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커뮤니티 > 건강매거진

건강매거진

2월1면-사랑과 자비의 의학(수재의연금명단)

  • 자연건강
  • 2009-12-20 14:25:29
  • hit442
  • vote0
  • 118.223.45.178
사랑과 자비의 의학
-미병과 예지의 건강 실천-

배 성 권

1997년이었다고 생각된다. 한국 공연을 위해 내한한 뉴욕발레단 발레마스터 피터 마틴즈의 인터뷰 한 마디가 아직도 기억에 생생하다.
마틴즈는 7살때부터 덴마크 왕립발레학교에 다녔으며 1970년에는 뉴욕발레단의 정식 단원으로 초대되어 오늘날에 이르렀다. 그는 44년을 발레와 함께 살아 왔지만 아직도 할 일이 많다고 했다. 그리고 힘을 주어 관객이 한 명이라도 찾아오는 한 공연은 계속될 것이라고 다짐했다.
1970년 본회를 창립하고 일본에 건너가서 서의학 건강법을 익혀다가 처음으로 기본교육을 실시한 것이 1979년 1월 7일. 초급(2급) 건강지도원 강습을 시작했다. 시대는 사람을 찾고 사람은 시대를 따른다.
왕년의 명가수 쇼지 린타로는 추운 겨울 북쪽땅 사포로에서 리사이틀을 갖기로 했다. 그런데 뜻밖에도 대설이 내려 동서남북이 모두 차단되었다. 사람이 움직일 계제가 아니었다.
그 큰 극장안에 관객이라고는 단 4사람이 가랑잎처럼 떠있었다. 그러나 그는 직립부동 자세로 서서 프로그램 그대로 한 곡도 빼지 않고 전곡을 열창했다.
수년전 우여곡절 끝에 건강회의 재건으로 르네상스의 계기를 삼자는 분위기를 몰아 필자가 다시 회장을 맡게 되었다.
필자의 제일성은 ‘건강교육’에 최우선을 두자는 것이었다. 다행히 본부 요원과 많은 회원들이 호응해서 매월 2급 건강 교육을 실시하고 1급교육도 연 2회를 실시하고 있으며 직장인을 위한 토요건강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것이 일본보다 앞섰다고 해서 이번에 과찬을 받고 돌아왔다.
이렇게 실시하기까지 무엇보다도 가장 큰 원동력이 된 것은, 역시 한 사람의 수강자라도 찾아오면 결코 헛되이 돌려 보내지 않겠다는 굳은 신념과 결의였다. 이것만은 꼭 지켜야 할 우선 순위였다.
다음은 지역조직을 확대하여 건강법 보급의 최일선을 강화하자는 데 초점을 두었다. 이런 슬로건의 기치를 들고 전진하는 동안 시행착오도 없지 않았다. 그러나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고 했듯이 칠전팔기 백전불굴의 정신으로 앞으로 나아갈 것이다.
마라톤 영웅 손기정의 은사였던 김교신은 ‘성서연구회’로 유명하다.
그는 매년 1회, 1주간의 성서집회를 10여년간 계속했으나 무교회주의자라는 이유로 강당을 구하지 못해 가정집회의 형식을 벗어나지 못했다.
한편 그의 서재에서는 매월 한 사람 상대의 강의가 수년간 계속된 일도 있었다고 한다. 그는 기독교 진리와 신앙의 참다운 터득이란 수년에 한두 사람이 있을까 말까 한 것이라며 오로지 성서 연구에만 열중하여 회원 수에는 신경을 쓰지 않았다고 한다.
다수가 절대 진리는 아니다. 성서에도 ‘좁은 문으로 들어가기를 힘쓰라’고 했다. 예수께서도 두 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그들 중에 있겠다고 하지 않았던가. 진리는 단순 명해(明解)한 것―이런 점도 우리가 귀감으로 삼아야 하지 않을까.
끝으로 우리 건강법은 미병(未病)의학으로서 예지의학을 실천하는 ‘사랑과 자비(慈悲)의 의학’이다.
이번 남아시아의 천재지변으로 재해를 당한 그들에게 사랑과 자비의 인류애를 베풀어 주신 우리 회원 여러분께 충심으로 감사를 드린다.(회장)



남아시아 지진 해일(쓰나미)
재해에 인류애를 베풀어 주신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박경심 회 원 100,000원
신순자 이 사100,000원
이근영 회 원 50,000원
윤길자 지회장 20,000원
이동진 분회장 50,000원
강문희 분회장 50,000원
이병덕 분회장 30,000원
한상우 분회장 30,000원
박상호 지회장 50,000원
배성권 회 장 50,000원
정성락 분회장 20,000원
강수산 분회장 50,000원
박수옥 업무부장 20,000원
강순태 회 원 20,000원
이영진 분회장 50,000원
함영옥 분회장 30,000원
허요하 사무국장 50,000원
김옥순 지회장 50,000원
정인봉 분회장 20,000원
노은창 분회장 30,000원
조정현 분회장 20,000원
유재천 분회장 20,000원
김정덕 분회장 20,000원
이정무 스 님 50,000원
문정선 분회장 30,000원
박정식 회 원 50,000원
조정희 분회장 20,000원
신종훈 분회장 20,000원
정천수 회 원 20,000원
김철현 이 사 50,000원
한철호 회 원 30,000원
이취경 지회장 50,000원
최칠열 분회장 30,000원
[이 게시물은 자연건강님에 의해 2013-06-19 15:55:40 2005년 02월호에서 이동 됨]
게시글 공유 URL복사
댓글[0]

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