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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5면-자기라는 소재에 무엇을 새길것인가

  • 자연건강
  • 2009-12-20 14:2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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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라는 소재에 무엇을 새길 것인가

알렉시스 칼렐

물질세계를 일변시킨 과학은 인간에게도 자기 개혁의 힘을 부여했다. 이미 생명의 신비한 메카니즘 중 어떤 것은 밝혀지고 있다. 과학은 인간이 원하는 타입이 되기 위해서는 활동을 어떻게 바꿔야 할지 정신과 육체를 어떻게 형성해야 할지를 제시하고 있다.
인류 역사상 최초로 인간은 과학의 힘을 빌어 자기 운명을 지배할 수 있게 되었던 것이다. 그러나 인간에 관한 이 지식을 진실로 인간의 이익이 되도록 이용할 수 있을 것인가? 또다시 진보하기 위해서는 인간은 자기 자신을 개혁해야 한다. 게다가 고통받지 않고서는 개혁할 수 없다. 왜냐하면 인간은 대리석인 동시에 조각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그 참된 모습을 표현하기 위해서는 자기 자신이라는 소재를, 자기의 무거운 해머를 휘둘러 분쇄해야 한다. 필요에 휘말리지 않는 한 도저히 그러한 요법은 감수할 수 없을 것이다. 과학기술이 초래한 안락함, 아름다움, 근사한 기계에 에워싸여 있는 동안은, 얼마나 이 수술이 긴급을 요하는 것인지 이해할 수 없다. 자기들이 퇴화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없다. 왜 존재, 생활, 사고 양식을 바꾸려고 노력해야 하는 것일까?

