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4-5면-이시이박사 강연내용일부
- 자연건강
- 2009-12-20 14:3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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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식 고오다 요법에 의한 절식요법(絶食療法)
이시이 후미마사
서식건강법이란
서식건강법의 창안자 서승조씨는 본래 몸이 약하여 의사로부터 20세까지도 살 수 없을 것이라는 선고를 받는다.
주 증상은 Diarrhea Common Cold를 되풀이 하여 16세가 될 즈음에는 육체가 극도로 쇠약한다. 그 후 그는 362종의 건강법과 7만 3천권에 이르는 문헌을 근거로 피부, 영양, 사지, 정신의 4가지의 인자로부터 건강법을 창도했다.
모든 입체 중에서도 가장 용적이 작고 가장 강도가 높은 「정삼각사면체」가 건강의 심볼이 된다.
고오다요법
서식건강법에 시대의 변천과 함께 여러가지 개량과 이론적(理論的) 근거를 부가한 것이 고오다 선생이다.
서식건강법의 4가지 기본 원칙
우리는 건강한 나날을 보내기 위해서 항상 다음 4가지 요소를 고려하여 이것을 보다 완전한 것으로 고양해 나가지 않으면 안된다.
1. 피부 2. 영양 3. 사지 4. 정신
쪾피 부
피부는 신체의 방어와 감각의 역할을 하는 것은 물론 배설과 흡수, 체온조절을 하고 또 항상 호흡작용을 영위하고 있다. 피부는 내장 등의 상태를 반영한다.
한편 내부에의 영양을 가지고 있다. 피부는 「내장의 거울」임과 동시에 「내부의 치료자」이기도 하다. 피부는 외부에서 보이는 부분일 뿐 아니라 호흡기관, 소화기관, 비뇨기관 등의 내피도 또한 외피의 연장이다.
피부는 항상 청결하게 하고 얇게 입는 습관을 들여 풍욕법, 냉온욕법 등의 외부로부터의 처치와 어울려 안으로는 바른 영양 보급에 의하여 항상 바른 구조를 유지하여 생리적인 작용이 잘 발휘되도록 하지 않으면 안된다.
쪾영 양
신체에 있어서 영양이 하는 역할은 대단히 크다. 그러나 이것을 강조하는 나머지 함부로 고칼로리 식이나 맛있는 미식에 빠져서는 안된다. 무엇을 언제, 어떻게 먹어야 하는가를 항상 생각할 필요가 있다.
우선 조반은 무용유해 하다. 점진적으로 이 습관을 폐지하는 것이 좋다. 과식은 해가 큼으로 조화를 이룬 식사를 항상 식량의 8할 정도로 먹는 것이 건강상 좋다.
식사는 각자의 체질, 연령, 건강상태, 운동, 안정의 상태, 그밖에 거주의 조건 등에 의해서 적절하게 안배해야 하며, 특 히 산성의 동물성 식품, 알칼리성의 식품의 구별, 사용에 배려해야 한다.
항상 신선한 생야채, 과일을 빠뜨리지 않도록 하며 특히 비타민 C가 풍부한 것을 많이 먹도록 한다. 이것이 결핍되면 신체의 조직이 전반적으로 위약하게 되고 피하출혈을 일으키기 쉽고, 나아가서는 각종 질병에 대한 저항력이 떨어져 질병 감염의 소지를 만들게 된다.
알콜과 설탕의 과잉 섭취는 건강상 중요한 역할을 하는 동정맥문합 Glomus를 황폐시키기 때문에 가능한 한 제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우리는 입에 넣는 것과 같은 정도의 관심을 노폐물의 배설, 특히 변통의 상태에 기울일 필요가 있다.
문화생활은 자칫하면 변비를 조장하고, 이른바 숙변의 정체가 건강상의 큰 장해가 되고 있는데 절식요법은 이것을 배제하는 데 쓰이며, 체질개선에 기여하는 바가 적지 않다.
인간은 매일 실제로 입으로 들어오는 음식물로 만들어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러나 역시 생명(양식)을 기르는 것으로서 보다 본질적으로 불가결한 것은 말할 것도 없이 충분한 공기와 일광, 물이라는 것을 항상 잊어서는 안된다.
쪾사 지
인간은 운동없이는 살 수 없다. 사지는 운동하는 육체의 대표라고 본다.
