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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1면-사람을 만드는 자연건강법

  • 자연건강
  • 2009-12-20 14:5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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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만드는 자연건강법
-죄에 대한 새로운 견해-

배 성 권


옛 성인들이 살던 시대는 신체적인 건강이 상당히 확보된 상태였으므로, 주로 정신(마음)이나 심령의 문제를 다루는 일에 주력했을 것이라는 설도 있다. 따라서 석가나 예수께서 살던 시대와 현대는 그 생활조건이 달라졌기 때문에, 현대인은 더욱 심신 양면의 건전을 위하여 노력하지 않으면 안 될 처지가 되었다고 생각한다.
그렇다면 오늘날의 사회복지시설은 물론 종교계에서도 자연건강법을 원용하여 구세제민의 효과를 누리게 되기를 바라 마지 않는다.
여기에 동경대 의대를 나온 진보적인 의학자로서, 비의사(의사 아닌)인 스승의 테트라헤드로파시(Tetrahedropathy)를 이어받은 카시오 박사의 견해를 들어 보기로 한다.
아담 이후 우리 인류는 필연적으로 여러가지 죄를 범하게 되었다고 한다. 그러나 내분비학의 입장에서 보면, 이른바 죄라고 하는 것 중에는 용서받아야 할 것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어, 도덕의 세계에 일대 혁신을 가져오게 되었다. 이 점에 대해서는 L레뷔히 박사의 말을 듣지 않으면 안 될 것이다.
‘나태’ 게으름은 의학상으로 말하면 결코 죄가 아니다. 이것은 부신의 기능부전에 의한 것이다. 그것은 부신을 적당히 처치하면 낫는 것으로 입증된다.
‘먹보(乞鬼)’는 식욕의 변태로서 갑상선과 관계가 있다고 한다.
‘분노’. 대단히 성을 잘내는 사람이 있다. 이것도 일종의 질병이다. 그것은 의지를 가지고 반사작용을 억제하지 못하는 사람이라든가 또는 매우 민감한 사람에게 속한다. 이런 사람은 갑상선기능 과민 혹은 부신기능 과민증에 걸려 있다.
‘음란’. 아무 분별없이 육욕에 몸을 맡기는 사람이 있다. 이런 사람은 종족 보존에 없어서는 안 될 기능이 너무 왕성하기 때문이다. 이 생식기능을 지배하는 것은 말할 것도 없이 생식선이다.
‘탐욕’이란 옆줄로 빠진 저축욕이다. 이것도 일종의 질병이다. 이것은 젊은 사람에게는 별로 없다고 한다. 나이가 듦에 따라서 이런 욕망이 왕성하게 된다. 젊은 시대에 방탕했던 사람은 나이가 듦에 따라서 탐욕자가 되는 것을 흔히 볼 수 있다. 소유물을 잘 지니고 싶어하는 욕망은 개체 보존의 본능과 관계가 있는 것으로 이것도 갑상선 분비의 지배를 받는 것이다.
‘오만’이란 자기 자신의 사상을 최고의 것으로 하는 일이며 타고난 자아애(自我愛)가 이상 확대한 것에 지나지 않는다. 지금까지의 의학으로서는 오만이 어떤 내분비선과 관계가 있는지 밝힐 수가 없다. 때로는 오만이 겸양의 표시에 지나지 않는 일도 있다. 겸양에 대하여 시인 세니에의 말과 같이 지나친 겸양은 지나친 오만이다.
다음으로 ‘질투’에 대해서 말한다면, 이것은 성욕본능과 관계가 있다고 본다.
브넬 박사는 이렇게 말한다. 질투심이 깊고 심술궂은 아이는 자라서 잔학성에 빠질 우려가 있다고.
이와 같이 모든 사람들이 범하기 쉬운 죄(罪)도 결국 내분비선을 적절히 조치하면 범하지 않을 수 있다고 한다. 그러면 왜 내분비선의 고장이 그렇게 많은 것인가. 이것은 개인에 대한 연구보다도 그 혈통을 볼 필요가 있다. Y 무튼 박사의 추산에 의하면 21C의 인류는 209만 7,150대의 자손에 해당한다고 한다. 그렇다면 당연히 그 중에는 갑상선이 이상 발달한 자 혹은 다른 분비선이 이상 발달한 자도 있을 것이다.
그러므로 장래에 화근을 남기지 않기 위해서는 분비선의 균형을 유지하는 일이 중요하다. 그러나 여기서 유전 못지 않게 중요한 것은 모방(模倣)과 교육이다. 예컨대 어느 아이가 부모와 마찬가지로 생래 비만해 있는 경우가 있을 것이다. 이 비만은 어느 정도까지는 유전(갑상선, 뇌하수체)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체중이 비정상적으로 증가하는 것은, 대식가인 부모를 모방해서 마구 먹는 결과에 지나지 않는다. 그렇지만 이런 살찐 형제 중의 하나가 기생충이라도 번식한 자가 있으면, 그 아이는 신체가 작고, 다른 형제와 비교해서 별종과 같이 생각하게 되는 일이 있을 것이다.
소질이라고 하는 것은 보통 부모에게서 자식에게 유전한 병독과 관계가 있다. 다른 한편으로는 생태 내분비선이 허약하면 조금의 병독에도 침범당하기 쉽다. 예를 들면 급성관절류마치는 갑상선을 침범하고, 백일해나 유행성감기는 부신과 특수한 교섭을 가지고 있다. 또 폐렴은 마진과 같이 뇌하수체를 침해한다. 그러므로 모든 종류의 중독에 걸리지 않도록 경계하지 않으면 안 된다.
그것은 알콜중독에서부터 영양중독에 이르기까지 간장, 신장 및 장의 고장에 의해서 태내(胎內)에 생성되는 독물을 포함한다.
특수한 경우에 직면하면 인간은 감동하기 쉽다. 힘써서 억제하고 권태, 피로, 특히 과로를 피하지 않으면 안된다. 우주의 변태는 온도나 외기압이나 바람 등에 영향을 주고, 간접적으로 인간의 어느 종류의 기능을 떨어뜨리고, 또 다른 기능을 과격하게 활동시킨다. 그것은 해변이나 열대지방이나 온천지 등이 신체에 여러가지 영향을 주는 것과 같다.
이렇게 보면 정상의 체질이라는 것이 얼마나 드문 것인가를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모든 우화는 교훈으로 끝을 맺는다. 그와 같이 모든 임상적(臨床的) 연구는 합리적 처치로 끝을 맺지 않으면 안된다. 내분비선의 고장은 앞에서 말한 바와 같이 그 수를 헤아릴 수 없이 많지만 다행히도 그 고장들에 대해서는 거의 전부라고 해도 좋을 정도로 적당한 처치법이 발견되어 실효를 거두고 있다.
이것이 다름아닌 우리가 하고 있는 니시의학 자연건강법 즉 테트라파시(TETRAPATHY)라고 하는 방법이다.(회장)
[이 게시물은 자연건강님에 의해 2013-06-19 15:57:34 2005년 10월호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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