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커뮤니티 > 건강매거진

건강매거진

6월2면-자연의학 서설

  • 자연건강
  • 2009-12-20 14:40:16
  • hit529
  • vote0
  • 118.223.45.178
자연의학 서설

서 승 조

쪾니시의학의 연구방법
니시의학의 연구방법에 6단계가 있다.
(1) 형이상적인 것의 연구
(2) 형이하적인 것의 연구
(3) 역사적인 연구
(4) 문헌적인 연구
(5) 실험적인 연구
(6) 기술의 연구

(1) 형이상적인 것의 연구란 철학 연구이다. 즉 지성, 법칙, 원인, 결과, 규칙, 이론, 기능 및 기타의 추사적인 것에 대한 연구이다. 이것은 과학의 바탕을 이루는 한 무리의 원리를 알기 위한 것이다.
(2) 형이하적인 것의 연구란 해부학, 조직학, X선학, 약리학, 물리학, 화학 등의 연구이다. 니시의학 또는 지도사범인 인체의 물질 및 구조에 대하여 상당한 지식을 얻으려면 물질을 연구하여 기능하는 구조의 작용을 파악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다. 원인의 결과를 잘 이해하고 결과에서 원인을 추구하는 방법이 바람직하다.
또한, 넓은 의미에서 니시의학 의사 또는 니시의학 사범이 물질에 관한 보편적 법칙의 작용을 상당히 깊게 파악한다면 그들의 니시의학에 대한 이해는 그에 따라 더 깊어질 것이다. 왜냐하면 니시의학은 인체 내의 생명뿐만 아니라 만유보편의 생명에 대한 연구이기 때문이다. 여기에 설명한 문제는 이 책의 여러 곳에서 항상 니시의학의 진정한 관점에 서서 니시의학이 요청하는 넓이와 깊이와 세부항목에 걸쳐 설명되어 있다.
이들 문제의 연구에 있어서 연구자들은 「왜 그런가 하는 이유」의 규명에 힘쓰지 않으면 안된다. 구조 및 작용에 있어서의 현상의 무목적적인 관찰보다도 보편적 지성에 비추어서 현상의 구현 및 구조의 의의를 깊이 탐구해야 한다. 결과는 결국 결과에 불과하다. 현대의학 의사가 구현된 결과를 아무리 분류해 보아도 아무 소득이 없을 것이다.
(3) 역사적인 연구란 의학의 변천을 역사적으로 비교 연구하여 그 발달의 자취를 찾고 니시의학 출현의 필연성을 긍정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각 시대의 의학사상 및 이 사상에 따라 행하여진 실행, 즉 의술의 상세한 부분을 규명하고 이것을 보편적 지성에 의하여 비판하는 것이다.
즉, 히포크라테스(Hippokrates: B.C.460?-B.C.375?) 시대와 파라켈수스(Paracelsus :1493-1541)시대, 장중경(張仲景:생몰년 미상) 시대와 요시마스 도도(吉益東洞 : 1702-1773)시대, 하나오까 세이슈(華岡靑洲 : 1769-1835)와 가이바라 에끼겐(貝原益軒 : 1630-1714)시대, 가가와 겐에쓰(賀川玄悅 : 1700-1777)와 하부 겐세끼(土生玄碩 : 1768?-1848)시대, 암브로와즈(Ambroise Pare : 1510?-1590)시대와 후페란드(Hufeland, Christoph Wilhelm : 1762-1836)시대, 데펜터(Deventer, Hendrik : 1651-1724)시대와 그레페(Graefe, Albrecht : 1828-1870)시대, 메이지 초기의 홀란드 의학과 아사다 소하꾸(淺田宗伯 : 1814-1894)의 한방의학, 서양의학으로서의 독일의학과 현재의 일본의학, 이러한 역사적 과정을 거쳐 드디어 니시의학이 출현하게 된 것이다.
(4) 문헌적인 연구. 중국, 조선, 일본에서 간행된 한방의학서 약 1만, 영·미·독·불·로에서 간행된 서양의학서 6만 3천, 이 방대한 문헌의 연구를 통하여 여기에 그 결론으로서 그 집대성한 니시의학의 일대 체계가 창시되었다. 그리하여 니시의학의 내용은 이들 문헌에 의하여 개략 확증되고 또한 현재 및 장래에 있어 수없이 연구 발표되는 세계 의학자들의 업적을 통해서도 계속하여 증명될 것이다.
이 방대한 문헌의 연구는 도저히 일반 학자들의 능력이 미칠 바가 아니라고 생각되므로 니시의학 연구자는 그 중요한 것에 대한 중저적 연구를 하든가 또는 내가 집대성한 니시의학 원전에 대하여 연구하는 것이 첩경일 것이다.
(5) 실험적인 연구. 니시의학은 위와 같은 문헌적 연구를 통하여 그 기본을 확립하고 그 방법을 구체화한 이래, 병고에 시달리는 내 주변의 사람으로서 현대의학에 버림받은 사람들, 혹은 허약한 심신의 소유자로서 현대의학으로는 이것을 개선할 수 없다는 말을 들은 사람들에게 추천 권장하였다. 이런 사람들은 스스로 이 방법을 실천하여 혹은 그 다년간의 고질병을 극복하고 중증환자를 완쾌시키고 혹은 병약한 심신을 개조하여 그 건강을 회복하고 다시는 병에 걸리는 일이 없는 심신을 길러내었다.
이런 사람들은 이구동성으로 니시의학의 원리가 파악되는 날에는 병에 걸리는 사람은 어지간히 저능한 사람이던가 무지몽매한 사람들일 것이라는 말을 하게 되고, 이처럼 위대한 효험이 있는 혁명적 방법을 내 주변 소수의 사람들에게 독점시키면 안된다는 말을 듣게 되었다.
그래서 나는 지금부터 20여년 전 즉 1927년 2월 11일의 가절(佳節)을 기념하여 비로소 세상에 발표한 것이다. 이것은 마침 내가 당시의 일본인의 평균 수명인 44세의 봄을 맞이한 때였다.
그때부터 20여년, 온갖 연령, 남녀, 직업, 빈부, 계급, 인종의 구별없이 실행하여 광범위한 경우의 실험을 거쳐 그 효험이 보편적으로 실증되고 있다. 그러므로 니시의학의 연구자는 우선 스스로 실천하여 자신의 심신의 건강을 확립하고 이어서 가족에 미치고 이렇게 하여 그 지도를 희망하는 인연있는 사람들에게 미치게 해야 하며 이것이 니시의학의 실험적 연구의 정도이다.




