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커뮤니티 > 건강매거진

건강매거진

3월2면-자연의학/보건치병/장폐색 문헌

  • 자연건강
  • 2009-12-20 14:27:01
  • hit1034
  • vote1
  • 118.223.45.178
자연의학 서설
서 승 조

역 설
「지장반단(至長反短)」이란 사정이 반대이므로, 오래 끄는 질병이 니시의학 건강법(간호법)에 의하면 지극히 단시일에 완쾌되어 버리는 것이며 「지단반장(至短反長)」이란 현대의학의 방침으로는 치료법이 없어 절망적이었던 것이, 순(順)을 역(逆)으로 역(逆)을 순(順)으로 보는 니시의학의 방법을 따르면 도리어 완쾌되어 장수한다는 말이며 이것이 「하늘의 법칙(天道)」이며 자연의 법칙이라고 말하는 것이다.
고전은 우리가 말하고자 하는 바를 2천 년도 더 전에 지극히 간단 명료하게 말하고 있다. 내가 이처럼 나의 주장을 고전에 의거하여 증명하면 이 일이 몹시 현대의학자들의 신경을 건드리는 것 같다. 그러나 여기서 잘 생각해 봐야 할 것은 현대의 문화가 현대에 홀연히 나타난 것이 아니라는 점이다.
인류 유사 이래 4천 년, 아니 오히려 인류 발생으로부터 수십만 년, 혹은 수백만 년간 연면히 이어져온 무수한 조상의 땀흘린 노력의 결정이 오늘의 문화를 있게 한 것이며, 그 중에서도 고전은 비록 과학적 증명이 없고 귀납적 추리에 의하여 비록 증명은 되어 있지 않지만 우리들 조상들의 체험에 의하여 결집된 업적 즉 사실의 표현이며 비록 현재의 과학이 증명할 수 없다고 하더라도, 인간사 전반에 응용하여 그 진실성이 입증된다면 그것은 보편적 진리이며 과학의 발달이 그 영역에 이르게 되는 그 때에는 확실하게 증명할 수 있는 사실이 되는 것이다. 이 점은 과학의 발달사를 되돌아보아도 분명하다. 뉴튼은 빛을 광소(光素)라는 것이라고 하였으나 도중에 이것에 에테르파(波)라고 하여 부정되었으나 현재는 역시 하나의 물질의 방사라고 하게 된 것 같다.
인류의 역사는 수십만 년 혹은 수백만 년이라고 하는데, 그 유구한 역사에는 현대인이 경험한 바 없는 수많은 귀중한 체험이 있고 그것들이 구전되고 고전은 그 후의 사람들의 잇단 체험을 통하여 그 진실성이 증명된 사실의 기록이므로 설령 이것들이 현대의 상식에 반하고 과학으로 증명되지 않더라도 이것들을 일단은 사실로 존중하지 않으면 안된다. 특히 만약에 우리들이 현대의학에서 벽에 부딪쳤을 경우, 이것을 고전을 통하여 즉 옛 사람의 체험을 통하여 해결의 단초를 얻을 수 없을까 알아보는 것은 참다운 학자로서는 당연한 일일 것이다. 우리의 조상들은 수많은 체험이 있고 총명한 예지와 비범한 직관력을 얻은 다수의 진리를 기록으로 남겼다. 이들 업적은 현대과학자의 해명의 범위를 넘어, 장래의 과학의 증명을 기다리고 있는 것도 많다. 그러나 그것들이 체험을 통하여 사실이라는 것을 안다면 우리들은 겸허한 마음으로 이것들을 믿고 세상에 공헌하지 않으면 안된다.
쪾이론과 사실
이론이란 현실의 사실, 또는 가정(假定) 사실의 체계에 관한 일반적 또는 추상적 원리, 응용과학 또는 기술과 구분되는 순정과학 또는 기술, 예를 들면 음악이론 또는 의학이론 같은 것, 일반적 원리, 공식 또는 관념적 구조이며 현상을 설명하기 위하여 설정되는 것, 이것은 사실의 증명 또는 추리의 정확성 및 적절성에 의해서 그 타당성의 범위가 결정되는 것, 이론적으로 구성된 설계 또는 기획 예를 들면 라브와지에(Lavoisier)의 연소이론 같은 것을 말한다.
사실이란 현실에 존재하는 것, 또는 사실을 구성하고 있는 사물의 성질 또는 특질, 현실성, 종종 상상, 사색, 이론 등과 구별되는 특정적인 물리학적 현실성 또는 실제적 경험, 예를 들면 사실의 세계는 공상과 다르다고 말하는 따위, 사실 즉 가설이라고 하기보다는 오히려 현실적 증거에 관한 문제 등을 말한다.
니시의학의 이론은 다른 과학의 이론과 마찬가지로 약간의 확증된 사실과 이것에 기초한 이론 및 가설로 구성된다. 이런 사실들은 임상에서 확증된 것이다. 이론 및 가설은 일반적 진리 즉 지성에서 연역한 것이며 그 타당성은 이들 임상적으로 확증된 사실에 의하여 뒷받침 되고 있다.
가설이란 어떤 현상의 원인 혹은 관계에 관한 잠정적 추측을 말하며 이론은 가설이 증명되어 다수의 관계현상에 적용할 수 있는 것을 말한다. 일반적 용법에 있어서는 가정은 증명되지 않은 가정을 말하며 이론은 실제 또 때로는 사실에 대하여 말하는 것이다. 예를 들면 이론과 실제 또는 이론과 사실이라고 하는 식의 대립적 표현에 사용된다.


