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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6면-생식요법의 연구

  • 자연건강
  • 2009-12-20 14:5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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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식요법 연구

생채식의 실제

생채식연구회

음성체질과 생채식
그러나 이것이 가장 중요한 때이다. 전에부터 여위었기 때문에 더 살이 찌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이 메뉴를 실행하기 때문에 더 여위고 말았다. 과연 정말로 이런 식사로 좋은 것인가 하고 불안한 상태에 있을 때에 주위 사람이 “당신 요즘 더 여위었군요, 무슨 일이라도 있나요?” 하고 물어오게 되면 점점 더 걱정이 될 것이다.
그 결과 모처럼 시작한 메뉴를 중지하고 마는 사람이 많은 것이다. 체질을 바꾼다고 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큰 언덕을 다 올라갈 때까지 분발하지 않으면 안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일단 시작하면 주위 사람의 소리에 신경을 쓰지 말고 지도자와 밀접한 유대를 유지하면서 난관을 돌파해 나가는 것이 성공하는 비결이다. 소신의 체험을 가지지 않은 비전문가의 의견이나 초심자의 판단으로는 결국 가는 길을 그르쳐 버린다는 것을 주의해 두고 싶다.
그러나 체중의 감소도 2~3개월 후에는 안정을 찾게 된다. 그보다도 더 줄어드는 것은 예외이다. 쓸데없는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된다. 일단 안정된 체중이 얼마동안 그대로 계속하는 사이에 몸의 상태가 차차 좋아진다. 이렇게 되면 자신과 희망이 생기게 되므로 그 후는 쉬운 것이다. 그리고 드디어 이번에는 이 소식 메뉴로 체중이 불어나는 시기가 찾아온다. 이렇게 적은 식사로 체중이 불어난다는 것은…! 하고 놀라게 될 것이다.
여기까지 오면 현미크림식을 현미밥 또는 현미죽으로 바꾸어도 좋을 것이다. 위장이 튼튼하게 되었으므로 현미죽이나 현미밥이나 모두 소화가 잘되는 것이다. 단 현미밥의 분량의 현미크림식 때와 같이 (현미로 70g~80g) 해두어야 한다.
이렇게 또 한참 계속하면서 이번에는 1일 단식을 해 나가도록 한다. 맨 처음에는 1개월에 2회. 단식은 장국단식이나 미음단식도 좋다. 단식일은 첫째, 셋째 토요일이라든가 둘째, 넷째 토요일 등으로 정해 놓으면 좋을 것이다. 그렇게 되면 1일 단식도 쉽게 할 수 있게 된다. 위하수가 심한 사람은 1일 세 끼 중 한 끼라도 거르면 몸이 나른해서 대단히 괴로운 느낌을 갖게 되는 것인데 그와 같은 사람이 1일 단식을 태연하게 할 수 있게 변하는 것이므로 놀라운 일이다.
이제 이 사람은 음성체질이 상당히 양성으로 되어 가고 있다고 보아도 틀림이 없겠다. 그 증거로 지금까지 마실 수 없던 생수가 잘 마실 수 있게 바뀐 것이다. 이 단식으로 지금까지 완강하게 정체되어 있던 숙변도 나오게 되므로 몸의 상태는 점점 좋아지게 된다.
1일 단식 중에도 평소와 다름없이 일할 수 있게 되는 것을 보고 이번에는 주위 사람들이 깜짝 놀라게 될 일이다. 단식도 여기까지 오면 맑은 장국 단식에서 본단식으로 바꾸어도 좋다. 하루 동안 물만 마시고 그 외에는 아무것도 먹지 않는 본단식으로 잘해 나갈 수 있게 되는 것이다. 게다가 1개월에 2회로부터 3회, 4회로 단식의 횟수를 늘려가도 아무렇지 않게 되어 버린다.
이만큼 양성이 되면 드디어 생채식을 할 수 있는 단계가 되었다고 할 것이다. 이 무렵이 되면 지금까지 먹을 수 없었던 생채식도 먹을 수 있게 되었을 것으로 생각한다. 그렇지만 신중하게 생채식을 시작해야 한다. 생채식은 당분간 걸쭉한 범벅 그대로 먹지 않고 건더기는 짜버리고 즙만 마시는 방법도 좋다.
이와 같은 생채식을 2개월이나 3개월 동안 실행하여 자신이 생기게 됨에 따라서 생야채의 건더기를 조금씩 더하여 가도록 하면 좋을 것이다. 또 위가 약한 사람은 소금을 약간 섭취하도록 한다. 소금은 위약의 약이라고 생각하고 조금 많이 섭취하면 소화가 잘 되지 않아 거북한 증상 등에 잘 듣는다. 또 생수나 감잎차 등의 마시는 양을 조금 적게 하여 조정하는 것도 위약의 사람에게는 중요한 양생법이다. 생현미가루를 먹으면 위가 거북하게 된다고 호소하는 사람도 있다. 위가 약한 사람에게는 생현미 가루가 소화가 잘 안되어 조금 거북한 경우도 있다. 이와 같은 사람은 점심의 현미가루를 조금 적게 해서 30g 정도로 먹거나 점심은 생채즙 1홉(약 180cc), 당근즙 1홉(약 180cc)만의 식사로 방침을 정하고 실행해 보기를 바란다.
저녁은 점심의 생야채즙 외에 생현미가루 70g~80g을 더하여 먹는다. 이 방법이라면 ‘위가 약한 사람’도 충분히 먹을 수 있게 된다. 이와 같은 메뉴를 당분간 계속하여 서서히 익숙해짐에 따라 생야채의 건더기를 더하여 간다. 또 무우즙(강판에 간 것을 그대로 씀)이나 참마즙도 조금씩 더해 가도록 한다. 이와 같이 신중한 생채식의 권장법이 위가 약한 사람들에게는 필요한 것이다.
그러나 세상에는 정말로 강도의 음성체질이 있어서 그와 같은 사람은 생채식을 조금만 많이 먹어도 곧 위가 헐어서 통증을 느끼거나, 배가 부르고 설사를 하는 증상이 나타나기 때문에 생채식이 두려워서 먹지 못한다.
또 현미라도 생가루를 그대로 먹으면 군침이 나와서 기분이 나쁘게 되고, 구내염이 생겨서 1주일도 계속할 수 없는 사람도 있다. 이와 같은 강도의 음성체질이 되어 버린 경우에는 역시 생채식은 무리인 것 같다. 생채식으로 체질을 바꾸어 건강한 양성체질이 되고 싶다고 생각하여 몇 번이나 생채식을 시작해 보지만 결국 중도에서 단념하지 않으면 안되는 사람도 적지 않다.
이와 같은 사람은 역시 음양 중화의 식양생을 실행하여 무리를 하지 않고 평생을 신중하게 보내도록 주의해야 한다. 따라서 이와 같은 사람에게는 GO식(사쿠라자와 식양법)의 식양이 무엇보다도 도움이 될 것이다. 지금까지 이 GO식의 식양으로 많은 사람들이 구함을 받아 왔다. 이 사실은 높이 평가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의지가 약한 사람의 생채식
다음은 의지가 약한 사람으로서 정규의 생채식이 어렵다고 하는 사람들에 대하여 메뉴를 생각해 보자. 정규의 생채식을 2개월, 3개월이나 계속하여 병을 근본적으로 치료하고 싶다든가 또는 체질을 개선하고 싶다는 희망은 남보다 몇 배 강하지만 아무래도 의지가 약해서 정규의 생채식을 할 수 없다고 하는 사람도 의외로 많다. 이와 같은 사람들을 위해서 생각해 낸 것이 다음과 같은 메뉴이다.
이 표의 메뉴라면 저녁식사는 현미밥과 두부를 많이 먹기 때문에 정신적인 스트레스는 그렇게 강하지 않을 것으로 생각한다. 따라서 조금 의지가 약한 사람이라도 1개월이나 2개월 정도라면 잘 실행할 수 있을 것이다. 한번 꼭 실행해 보도록 권한다. 이 경우 저녁식사 후는 조금 마음이 풀어지기 때문에 다른 것을 먹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더욱이 사람에 따라서는 점심과 저녁의 식사 내용을 바꾸는 편이 좋다고 하는 경우도 있는데 그것은 적당하게 변경해도 좋을 것이다.




