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1면-현대인과 건강법의 기계화
- 자연건강
- 2009-12-20 14:2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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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과 건강법의 기계화
배 성 권
지식 계층은 일반적으로 이론에는 흥미를 갖지만 실천에는 약하다고 한다. 세상의 모든 일이 안다는 것과 실행하는 일은 다른 것이다. 그래서 서양의 격언에도 아는 것을 남에게 가르치지 않는 것은 죄악이라는 말도 있다.
의학을 가르치는 학교에서 지식을 쌓았다고 해서 바로 의사가 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임상의 현장에서 실제 연수를 거치지 않고서는 환자의 병을 다스릴 수 있는 지혜를 얻을 수 없다.
건강법도 지식만으로는 되지 않고 지혜를 가져야 실천할 수 있으며 이것을 지속하기 위해서는 감동이 따라야 한다. 이 ‘감동’에 대해서는 뒤에 기회가 있을 때 다시 생각해 보기로 한다.
우리 건강법은 현대인에게 필수적인 자연류(自然流) 건강법으로서 자주(自主), 자력, 자연 건강법이다.
자연과 동화되어 살고 있는 미개인, 야만인은 거의 조리하지 않은 야생의 음식물을 섭취하고 날마다 냇물에 들어가 목욕을 하며 야외 운동을 하여 충분한 피부 기능과 장기능(腸機能)을 보조하고 있다. 이것은 분명히 자연 건강 생활이라고 해서 잘못이 없을 것이다.
그렇다고 가령 지금의 문화인이 모두 이런 생활로 건강 증진을 도모하려 한다면 그것은 당장 현대인으로서 사회생활의 파탄과 문화의 후퇴를 가져오게 될 것이다.
우리가 주창하는 자연건강법은 물론 그런 유치한 뜻의 자연 건강 생활을 말하는 것은 아니다. 그것은 바로 문화의 진보와 병행하여 건강한 생활을 확립하려는 방도를 뜻하는 것이다.
그렇지만 지식인만이 아니라 거의 모든 현대인이 여러가지 사정으로 인하여 건강법을 실행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을 것이라고 상정된다. 또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매일 지속적으로 건강법을 실천할 수 있는 강한 의지를 가진 사람도 드물 것이다. 사람이란 대체로 특별히 의지가 강한 사람이란 별로 흔하지 않은 것 같다. 대개는 도토리 키재기 식으로 그저 그만그만 하다고 생각하면 옳을 것이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아침 저녁으로 10여분씩 운동법을 실행하지 않아도 기계 같은 것을 이용하여 2,3분간이면 효과가 나는 그런 간편한 방법은 없을까라든가, 또 한번 마셔주기만 하면 건강법을 한 것과 같은 효과를 볼 수 있는 약물 같은 것은 없을까 하고 묻는 사람도 드물지 않다. 그들은 대개 어떤 의미에서 다망한 일과에 쫓기는 사회 중견 인사들이 많은 것이다.
그래서 고안된 것이 현대인을 위한 ‘건강법의 기계화’이다. 6대법칙을 보조할 수 있는 ‘뉴스타트 건강기’와 최근에 개발된 ‘발목펌프용기’가 바로 여기에 속한다고 할 것이다.
그밖에도 특수 건강기구인 ‘악하현수기(顎下懸垂器)’가 국내에서 보급되고 있는데 이것은 옛부터 어린이의 머리를 두 손으로 받쳐 들고 ‘서울 구경 시켜 준다’는 습속에서 암시를 얻은 것이다.
이 현수기는 척주를 바로잡아 가장 합리적인 방법으로 척수신경에 연결된 여러가지 질병을 고쳐 준다. 특히 척수카리에스 반신불수 성불능증 등에 주효한다.
또 33개의 척추의 위치를 바르게 함으로써 키가 커진다. 이른바 신장기(身長機)의 역할을 하기도 한다. 물론 흉부, 복부의 질환에도 큰 효과를 나타낸다.
그러나 아직 국내에서는 제작 보급되지 않은 건강기기로서 ‘인체선전의’가 있다. 이것은 그라쟌스키의 ‘생명구조와 기원’ 톡케의 ‘회전과 율동’ 카알 등에 근거한 것으로서 우주물리학, 수학, 화학, 생물화학, 의학 등의 해박한 예비 지식이 필요하므로 여기서 간단히 말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또 이 외에도 ‘미용기’ 일명 두뇌 명쾌기 등이 있다. 이런 건강기기도 가능하면 빨리 제작 보급되었으면 하는 소망이다.
필자는 아침에 일어나면 반드시 건강법(6대법칙)을 실행한다. 물론 이것을 하는 노력 자체가 건강법이기도 하다. 그러나 그에 앞서 오늘도 내가 살아 있다는 증거로 아침 운동은 시작되는 것이다. 오늘도 저녁에 돌아와서는건강기를 이용해서 피로회복을 돕는 건강운동을 한다.
다시 베이컨은 말한다. ‘자연은 복종함으로써 정복할 수 있다’고. 자연에 복종한다는 것은 자연의 법칙을 이해하고 순응하는 것이며, 자연을 정복한다는 것은 자연의 법칙을 이해한 지식에 의하여 이 자연법칙을 우리 인류를 위하여 이용하는 것이다.(회장)
자연건강법 1급지도사 상급 과정
일 시 : 2005년 5월 24일(화)~28일(토) 5일간
내 용 : 자연건강법 심화 과정
특 전 : 자연건강 1급 자격증 수여
2급지도사(기본)과정(1일 과정)
일 시 : 2005. 3. 15(화) 오전 9:40~오후 5:00
문 의 : 자연건강회 사무국 (02)742-0661,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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