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커뮤니티 > 건강매거진

건강매거진

4월6면-서의학 특수요법

  • 자연건강
  • 2009-12-20 14:31:24
  • hit641
  • vote0
  • 118.223.45.178
The Resume of the Nishi Medicine〔VII〕

Prof. Katsuzo Nishi

The mind (5)
Now let us approach the concept of stress. Begin with the definition.
“The concept of sterss,” a certain author said, “as a force or agent which tends to overcome an established equilibrium has been used in the understanding of many problems. As a compelling or urging force tending to change the from of a substance, as used in physics and engineering, the concept of stress has been taken over to express similar compelling or urgging forces which change an established pattern or form in structure and function of the human body.”
It was Dr. Hans Selye, Montreal who has first expounded the concept of stress. In fact is a working principle of the psychosomatic medicine. The concept of stress is an epitome, which covers in a single word the whole realm of interaction of the mind and the body. In this sense although it is of interest as such, there is nothing new in it.; Recall to mind that since its biirth the Nishi Medcine has dwelled with emphasis on the same subject, although without using the therm “stress”.
“Many diseases have no single cause, no specific pathogen,” remarked recently Dr. Hans Selye, “but are largely due to nonspecific stress and to pathogenic situations which result from inappropriate responses to nonspecific stress.”
Commenting on what Dr. Selye remarked as above, it may be said that stress, such as anxiety, worry, fear, hot and cold, pregnancy, etc.; is responsible for various diseases.


니시 자연의학 요설〔VII〕

니시 가쓰조 교수


정 신(5)
그러면 우리는 스트레스라고 하는 개념에 대해서 논구해 보자. 우선 정의에서 부터 시작한다.
“왜력(歪力, 應力)이라는 개념은”이라고 어느 학자는 말하고 있다. “확정한 평형을 붕괴하는 경향이 있는 힘 또는 작인(作因)으로서 많은 문제를 해결하는데 쓰여 왔다. 물리학이나 공학에서 사용하고 있는 것과 달리 물질의 형상을 바꾸는 경향이 있는 강제력 또는 촉력(促力)으로서 왜력(스트레스)이라고 하는 개념은 인체의 구조 및 기능의 기형성 혹은 형상을 바꾸면 같은 강제력 또는 촉력을 표현하는데 전용되기에 이르렀다.”
왜력(스트레스)라는 개념을 처음으로 제창한 것은 몬트리올의 한스 셀리에 박사였다. 실상을 말하면 이것은 정신 신체(身體) 의학의 작동원리이다.
왜력이라는 개념은 정신과 신체의 상호작용의 전영역을 한마디로 표현 요축(要縮)한 것이다. 이 의미에서 말하면 그와 같은 것으로서는 흥미는 있으나 조금도 새로운 것을 담고 있지 않다. 니시의학은 그 탄생이래 왜력이라는 말은 쓰지 않았지만 같은 문제를 역설해 온 것을 상기하기 바란다.
“다수의 질병은 하등 단일의 원인이나 아무 특정의 병원(病原)을 갖지 않는다.”고 최근 한스 셀리에 박사는 말했다.
그러나 다수는 비특정적인 왜력(스트레스)을 원인으로 하고 있으며 또 비특정적 왜력에 대한 부적당한 반응에서 일어나는 병원적 상태에 의해서 일어나는 것이다.”
셀리에 박사가 위에서 말한 것을 주해(註解)하면 왜력, 이를테면 번민, 현념(縣念), 공포, 서열(暑熱), 한냉, 임신 등은 많은 질병의 원인이 될 것이라고 해서 잘못이 없을 것이다.




