잘못이라고 논박(論駁)하여 주시오.
(주 : 이것은 글로뮈(Glomus, 動靜脈吻合)의 응용인 것이다.)
제 4문 : 서의학(西醫學)에 의한 생활을 실행하는 사람은 절대로 감기에 걸리지 않는다. 절대로 감기에 걸리지 않는 감기를 간단히 고치는 방법을 현행 의료의 범위내에서 가르쳐 주시오.
(주 : 이것도 글로뮈(Glomus)의 응용인 것이다.)
제 5문 : 의사에 대하여 과거 20년간 의(醫)를 업(業)으로 하고 있는 사람으로서 10년간 본인 및 가족(고용인도 함께 5인 이상)이 한 사람도 병에 걸리지 않고, 또 금후 10년간 병에 걸리지 않는다고 말할 수 있는 자신 있는 의가(醫家)는 그 생활 방법을 말하고, 또 이것을 증명하는 논문을 제출하여 주시오.
(주 : 서의학 자연건강 생활을 하는 사람은 절대로 병에 걸리지 않는 것이다.)
단, 나의 창시한 서의학의 이론에 의하면 위의 5문항 및 다음의 50여 문제도 용이하게 해답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을 여기 부언하여 둔다.
이와 같이 나는 또 제 1문제의 ‘심장(心臟)’에 관한 문제만 하여도, 이 밖에도 50여 항목에 걸쳐서 현행 의학에 대하여 근본적인 의문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그 중에서 몇 개의 예를 보이면,
제 6문 : 심장에 대하여, 제 1심음(心音)에는 40의 이설(異說)이 있다고 한다. 이것은 50년래 연구하여 왔으나 현행 의학은 오늘날 심전도(心電圖)와 같이 그 정체를 모르고 있기 때문이다.
제 7문 : 생체의 다른 부분은 모두 매독균에게 침해를 당하여도 심장의 승모판(僧帽瓣)만은 매독균에 감염되지 않는다고 한다. 그 이유를 가르쳐 주시오.
제 8문 : 심장을 펌프라고 한다면, 그 펌프가 정지한 순간 좌심방실(左心房室) 및 동맥에는 혈액이 충만해 있어야 할 것이다. 그런데도 항상 동맥도 좌심방실도 비어〔空虛〕 있다. 그 이유를 가르쳐 주시오.
제 9문 : 심장은 심장 자신의 펌프 작용으로 동맥관(動脈管)에서 파출되어 있는 관상 동맥(冠狀動脈)으로써, 혈액의 공급을 받아 심장을 양육하고 있다고 말한다. 그 이유를 가르쳐 주시오.
제 10문 : 경부 동맥이 노창(怒脹)되어 있는 사람은 반드시 우심방실이 확대되어 있다고 한다. 그 이유를 가르쳐 주시오.
제 11문 : 간장(肝臟)에서 우심방으로 혈액이 보내진다고 하는 것은 간장에 펌프 작용이라도 있다는 것인가 그 이유를 가르쳐 주시오.
이상 심장에 관한 50여 문제 중에서 수항(數項)의 의문에 대하여 서의학의 이론을로 하면 모두 명쾌한 해답을 내릴 수 있지만, 원래 미숙한 나의 이론으로는 어떨까 사양하여 여기에 전문가 제씨의 가르침을 구하는 것이다.
(역자 주 : 1935년 경이라고 생각됩니다. 미국에 건너가 아메리카·뱅크의 취재역인 뉴우손씨의 원조를 받아 뉴욕 신문, 시카고 신문, 샌프란시스코·에그서미너 혹은 로스앤젤레스 ·타임스 등 20개의 신문에, 만일 누구든지 내가 제시한 의학문제에 바른 해답을 제출하는 사람이 있으면 당시 화폐로 현상금 5,000달러를 제공하겠다는 신문 광고를 냈던 것입니다. 그런데 무려 33,000통의 회답이 쇄도했지만 한 사람도 정답자가 없었습니다. 이 회답을 정리하기 위하여 샌프란시스코에 방 3개를 하나로 튼 큰 방을 빌리고, 거기에서 미국인 여자 3사람을 고용하여 처리했던 것입니다.)