NISHI의학 입문

보건치병의 길잡이

카시오 타로

NISHI의학은 병에 걸리지 않게 하는 의학으로서 병을 고치는 것이 주된 목적은 아니다. 그러나 실제 문제로서 건강할 때는 건강법에 관심이 없다가도 병에 걸려서 약물이나 주사도 효과가 없다는 것을 알았을 때 비로소 니시의학의 문을 두드리게 된다. 그래서 본인은 의사의 입장에서 건강법으로보다는 치병법을 중심으로 니시의학을 해설해 보려고 한다.
-의학박사 카시오 타로-


쪾눈과 코의 운동
바로 뒤에다 목표를 정해 놓고, 그 1미터 앞쯤에 앉아, 손바닥을 아래로 두 손을 깍지 끼고서, 두 팔을 수평으로 코높이까지 올린 다음, 좌우로 바꾸어 가면서 절도 있고 재빨리 몸을 뒤틀어 뒤 목표를 바라본다. 이는 프리 포일(뒤트는 차)의 원리를 응용한 운동으로서 모둔 눈과 코의 병에 효과가 있다. 아침 저녁으로 두 번씩, 한 번에 왕복 40회 정도면 좋다.
쪾백내장
백내장은 카메라의 렌즈(수정체)가 하얗게 흐려져서 시력이 나빠져 가는 병이다. 늙어지면 수산석회가 쌓이게 되므로 동맥경화와 함께 누구나 백내장의 경향이 되어 가지만 특히 당뇨병에 걸린 사람에게 생기기 쉬운 것이다.
식사는 생야채로 바꾸어 가고, 손발 등의 전신운동을 하면서 부분식 세안기를 사용하면 가벼운 것은 낫는다. 손발의 운동을 하면 눈의 순환이 잘 되어 눈꼽도 끼지가 않는다. 또 수산석회를 녹이기 위해서는 풍욕, 온냉욕으로써 피부를 통해 산소를 공급해 주는 것도 좋다.
쪾녹내장
눈꺼풀 위에서 눈을 만지면 탄력이 있다. 이것을 안압(눈의 내압)이라고 하는데 그것이 높아지는 것이 곧 녹내장이다.
눈이 희미해지고 광원 둘레의 무지개 같은 색륜(色輪)이 보이면서 눈 속이 아프고 편두통이 뒤따른다. 이것이 심해지면 구역질이 나고 시야가 좁아지기도 한다. 그러나 수술을 하여서 안압을 낮춘다고 하는 대증요법으로는 낫지 않는다. 이는 비타민 C 부족의 숙변과 다리의 경화가 원인이 된 것이니 그것을 개선하면 낫는다.
비타민 C는 천연의 생야채, 과일, 감차 등으로 보급하고, 숙변배제(구역질은 남은 변이 쳐져 있다는 증거)로서는 스이마그 음용·생야채식·단식·관장 등을 하면서 다리를 유연하게 하기 위해서는 모관운동·하지유연법 등을 행한다. 한편 온냉욕·풍욕으로 피부의 혈액순환을 돕게 되면 안압도 내려가게 된다. 눈은 피부의 일부이니 피부의 운동을 원활하게 하는 것도 중요하다.
하지 쪽으로 혈액이 잘 유통되게 될 때 안압은 내린다. 그러나 변비 증상이 있게 되면 안압·뇌압이 모두 오른다. 그 염증은 다 비타민 C부족이며, 설탕이나 알코올의 과잉 섭취가 원인이 되기도 한다.



