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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매거진

7월1면-신의 손 황우석 교수

  • 자연건강
  • 2009-12-20 14:4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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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자존심과 건강법
- 신의 손이라고 불리는 황우석 교수 -

배 성 권

질병의 고통에서 인간을 해방시킬 수 있을 것인가. 배아줄기세포 배양을 세계 최초로 성공시킨 한국의 자존심이라고 대서 특필한 언론들. 어느 때보다도 서민 경제난 등으로 국민 감정이 쇠침해 있는 이때, 황교수의 쾌거야말로 한 줄기의 소나기나 청량제의 역할을 하기에 충분했다고 생각한다.
이번 이 사실을 뉴욕타임스, 아사히신문, 푸랑크차이퉁 등 세계 주요 언론들이 일제히 보도하고 나섰다. 한편 미국의 섀튼 교수는 배아줄기세포의 배양은 산업혁명에 버금가는 큰 업적이라고 극찬하고 나섰다.
레이건 전 미국 대통령이 지금 치매를 앓고 있다고 한다. 영화 배우 출신으로서 대통령 재임 당시에도 인기가 좋았던 그가 대장암 수술을 받아 치료가 되었다고 했는데 그 뒤 다시 알츠하이머병에 걸린 것이다. 항간에는 대장암과 알츠하이머병은 유인관계가 있다고도 하나 단정적인 것은 아닌 것 같다. 레이건 대통령은 상행결장을 절단해 내고 맹장부위와 횡행결장의 기시부인 간장각에 연결시켰다. 과연 미국의 대통령답게 세계 최고의 첨단 의술과 의료비에 구애없는 일급치료를 다 동원했을 것이다.
우리 주위에 있는 모든 대장암 환자들이 레이건처럼 모두 구명될 수 있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현대의학이 장족의 발전을 하고 첨단 의술이 고도로 발달했다고 하지만 아무나 시혜를 받을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이렇게 생각할 때 건강의 원천은 자신의 몸은 자기가 지킨다는 자위론(自衛論)과 건강할 때 건강을 지킨다는 유비무환의 태도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재물이나 지식까지도 남의 것을 빌려 쓸 수 있지만 건강만은 빌려 쓸 수 없다는 엄연한 사실 앞에서 한치도 비켜 설 수 없는 것이 인간의 건강이다. 다시 말해서 건강은 결코 절로 얻어질 수 없으며 그것을 누리기 위해서는 건강하고자 하는 의지와 이를 실천하는 노력이 따라야 하는 것이다.
1970년 중국 북경의과대학 편찬, 인민위생출판사 간행의 「농촌위생요원 침구술교범」 서두에 노만 베츤에 대한 기념문이 실려 있다. 그는 중국에서 항일 전쟁이 폭발하자 군진의사로 자원하여 야전병실에서 근무하다가 순직하기에 이른다. 그의 공적을 높이기 위하여 중국정부에서는 심양에 베츤의과대학을 설립하여 운영하고 있다.
노만 베츤은 카나다의 폐질환 전문의로서 한때 알 수 없는 폐병에 걸려 생사의 기로를 헤매고 있었다. 그때 동료 의사들이 발벗고 나서서 새로운 수술법을 개발하고 막대한 치료비를 들여 목숨을 건지게 되었다. 그러나 그는 뜻하지 않은 고뇌 속에 빠져 들게 된다. 그것은 누구나 이런 병에 걸렸을 때 과연 생명을 건질 수 있을 것인가. 첫째 빈곤한 자는 영양 결핍에서 헤어나지 못할 것이며, 둘째 그 막대한 의료비를 감당할 수 없을 것이라는 결론에 빠져 들게 되었다. 그래서 그가 사회주의자가 되었다는 설도 있다.
앞서 황교수팀의 연구 성과의 배후에는 그들 연구팀의 피땀 흘린 노고의 결정이 점철되었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된다. 그들은 24시간을 쉬지 않고 자지 않아도 영광이라고 표현했다. 그들은 그들만이 갖는 특별한 혼, 정신이 있었다고 생각한다. 새벽 5시면 도축장으로 출근해서 난소를 채집하다 피범벅이 되기가 일수였고 취침 시간에 대해서 물으면 그런게 있나요 반문할 정도였다. 시도 때도 없는 교수님의 호출에 대비해서 연구실의 간이침대에서 새우잠을 자기도 한다고 했다. 이들 연구원들은 TV의 시청이나 데이트 등은 먼나라 이야기이며 바깥 세상은 어떻게 돌아가는지 알 수 없다고 했다.
그들 연구팀의 불굴의 혼, 연구 정신은 어디서 오는 것일까. 그것은 역시 리더인 황교수에게서 오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는 십여년째 아침 6시에 출근하기로 유명하며 언제 자고 어떻게 체력관리를 하는지 궁금하다고 했다. 언제 기회를 만들어 조반문제(조식폐지 여부 등)에 대해서 말해 보고 싶은 것이 필자의 순박한 생각이다.
하루 15시간 책상에 앉아서 현미경을 들여다 보고 있으니 가벼운 목디스크나 허리가 아픈 것은 기본이라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현미경을 들여다 보는 작업은 고도의 집중력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대부분의 연구원들이 안구건조증에 시달린다고 했다.
필자는 이 분들에게 우리 강건운동의 머리 목운동법(등배운동의 예비운동)을 전수해 주고 싶다. 이것은 불과 1분이면 할 수 있는 간편 운동법으로서 생각보다 그 성과가 클 뿐 아니라 의학적으로도 수십항의 생리해부학적 효능이 뒷받침하고 있기 때문이다. 또 가능하면 붕어식 척주정정법이나 모관운동을 할 수 있는 KV 건강기(New Start)를 몇대 기증했으면 하는 심정이다.
전일 모일간지의 사설과 필자의 생각이 일치하는 점이 있어 참고로 그 부분을 옮겨 적는다. (전략) 줄기세포 치료법에 부작용은 없는지 동물실험과 임상실험으로 확인하는데만 적어도 5년 이상이 필요하다고 한다. 그러니 소수의 돈 많은 사람만 치료를 받을 수 있고 서민층은 치료를 받을 수 없는 그런 고가의 치료 기술이 돼서도 곤란하다는 것이다.(후략)
인간의 건강은 선악과에 비유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렇다면 하늘은 결코 두 가지를 다 주지는 않을 것이다. 그것은 자기의 건강은 자신이 지켜야 하는 자위 건강법이 정도(正道)이기 때문이다.
자각(自覺), 자력, 자주(自主), 자위, 자율(自律), 자유자재.
자연양능을 강화해서 건강을 증진하고 자연치유력을 활성화 해서 질병을 물리치는 우리 자연건강법을 실천하여 다같이 궁극적으로는 자아실현, 이상(理想)실현, 자아혁신(自我革新)의 길을 가자는 것이 우리 건강법이 지향하는 바다.(회장)
[이 게시물은 자연건강님에 의해 2013-06-19 15:56:52 2005년 07월호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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