NISHI의학 입문
보건치병의 길잡이
카시오 타로

NISHI의학은 병에 걸리지 않게 하는 의학으로서 병을 고치는 것이 주된 목적은 아니다. 그러나 실제 문제로서 건강할 때는 건강법에 관심이 없다가도 병에 걸려서 약물이나 주사도 효과가 없다는 것을 알았을 때 비로소 니시의학의 문을 두드리게 된다. 그래서 본인은 의사의 입장에서 건강법으로보다는 치병법을 중심으로 니시의학을 해설해 보려고 한다.
-의학박사 카시오 타로-

신경증과 정신병
간질병이란 발작적으로 오는 의식장해와 경련을 주된 증후로 하는 질환군을 말하는데, 경련은 거의 없는 경우도 있다. 그 중에 약 3분의 2는 유전적인 소인 때문이라 생각되는 진성간질이고, 나머지는 갖가지 뇌질환(외양·종양 등)이나 중독에 기인하는 증후성 간질이다.
어떤 여자 아이가 있었다. 초등학교 때까지 침을 흘려 침받이를 차고 다녔다. 15~16세에 간질병을 일으키기 시작했다. 옛날 일이라서 자동차는 적었으나, 집 앞으로 자동차가 지나가는 소리가 나면 곧잘 발작을 일으키곤 했기 때문에 ‘자동차 간질병’이라는 별명이 붙었다. 그런데 이 병이 제2차대전의 식량난을 넘기면서 씻은 듯이 나타났다. 침을 흘리는 것은 태변(胎便)이 안 나온 때문인데, 그것이 간질병의 원인이 되었고, 식량난이 단식요법과 같은 구실을 하여 전치되어 버린 셈이다.
成田씨는 32세의 남성으로서 아파트 관리를 하고, 전화의 교환을 해주면서 겨울에는 종일 실내에 있는 생활을 계속하였다. 그러다간 간질병 발작이 나서 우리 병원에서 8일 동안의 단식을 하여 반 년 간은 괜찮았으나, 다시 발작을 일으키자 N대 병원에서 진찰을 받았더니 뇌종양이라 하여 수술을 받았다. 수술을 받았으나 발작은 변함이 없었고, 대학병원에서는 3년 이상 살지 못하리라는 것이었다.
이 사람의 머리의 뼈를 도려냈기 때문에 철모를 쓰고서 우리 병원에 통원하게 되었다. 3호 건강기의 치료를 받고 스이마그를 상용했으며 생야채식과 온냉욕을 계속했더니 발작 횟수는 점점 줄어들었다.
수술 후 4년이 지났을 때, 완치가 안 된다면서 N대 병원에 다시 입원하여 재수술을 받았다. 수술은 성공한 듯 했으나, 마취에서 깨어나지 못한 채 그대로 죽어버렸다.
현명했던 그리스인은 이미 2천년 전에 정신착란증과 간질병의 처치법으로서 하제·관장 및 가벼운 배설성 식이요법을 취함으로써, 이 두 질환이 대개 장 장해에 기인한다 함을 알고 있었다. 이러한 그리스인의 지혜는 중세기의 암흑이 세계를 뒤엎었을 때 까맣게 잊어버리게 된 셈이다.
