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6면-함초건강법,겨자흡입기
- 자연건강
- 2009-12-20 14: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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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변과 함초 건강법에 대하여
황 구 성
숙변(宿便)이란 무엇인가?
동양의학에서는 예로부터 「숙변은 만병의 근원」이라고 했다. 서양의학에서는 이런 개념이 없으며 숙변은 어혈처럼 동양의학의 독특한 개념 중의 하나이다. 숙변은 소장에서의 소화 과정에서 생기는 육식과 기름찌꺼기가 장벽에 엉겨붙어 부패한 독성이 강한 물질이다.
소장의 내벽에는 0.3mm의 융모가 빽빽히 돋아 있어 소화된 각종 영양물질을 흡수한다. 이 융모가 융단의 털과 같다고 융모조직이라고 한다. 이 융모의 표 면적을 다 계산하면 이 융모가 없을 경우보다 소장 내부의 면적이 약 7백배가 된다는 것이다. 영양을 잘 흡수할 수 있도록 넓이를 늘리도록 되어 있다는 것이다.
숙변은 우리가 먹은 육식과 기름이 소화흡수 되는 과정에서 찌꺼기의 일부가 중성지방산 물질이 되어 융모 사이에 엉겨붙어 쌓이는 것이다. 여기서 발생하는 독성이 강한 가스가 혈액속으로 흡수되어 우리 몸의 구석구석을 돌면서 세포의 대사장해를 일으켜 각종 질병의 원인이 된다는 것이다. 현대인에게 숙변이 많은 것은 육식과 고칼로리 음식의 섭취가 급격하게 늘고 생활패턴의 변화로 운동량은 줄고 있기 때문이다.
필자는 7월호에 「숙변의 실체와 정의」라는 김수옹선생의 글을 읽고 경의를 표하지 않을 수 없다. 김선생의 글대로 변과 숙변은 그 생성 과정과 생성 위치가 다르다. 변은 소장에서 소화흡수 하고 남은 죽상태의 찌꺼기가 대장으로 보내져 수분이 재흡수 되어 변이 만들어진다.
그러나 숙변은 이미 밝힌대로 소장내벽 융모 사이에 쌓여 있는 것이다. 우리 육체가 단식과 같은 극한 상황에 처하면 살아남기 위해 세포조직의 역분해작용이 일어난다는 것이다. 단식으로 숙변이 나오는 것도 이런 오묘한 우리 몸의 반응이다. 즉 생명유지를 위해 몸에 해로운 물질을 없애려는 필사적인 생체의 반응인 것이다.
그러나 평상시에는 어떤 약물이나 음식으로도 숙변은 융모조직에서 떨어지지 않는다. 단식과 함초 건강법만으로만 숙변은 배출된다.
숙변이 배출되는 함초 건강법
필자가 17년전 어느 헌책방에서 함초에 관한 대화본초(大和本草)라는 일본 문헌을 발견한 것이 우리나라에서 함초 연구의 시작이다. 이 책은 17세기 중엽의 일본의 유명한 의학의 대가인 가이바라에끼겡(貝原益軒)이 쓴 약물학서인데 그 중에 함초에 관한 상세한 기록이 있었다. 84세에 세상을 떠난 이 사람은 많은 의서와 양생훈(養生訓)을 후세에 남겼다.
함초가 중국 주(周)나라(기원전 2300년) 주례(周禮)에 「불로장생의 영초」로 기록되어 있었다니까 놀랍다. 우리나라에서도 함초와 식물학의 같은 과에 속하는 네 가지 풀이 있는데 보리고개 때 이 풀로 죽을 쑤어 먹고 힘든 농사일을 한 구황식물이었고 지금도 해안지대에서는 나물로 먹고 있다. 그러나 함초만이 숙변을 배출하는 효소와 유기미네랄이 총망라되어 파격적으로 많이 들어 있다.
함초의 본능
숙변을 분해 배출하는 효소
이 효소는 바닷물 속의 각종 유기질을 분해하여 바다를 정화하는데 바닷물의 백만분의 1이라는 아주 적은 양이지만 만약 이 효소가 없으면 지구의 바다는 1년도 못가서 썩고 만다는 것이다. 함초에 농축되어 있는 이 효소가 장에서 숙변을 분해해서 배출하는 작용을 한다.
혈액을 맑고 깨끗하게 한다
숙변이 제거되면 혈액이 맑아지면서 혈액순환이 좋아진다. 이는 혈압의 안정과 에너지대사를 향상시켜 혈액내의 포도당의 대사가 촉진되어 혈당치를 낮추게 된다. 또 에너지대사의 향상은 비만을 해소하는 효과도 가져온다. 또한 혈액순환이 원활해지면 모든 조직세포의 대사가 정상으로 회복됨으로 몸의 모든 기능도 회복되기 시작한다. 맑은 혈액의 흐름이 빨라지면 동맥경화, 고지혈, 심장병의 원인이 되는 콜레스테롤도 없어지기 시작하면서 체내 노폐물도 신속하게 배출된다. 또한 혈액이 약알칼리로 바뀌면서 생체의 항상성과 면역기능이 회복된다.