그런데 사지는 인류의 진화에 따라 사족 보행의 상태에서 직립 이족 보행으로 이행해서 그 양상이 일변한 것이다.
인류가 이 특성을 획득하게 되자 상지와 하지는 스스로 확실한 분업이 성립했다.
상지는 체중의 과중에서 해방되어 보다 섬세한 동작을 할 수 있게 되고 두뇌의 발달과 어울려서 인류의 문화 창조에 기여했다.
한편 하지는 오로지 체중의 지탱과 보행을 분담했는데 이 결과 하지는 자칫하면 고장을 일으키기 쉬운 피해자가 되었다.
사지 특히 상지의 근력 저하나 장해는 흉부에서 상부에 영향을 주는 한편 하지의 경우는 하반신에서 복부, 전신에 걸쳐서 역학적인 영향을 주기 때문에 보다 중요하다.
다짐하건데 발은 인체의 기초이다. 발에 고장을 일으키면 척주는 굽는 자세가 나빠진다. 내장의 활동도 저하된다. 신경기능이나 혈액순환에도 커다란 영향을 주게 된다.
우리들 일상시에 사지 그 중에서도 발의 관리를 게을리 해서는 안된다. 발에 맞지 않는 신발, 하이힐, 고무가 꽉끼는 양말 등 발을 부자연스럽게 꽉끼게 하는 것은 유해하다.
하지의 뒷측의 근육, 특히 아킬레스건을 잘 뻗혀(伸張)주는 자세로 바른 보행을 하는 것이 좋다. 발을 혹사해서는 안되지만 적당히 사용하지 않으면 약화해 버려서 도리어 건강도를 저하시켜 노화를 앞당기는 결과가 된다.
사지의 교정 강화를 위해서는 완력각력법, 상하운동, 각반요법, 하지유연법, 특수 나막신 등 수많은 방법이 있으므로 일상 이것들을 적절히 실행하는 것이 필요하다.
쪾정 신
정신은 인류에게 부여된 특권이다. 동물도 물론 그들 나름의 정신을 가지고 있는 것이라고 생각되나 인간의 정신은 그 차원을 달리한 것이다.
인간은 이와 같은 정신이 육체 전반을 통솔하고 이것과 일체가 되어서 형성되어 있는 실재로서 이것을 심신일여 또는 심신일자라고 한다.
정신상태의 좋고 나쁨은 항상 전신의 기능에 영향을 미쳐 건강이나 질병이 되게 할 수 있다. 따라서 항상 좋아진다고 생각하고 믿는 것이 중요하며(思念), 나쁜 일, 비관적인 일은 가급적 생각지 않도록 해야 한다.
일견 무형의 관념은 우선 동물신경의 의식에 들어가 그것이 식물신경계(自律神經系)에 릴레이(中繼) 되는데, 그때 식물신경의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이 길항 상태에 있을수록 잠재의식 속에 수록되기 쉬우며, 마침내 실제의 효험으로서 나타나게 된다.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이 가장 길항하는 상태는 냉온욕시이며 또 숙면 후 1시간 30분 전후의 때이다. 이럴 때 스스로 혹은 밖에서 좋은 암시를 걸어주는 일은 지극히 유효한 수단이 된다.
불건강자에게 공통하는 기본적 결함
4대원칙은 어디까지나 인간의 초지적 요소라는 관점에 서서 건강상의 기본적 이념을 제시한 것이다.
그러나 실제적으로 피부, 영양, 사지, 정신에 대해서 가능한 세심한 배려를 했다고 해도 본래 인간은 부자연한 직립 이족보행을 하며, 복잡다단한 문화생활을 하고 있는 관계상, 신체 속에는 항상 다음과 같은 결함이 생기는 것은 어쩔 도리가 없다. 이들 결함은 인간에게 있어서는 회피할 수 없는 숙명이라까지 할 수 있다.
질병관측의 4대원칙
건강도를 떨어뜨리고 병에 걸린 사람들에게는 이것들의 결함이 특히 현저한 것이 공통적으로 인정되고 있다.
쪾척주의 부정정(不整正)
척주골의 부탈구를 일으키고 거기서 파출되는 신경은 압박, 염전(捻轉) 등의 장해를 받아 그 지배 영역의 기능이 나빠진다.
쪾혈액의 부등속 순환
혈액이 평등하게 흐르기 어렵게 된다. 특히 하반신에 정체하기 쉽다.
쪾신경의 부조화
좌우 양측 신경의 작용이 불균형 된다.