W. 포드 로보트슨 박사는 그의 저서 「정신병에 관한 병리학 교본」(DR. W. FORD ROBERTSON : TEXT BOOK OF PATHOLOGY IN RELATION TO MENTAL DISEASES, 1900, P.368)에서 많은 저서의 연구를 요약, 간질병이 대개의 경우, 소화관의 자가중독증에 의해 일어난다고 말하고, 이 경우 고대 그리스인이 사용한 방법, 즉 하제 등으로 처치해야 함을 밝히고 있다.
불면증
불면증이란 하나의 증상으로서, 여러 가지 병에서 볼 수 있는 현상인데, 대개 낮에는 멍해 있고 잠에는 눈이 말똥말똥해지면서 통증이나 호흡곤란 같은 증상 때문에 고통을 받는 경우가 많은 것 같다. 낮에는 머리 속이 맑고, 밤에는 푹 자는 것이 건강한 상태이며, 그런 습성을 붙이도록 노력을 해나가야 한다.
차나 커피를 마시면 잠이 안오고 술을 마시면 졸리는 것은 전자가 알칼리성이고, 후자는 산성이기 때문이다. 육식을 하는 너구리·고양이·호랑이·사자 등은 잘 자고 초식을 하는 토끼·말·소 등은 잘 자지 않는다. 그러므로 사람도 점심에는 알칼리성의 야채·해초류·과일을 먹고, 저녁에는 산성인 육류·물고기·달걀 등을 먹는 것이 좋다.
서식의 배복운동이나 온냉욕은 모두 산과 알칼리의 중화·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을 길항시키는 방법이며 수면 시간도 적게 하고 불면도 해소시킨다.
“잠을 못 이룬다고 함을 남한테 말하는 것을 불면증이라고 한다”고 정의를 내리는 학자도 있는데, 졸리지 않는 것은 잠을 잘 필요가 없는 것이라 생각하면 될 뿐, 수면제를 써서 자는 것은 혼면이기 때문에 몸을 쇠약하게 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차라리 수면제를 안 먹고 눈을 뜬 채로 있는 편이 이튿날의 활동에는 더 나은 것이다.
두통도 여러 가지 병에서 볼 수 있는 증상의 하나인데, 고열이 따르는 것으로는 인플루엔자·뇌염·유행성뇌막염 등이 있다. 열이 대단치 않은 것으로는 치주막하출혈·뇌종양·노이로제·상습성 변비·고혈압·녹내장·부비강염(축농증)·뇌염·갱년기 장애·일산화탄소 중독 등이 있다.
두통 때는 뇌의 혈관이 팽창(열굴이 붉음) 또는 수축(얼굴이 창백함)해 있으며 혈액 속의 일산화탄수량이 불어나 있다. 따라서 그 치료법으로서는 통풍이 잘되는 곳에서 지낼 것과 풍욕·온냉욕·스이마그의 복용, 그리고 6대법칙 중의 경침·배복운동 등이 효과적이다. 두통에는 변비와 일산화탄소의 중독이 공통된 현상이다. 두통약 복용으로 발이 마비된 사람도 있는데, 통증이란 경고 내지는 신경이 되살아나는 증후이니 억지로 멎게 해서는 안된다.