간장기능이 신속하게 향상된다
숙변의 독소 때문에 장해를 받던 간기능이 회복되면서 함초 섭취 후 15일쯤부터 술이 잘 취하지 않고 과음에서 오는 숙취도 없어지고 피로가 해소되고 특히 스테미너가 현저하게 향상된다.
다량의 미네랄이 함유되어 있다
미네랄은 비타민과 함께 우리 몸의 대사작용을 맡고 있는 5대 영양소 중의 하나이다. 화학농법으로 미네랄이 부족한 농산물을 먹고 있는 현대인은 누구나 미네랄이 부족하게 된다. 현대인의 질병에는 미네랄 결핍이 숨어 있으며 앞으로의 인간의 건강과 질병의 열쇠는 미네랄이라고 한다.
다이어트에 가장 확실한 함초의 효과
숙변배출로 체중 감량이 시작되고 대사의 촉진으로 피하지방의 연소가 높아지며 45%의 함초의 섬유질 때문에 변비가 해소되고 건강해지면서 다이어트에 성공하게 된다. 또한 함초의 특이한 점은 변비, 숙변을 없애는데 설사에도 잘 듣는다. 이것은 함초가 우리 몸의 모든 기능을 정상으로 회복시키는 기능 때문이다.
감기, 비염, 임파선염
등의 치료 흡입기
이 양 구
저는 독일에서 10여년간 공부하면서 거의 매일 구름끼고 비오고 안개 낀 날씨 때문에 코감기가 떠날 날이 없고, 지독한 감기, 비염, 축농증 등으로 몹시 고생을 하였다. 서울의 세브란스 하이델베르크 대학의 병원에서 코수술도 받고 온갖 약물로 콧구멍 세척도 해보았으나, 숨쉬기가 답답하고 힘들게 점막질로 고생을 하였다.
그런데 독일에서도 약으로만 고치는 것이 아니라 자연요법을 써서 따뜻한 물에 소염성이 있는 산야초의 꽃잎이나 유칼립투스 기름이나 들국화의 카밀레 차라는 들국화 꽃과 비슷한 야생초의 진액 등을 타서 흡입하게 하였다. 그런데 이런 것으로도 낫지 않던 저의 비염이 한국자연건강회의 도움으로 에스비 겨자분의 신비한 효능을 알게 되었다. 저만이 아니고 저의 두 자녀들이 감기를 이기게 된 것이다. 아이들은 독일에서 자랐기 때문에 항상 기관지 계통의 질병을 안고 살았다. 그 코리투살이라고 하는 달콤한 물약을 아마 한 드럼통은 마셨다고 할 만큼 거의 언제나 감기약을 마시고 살았고, 한국에 와서도 항상 코를 그륵대느라고 공부가 시원치 않았다.
그런데 에스비 겨자분을 독일에서 쓰던 흡입기에 타서 코와 입에 대고 흡입하면서 정말 신비하게도 그 지독하던 비염, 감기, 축농증 등이 싹 떨어져 나가기 시작하였다. 그후 지금까지 우리 집안은 20여년 가까이 감기약도 모르고 차차 양약 일체를 모르고 살게 되었다. 그후 아이들의 성적도 올라가서 지금은 둘다 명문대를 졸업하고 일도 잘하고 있다.
지금은 공해시대요, 특히 조류 독감으로 인류도 수백만 명이 죽을 수 있다는 경고가 계속 나오고 있다. 우리는 이렇게 감기부터 자연 치유를 해 나가면 우리 인체의 저항력이 강화되어서 조류 독감도 이겨낼 수 있을 것이다. 조금만 더 참고 어려운 것을 선택하면, 조금만 더 남다르게 근성적으로 자연치료법을 택하여 실천하면 아무리 지독한 비염과 감기라도 틀림없이 이기고 건강을 되찾아 가운을 바꾸게 된다. 나는 이 기구가 너무 좋아서 우리 나라에서 생산하여 저렴하게 보급한다. 많은 이용을 바라며 사용 방법을 알려 드리겠다.
쪾용도
감기, 비염, 천식, 임파선염, 목이 아픈데, 축농증, 폐렴, 신경통, 중이염, 늑막염, 폐결핵 등.
쪾사용 방법
S.B 겨자분을 55。C의 물, 곧 손가락을 넣으면 따끈하게 느껴질 정도의 물 반컵에 S.B 겨자분을 찻수저로 하나(약 3~5g) 타서 2~3분 동안 잘 젓는다. 이 때에 겨자분이 주성분인 지니그린이 발효되어 휘발 성분이 바뀐다. 입과 코를 흡입기에 대고 올라오는 휘발성의 겨자분 김을 흡입하여 2~3초 동안 머금고 있다가 계속 밖으로 토한다.