서의학 특수 요법


생식(生食) 요법(2)

서승조선집반포회

효 능
이 생식 요법은 완전 생식을 말하는 것이 아니고, 끓이거나 굽거나 한 식품만을 상용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2,3주간마다 1회만이라도 먹는 것이 좋다고 하는 생식을 말하는 것이다. 생식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이 실행하는 방법으로 그 효능은 순생식에 버금가는 것이다.
생식품의 종류
① 과일 : 바나나, 오렌지, 멜론, 밀감류, 배, 사과, 포도, 오이류.
② 야채 : 토마토, 레터스, 배추, 캬베츠, 오이, 무우, 당근, 콩나물, 상치, 순무, 시금치, 셀러리, 파드득나물, 미나리.
③ 구근(球根) : 고구마, 백합근(百合根).
④ 나무 열매 : 호두, 파단행(巴旦杏, 살구의 일종).
⑤ 보조식 : 생우유, 반숙 계란, 탈염(脫鹽) 버터, 구운 빵 두 조각쯤.
생식 섭취법
우선 신선한 것을 골라 생수로 잘 씻고, 야채는 열탕으로 약 1분간 열기소독을 하여 기생충을 죽인다. 여기에 말하는 생식 요법은 보통 익힌 것을 먹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 권하는 생식이기 때문에 소독을 한다. 단 줄기와 잎 또는 뿌리 등 열기가 잘 통하지 않는 부분은 칼로 자국을 내서 열기가 통하도록 적절하게 처리 할 것.
보통 3주간에 하루의 생식법으로 충분하지만, 순환기능부전증, 간장질환, 고혈압증, 당뇨병, 지방과다증, 류머티 등에 대해서는 수일간 연속 응용하는 일이 있다. 만일 이 경우에 이어서 장기 완전 생식으로 들어갈 때는 미리 식염의 양을 점점 줄인다.
즉, 제1일 5~10g, 제2일 3~5 g, 제3일 1.5~2g으로 점차 줄이고, 또 하루 이틀 동안은 과일만으로 익히고, 다음에 일반의 생식으로 들어간다. 그리고 또 항상 체중, 요량(尿量) 및 그의 비중의 상승 등에 주의를 하면서 실행하지 않으면 안된다.
조리와 생식
생식은 특별히 조리법에 주의하여 싫증이 나지 않도록 할 것. 그러나 가능하면 야채를 주로 하고, 다른 것은 단지 보조로서 쓸 것. 그 중에서도 보조식의 항과, 조미료의 항에 열거되어 있는 것은 가능하면 쓰지 않는 편이 좋다.
또 생식은 비교적 소화 흡수율이 좋지 않은 편이므로, 충분히 씹든가 또는 짓이겨서 먹을 것.
부분생식이라도 상당량의 생야채를 먹고 있으면 기생충이 안 생긴다. 가끔 생식을 안 하는 날이 있으면 장에 지꺼기가 괴이므로 기생충이 생긴다.
캬베츠 요법
캬베츠를 고무줄로 가로로 감고 식도로 자른 다음, 상반분(上半分) 쪽의 자른 자리에 물을 뿌려 거꾸로 놓고 종이로 싸 둔다. 이것을 겉에서부터 벗겨 가면서 먹기 직전에 잘게 썰어서 마분기로 다진다. 이것을 체중 56.25kg 이상인 사람은 40g, 그 이하인 사람은 30g을 1회 이상으로 하여, 오전 9시 반경, 오후 3시경, 9시경의 공복시에 먹는다. 이것을 1회도 쉬지 말고 30일 간 계속하면, 위나 장의 궤양이 낫는다. 도중에서 1회라도 빠진 때는 1일 단식을 하고 계속하든가 처음부터 다시 하든가 한다.
캬베츠는 비타민 A, B1, B2, C, K, U, 칼슘, 인, 철, 엽록소 등을 함유한다. 만든 것을 바로 보온병에 넣어 두면 하루쯤은 간다.
한천식(寒天食) 요법

