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3면-노후에 머물 곳/생채식과 건강
- 자연건강
- 2009-12-20 14:2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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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에 머물 곳
이 영 규
우리 나라도 이제 노인 인구가 점차 늘어서 고령화 사회로 접어들었다고 한다. 서울의 중심 종묘공원이나 탑골공원이 노인들이 많이 모이는 장소가 된지도 이미 오래 되었다. 어쩌면 요즘 우리 나라는 노령화의 가속도가 붙은 느낌을 금할 수가 없다.
따라서 전국적으로 노인성 질병이 늘어나면서 의료비가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었으며 특히 최근에는 알츠하이머와 치매증과 같은 난치병이 사회 문제로 확대되어 정책 당국자들도 그 대책 수립에 고심하지 않을 수 없게 되었다. 그 옛날 한때는 병든 노인들을 산골짜기의 토굴 속에 안치한 후 음식물을 많이 갖다주어 실컷 먹게 한 다음에 음식을 공급하지 않아 굶겨서 생을 마감하게 했다고 한다. 소위 고려장이 그것이다. 여북했으면 늙은 부모를 생매장하듯 내다 버렸을까. 우리들이 살아가는 오늘의 사회도 그 비슷한 제도가 재현되고 있는 것 같아 끔찍한 생각이 들 때가 있다.
노후대책을 마련하지 못한 노인들과 의지할 곳 없는 독거 노인들의 사정을 접할 때마다 다같이 노쇠해 가는 처지에 있는 나로서는 참으로 안타까운 감정에 사로잡히게 된다. 그에 비하여 여유가 있는 소위 상류층에 속하는 노인들은 자의반 타의반으로 실버타운이라는 특수 시설에 입주하게 되는데 가난한 노인들에 비하여 훨씬 안락하게 지낼 수가 있다고 한다. 자손들은 노인을 부양하기 힘들어 하고 노인들은 가족들에게 부담을 주지 않고 홀가분하게 보내고 싶어하는 것이 오늘날 우리 사회의 현실인 것 같다.
그런데 거기에서 거주하고 있는 부유한 노인들은 과연 행복할까. 얼마 전 그러한 실버타운에 계시는 나의 누님을 인사차 찾아간 적이 있었다. 그 실버타운에 입주하려면 비용이 많이 든다고 하는데 그에 따라 시설들이 아주 고급스럽게 꾸며져서 노인들의 생활에 전혀 불편이 없다고 한다. 건강유지를 위한 고급 운동시설을 비롯하여 각종 레저용 편의시설들이 고루 갖추어져 있어 가히 지상낙원이라 할 수가 있을 정도라고 했다.
다만 노인들의 방마다 자해방지를 위하여 특별히 고안된 듯 공기 환기를 위한 창문이 노인들의 손이 닿지 않는 높은 곳에 있었고 화장실 변기에는 비상벨이 달려 있다. 그러나 그곳 시설은 역시 아직은 상류층에 속하는 시설일 수 밖에 없을 것 같다. 바로 얼마 전에 농촌 두메 산골에서 빠져 나온 이들에게는 격에 맞지 않을 수도 있으리라. 흙 냄새도 맡을 수 있는 배려가 있었으면 하는 나름대로의 생각도 해보았다. 그곳에 들어와 있는 70세가 갓 넘은 듯한 한 노파는 이곳은 여자들의 천국이라면서 힘들었던 지나온 세월을 회상해 주었다.
그 나이가 되도록 밥하고 빨래하고 애 키우고 남편 뒷바라지까지 해야 하는 남존여비의 시대에 혹독한 시련 속에 시달려야 했다. 여기서는 때가 되면 밥을 먹어주기만 하면 된단다. 설거지를 하지 않게 되었으니 얼마나 편한지 모르겠다며 무척 행복해 했다. 여필종부 하던 지난 시절 무조건 현모양처가 되어야만 했던 이 땅의 어머니들은 대부분 다 그렇게 겪어왔을 것이다. 그 식당에서 밥을 먹는 동안 많은 노인들을 바라보면서 나는 이렇게 생각해 보았다.
저들 중에는 한때에 팔자가 좋아 권력과 명예와 부를 누렸던 각계의 명사들도 있을 터인데 노년에 자손들 가까이에서 유유자적하지 못하고 겨우 이런 곳에서 겉으로 행복한양 하지만 실은 음울하게 지내고 있지나 않을까. 나의 눈에 비친 그들의 모습에서 한편 행복감을 읽을 수가 있었으나 또 다른 한편에선 왠지 모를 깊게 드리워진 그늘을 볼 수가 있었다. 편한 것만으로 인생의 행복을 저울질 할 수 만은 없는 모양이다.
