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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매거진

11월6면-일광욕이 주는 유익

  • 자연건강
  • 2009-12-20 14:5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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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해지려면 걸어라

■걷기를 해야 하는 10가지 이유
정신적 안정 및 숙면
좋은 콜레스테롤 증가로 인한 동맥경화증 예방
비만 방지
당뇨병 예방과 치료
골밀도 증가 및 골격 강화
고혈압 예방
스트레스 해소
심폐기능 향상
면역력 증강
다리와 허리 근력 강화
■걷기 운동을 꼭 해야 하는 사람
1.6km 이상 걸을 수 없거나 이 거리를 18분 안에 걸을 수 없는 사람.
운동을 좋아하지 않거나 바빠서 시간을 낼 수 없는 사람.
살을 빼야 하는 하는데 운동할 시간이 없는 사람.
다른 종류의 운동을 하면 금방 지치는 사람.
살을 빼고 심장을 튼튼히 해서 심장질환이나 심장마비의 위험을 줄이고 싶은 사람.
좋은 콜레스테롤 증가로 인한 동맥경화증 예방
■걷기 운동 시작하기
속도는 보통 1시간에 약 6km를 걷는 것으로 숨이 약간 차고 땀이 날 정도의 걸음이다.
1분당 100m를 걸을 때 체지방을 효율적으로 연소시킬 수 있다.
초보 단계에서는 1분당 80m부터 시작하여 걷는 것에 익숙해지면 점차 속도를 높힌다.
일반적으로 1일 음식에서 2,500~3,000kcal정도 섭취한다.
자연적으로(신진대사등) 소비하는 양은 약 1,500kcal이다.
따라서 남는 1,500kcal은 몸을 움직여서 소비해야 한다.
직장인의 경우 섭취한 에너지중 약 300kcal가 남는다.
60분 이상 걸어야 300kcal를 소비할 수 있다.
■30분 이상 걷자
걷기를 시작한 후 15~20분 정도 지나면 땀이 나면서 지방이 연소되기 시작한다.
하루 15~20분 걷기부터 시작해 익숙해지면 5~10분씩 늘려간다.
운동 횟수는 최소 주 3~4회, 가능하면 매일 걷는 것이 좋다.
익숙해지면 30분 이상 걷는 게 좋다.
60분까지만 하자. 그 이상 걸으면 허리나 발의 관절이 상하기 쉽다.
체중을 빨리 줄이고 싶다면 저녁 식사 후 걷기를 시작하자.
저녁 식사후 운동은 섭취된 음식을 효율적으로 사용하여 체내에 지방이 축적되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건강을 위한 걷기 운동이라면 시간에 구애받지 말고 가능한 자주 걷자.
출퇴근 시간을 이용할 때는 역시 출근시 보다는 퇴근시에 보다 여유있게 많은 시간을 투자할 수 있다.
■질환자의 걷기 운동
골다공증
골다공증은 ‘소리 없이 찾아오는 죽음의 그림자’라고 부른다. 초기에는 증상이 없다가 넘어져 뼈가 부러지게 되고서야 골다공증을 실감하지만 이미 그 때는 상당히 진행된 상태이다. 우리의 뼈는 40세가 지나면 매년 1% 정도의 뼈 성분이 빠져나가기 시작한다. 걷기가 골다공증에 좋은 이유는 운동시 뼈에 지속적으로 자극을 주어 뼈를 만드는 기능을 도와주고 뼈의 나이를 젊게 해주기 때문이다.
고혈압
고혈압을 그대로 방치하는 건 자살행위나 다를 바 없다. 고혈압 환자의 경우 정상인보다 4~6배나 뇌졸중이 많이 발생한다. 200/100mmHg이상 아니라면 걷기 운동에 전혀 무리가 없다. 오히려 규칙적으로 30분 이상 낮은 속도로 걷기 운동을 실시하면 혈압 조절 기능의 증진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심장질환
협심증 등의 심장질환자들에게 수술여부를 막론하고 건강유지와 재발장치를 위해서는 30분 이내의 적당하면서도 지속적인 운동이 필수적이다. 담배를 끊고 식습관을 개선하고 운동하는 것만으로도 심장마비 위험을 80%는 줄일 수 있다. 걷기 운동은 심장의 힘을 키우고 산소가 심장근육에 보다 쉽게 운반되게 함으로써 협심증의 위험을 줄여준다.
당뇨병
당뇨병은 음식을 통해서 섭취한 당 성분이 제대로 저장되지 않아 혈당수치가 높아지는 것이다. 우리나라 당뇨병 중 90% 이상이 유전적 요인과 더불어 비만, 과도한 식사, 운동부족 등 생활습관이 원인이 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일주일에 5일 이상 매일 30분 이상 걷기를 권한다. 걷기 운동은 당뇨병 치료제만큼 효과가 있으며, 천천히 걷는 것보다는 속보가 더욱 효과적이다. 부작용이 없다는 점을 감안하면 그보다 효과가 더 클 수도 있다.(서울특별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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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의학 개혁에 관한 백서

