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6면-니시 자연의학 요설
- 자연건강
- 2009-12-20 14:4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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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시 자연의학 요설〔XXI〕
니시 가쓰조 교수
정 신(9)
정신의 항목을 맺음에 있어서 논지를 다 시 더 명백하게 하기 위해서 조금 부언해 두고 싶다.
필자가 강조한 바와 같이 정신과 신체가 서로 깊고 넓게 영향을 주고 받는 것은 확실한 사실이다. 따라서 결국 인간의 완전한 건강은 일자(一者)로서의 정신과 신체의 양자의 완전성을 요청한다. 따라서 건강한 신체에 건전한 정신이 깃든다고 하는 옛 말씀을 상기해 주기 바란다. 이것은 이 세상의 행복한 상태를 간결하지만 충분히 서술한 말이라고 죤 록크는 말했다.
세익스피어가 자주 인용하는 경구 쾌활한 사람은 오래산다(長生)는 말은 깊이 함축된 의미가 있다. 이것은 근심 걱정이나 괴로움(煩惱憂苦)은 심장을 먹어 없애고 걱정 근심은 아홉번 태어난(九生) 고양이도 죽인다고 하는 말이 시사하고 있다.
인간은 생각하는 것과 같은 사람이 된다. 이 간결한 격언은 다대한 의미를 가지고 있다. 만약에 항상 우울한 기분에 사로잡혀 있으면 만사가 잘 되지 않는다. 만약 병으로 비참하다는 생각을 품고 있으면 십중팔구 병에 걸릴 것이다. 우리는 항상 적극적으로 인생을 밝게 보지 않으면 안된다. 이것은 건강, 번영, 복지를 달성하는 길이다.
그렇지만 우리가 항상 원기 좋게 살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우리는 현대생활의 긴장이나 스트레스에 방치되어 있으며 그것에 심하게 박해당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환경으로부터 일어나는 유해한 요소에 침해당하지 않고 살 수 있는 확실한 방법이 있다. 그것은 잠재의식에 언제나 잠들려고 할 때 특별히 다음의 말을 강력하게 마음에 새기는 일이다.
“매일 나는 모든 점에서 점점 좋아진다.”
생채식의 실제
생채식연구회
생식요법 연구
음성체질과 생채식
생채식을 하고 싶은데 아무래도 생채식을 먹을 수가 없다고 한탄하는 사람이 있다. 이런 사람들은 결코 의지도 약하지 않고 또한 생채식에 대한 이해도 바르며 건강에 대한 의욕은 남다르게 강하다는 것이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몸이 음성체질이기 때문에 다량의 생채식을 먹을 수 없는 것이다.
생채식의 경우 1일 1kg의 생야채(잎사귀 부분 500g+뿌리 부분 500g)를 매일 계속하여 먹는 것으로 되어 있는데, 1일 1kg의 생야채를 잎사귀 쪽을 믹서에 넣어서 걸쭉한 범벅으로 만들고 뿌리쪽은 강판에 갈아서 먹는다. 그런데 이 1kg의 야채가 뱃속에 들어가면 배가 불러서 고통을 당하거나 위통을 호소하는 사람이 있다.
이와 같은 사람 중에는 소위 동양의학에서 음성체질이라고 부르는 체질이 많다. 모처럼 생채식을 시작하였지만 위가 아파오고 토할 것 같은 증세가 나타나서 아무래도 계속할 수 없겠다고 호소하는 것을 자주 듣는다.
위하수증이나 내장하수증으로 오랫동안 고생하고 있는 타입의 사람들로서, 생수나 녹차 등도 그다지 많이 마실 수 없다. 더운 차를 많이 마시면 언제까지나 위속에 고여 있어서 답답하다. 이런 사람은 명치 부근에서 때때로 찰팍찰팍 하는 소리가 난다고 하는 허약체질이다.
이와 같은 사람이 갑자기 생채식을 하는 것은 무리이다. 식양의 입장에서는 생수나 생야채는 될 수 있는 대로 적게 먹는 편이 몸의 상태가 좋아진다. 그러므로 현미밥에 소량의 삶은 야채나 해조류를 먹으라는 식양 요리가 권장되었던 것이다. 생수나 생야채는 될 수 있는 대로 적게 하라고 주의시키는 지도자가 많은 것이다.
실제로 이와 같은 식사를 실행하면 몸의 상태가 좋아지기 때문에 이런 식양법을 신봉하고 있는 사람이 전국에는 상당히 많은 것이다.
그러면 이와 같은 사람들에게 생채식은 결정적으로 부적당한 것인가? 그렇지 않으면 이런 종류의 체질에도 생채식을 권할 수 있는 것인가?