효 능
숙변의 배제, 체질의 개조, 각종 질환의 회복 등.
방 법
한 개의 우무(素寒天, 市販의 4각 장방형짜리, 약 2돈쭝)를 2홉 정도의 물로 삶아서 1홉 5작 내지 1홉 8작쯤의 용적의 덩어리가 되도록 만든다. 이 속에 밀마그, 꿀 등을 넣는데, 그 비율을 표로 나타내면 다음과 같다. 단 1식분이다.
한천식의 배합
단식 요법은 충실히 행하면 효과가 지대하지만, 원칙을 지키지 않으면 위험성이 수반되는 것이다. 그 대용으로서 창안된 것이 한천식이다.
1년에 걸치는 점진적 단식법(2일, 4일, 6일, 8일, 8일, 또는 3일, 5일, 7일, 7일, 7일의 단식)의 대신으로 다음과 같은 한천식법을 행한다.
단식 대용의 한천식법
그리고 일반 서의학 실행자는 3주간에 1일 행하는 것이 좋다.
질병과 한천식일
위장 장애가 있는 사람은 2주간에 하루의 목표로 행할 것. 간격은 되도록 정확히 하고, 또 동맥경화, 고혈압인 사람은 1주 간격 즉 8일째마다 1일 행하는데, 실행을 정확히 할 것.
주 의
한천식은 너무 무르면 장관의 지탱이 안되므로 필히 규정의 굳기로 할 것.
실행 중에는 매일 1회 미온탕의 관장을 하는 것이 좋다.
실행 중에 온냉욕은 좋지만, 온욕만 하는 것은 피하는 편이 좋다.
실행일의 단위는 기상부터 취침까지로 하고, 반일(半日)이든가 혹은 취침을 경계로 반일씩에 걸친다든가 하는 것은 불가하다.
실행 중에 먹는 양은 평상시의 밥의 양 정도 1일에 한천 두개 내지 세개 정도의 목표. 이보다 적으면 장관이 지탱이 안된다.
장관의 충전이 충분하지 않을 때는 각탕법은 피하는 편이 좋다.
한천식 개시 후 싫어져서, 먹을 수 없게 되어 본단식으로 바꾼 때는 보통의 단식과 같은 회복기를 필요로 한다.
완전히 한천식을 계속한 후는 따로 회복 기간은 필요없지만, 그러나 장기의 한천식 후는 역시 조심상 단기간의 회복기(미음이나 죽을 먹는 기간)를 두는 것이 좋다.
한천식에 의히 토기를 일으킨 경우는 꿀을 불에 쪼여서 조금 먹으면 멎는다.
한천식이 굳어지면 먹기 어렵게 되는 수가 있다. 이때는 굳어지기 직전(43。C 정도인 때)에 액상(液狀)인 채로 연하(嚥下)하여도 무방하다.(한천은 체내에서 굳는다.)
한천식은 단식 대신으로 행하는 것이므로, 물과 마그밀 이외의 식물은 취해서는 물론 안되고, 또 한천에 흑설탕을 넣으면 잘 굳어지지 않으므로 넣지 말 것.
한천의 취기(臭氣)를 없애는 데는 좀 장시간 물에 불렸다가 만들 것. 또 만든 다음에 특수의 향료를 두세방울 넣는 수도 있다.