인생의 황혼이 원색의 가을 단풍처럼 곱고 아름다울 수는 없을까? 나의 누님은 아직 그곳에 적응이 잘 되지 않아서인지 고독을 참지 못하겠다는 행태를 보였다. 그래서 그런 자식들이 사는 동네에 아파트를 구해서 그곳을 떠날까 한다면서 나의 의견을 진지하게 물어왔다. 노년에 더불어 살아갈 배우자를 얼마 전에 여읜 처지라 이미 짐작은 했었으나 막상 그 말을 들으니 가슴이 아팠다. 나 역시 이제 70을 넘겼으니 이러한 곳에 들어올 자격은 이미 갖추고 있는 셈인데 그것이 가능할까. 사람이 행복하게 산다는 것이 무엇인가 하고 다시 한번 생각해 보았다. 행복하려면 우선 건강해야 하는데 건강이란 육신의 건강은 물론 정신적, 종교적 나아가 몸담고 있는 가정을 포함하여 사회적으로도 건강해야 할 것이다. 저들의 경우처럼 가정적으로 소외감이나 고독감을 참지 못하여 정신적 고통 속에 하루하루를 보내어야 한다면 결코 바람직한 생활양식이 아닌 것만 같다. 아직 우리들의 정서상 가족들끼리 살을 맞대고 부딪치며 사는 것이 진정한 인생살이가 아닐까. 그래서 노후에 머무는 곳은 서로의 자유를 속박하지 않는 가운데서 아무래도 자손들 가까운 곳이 좋지 않을까.
늙어가는 많은 사람들에게 비록 선망의 대상이 될지는 모르나 실버타운이 오래 써서 못쓰게 된 쪽박을 버리듯이 거추장스런 노인들을 세상에서 떼어내어 화려하게 방치하는 시설이 아닐지. 실버타운에 있으면서 나도 모르게 이런 저런 생각을 많이 하게 되었다. 새삼 인생의 황혼에 다다른 나 자신이 좀 서글퍼져서 그러한 생각들을 하게 되었을까? 그곳은 경제적으로 여유 있는 노인들이 쉬어가는 장소라고 하지만 흔히들 말하는 화려한 현대판 고려장이 아닐까. 그렇더라도 좀더 많은 노인들의 안식처를 위하여 공공의 실버타운 같은 것이 더 많이 세워졌으면 어떨까. 감정이 북받친 때문이었을까? 헤어질 때 흔드는 누님의 힘없는 손은 수평선 너머로 아스라히 멀어져 가는 황금빛 저녁노을에 어린 낙조를 보는 듯하여 허전한 감정을 못내 지울 수가 없었다. (명예회장)
생식요법 연구
생채식과 건강 --- 생채식연구회
생식과 기생충 문제
또 성충이 만약 기생한다 해도 순정 생식에 의해서 숙변이 배제되기 때문에 기생충의 먹이가 없어져서 충은 죽어서 배설되게 되어 있다. 기생충 알이 부화해서 성충이 되는 데는 상당한 기간을 요한다. 회충의 경우에는 8개월 정도 걸리므로 이런 충이 기생했다면 8개월 이상의 숙변이 괴어 있었다는 것이다. 이렇게 설명하면 순정 생식의 경우는 기생충도 세균도 전혀 걱정이 없는 것이 되나 어쨌든 잘 씻는 것이 선결 조건이 된다는 것이다.
생식과 농약의 문제
최근에는 농약해가 문제가 되어 때때로 신문이나 주간지 등에 보도되어 우리들 생식 이용자를 걱정스럽게 하고 있다. 벼의 도열병에는 초산페닐수은과 같은 강한 독성이 있는 농약 대신에 도열에 효과가 있는 항생제 가스마이신과 같은 것을 쓰도록 연구하는 등 야채에 대해서도 인체에 해가 없는 농약의 발명을 서두르고 있다.
현미의 경우 수은이 장에서 흡수되면 일단 간장을 통해서 일부는 담즙으로 배설되어 분변으로 배출되며, 일부는 신장으로 배설된다. 현미식은 간장이나 신장의 활동이 왕성하게 되므로 체내에 수은이 축적되지 않기 때문에 신경계가 침해되는 일이 적다고 생각된다.
현미는 깨소금뿐만 아니라 생야채도 많이 함께 먹는 편이 영양적으로도 값어치가 있을 것이며, 수은의 염려도 적게 된다. 요컨대 야채를 먹고서 당장 농약 중독 현상이 나타나는 것은 아니지만 생식의 경우 야채는 깨끗한 물로 오랫동안 씻어서 먹는 것이 중요하다.