쪾산알칼리기(體液)의 불평형
약알칼리 pH7.2~7.4로 유지되어야 할 체액이 산성측이나 보다 알칼리측으로 기울어진다.
이들 결함을 미연에 방지하고 혹은 바로잡기 위해서는 6대법칙, 실내의료체조는 가장 합리적인 방법이며 평소에 이것을 (조석으로) 계속 실행하는 것은 보건요양상 지극히 필요한 일이다.
6대법칙
6대법칙의 실행(옷을 입은 채로 하여도 좋음)
쪾평상침대
단단하고 평평한 매트에서 잔다. 이불은 춥지 않을 정도로 얇고 가벼운 것이 좋다. 두꺼운 이불을 덮었던 사람은 점차 얇은 것으로 바꾸도록 한다. 이것은 척주의 전후의 부정을 바로 잡는다. 또 흉곽을 넓히므로 폐장이 좋아지고, 신장을 부자연한 압박으로부터 해방해서 그 기능을 촉진한다. 피부의 기능과 혈액순환을 좋게 한다. 따라서 수면 시간이 단축되고 아침에 일어나면 기분이 상쾌하다.
쪾경침 이용
나무나 도자기와 같은 경침으로 크기는 본인의 약지(제4지)의 길이를 반경으로 한 반원형의 것. 경침 위부분에 경추 제3, 제4(목덜미의 유한 부분)가 닿게 한다. 후두부의 굳은 부위에 닿지 않도록 한다. 아픔을 느끼는 사람은 타올 등을 대고 익숙해지면 빼낸다. 이렇게 하면 경추의 부정이 교정되기 때문에 두통, 견비통, 손의 마비나 귀, 눈, 코, 인후 등의 모든 병에 효과가 있다.
쪾붕어운동
평상 위에서 베개를 빼고, 바로 누운 자세로 발끝을 모아 되도록 무릎쪽으로 젖히고, 무릎 뒷쪽을 뻗는다. 두 손은 경추 제3, 제4의 밑에서 깍지를 끼고, 마치 붕어가 헤엄치는 모양으로 좌우 수평으로 흔든다. 1회 1~2분 될 수 있으면 4,5분 행한다. 이것에 의해서 척주의 좌우 부정이 치유된다.(이상의 세 가지로 척추골의 부탈구는 대체로 교정되어 척수신경, 교감, 부교감 신경의 기능이 조정된다.)
또 복부장기, 특히 장을 생리적 위치로 바로잡아 장폐색, 염전, 유착 등을 방지한다. 복통이 있을 때는 속효적인 효과가 있다. 타인에게 실시하는 경우는 발목을 잡고 뒤꿈치를 자기 몸에 붙여 자기 몸과 함께 진동한다.
쪾모관운동
평상 위에 경침을 베고, 바로 누워서 양수족을 수직으로 올려 미진동 한다. 1회 적어도 1~2분 수행한다. 전신의 혈액순환이나 임파선의 유통을 좋게 하고 균등하게 한다. 피로회복에 탁효가 있다.
이 운동법은 혈액순환의 원동력이 전신의 모세혈관망에 존재한다는 새로운 이론 위에 서 있는 점, 또 동정맥문합관(글로뮤)의 활동을 촉진한다는 점에서 중요한 의의를 가지고 있다.
쪾합장합척운동(합지운동)
평상 위에 바로 누운 자세, 가슴 위에서 두 손 끝을 서로 맞붙여 손가락을 눌렀다 늦추었다 하기 수회, 이어서 지선에 힘을 주어 맞붙은 채로 양팔을 장축으로 해서 손을 회전하기 수회, 마치면 조용히 합장한다.
다음에 그대로의 자세로 두 다리의 무릎을 굽히고, 발바닥을 맞붙여서 다리를 전후로 10회 움직인다. 그 거리는 발바닥의 장경의 1배반 마치고 손바닥과 발바닥을 각각 맞붙인 채로 1분 내지 10분 정도 정지한다. 이 운동에 의해서 특히 몸의 요부 하지 양측의 근육과 혈관, 신경 등이 정합된다. 또 골반내나 복부장기의 기능이 고무된다. 임신중 이것을 실행하면 태아의 발육을 좋게 하고 이상 체위를 정상으로 바로 잡는 역할을 하여 안산한다.(의학박사, 내과전문의, 일본종합의학회 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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