감잎차를 마시면서
-창문을 열고 감잎차와 더불어-

지 전 자(51세)

처음으로 내가 감잎차를 마시게 된 것은 서식자연건강법의 건강치료기 3호기를 헤 보고 난 후였다. 신체의 혈행(血行)이 좋아지고 건조한 목으로 넘어가는 감잎차가 아주 맛이 있어 함께 있던 친구에게 다시 한잔 더 달라고 할 정도였다. 녹차와 달라서 독특한 맛과 향이 있었다. 여름이었기 때문에 찬것만 마시고 있었기에 위도 약해진 것이 아닌가 하고 생각되었다. 그러나 감잎차는 식욕도 돋구어 주었다.
휴일에는 아침에 만들어 놓은 감잎차만이 수분 보급의 음료수였다.
여름날 아침은 하룻밤 동안 차게 저장했던 찬 감잎차를 마시면 머리가 상쾌해지고 쾌변(快便)으로 이어져 나의 하루가 시작된다. 아스민이나 아스코르빈소도 좀 써 보았지만 아스민은 잘 녹지 않아서 남은 것을 보존하기가 어렵고 아스코르빈소는 녹기는 하지만 맛이 그다지 좋지 않아서 잘 쓰지 않고 있다. 최근에 비타민C의 상품이 많이 나와서 정제(錠劑)로 만든 과자처럼 된 것도 있으나, 그런 것보다는 품질이 확실히 좋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미리 미리 준비해 두지 못하는 것이 약점인 것 같다.
앞으로는 감잎차를 마시는 것이 건강법을 하는 것이라고 명심하고 또 자연 비타민C가 함유되었기 때문에 합성제보다 그 효과가 뛰어나다는 것을 잊지 않아야 겠다.
어느 서양 학자가 말한 바와 같이 비타민 C는 공기 속의 산소처럼 중요한 것. 그렇다면 천연 비타민 C가 듬뿍 들어 있는 ‘감잎차’는 더 말할 나위가 없을 것이다.