생식과 명현(暝眩) 현상
‘생식요법’의 항에서도 언급했지만 생식을 시작하면, 체온이 내려 가기 때문에 처음에는 한기를 의식하게 된다. 그러나 이것은 관계 없으므로 참지 않으면 안된다. 또 생식 때문에 피부에 무엇이 돋거나 변비를 일으키거나, 카리에스나 골수염의 경우에는 고름이 많아지거나, 또는 여기저기 아프거나 해서 여러 가지 증상이 오는 일이 있어 걱정하는 사람이 있으나 이것은 오히려 회복의 징후가 나타난 것으로 기뻐해야 할 현상이라고 생각해야 할 것이다. 순정생식에 대해서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은 언제나 영양가, 즉 칼로리 문제이다. 종래의 영양학에 의하면, 건강 보전이 도저히 불가능하다고 생각할 정도로 적은 영양가이다.
그러나 앞에서 설명한 분량을 가지고 이미 오랜 기간 생식을 계속하고 있는 사람이 있어도 조금도 영양부족의 징후를 보이지 않을 뿐 아니라 난치병이 제각기 극복되어 최근에는 체질개선의 과학적이며 혁신적인 방법으로서 재인식되어 보이지 않는 생식 붐을 불러일으킬 정도가 된 것이다.
맺는 말
이상으로 생식에 대한 내용을 대강 말한 것이 되나 필경 인생의 행복이란 무엇인가라고 묻는다면 주저없이 ‘건강이다’라고 말할 수 밖에 도리가 없다. 최고 학부를 나오고, 유복하게 많은 치부를 했다 하더라도 마지막에 병상에서 신음하는 것처럼 보잘 것 없는 인생은 없다. 기나 긴 인생, 아니 짧은 생애를 건강하게 살다가는 것이 인생 최고의 행복이라고 해야 할 것이다.
세상에는 자기의 부주의에 의해서 또는 주위의 불가항력에 의해서 여러 가지 난치병에 시달리거나 혹은 불치라고 선고된 가엾은 사람들이 상당히 많다. 그래서 헛되이 의사만을 찾아서 의약만을 의지하여 연명하고 있는 사람도 적지 않다.
현대의학은 모든 병의 뿌리를 단절하기 위하여 주야로 노력과 연구를 거듭하고는 있으나, 그러나 우리들은 그 이전에 간혹 남겨진 문제, 잊혀지고 있는 문제가 무수하게 있다는 것을 잊어버리고 있지는 않는 것일까. 즉 질병 이전의 식생활이 그 하나이다.
생식의 이론은 지극히 심원하여 일반에게는 이해하기가 어렵다고 되어 있다. 그러나 그 응용과 실행은 오늘 당장 지금부터라도 실행할 수 있는 것이다.
지면관계로 불치의 병을 극복한 사람들이나, 더욱더 건강증진을 도모하여 사업의 번창과 한 가정의 행복을 누리고 있는 사람들의 실례는 들지 못했으나, 생식의 실행에 의해서 몇 천 몇 만인이 명랑하고 행복하게 살아가고 있다는 것을 미루어 살펴주기 바란다.
생식이 화식과 비교해서 다섯 배의 효력이 있다는 것과, 이것을 합리적으로 배합(생식의 방법)해서 그 효과를 착실하게 올리고 있는 것은 이제는 이미 과장이 아니며 사실이 증명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 모두 인생을 밝고 건강하게 살아가기 위해서 큰 소리로 ‘생식’을 권하는 바이다.
-생채식을 하면서 운동을 권하지 않으면 사람을
죽이는 것과 같다.(「NISHI의학」 VOL17. NO7)-
장마비와 아토피의 증례
K.M.Y(여) 29세
마침내 입원 후는 고다의 5부죽 요법을 우선 실행하도록 했다. 입원 중에는 매일 아침, 저녁 마그밀 현탁제를 20cc씩 1홉의 물에 타 먹는 것이니까 변통은 하루에 3~4회는 있게 된다. 이렇게 하여 장내에 정체해 있는 숙변의 배설을 촉진하여 내부환경의 정화를 도모하는 것이 우리 병원에서 하는 치료 방침의 원칙이다. Y양은 5부죽을 10일간 먹고 난 뒤, 이번에는 마침내 장국단식에 들어갔다. 장국단식의 실행 방법은 대략 다음과 같다.
자택에서 실행하는 아토피 양생법의 일예
1. 아침을 빼고 그 대신 생야채즙(5종류 이상), 예를 들면 시금치, 양배추, 당근잎, 배추, 샐러리 등의 녹즙 1홉을 마신다.
2. 생수와 감잎차를 함께 1.5ℓ리터 정도 마신다.
3. 점 심 : 현미밥(현미 1홉을 밥으로 짓는다)
두 부 1/2모(200g)
참 깨(참깨를 쪄서 갈아 비단천으로 곱게 짠 것)
4. 저녁 : 점심과 같다.