문헌 연구

장의 폐색에 대한 고찰
Katsuzo Nishi


자연이 새로운 유대를 생성해서 내장기관을 지탱 보호하고 그의 하수를 방지하려고 기획할 때, 보다 강건한 사람들에게는 제2차적 결과가 속발할 것이다. 즉 이런 유대는 어버스넛 레인경이 이미 기술한 바와 같이 굴곡 및 박막을 구성하는 것이다. 이런 유대의 중요성이 파악된 것은 전적으로 레인경의 밝고 예민한 관찰력에 의하는 것이다. 그의 말을 빌면 「이것들의 유대는 제력(諸力)의 선(線)의 결정화를 이루는 것이다.」라고 말한다. 유대가 발달함에 따라서 그 접착은 장의 주위에 확연(擴延)해서 마침내는 굳은 유대가 장간막 접착에 대행하는 장으로부터 장벽에 접착되는데 이르는 것이다.
변비는 많은 양태(樣態)에서 조성된다. 영아는 하등동물과 같이 직장이 배변의 반사성 소작(小作)을 자극하는데 족한 분량의 분변을 함유할 때는 항상 배변을 행하는 것이다. 그러나 계통적인 시도(母親 및 母乳의 행하는 것)가 실제상 가능하게 되느냐 않느냐 , 소아의 훈육이 시작되고서부터 소아는 장의 자연적인 요구에 응하는 것을 저지당하게 된다. 이렇게 해서 소아는 변비라는 것을 아는데 이를 것이다.
학교생활은 이런 가정의 양육법을 일층 강화하는 것이다. 그것은 용변을 보기 위해서 교실 바깥으로 나올 허락을 구하려고 할 때 흔히 학생은 교사로부터 의심의 눈을 가지고 보기 때문이다. 문화생활을 통해서 장이 배변을 구하는 절박한 외침은 형편이나 편의의 희생이 되고 있는 것이다.
인공 영양은 위의 충만 과다를 초래하는 것이다. 그것은 우유가 아무리 교묘하게 이것을 조제하고 또 급여한다고 할지라도 영아의 소화상 완전히 적응시킬 수는 없기 때문이다. 인공 자양물에 의한 소화 장해는 유문 경련을 일으키고 위가 완전히 그 함유물을 압출(押出)하는 것을 방해하는 것이어서 각각 한 병의 우유는 위 속에서 음식물의 퇴적을 조금씩 증가해 갈 것이다. 과잉물 중의 약간은 구토에 의해서 배제되는 일도 있는데 그러나 질환은 반드시 항상 일어난다고 할 수는 없다. 경우에 따라서는 위는 충만한 채로 그대로 상태를 유지하고 있을 뿐인 경우도 있다.
위가 충만하면 그 무게는 횡행결장의 함유물을 굳게하고 또 정체를 일으킬 것이다. 굳은 분변을 배제하려고 하기 때문에 노책(怒責)이 일어나는데, 이것은 골반부결장의 신장을 초래하는 것이다. 마비를 일으키는 것에 있어서는 골반부결장의 현저한 신장이 발견되는 경우가 적지 않다. 이렇게 해서 마비가 시작되고, 이것에 대해서 치료 처치를 가하지 않는 한 마비는 그 해악성 경로를 찾게 될 것이다.
대장의 신장 및 확대는 가장 초기의 변화이다. 이것은 영아기에 시작하는 것이다. 직장은 과다하게 충만해서 불러온다.
[이 게시물은 자연건강님에 의해 2013-06-19 15:55:55 2005년 03월호에서 이동 됨]
게시글 공유 URL복사
댓글[0]

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