The Resume of the Nishi Medicine〔XV〕

Prof. Katsuzo Nishi

The mind (3)
“It has discovered by laboratory studies that fear even more contagious than most communicable disease.” ―Dr. John E. Gibson―
Experience and psychosomatic research have repeatedly that the formation of calculus is generally preceded by everlasting and sorrow. Sudden fright may provoke diarrhoea. Protracted anxiety lead to chronic intestinic catarrch. Frequent excitement will the way for heart trouble and varicose vein. Deep disappointment or frustration will bring about acid stomach and eventually will end in peptic ulcers.
May it not be superfluous to refer again to Dr. Gates, who remarked, “Actually medical science records many cases in which people with sensitive nervous systems collapsed lifeless in mortal fear as if they had been strucked by lightning.
In this connection, a very interesting case is reported by Dr. Jean Delay, in his book “La Psychophysiologie Humaine.” “During the recent war”, prof. Delay said, “we have happened to examine a young gunner of A.A.A. who, amid violent bombardment, had suddenly collapsed in the presence of other men of his unit. When he has recovered consciousness 24 hours later, we have confirmed that he had manifested all the signs of Basedow’s disease : exophthalmus, tremor, tachycardia(150 per minute), moderate enlargement of the thyroid gland, diarrhoea, sweating, elevation of the basal metabolism. Previous to the shock, he has had never manifested any sign of this disease. Even though one admit the predisposition, it is nevertheless evident that, because of the emotional paroxysm on that occassion, the sysmptomatic cortege has suddenly appeared.”(translated from the French text by the writer).
All these consideration will inevitably lead to the problem of stress.


니시 자연의학 요설〔XV〕

니시 가쓰조 교수

정 신(3)
“실험실에서의 연구에 의하면 공포는 가장 전염력이 큰 질병보다도 더 전염성이 크다는 것이 발견되고 있다.” ―죤 이 깁슨 박사―
경험이나 심신의학(心身醫學)의 연구가 반복 적시하고 있는 것은 결석(結石)의 형성은 일반적으로 끊임없는 고뇌나 비애에 동반해서 생기는 것이다. 돌연한 공포는 설사를 격발할 것이다. 오래 끄는 고민은 만성장염을 일으킬 것이다. 거듭 계속되는 흥분은 심장병이나 정맥염에 대해서 길을 터 줄 것이다. 깊은 실망 또는 좌절은 위산과다를 일으키고 결국은 위궤양이 될 것이다.
다시 게이츠 박사의 말에 언급하는 것도 불필요하다고 생각지는 않는다. 그는 말하기를 “실제로 의학이 많은 병례(病例)를 기록하고 있는 일이지만 과민한 신경계통을 가진 사람들은 치명적인 공포에 사로잡히면 마치 전격(電擊)을 당한 것과 같이 인사불성에 떨어지는 것이다.”
이것에 관련해서 지인 즈레에 박사는 그의 저서 「인간심리생리학」 중에서 매우 흥미 깊은 실례를 보고하고 있다. “지난번 대전 중에”라고 즈레에 박사는 말하고 있다. “우리는 고사포병부대의 젊은 포수가 격렬한 포격의 가장 치열하던 때 부대의 다른 병사의 눈앞에서 돌연 허탈했던 것을 검사한 일이 있다. 그가 24시간 후에 의식을 회복했을 때 우리는 그가 바세도씨병의 모든 징후를 구시(具示)한 것을 확인했다. 안구돌출, 진선, 심계항진(1분간에 150고동), 갑상선의 가벼운 확대, 설사, 발한, 기초대사항진, 이 충동전에는 그는 이 질병의 징후를 한번도 뚜렷하게 나타낸 적이 없었다. 설사 이병소질(罹病素質)을 발견한다고 해도 그 경우의 감정의 발작이 원인이 되어 그와 같은 증후의 일군이 돌연히 나타났던 것은 의연 명백한 것이다.(프랑스어 원문에서 필자가 번역)
이와 같이 고찰해 보면 필연적으로 스트레스라는 문제에 도달하게 된다.
[이 게시물은 자연건강님에 의해 2013-06-19 15:57:34 2005년 10월호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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