이 문제에 대하여 나는 계속해서 몹시 고민을 거듭해 왔다. 체질을 개조하는 법칙은 ‘비합리의 합리’에 있다고 하는 것을 깨닫게 되었을 때부터, 음성체질을 양성체질로 바꾸는 것은 양성식이 아니고 오히려 생야채나 생수와 같은 음성식에 있을 것이라고 하는 결론만은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었다.
결국 체냉증을 극복하려면 몸을 따뜻하게 하여 차지 않게 하는데 있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냉수욕이나 폭포수를 맞는 것과 같이 몸을 차게 함으로써 가능하게 된다는 이론과 같다.
몸이 차가워진다고 해서 내복을 몇 벌씩이나 껴입고 회로(품속에 지녀 몸을 따뜻하게 하는 기구)를 두세 개씩 넣어서 따뜻하게 하고 있으면 차지는 않겠지만 몸은 더욱 더 냉해져서 약하게 되고 만다.
이와 같이 음성 체질이기 때문에 양성 식품을 먹어서 조화시키는 것이 좋다고 언제까지나 양성 식품만 먹고 있어서는 몸의 상태는 좋겠지만 체질 그 자체는 결코 양성으로 되지 않는다. 오히려 반대로 더 음성으로 기울어지는 것이다.
체질개조를 위해서는 오히려 몸을 조금 괴롭혀서 단련(고생)시킬 필요가 있다. 결국 “고난이 그대를 위대하게 만든다”는 말이다. 그러나 체질개조의 실제에 들어가면 실로 세심하게 배려된 방법이 필요하게 되는 것이다. 이것을 정말로 잘 알 수 있게 되었다.
방법이 올바르더라도 하는 법이 틀리면 실패하고 만다. 예를 들면 냉증의 몸을 차게 하여 그 몸을 단련시켜 생명체가 그 냉기에 반발해 오는 힘을 이용하여 냉증을 극복하는 것이지만 너무 강한 스트레스를 지나치게 가하면 ‘소뿔을 고치려다가 소를 죽인다’는 격이 되어 버린다.
냉증의 몸을 느닷없이 북해의 얼음 바다에 내어던지는 격이 된다. 단식이 체질개조의 비법이라고 해도 갑자기 100일씩이나 단식을 하면 죽어버리는 것과 같은 것이다. 따라서 음성체질의 사람을 생채식으로 양성체질로 전환시키는 것도 그 방법을 신중히 생각하지 않으면 안되는 것이다.
위하수증이나 혹은 위약, 내장하수증 등으로 생야채를 조금만 많이 먹어도 배가 팽팽하게 불러오고 구역질이 나는 음성체질의 사람은 생채식을 곧바로 하지 말고 당분간 준비를 할 필요가 있다. 이 준비는 여러가지 방법이 생각되지만, 표와 같은 메뉴를 얼마동안 실행하면 음성체질이 조금씩 양성으로 바뀌는 것을 기다리는 것이다.
표의 메뉴는 위하수나 위약의 사람들에게 대단히 호평을 받아왔기 때문에 이것이라면 다소 심한 병상의 사람에게도 권할 수 있다는 자신을 가지고 있다.
이 메뉴를 1개월이나 2개월 계속하고 있는 동안에 오랫동안 나빴던 위장의 고장이 근본적으로 좋아지는 것을 알고 나서 아마 깜짝 놀랄 것으로 생각한다.
문제는 이 메뉴를 시작하면 한참 동안 체중이 줄어들기 때문에 걱정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 그 때문에 주위 사람들이 여러 가지로 반대하게 될 것이다.
The Resume of the Nishi Medicine〔XXI〕
Prof. Katsuzo Nishi
The mind (9)
In concluding the section of the mind, a few words may be added to make the point more lucid.
As the writer has emphatically pointed out, it is the established fact that the mind and the body exert far-reaching on each other. Therefore the upshot is that the perfect health of human being calls for soundness of both the mind and the body as a single whole. Recall to mind the age old adage that a sound mind in a sound body.
This is, John Lock remarked, a short but full description of a happy state in the world.
Shakespeare’s oft-quoted phrase that a light heart lives long is pregnant. This implies that worry and anxiety will eat your heart out, and that care kills even a cat who has nine lives.
As a man thinks, so he is. This terse saying is full of significance. If you are haunted by blue devils, every thing goes against you. If you take it that you are sick and sorry, the chances are one to that you will get it.
We must always be positive and take to a rosy view of life. Let’s look on the sunny side of life. This is the way to health, prosperity and welbeing.
However, it is not all times a easy matter for us to keep good heart, because we are constantly exposed to the strain and stress of modern life, which will badly oppress us. Nevertheless there is a foolproof way to keep off any offensive factor surging from the environment. The trick is to impress strongly into the subconscious mind the following charm all times, particularly at the moment of going to sleep : “I am getting better and better in every way day in, day out.”
[이 게시물은 자연건강님에 의해 2013-06-19 15:57:05 2005년 08월호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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