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6면-이시이 박사 강연 해설
- 자연건강
- 2009-12-20 14:39:07
- hit490
- vote0
- 118.223.45.178
이시이 박사 강연 해설
생활습관병을 생각한다
-매일의 식사가 건강의 원점이다-
강건운동의 준비운동과 본운동
본운동에 들어가기 전에 먼저 다음 11종의 준비운동을 약 1분 이내에 행한다.
(1) 양 어깨를 동시에 10회, 상하로 움직인다.
(2) 머리를 우로 10회 굽힌다.
(3) 머리를 좌로 10회 굽힌다.
(4) 머리를 전방으로 10회 굽힌다.
(5) 턱을 붙인채로 머리를 후방으로 10회 젖힌다.
(6) 머리를 좌측 후방으로 10회 돌린다.
(7) 머리를 우측 후방으로 10회 돌린다.
(8) 양팔을 수평으로 재빨리 벌리고 머리를 좌와 우로 1회씩 돌린다.
(9) 두 팔을 수직으로 올려 머리를 좌와 우로 1회씩 돌린다.
(10) (9)의 팔을 올린 채로 엄지 손가락을 안으로 넣어 주먹으로 꼭 쥐고 팔을 직각으로 굽혀서 수평으로 내린다.
(11) 팔꿈치를 어깨의 위치보다 내려가지 않게 하고 (10)의 팔을 후방으로 젖힐 수 있는데까지 젖힌 다음, 동시에 머리를 후방으로 젖히고 턱을 위로 치켜 올린다.
마치면 바로 힘을 빼고 손바닥을 펼쳐서 무릎 위에 세로 가볍게 올려 놓는다.
본운동
척주와 복부운동을 동시에 행한다. 상체를 바르게 하고 체중을 미골 위에 올려 놓고, 몸을 좌우로 흔든다. 척주가 좌우로 기울때 하복부의 중심에 힘을 주어 배를 밀어낸다. 이것은 호흡과 관계없이 행한다.
속도는 좌우 1왕복을 1회로 세어서, 1분간 50회 정도 약 10분간 총수 5백회를 표준으로 한다. 처음에는 2백회, 3백회라도 좋으니 할 수 있는 데까지 하고, 점차 5백회에 이르도록 노력한다. 척주운동만으로는 교감신경이 자극되어 체액이 산성으로 기울고, 복부운동만으로는 미주신경이 자극되어 알칼리성에 기울기 때문에 양자를 동시에 행하면 체액은 중성이 된다. 이때가 자기 암시에 잘 걸리는 상태이므로 운동 중에는 될 수 있는대로 좋아진다, 좋아진다, 좋아진다라고 소리를 내어 자신에게 타이르면서 행하는 것이 좋다.
건강할 때 숙변을 빼는 것이 사실은 제일 좋다
애강병원에서는 여러가지 증상을 가진 환자들이 찾아오지만 그러나 기본적인 사고방식은 모두 같다. 신체의 밸런스와 영양의 섭취법, 피부의 건강에 유의하면서 그것들의 치료를 즐기면서 실행하는 일, 마음과 몸의 독소를 깨끗하게 확실하게 씻어내 버리는 것이다.
“장속에 부패 발효한 변이 있으면 두통, 발열, 요통, 어깨의 통증(肩凝)에서 치통(齒痛)에 이르기까지 여러 증상을 끌어들이는 것입니다. 생리불순, 자율신경실조증에도 관계가 있습니다. 신체라고 하는 것은 내장이 활성화 되어 있지 않으면 특히 장이 잘 기능하고 있지 않으면 만병의 근원이 되어 버리는 것입니다. 그럴 때 식사 제한은 매우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게다가 숙변은 누구에게나 다소는 가지고 있는 것이니니까 정작은 건강할 때 숙변을 빼는 것이 제일 좋을 것입니다.”
그렇게 말하고 이시이 선생은 어느 환자의 배변 상태를 기록한 사진을 보여 주었다. 과연! 일목요연 했다. 식사를 줄여서 1일째, 2일째, 3일째로 거의 먹지 않고 있는 상태인데도 변의 양은 굉장히 많았다. 더 날짜가 가도 변은 줄지 않고 5일째 정도가 되니 변이 점점 거무칙칙한 색으로 변해 있었다. 그것은 바로 부패 발효한 변이며 숙변이 나온 모양이었다.
‘하여튼 장(腸)을 씻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하는 선생은, 환자가 자기 스스로 관장할 수 있도록 지도도 하고 있다.
‘항문으로 집어 넣는 관장액도 마실 수 있을 정도로 안전한 것이 아니면 안된다. 먹지 못하는 것은 피부에도 발라서는 안된다. 그러므로 아토피 환자에게는 올리브유 등을 쓰고 있다.’
고기나 술도 몸의 컨디션에 맞추어서 입에 대는 정도는 관계 없어
이와 같이 철저한 병원의 식탁을 지키고 있는 것은 Y영양사다. “학교에서 영양학을 배웠지만 여기서는 새로 배워야 하는 것들이 많지요. 서양의 영양학은 서양의학에 근거하고 있기 때문에 칼로리 계산의 주체로, 음양이라는 사고방식에 대해서는 들어 본 일도 없었지요. 예를 들면 음성의 음식물인 과일이나 생야채는 몸을 차게 하지만 드라이후루츠나 야채절임, 말린 야채는 양성이 되어서 몸을 따뜻하게 하는 성질로 바뀐다든가 외어야 할 일이 많지만 재미있어요.”
그런 그녀가 만드는 요리는 이시이 선생의 지도하에서 환자들 각각의, 그날의 몸의 상태에 맞추어서 내용이나 양이 결정된다. 빈혈 기미가 있는 사람에게는 레바를 첨가한다든가 해서 결코 고기를 먹지 않는 것과 같은 극단적인 식사법은 아니다. 이시이 선생에 의하면 적량이라면 주류도 관계없다고 한다.
[이 게시물은 자연건강님에 의해 2013-06-19 15:56:38 2005년 06월호에서 이동 됨]
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