니시 가쓰죠

이 글은 서식 자연건강법의 창안자 니시(西勝造)가, 76세 때인 1959년 4월 1일에 일본의 중의원(국회의원)과 각부 대신(장관) 및 의학자와 개업의를 상대로 내놓은 ‘의학 개혁 백서’로서 니시 가쓰죠 최후의 글이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어떤 의미에서 이 글은 니시의학(NISHI MEDICINE)의 총결산적 의미를 가지고 있다고 볼 수 있다. 따라서 이 글이 우리 건강법 보급에 좋은 매체가 될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하여, 회원 여러분 앞에 공개하는 바이다.

나는 30여년래 「의학의 개혁」을 주창하여 왔다. 어느 때는 의벌(醫閥)의 책모(策謀)에 압박을 당했으나, 오늘날에도 학문의 자유를 위해 도저히 그 주장을 추호도 굽힐 생각은 없다. 아니, 내 나이 70을 더함에 이르러 앞으로 더욱 더 평상시의 신념을 굳혀서 이에 전 국민의 무병 건강 운동에 헌신할 각오를 새로이 하는 바이다.
세포병리학(細胞病理學)의 시조라고 일컬으며, 또 프러시아 왕국 하원의 진보당의 영수로서 철혈 재상 비스마르크와 싸운 브일효오 교수는 ‘어떤 시대에 있어서도 의학의 발전을 저해하는 두 가지의 장애가 있으니 그것은 권력과 제도이다’라고 갈파했는데 나는 이 말을 잊을 수가 없다.
금번, 국가의 영예의 지도적 입장에 있는 제현 앞에 소회(所懷)의 일단을 피력함에 있어서, 강호 제현의 고귀한 비판과 지도를 받을 기회를 갖게 된다면 그 이상의 기쁨이 없겠다.
(역자 주 : 이 글은 본래 일본의 국회의원과 행정부 당국자 및 의학자, 개업의를 상대로 베포한 것입니다.)
일금 오백만원(圓)의 사례
한 마디로 「의학의 혁명」이라고 하면, 참으로 기현(奇衒)하게 생각될지 모르나, 나는 이 소론에서 혁명되지 않으면 안 될 현행 의가(醫家)의 현상을 비판 검토함과 동시에 일반 대중에 대하여는 현행 의학이라는 것이 과학의 복면을 쓴 미신 의학(迷信醫學)이라는 것을 알게 하여 이로써 의학적 계몽 운동의 일조(一助)로 삼을 생각이다.
이렇게 말하는 나는 원래 토목공학의 한 기술가이다. 나는 소년 시절에 병마의 사선(死線)을 넘은 후부터는 일상 고금의 의학 문헌(文獻)을 수집하여, 그것을 연구하고 또 나의 심신(心身)을 가지고 이것을 체험하여 일반 의학 전문가에 떨어지지 않는 지식과 경험을 쌓고 있다고 자부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나는 의학 전문가가 아니기 때문에 작년에 현행 의학에 대하여 내가 품고 있는 수많은 질의(質疑)문제 가운데서 다음의 5개 문제를 제출하여 의학 전문가의 가르침을 구하고, 이 문제에 해답을 준 분에게는 그 계몽해 준 수고의 사례로 한 문제에 대하여 일금 1백만원의 사례를 드리겠다는 요지를 천하에 발표했던 것이다.
(역자 주 : 이 5문제의 현상금이 도합 5백만(5,000,000)엥(円)임으로, 해방직후 당시의 화폐 가치로 생각할 때, 결코 적은 금액이 아닙니다.)
그러나 애석하게도 나를 계발하여 납득시켜 줄만한 해답은 없었던 것이다.
현상 5문제의 내용
제 1문 : 현행 의학에서는 혈액의 순환이 심장의 펌프 작용에 의한다고 설명하고 처치하고 있다. 이것을 수학적(數學的)으로 생리학적으로 설명하여 주시오.
(주 : 강심제(强心劑)를 함부로 주사하는 것은 살인적이라고 나는 말하는 것이다.)
제 2문 : 최대 혈압과 최소 혈압의 비율은, 1대 11분의 7이라고 나는 오랜 경험상으로 또 미적분학(微積分學)을 구사하여 산출했는데, 이것에 대하여 이설(異說)을 말할 수 있는 사람은 그 이유를 수학적으로 해명하여 주시오.
(주 : 일상 이 비율을 유지하는 생활을 하고 있는 사람은 뇌일혈에 걸리지 않는다.)