젊은 어머니들에게 보내는
모자 보건 메시지

환자 같은 신체의 움직임
가령 건강 진단 결과 “아무 데도 나쁘지 않다” 혹은 “병은 없다”고 해도 내 생각엔 그것만으로는 건강한 사람이 아닐 수도 있다고 본다.
이상은 눈을 뜨고 있을 때의 일이다. 사람은 일을 해야만 하며 움직여야 하는 동물이다. 몸이 가령 움직이지 않는다 해도 마음은 움직인다. 어느 쪽이든 피곤해지며 배가 고파지고 잠이 오기도 한다. 이럴 경우 피곤하고 배고프고 잠이 오는 것이 웬일인지 평소와 다르고, 그 이유가 납득되지 않을 경우에는 몸 어딘가에 고장이 있기 때문이다. 과로했거나, 과식했거나, 수면과다·운동부족·수면부족, 영양부족의 경우 대개 병에 연관되는 것이다.
살아가는 데에 무엇보다 귀중한 음식물
특히 음식물은 개인적으로 제법 자유로와 보이지만 사실은 자금 사정과 습관에 따른 음식물의 기호에도 규제를 받는데, 특히 습관에 의한 음식의 선호가 건강에 크게 관계된다. 식량·식료·식품이라 불리는 음식물은 살아 있는 이상 빼놓을 수 없는 것이다.
음식물이 없다면 굶어 죽고 만다. 이 음식물은 상품인 한 매물(賣物)이 된다. 판매자가 악덕 상인이면 구매자는 자기 생명을 이 악인 손에 맡기고 있는 것이다. 지금까지 판매 상인들이 소비자의 건강을 첫째로 생각하고 장사해 왔다고는 말할 수 없는 것을 유감스럽게도 우리들은 사실로 경험해 왔다. 이제부터는 이런 것을 용서해서는 안된다. 이제 우리들은 몸에 좋은 음식물과 해로운 음식물을 구별하고 판단할 수 있는 힘을 몸에 지니지 않으면 살아갈 수 없을 것이다.
우리들의 건강이 나빠지고 병이 일어나는 원인은 음식물의 작용과 밀접한 경우가 많다. 그 증거는 구태여 나열할 필요도 없이 일상생활에서 여러분이 경험하고 있다. 지금까지의 음식 습관을 바꾼 것만으로 병이 나은 사람이 많이 있다는 것이 좋은 증거가 될 것이다.
음식물이란 다만 입으로 먹는 것만이 아니라고 넓게 생각하길 바란다. 음식물이란 우리가 살아가기 위해서는 빼놓을 수 없는, 몸안에 들어오는 모든 물질을 전부 가리켜서 음식물이라고 말해야만 옳다. 지금까지는 좁은 의미로 입으로 취하는 것에 한해 음식물이라고 말해 왔지만 지금부터는 우리를 살려 주고 있는 환경에서부터 우리들의 몸안에 집어넣는 물질은 전부, 나아가 정신적으로 영향을 주는 것까지 포함하여 음식물이라고 말하는 것이 이제부터의 생활에서 건강을 지키고, 병을 이기는데 반드시 필요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여기에서 다시 출발하여 지금까지의 음식물의 공과(功過)를 조사하고, 새로 만들어져 나오는 생활환경의 물질적 조건을 조사해야지, 그렇지 않으면 도저히 참된 의미의 건강을 구하긴 어려워지고 있다. 누구나가 병이 드는 게 당연시 되는 게 세상의 흐름이다.
생명과 생활을 지키는 생활환경을 찾아서
우리들의 생명과 삶을 지키기 위해, 음식물을 둘러싸고 있는 구조가 어떠하며 또한 음식물이 어떤 구조 아래서 만들어지고 팔리고 구입되고 생활에 쓰이고 있는가를 생각해야만 한다. 즉 우리들의 생명과 삶이 즐겁고 흔들리지 않고 자유롭게 푸른 하늘 아래, 태양 아래 구김없이 생동하는 생애를 보낼 수 있게 하는 데서 그 첫째 근원이 되는 음식물에 대한 생각을 지금부터 한번 크게 바꾸어 보길 권하는 바이다. 음식물을 바꾸어서 병이 낫고, 건강해진 사람들로부터 직접 체험담을 듣고 당신 자신의 머리만이 아니라 몸으로 건강이란 무엇인가, 병이란 무엇인가, 음식물이란 무엇인가 다시 한번 생각해 보기 바란다.
음식물을 통한 체험을 호소한다
음식물에 대한 교육이 아이들에게 있어서 얼마나 소중한 것이냐에 대해서 나는 이미 35년 전부터 주장해 오고 있다. 그전부터 지금까지 우리 부부는 우리의 아이들을 시험대에 놓고 음식물과 건강의 깊은 연관을 체험하고 그것을 바탕으로 널리 호소해 온 바 있다. 여기서는 독자 여러분과 비슷한 세대이며 현재 두 명의 아이를 키우면서 일하고 있는 나의 둘째 딸의 육아기록을 공개하고자 한다.
우리들은 3대의 가족실험 결과로 먹는 것이 이렇게도 인간의 육체와 깊은 관련이 있음을 통감했다. 독자 여러분께서는 이 점을 주의깊게 읽어 주시면 감사하겠다.
[이 게시물은 자연건강님에 의해 2013-06-19 15:56:09 2005년 04월호에서 이동 됨]
게시글 공유 URL복사
댓글[0]

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