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2면-자연건강 상식 문답
- 자연건강
- 2009-12-20 14:5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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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학 서설
서 승 조
38개의 원리
〔제22〕` 중성 아미노산의 생성
동물성, 식물성의 어느 것을 생체가 섭취하든 섭취한 단백질은 일단 아미노산으로 변성한다. 아미노산의 기준인 카르복실기(基), 알킬기(基) 및 아미노기(基)는 삼위일체가 되어 서로 견제, 조화, 균형, 합성 및 분해 등의 작용을 통하여 산성 아미노산, 알칼리성 아미노산을 중성 아미노산으로 화성(化成)한다.
〔제23〕` 완전한 생체의 주체는 중성 아미노산에 의하여 구성되는 단백질
생체의 완전한 단백을 생화합성(生化合成)하려는 때에 이것이 그 정상 범위의 상태에서 진행되지 못하는 생활환경에 놓이지 않은 경우에는 생체의 일부 또는 전체에 대하여 오한전율(惡寒戰慄), 발한, 구토, 설사, 종양, 기침, 등등 여러 가지의 변상(變狀)을 일으키게 된다. 이에 신체의 변상은 곧 신체가 정상으로 회복하려는 과정이라고 말할 수 있는 것이다.
〔제24〕` 정상의 건강체, 그러면 증상은 가볍게 지나간다
생물의 유기성 생체는 모든 면에서 건강을 유지하게 되어 있다. 그것이 변상(變狀)을 나타낸다는 것은 어지간한 생활상의 과오에 기인한다. 이것을 원상대로의 정상 건강체로 회복하기 위해서는 신체상, 정신상으로 여러 가지의 변상이 일어나는 것은 당연하다.
〔제25〕` 타고난 지성이란 무엇인가
생물은 그 물질인 생체 안에 타고난 지성이라고 하는 지성을 원래 가지고 있다.
〔제26〕` 타고난 지성의 사명
타고난 지성은 생물의 신체물질을 능동적 유기 구성으로 유지하는 것을 사명으로 한다.
〔제27〕` 타고난 지성의 양
모든 물질 속에는 1백 퍼센트의 타고난 지성이 존재한다. 그 요구되는 양은 그 유기구성에 비례한다.
〔제28〕` 타고난 지성의 기능
타고난 지성의 기능은 보편적 힘 및 물질을 체내에서의 사용에 적응시키고 신체의 모든 부분이 서로의 복지를 위하여 협동적 활동을 하게 하는 데 있다.
〔제29〕` 적응의 한계
타고난 지성은 힘 및 물질을 신체에 대하여 적응시키는 것인데 그것은 보편적 법칙을 범하지 않는 범위에 한정된다. 즉 타고난 지성은 물질의 제한에 의하여 한정된다.
〔제30〕` 타고난 힘의 특성
타고난 지성의 힘은 그것이 그 속에서 작용하는 구조를 상해하던가 혹은 파괴하는 일은 없다.
〔제31〕` 보편적 힘과 타고난 힘의 비교
생명의 보편적 순환을 달성하기 위하여, 구조물질의 입장에서 말하면, 보편적 힘은 파괴적이며 타고난 힘은 건설적이다.
〔제32〕` 타고난 지성의 정상성(正常性)
타고난 지성은 정상이며 또 그 기능은 항상 정상이다.
〔제33〕` 타고난 힘의 전도자(傳道子)
타고난 지성의 힘은 동물의 체내에서 신경계통을 매개로 하여 작용한다.
〔제34〕` 타고난 힘의 전도에 대한 간섭
타고난 힘의 전도에 대한 간섭은 존재할 수 있다.
〔제35〕` 편치 않은 것(질병)의 원인
타고난 힘의 전도에 대한 간섭은 만약 순조롭게 전도되지 않는 경우에는 편치 않은 것(질병)이라고 말하는 비협동작용을 일으킨다.
〔제36〕` 피막, 사지, 영양 및 정신의 조화
체내에서의 전도의 간섭은 정상이면서도 동시에 균형과 조화가 잡힌 피막, 사지, 영양 및 바른 판단과 사고(思考)가 있는 지성에 충만한 정신과의 상관관계에 있는 것이므로 직접적 또는 간접적으로 서로의 보조와 급여(給與)를 통일하여 완전한 일자(一者)임을 명백하게 나타낸다.