일광욕이 건강에
주는 유익

A. Brachle


우리들은 건강을 유지하는 여러가지 가능성에 좀더 세부적으로 알아 보고자 한다. 호흡을 가쁘게 하는 체조는 신체내부의 제기관에 생기를 주며 신체를 강하게 만든다. 또 보통의 체조는 신체 전체를 총괄적으로 강화시키며, 호흡을 가쁘게 하는 체조와 더불어 우리들의 정신생활을 활기차게 하는 작용을 한다.
공기욕(空氣浴)은 제일 먼저 피부로부터 시작하여 신경에 작용하고 나아가서 다른 모든 기관 및 그 기능에 작용하는 것이다. 그러나 태양이 우리들의 신체 제기관에 미치는 작용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태양은 궁극적으로 모든 생명의 근원이며, 모든 활동의 원천이다.
우리 인간은 태양의 영향 하에 생성하여 오직 태양과 같이 있어야만 건강해 질 수 있으며, 생기차게 살아갈 수 있는 것이다. 극지탐험(極地探險家)은 불과 수개월의 암흑 속에서도 위(胃)나 장(腸)의 작용에 큰 타격을 받으며, 또 정신활동에도 큰 장해를 입는다고 한다.
태양이 비치지 않는 곳에는 의사가 많다. 태양이 비치지 않는 곳에는 비치는 곳의 3배나 영구차가 온다. 암흑에서는 위험한 병원균이 그 번영을 구가한다. 만약 태양과 빛이 없어진다면 우리들은 순식간에 한 사람도 남기지 않고 인간의 적인 이들 병원균의 밥이 되어 버릴 것이다.
현대의 대도시 사람들은 마치 다 써 버린 전지(電池)와 같이 만물의 어머니인 태양을 구하려고 쇄도하고, 빛과 음식물과 기쁨과 활기, 그리고 모든 것의 근원인 생기(生氣)로 충만되려고 한다. 태양이 인간에게 미치는 영묘한 작용을 남김없이 파악하기에는 과학은 너무나도 작다. 또 그 교훈은 가장 중요한 사항을 밝히기 전에 갑자기 막혀 버리는 ‘말더듬이’와 같은 것이다.
태양은 우리 인간을 신체와 혼의 모든 위난으로부터 구해 내는 힘을 갖추고 있으며, 우리의 건강을 유지시키고, 중병(重病)에 걸리지 않도록 지키고, 보호하며, 또 에너지로 충족시켜, 우리들이 일과 천직을 완수하기 위한 의욕과 생기를 불어넣어 주는 것이다.
태양이야말로 우리들의 행복하고 건전한, 그리고 아름다운 삶의 안내자가 되는 빛인 것이다. 대도시에 빽빽하게 들어선 주택의 물결과 지하철, 공장, 감옥과 같은 사무실 등, 우리들을 밀어 넣고 눌러 뭉개는 듯한 답답함은 도리어 반작용이 되어 우리들로 하여금 태양을 그리워 하는 마음을 알게 하고 부채질 하는 것이다.
태양 빛에 우리들의 나체(裸體)를 쬐어 보는 것이 좋다. 우리들을 압박하는 마음의 중압은 즉시 구름과 안개로 사라지고 일에 대한 참신한 의욕이 일어나게 되며 희망과 확신은 더욱 고조될 것이다.
[이 게시물은 자연건강님에 의해 2013-06-19 15:57:51 2005년 11월호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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