문헌 연구

장의 폐색에
대한 고찰

Katsuzo Nishi


포수에 박사 및 게랑제 박사는 그의 저서 『변비(便秘)』 16P에서 복부기관 특히 여자의 복부기관의 하수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복근의 허약증으로 고생하는 환자는 때로는 그 유아시대에 영양과다였으며 배가 돌출해 있던 자가 적지 않다. 그러나 복근의 허약증으로 고생하는 사람은 평생 좌거(坐居)생활을 하고 학교에서는 잘 신체에 대해서 주의를 하지 않고, 그 양친이 체육보다도 지육(知育)을 중요시한 사람들인 경우가 특히 많다. 여자의 경우는 너무 딱맞는 의복의 압박, 운동의 부족, 분만 및 슈유기중(授乳期中)에 있어서 적당한 띠로 복부를 지탱 유지하는 것을 게을리한 것 등이 흔히 그 원인이다.
하수 즉 내부기관 및 장의 하수는 자주 내측복부지방의 상실에 의해서 조장되는 것인데, 이것은 각종의 원인에 의해서 상당히 체중을 상실한 사람들에게서 볼 수 있는 일이 많다. 이 요인은 점차 중요성을 더해 가고 있는 것이다. 그것은 최근 다수의 여자는 유행의 몸매를 얻을려고 단식이나 또는 부분적 단식을 하고 있는데 게다가 그 반면에 이렇게 해서 자신이 소감(削減)시키는 지방분을 양질의 근육에 의해서 대상(代償)하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콜셋트 사용금지 운동에 동반하는 효익도 여자가 수형의 용자를 취득하려고 행하는 방법에 의해서 무효가 되게 하고 있는 것은 한심한 일이 아닐 수 없다. 복근의 허약이 현저하게 되면 내부기관은 중력의 법칙에 의해서 점차 하수하는 것이다.”
제이 피 록하트 멈버리는 복부 질환을 전문으로 하는 저명한 외과의인데 그는 그의 저서 『직장과 결장의 질환』에서 굴곡의 생성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숙변 즉 만성변비는 오늘날 많은 다른 질병과 같이 거의가 현대 문화생활의 부자연한 결과이다. 미개인이나 야생동물에게는 만성변비 실제로 미지의 건인데 문화사회에서는 너무나도 많이, 게다가 대도시에 있어서 가장 많은 장해의 하나가 되고 있다. 현대의 섭취법과 우리들의 일상생활의 좌거적(坐居的) 특성은 오늘날 이렇게 유포되고 있는 변비의 경향을 구성하는 주요 원인이다. 이것은 우리들이 결장을 사용하는 일이 비교적 적기 때문에 갚지 않으면 안될 형벌의 하나이다.
이것을 완전히 떨어져서 보아도 인간의 대장이 기립자세에 의해서 심하게 불리한 상태에 놓여 있는 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동물의 경우에는 정상상태에 있는 결장의 위치는 수평면이다. 그런데 인간의 경우에는 1일의 태반, 대소장은 수직으로 유지되고 있으며 그 함유물은 다소라도 모두 굳기 때문에 인간의 결장은 동물의 경우에 비해서 심히 분리한 상태에 활동하지 않을 수 없다.
더욱이 이것은 현저한 범위에 있어서 인간의 보다 많은 근성복벽에 의해서 대상되고 있는 것으로서 인간의 복내압은 다수의 동무에게서보다도 훨씬 큰 것이다. 바꾸어 말하면 결장이 한편에서는 중력에 대항하여 활동하고 있으며 게다가 그 함유물을 잘 추진시켜 나가는 것은 완전히 이것 때문인 것이다.
[이 게시물은 자연건강님에 의해 2013-06-19 15:56:38 2005년 06월호에서 이동 됨]
게시글 공유 URL복사
댓글[0]

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