5. 반찬은 이것 외에는 일체 먹지 말 것.
6. 간식, 야식도 하지 말 것.
7. 마그밀(수산화마그네슘의 현탁제-완화제)를 매일 아침 20cc를
1홉의 물에 타서 먹을 것.
8. 풍 욕 : 1일 3회
9. 냉온욕 : 1일 1회
(냉→온→냉→온→냉→온→냉→온→ 냉)
10. 금붕어운동 : 1일 3회 1회 1분씩
11. 모관운동 : 1일 3회 1회 1분씩
12. 합장합척운동 : 1일 3회 1회 100번
13. 평상 위에서 자고 반달 모양의 경침을 밸 것.
단식중 물똥이 하루에 4~5회나 배설되고 있었는데, 숙변 같은 것은 나오지 않는 채 5일간을 마쳤다. 단식을 마치고 3부죽〔현미 50g을 죽으로 한 것과 두부 1/4모(약 100g)을 1식으로 하여 1일 2회 점심과 저녁을 먹는다〕을 2일간, 다시 5부죽을 2일째 먹은 날 밤에 갑자기 복통이 일어나고 그 뒤에 대망의 숙변이 변기에 하나 가득 나온 것이었다. 지금까지 매일 완하제인 마그밀을 마셔서 하루에 변통이 4~5회나 있었는데도 거의 묽은 변 뿐이었으니까, 숙변이 정말로 있는 것인가 하고 의문으로 생각하고 있던 Y양도 역시 숙변이 있다는 것을 잘 이해하였다.
그런데 그로부터 하루밤에 6회나 변통이 있고 아침까지 잠도 제대로 잘 수 없었는데 변소에 갈 때마다 한사발이나 되는 배변이 있는 것이었다. 여기에는 Y양도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나의 배속에 이만큼 많은 변이 정체해 있었는가 하고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이것은 장마비로 장관의 일부가 부풀어 거기에 정체해 있던 숙변이 한꺼번에 배설되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 숙변이 나오고부터 이전에는 장이 움직이는 일이 전혀 없었는데, 이번에는 꿀꿀하면서 장이 움직이고 있는 것을 확실히 알 수 있게 된 것이다.
고다의원에서 입원치료의 예
1. 아침은 수종류의 생야채의 이상즙(泥狀汁) 1컵
2. 생수와 감잎차를 함께 1일 2ℓ리터 정도 마신다.
3. 점 심 : 현미죽 1그릇(현미 100g을 죽으로 쑤운 것)
두 부 1/2모
참 깨 10g
다시마가루 약간
4. 저 녁 : 점심과 꼭 같다.
5. 에비오스를 점심과 저녁에 10알씩 1일 20알
6. 스피루리나(클로렐라도 좋다)를 점심과 저녁에 10알(5g)씩
1일 20알
7. 그 외의 음식물은 일체 먹지 말 것.
8. 마그밀을 아침과 밤에 각 20cc씩 1홉의 물로 복용
9. 평상, 경침 사용
10. 붕어운동 : 1일 3회 1회 1분
11. 모관운동 : 1일 3회 1회 1분
12. 합장합척 : 1일 3회 1회 1분
13. 등배운동 : 1일 3회 1회 100번
14. 풍 욕 : 1일 7회
15. 냉온욕 : 1일 1회(냉 5, 온 4회 각 1분씩)
이것은 오래 계속되고 있었던 장마비가 나은 증거인 것이다. 이 장마비가 낫게 되면, 아토피 뿐만 아니라 기관지 천식이나 관절류머티스, 뇌경색, 파킨슨씨병 같은 거의 대부분의 병이 호전되는 것이다. Y양도 그 예외는 아니었다. 숙변이 나오고부터 지금까지 아무리 해도 좋아지지 않았던 전신의 습진이 급속히 사라지기 시작하여 10일 뒤에는 몰라 볼 정도로 깨끗한 피부로 되어버리는 것이 아닌가. 이 사실을 직접 목격하고는 아토피의 증상이 장내 환경의 오염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는 것을 부정하지는 못할 것이다.
필자에게는 이 Y양 뿐 아니라 그와 같은 증례를 너무나 많이 보아 왔기 때문에 아토피 극복의 길이 어디에 있는가를 잘 알고 있는 것이다. 요컨데 아토피를 극복하려면 먼저 자신의 장내 환경을 정화하는 것부터 시작하라고 주장하고 싶다. 장내 환경의 정화없이 어찌 아토피를 극복할 수 있겠는가.
[이 게시물은 자연건강님에 의해 2013-06-19 15:55:55 2005년 03월호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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