〔제37〕` 협동의 원리
협동이란 하나의 유기체의 모든 부분이 조화롭게 작용하여 그 직무와 목적을 한가지로 서로 협력하여 달성한다는 원리이다.
〔제38〕` 수요공급의 원칙
수요공급의 법칙은 그 이상적 상태를 취하여 체내에 존재한다. 어음 교환소는 뇌, 타고난 도의적인 것은 은행주, 뇌세포는 사무원, 신경세포는 사환이다.
NISHI의학 입문
보건치병의 길잡이
카시오 타로
NISHI의학은 병에 걸리지 않게 하는 의학으로서 병을 고치는 것이 주된 목적은 아니다. 그러나 실제 문제로서 건강할 때는 건강법에 관심이 없다가도 병에 걸려서 약물이나 주사도 효과가 없다는 것을 알았을 때 비로소 니시의학의 문을 두드리게 된다. 그래서 본인은 의사의 입장에서 건강법으로보다는 치병법을 중심으로 니시의학을 해설해 보려고 한다.
-의학박사 카시오 타로-
쪾후두염
목이 쉬는 것이 특징이며 높은 소리를 내기 어렵다. 악하현수기·토란찜질 또는 겨자찜질을 목에 할 것과 생야채식 등이 효과적이다. 목이 쉬는 병에는 성대마비나 성대 폴립·후두암 등이 있다. 성대마비는 숙변배제를 하고, 폴립은 점막의 염증에서 생기니 후두염에 준한 치료법이 좋다.
후두암은 대체로 만성후두염에서 이행하는 경우가 많고 담배를 피우고 소리를 억지로 지르는 직업에 종사하는 사람에게 많은 것 같아 보인다. 치료법은 일반 암의 경우에 준하면 된다.
목의 염증이나 목쉰 소리를 고치는 데 다음과 같은 모관운동의 방법이 있다. 앉든지 의자에 걸터앉은 위치로 먼저 두 손을 위로 올려서 모관운동을 하기(미진동) 1분 15초, 다음에 손을 아래로 내려 1분 동안 쉬고 다시 위로 올려 진동시키기 1분 15초, 다시 내려 1분 쉬는 식으로 11번 되풀이 한다. 이때 인후부에 냉습포를 하면 좋다.
이(齒)병
어느 신문에 ‘이 닦는 것은 충치 예방에 효과 없다?’라는 기사가 나 있었다 이를 닦는 것은 어린이의 충치예방에 전혀 효과가 없다고 하는 이때까지의 상식을 뒤엎는 것 같은 결과가 이번에 영국 정부의 조사로 명백해졌다. 이 조사의 책임자인 보건담당 국무상 데이비드 오엔 박사는 종래의 상식으로는 믿기 어렵겠지만, 조사 결과에서 보면 규칙적으로 닦았다 해서 아무런 효과없음이 사실인 것 같다고 말하고 있다.
영국 정부에 의하면, 이 조사는 1973년에 잉글랜드와 웨일즈의 두 지방 어린이 1만 3천명을 대상으로 시작한 것으로서 5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이닦기 조사에서는 ① 하루 3회 이를 닦게 한다 ② 하루 1회 이하 닦게 한다는 두 그룹으로 나누어 결과를 알아봤더니, ①의 경우 어린이의 충치 발생률은 72%, ②의 경우 어린이의 충치 발생률은 72%임이 나타났다. 더구나 하루 세 번 이를 닦고도 충치에 걸린 어린이 가운데 3분의 1 이상이 평균 5개 이상이나 충치가 있어서 하루 1회 밖에 안 닦은 어린이의 충치 발생 개수보다 좀 많았다.
교토시의 치과의사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조사한 바에 의하면, 초등학생의 이는 왼쪽 위의 것이 부실하다는 것이었다. 칫솔을 오른손에 쥐고 문지르면 왼쪽 위가 가장 닦기 쉽고 그래서 마멸되기도 쉬운 것이다. 더구나 최근의 나일론 칫솔은 수명은 길지 모르나 이가 상하게 된다.