일상의 ‘타성’을 어떻게 타파할까?
다행스럽게도 기술자, 경제학자, 정치가들이 예측도 하지 못했던 일이 일어났다. 미국의 재정과 경제라는 거대한 건조물이 갑자기 붕괴했던 것이다(1929년 이후의 대공항을 가리킴). 처음에 대중은 그런 파국이 실제로 일어나리라고는 믿지 않았다. 그러므로 그 신뢰는 흔들리지 않았다. 그리고 경제학자가 행한 설명을 얌전히 듣고 있었다. 번영은 결국 돌아올 것이다. 그러나 번영은 더이상 찾아오지 않았다.
오늘날 일반인 중에도 머리가 좋은 자는 의심을 품기 시작했다. 이 위기의 원인은 단순히 경제적, 재정적인 것 뿐일까? 정치가와 재정가의 부패와 어리석음, 경제학자의 무지와 환상에도 죄가 있다고 해야 할 것인가? 현대생활은 국가 전체의 지성과 도덕성을 저하시킨 것은 아닐까. 왜 우리는 범죄자와 싸우기 위해 매년 수십억 달러나 소비해야 하는 것일까?
대비책으로서 거액의 돈을 쏟아 넣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왜 강도들은 기승을 부리며 은행을 습격하고, 경관을 죽이고, 유괴하고, 몸값을 요구하거나 어린이들을 죽이는 것일까. 왜 문명화된 사람들 사이에 그토록 많은 정신 박약이나 정신 이상자가 있는 것일까.
세계의 위기는 경제적인 원인보다 훨씬 중대한 개인적, 사회적 원인에 의한 것은 아닐까? 이 쇠퇴의 초기에 있어서 문명을 전망한다면, 아무래도 이 위기의 원인이 제도뿐만 아니라 인간 자신 속에 있지는 않은지 확인해봐야 할 것이라고 생각된다. 그리고 인간을 개혁하는 것이 얼마나 긴급한 문제인지 충분히 인식하는 것이 바람직한 일이다.
그때 우리가 직면하는 단 한가지 장해는 타성이다. 민족에게 재차 일어날 능력이 없는 것은 아니다. 사실 나태와 타락, 유약한 생활로 선조의 소질이 완전히 파괴되어 버리기 전에 경제 위기가 일어났던 것이다. 일반적으로 지적 무관심이나 부도덕이나 범죄 행위는 유전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다.
대부분의 어린이는 태어났을 때 양친과 동일한 잠재적 가능성을 부여받고 있다. 만일 진지하게 그 타고난 소질을 발달시키고자 한다면 그렇게 할 수 있다. 과학의 모든 힘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이 힘을 타인을 위하여 사용할 수 있는 사람이 아직 많이 있다.
현대사회는 지적 문화, 도덕적 용기, 고결성, 대담성의 중심이 되어야 한다는 것을 모두 억압해 버린 것은 아니다. 불꽃은 아직 타고 있다. 폐해는 아직 만회할 수 있다. 그러나 인간을 개혁하기 위해서는 현대생활을 바꿀 필요가 있다.
우리는 물질면과 정신면을 크게 변혁해야만 한다. 그리고 변혁할 필요성을 인식하는 것과 이 개혁을 실행하는 과학적 수단을 갖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과학기술 문명의 자연 붕괴는 현재의 습관을 타파하고 새로운 생활양식을 만들어 내는데 필요한 충격을 일으키는데 도움이 될지도 모른다.
인간 개혁에 필요한 행동력과 통찰력
이와 같이 거대한 노력을 하기 위한 행동력과 통찰력(洞察力)을 아직도 인간은 가지고 있을까? 얼핏 보기에는 없는 것 같다. 인간은 돈 이외의 일에는 거의 어떤 일에도 무관심하게 되어 버렸다. 그러나 아직 희망은 있다고 여겨지는 요인이 몇가지 있다. 어쨌든 이 세계를 건설하는 데 진력한 여러 민족은 아직 전멸한 것이 아니다.
약한 자손이긴 하지만 선조의 소질은 그 생식 세포질 속에 여전히 가능성으로서 존재한다. 이 소질은 아직 실제로는 나타나고 있지 않다. 그러나 사실 선조는 활기에 넘쳐 있었는데 그 자손은 산업이 암운(暗雲)으로 만들어낸 다수의 무산(無産) 노동자 계급 속에서 질식당하고 있다. 그 수는 적다. 그러나 그들은 지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가려져 있다고는 하나 훌륭한 힘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로마제국의 몰락 이후에 성취한 그 경탄할 만한 일을 잊어서는 안된다. 서유럽의 나라들 일부에서는 끊임없는 전쟁과 기아와 전염병 속에서 중세를 통하여 고대 문화의 유산을 수호하는데 성공했다. 오랜 암흑의 시대를 통하여 북이나 동, 남으로부터의 적에게서 기독교권을 지키기 위하여 도처에서 피를 흘렸다.
이 거대한 노력에 의해 이슬람교에 의한 힘을 적절히 물리친 것이다. 그리고 기적이 일어났다. 스콜라철학(scholasticism)의 위업에 의해 연마된 두뇌의 과학이 탄생했던 것이다. 이상하게도 과학은 서양인에 의해 전혀 사심없이, 과학 자체를 위하여, 그 진실을 위하여, 그 미를 위하여 연구되었던 것이다. 동양, 특히 중국의 경우처럼 개인의 이기주의 때문에 정체하는 일이 없이 이 과학은 4백년 사이에 세계를 일변시켰다.
우리의 선조는 경이적인 노력을 이룬 것이다. 대부분의 유럽인과 미국인의 자손은 그 과거를 망각하고 있다. 그 물질문명의 은혜를 지금 받고 있는 사람들도 역사를 무시하고 있다. 중세 유럽의 전장에서 우리와 함께 싸우지 않았던 백인도 또한 그 고조되고 있는 기운에 의해 스펜글러(1880~1936, 독일의 문화인류 학자, 저서에 『서구의 몰락』으로 유럽의 기독교 문화는 종말에 가까워지고 있다고 예언하여 당시 큰 충격을 주었다.)를 과대하게 위협한 유색 인종들도 모두 역사를 무시하고 있다. 그러나 한번 이룩한 것은 다시 한번 이룰 수 있다. 우리의 문명(文明)이 붕괴한다면 또 다른 것을 수립하면 된다.
그러나 질서와 평화에 도달하기까지의 대 혼란에 의해 괴로움을 당하는 일은 피할 수 없는 것일까? 완전히 뒤엎는다는 피비린내 나는 개혁(改革)을 거치지 않고 다시 한번 일어설 수는 없는 것일까? 자기 자신을 개혁하고 절박한 대변동을 피하고 우리가 지속적으로 향상될 수는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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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탁기, 전기 밥솥, 경운기 등)
12. 예전에 비해 방이나 집안의 정리정돈을 하지 못한다. ( )
13. 상황에 맞게 스스로 옷을 선택하여 입지 못한다. ( )
14. 혼자 대중교통 수단을 이용하여 목적지에 가기 힘들다.( )
(신체적인 문제(관절염)로 인한 것은 제외됨)
15. 내복이나 옷이 더러워져도 갈아 입지 않으려고 한다.( )
※ 합계 점수가 6점 이상이면 문제가 있다고 생각할 수 있다.


2005년 상반기 1급지도사 과정

일 시 : 5월 24일(화)~28일(토) 5일간
내 용 : 단식, 생채식, 6대법칙, 풍욕, 냉온욕, 아토피, 배의 건강, 발의 건강법, 황토건강법, 자연분만 출산법, 숙변과 질병, 혈액순환론, 영양론, 피부론, 수기지압, 성인병, 특수요법 등
신 청 : 사전 신청 및 입금(선착순 20명)
문 의 : (02) 742-0661, 2318
자 격 : 2급 과정 수료자
[이 게시물은 자연건강님에 의해 2013-06-19 15:55:55 2005년 03월호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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