일광욕이 건강에
주는 유익

A. Brachule

태양이 빛나고, 또 햇빛이 들어오는 곳이라면 어디서라도 우리들은 그 빛을 노출된 피부에 호흡시켜서 피와 살로 동화시키고, 양광(陽光)을 마시며 우리들 스스로가 눈의 빛남과 호흡의 깊이에, 그리고 일광에 거스른 피부의 힘찬 느낌과 근육의 탄력 및 골격의 강건함을 북돋우며, 나아가서는 심장의 박동과 마음의 명랑함에까지 마치 태양의 생기(生氣)와 똑같은 생기를 흘러넘치게 해야 한다.
태양에 관하여 과학이 우리에게 가르치는 바는 너무나도 적다. 하지만 우리들의 신체와 혼이 열렬하게 태양을 요구하고 있다는 사실은 부정할 수 없다. 그 때문에 나의 문장은 건강을 보전하고 또 건강하게 되기를 바라는 사람들에게 깊은 동경(憧憬)의 마음을 불러 일으키지 않으면 안된다. 왜냐하면 건강을 유지하는 힘은 곧 우리들을 건강하게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태양은 결핵을 예장함과 동시에 결핵을 치료한다. 또 태양은 혈액의 여러가지 병으로부터 우리들을 보호하고 또 이들을 치료하는 것이다.
태양, 빛, 공기, 호흡, 운동, 물과 음식물들은 어느 것이나 건강을 보전 유지시키고, 또 건강하게 하는 요소이다. 이들을 등급별로 구분·선택하고, 여러가지로 조합시켜 적용하는 것은 의사가 해야 하는 일이다. 외부로부터의 생의 자극은 내부에서의 모든 치유력을 불러 일깨우는 것이다.
의사는 단지 다소곳이 자연에 시중할 뿐인 것이다. 자연에 대한 경외의 마음을 가짐으로써만이 우리들은 평안과 축복을 받을 수 있는 것이며, 우리들이 발휘할 수 있는 힘과 성취해 나가는 일을 바르게 평가할 수 있는 것이다.
일광욕을 하는 때와 장소
춘하추동을 불문하고 또 아침, 낮, 저녁의 구별없이 할려고만 하면 늘 즉각 태양의 영묘한 힘에 몸을 맡길 수 있는 것이며, 또 맡겨야 한다.
태양은 해변에서나 들에서나 고지에서나 장소를 가리지 않고 우리들에게 작용하며 혜택을 부여해 준다. 봄, 활기찬 최초의 햇빛이 따뜻하게 비치기 시작할 때, 우리들은 해쓱한 피부에 이 햇빛을 쪼여야만 한다.
고대 게르마니아에서는 봄이 되면 환자나 몸이 약한 사람을 산꼭대기에 데리고 가 병을 고쳐서 건강을 회복시키려고 노력했다. 봄의 태양빛에는 특히 건강에 좋은 작용이 있다고 알려지고 있다. 또 마찬가지로 하루 중에서도 떠오르는 오전 중의 햇빛이 넘어가는 오후의 햇빛보다 효력이 있다고 전해 오고 있다.
일광욕은 봄부터 시작하는 것이 가장 습관을 몸에 붙이이기 쉽다. 처음은 짧게, 점차 시간을 늘여서 길게 자극작용에 익숙해 가도록 한다.
일광욕을 하면서 호흡도 하고 운동도 하며, 또 피부를 마찰시키거나 맛사지를 하여 피부의 수용능력을 높히도록 하면 좋다. 여름까지 지연시키지 말고 봄의 힘을 반드시 이용해야 한다.



건강해지려면 걸어라

■걷기 운동 전, 후 준비 체조
관절 유연성 체조
걷기 운동 전 순서대로 관절을 좌우, 혹은 전후 10회씩 반복해서 돌려준다.
가능한 관절이 최대한 큰 원을 그리며 회전될 수 있도록 회전 반경을 최대로 하여 회전하여 준다.
회전 속도는 아주 천천히 하여 1회전 시킬 때 2초 정도 소요될 수 있도록 한다.
근육 스트레칭
(몸통) 어깨와 배근 근육 : 다리를 어깨 너비로 벌린다. 손가락을 깍지를 낀 상태에서 기지개를 펴듯이 손바닥이 하늘을 향하도록 하여 10초간 자세를 유지한다. 이때 뒷꿈치를 조금 들어주면 흉근 스트레칭 효과가 있다.
옆구리 스트레칭 : 다리를 어깨 너비로 벌린다. 양손가락을 깍지 낀 후 두 팔을 머리 위로 뻗어 손바닥이 위를 향하게 한다. 이때 옆구리를 늘리듯 상체를 옆으로 천천히 구부린 상태에서 10초간 자세를 유지한다. 좌우 반복한다.
흉근 스트레칭 : 다리를 어깨 너비로 벌린다. 등뒤로 깍지를 끼고 가슴을 앞으로 내민 상태로 10초간 유지한다.
종아리 스트레칭 : 다리를 좌우로 벌린 상태에서 스트레칭 하는 쪽의 다리는 쭉쭉 뻗어 발가락을 위로 향하게 한 후 10초간 유지한다. 좌우 각각 2회 실시한다.
장딴지 스트레칭 : 다리를 모은 상태에서 상체를 앞으로 구부려 장딴지 뒷부분이 자극될 때까지 굽힌 후 10초간 유지한다.
■이런 자세로 걷자
상체 자세
등은 쭉 펴고, 턱을 가볍게 당기며, 배를 안으로 당긴다.
시선은 10~15m 앞을 향한다.
팔은 등을 펼 때 어깨가 올라간 상태에서 옆에 붙이는 느낌으로 자연스럽게 내린다.
팔꿈치는 자연스런 상태로 둔다.
주먹은 계란 하나를 잡은 듯이 쥔다.
발 동작
정확한 발동작이 걷기운동의 효과증대 뿐만 아니라 부상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상체 자세
자신이 걷기 편한 자연스러운 자세로 걷는다. 차차 걷기에 익숙해지면 자연스럽게 보폭이 넓어진다.
스탠스
스탠스는 자신의 한쪽발 안쪽(발바닥의 아치가 있는 쪽)에서 다른발 안쪽 까지의 거리를 말한다. 스탠스가 좁아야 운동효과가 있다.(서울특별시 제공)
[이 게시물은 자연건강님에 의해 2013-06-19 15:58:06 2005년 12월호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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