입 안에는 유산균이 있어서 잡균의 침입을 막아주고 있으니 양치질하여 입안을 소독했다고 생각해도 30분 후에는 하기 전과 같아져 버린다. 이를 닦는 목적은 이를 깨끗이 한다는 것이 아니고 치경을 마사지 하는 데 뜻이 있는 것이니, 손가락에 소금을 찍어서 문지르는 편이 이를 단단하게 한다.
자연건강상식 문답
Q. 밸런스(ballance)가 가장 중요하다는 말은?
A. 체액은 4종류가 밸런스를 잡고 있다고 한다. 나트륨(염분), 칼슘, 마그네슘, 칼륨이다. 여러분의 신체의 70%는 물, 그 조절을 잘하고 있는 것은 이런 물질이다.
건강을 유지하는 데는 무엇이 필요한가 하면 미네랄을 제대로 섭취하는 일이다. 현미를 먹으면 마그네슘이 많은데 너무 많으면 밸런스가 나빠져서 다른 것이 필요하게 된다. 그러므로 현미를 먹으면 칼슘을 먹지 않으면 안된다. 멸치나 깨를 먹으면 된다. 그러므로 현미가 좋다고 하여 그것만 먹고 있으면 밸런스가 깨어진다.
또 칼슘이 좋다고 하여 그것만 먹고 있어도 밸런스가 무너진다. 현미를 먹었으면 멸치, 해초, 깨, 김 등을 먹는다. 염분은 어떻게 하는가 하면 깨소금으르로 하든가 된장국으로 한다. 그러면 염분이 섭취된다. 현미밥에 깨소금을 뿌리든가 혹은 된장국을 먹는다….
또하나 부족한 것은 칼륨. 칼륨은 야채 속에 들어 있다. 특히 칼륨이 많은 것은 가지, 오이 토마토 등 떫은 맛이 많은 야채류. 그러나 아무리 좋다고 하여도 그대로 먹고 있으면 염분 부족이 되어 버린다.
생활의 지혜로서는 오이는 소금을 뿌려 문지르든가 된장절임, 가지도 소금을 넣어 문지르고, 토마토도 소금을 찍어 먹는다. 야채와 된장(염분)을 함께 먹는 문화가 옛부터 있는 것이다.
품목 하나만 가지고 「이것은 좋다, 이것은 맞는다」고 하는 것은 아니고 어디까지나 밸런스를 유지한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현미, 깨, 된장국, 야채를 먹고 있으면 밸런스가 유지된다. 야채만이 아니고 잔 생선, 곡물, 현미, 옥수수 등을 많이 먹을 때도 염분이 조절된다.
혈압이 높아서 염분을 줄이지 않으면 안 될 경우에도 칼륨이 많은 사과를 많이 먹는다든가, 마그네슘이 많은 물을 마신다든가, 현미나 옥수수를 먹으면 염분을 줄이지 않아도 밸런스가 유지된다. 염분만을 줄이려고 하지 않아도 된다.
이처럼 하나를 ‘나쁜 것’으로 보지 않는 것에도 좋은 면이 있어요. 요점은 어떻게 밸런스를 유지하는가 하는 것이다. 자기의 몸 속에서 세포의 하나 하나는 이런 작용으로 체액을 조절하여 모세혈관에서 영양분을 받아들이고 노폐물을 배출하고 있다. 세포의 하나하나가 살아 있는 것이다.
그 이외의 아연, 구리 등의 원소, 이른바 미네랄이 필요하다. 간단히 말하면 바다에서 생활하고 있던 생명이므로 바다의 것을 먹는 것이 제일 좋은 셈이다.
빈혈기가 있는 사람은 굴, 굴 속에는 구리, 염분, 철분 등이 가득 들어 있다. 그런즉 해초를 넣고, 쑥갓을 넣어 폰스(pons:초의 일종)에 찍어 밥을 먹으면 좋다.
생명은 바다에 있었고, 우리 체액은 바닷 물과 같은 것이니까 미네랄을 충분히 섭취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것을 머리에 넣어두기 바란다.
[이 게시물은 자연건강님에 의해 2013-06-19 15:57:51 2005년 11월호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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