감기 초기에는 약 두 시간만 계속 담배를 피우듯이 흡입하여도 찌긋거리던 머리가 시원스럽게 치유되고, 이미 심해진 감기도 이삼일만 계속 흡입하면 반드시 낫는다. 이 때 근성적으로 꾸준하게 흡입하는 것이 중요하다. 좀 맵고 눈이 따갑더라도 아무 해독이 없기 때문에 끈기있게 흡입하면, 다른 무슨 약으로도 낫지 않던 감기나 비염, 코막힘 등도 시원하게 낫는다. 다만 어린이는 겨자분을 좀 적게 타서 덜 맵게 할 수 있고, 어른들은 참을 수 있는 대로 겨자분을 더 많이 타서 맵게 할 수가 있다.
한번 탄 약물은 식은 다음에도 다시 데울 필요가 없이 계속 흔들어서 하룻 동안은 사용할 수가 있다. 겨자분은 55。C의 온도에서 가장 많은 약효를 나타내기 때문에 펄펄 끓이지 않아야 하고, 마른 가루도 유리병에 마개를 잘 막아서 밀폐시킨 상태로 보관해야 약효가 유지된다. 치료 효과를 더욱 높이기 위해서는 55。C로 반죽한 겨자분을 목, 가슴, 등가슴 등의 피부에 가제를 대고 3mm 정도의 두께로 20분 동안 발라두면 더욱 효과가 좋다.
피부가 약한 어린이에게는 밀가루를 섞어서 부드럽게 개는 것이 좋으며, 겨자분이 절대로 눈에 들어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이와 동시에 40~50。C의 따끈한 물에 다리를 무릎 가까이 까지 20분 동안 담그고 있으면 치유 효과가 더욱 확실해진다.
각탕 후에는 반드시 찬물에 발목을 약 5분 동안 담가서 관절을 다시 수축시키거나 그대로 누워서 자야 한다. 절대로 각탕 후에 걷지 말아야 발목의 연골이 상하지 않는다.
쪾약효 원리
겨자씨의 주성분은 지니그린으로서 피부를 자극하여 약효를 나타내는데, 피부가 붉게 되면 혈액이 활발하게 흘러서 세균이 번식할 수 없도록 죽인다. 곧 겨자유의 휘발 성분이 피부 표면을 자극해서 세균의 먹이가 되는 내부의 울혈을 표면으로 확산시켜서 세균의 먹이를 빼앗아 균을 굶겨 죽인다.
신비한 자연 치료법을 믿고 실천하면, 우리 시대의 모든 질병을 이길 수 있다는 것을 최근에 또 한번 경험하였습니다. 파주의 송태호 옹이 71세이신데, 김일성 이 앓다가 죽은 지방종이 엉덩이에 쇠뿔처럼 돋아나서 통증이 심하였다. 앉을 수도 없고 고통은 심하여 백방으로 치료를 시도하였으나 낫지 않아서 본인의 산야초 요법을 책에서 보고 저를 찾아 왔다.
저는 그 분과 함께 강원도 횡성의 산야초 밭으로 가서 여려 해 동안 무공해로 키운 산야초를 함께 뜯어 먹으면서 순생식의 방법을 알려 드렸습니다. 그후 송옹은 약 10일 동안의 단식과 함께 4~5개월 동안 거의 산야초 순생식을 하였는데, 그 김일성의 불치병이 나았습니다. 단식과 무공해의 산야초 순생식은 그토록 엄청난 기적을 일으키는가 보다.
누구나 단식으로 장을 깨끗이 하면서 자연요법을 꾸준하게 실행하면 불치의 병도 반드시 낫습니다. 내 몸이 스스로 병을 이기고 건강을 회복시킬 수 있는 시간을 충분히 주면서 근본적으로 자연요법을 실행하기만 하면 된다.(회원)
서의학 특수 요법
무조반(無朝飯) 건강법
-조식폐지 2식주의 -
서승조선집반포회
방 법
처음부터 단연 조식을 폐지하고 점심과 저녁의 2식으로 하는 것이 좋다. 그러나 오랫 동안의 습관에서 조식에 미련이 있는 사람은 처음에 소량의 빵이라든가 죽 등으로 완만하게 점차 폐지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과일이 좋다든가 생식이면 상관없다든가 하는 것은 이런 미련이 있는 사람을 바른 길로 들게 하는 방편이지 이상(理想)은 생수 이외의 아무 것도 먹지 않는 것이다. 된장국이나 우유나 과일 같은 것, 홍차 커피류 등도 안된다.
바르게 하자면 엽차도 안된다. 또 10시 반을 넘으면 된다고 하는 것도 일종의 방편이지, 정식으로는 태양이 중천에 달하는 정오까지는 생수 이외의 여하한 식품도 음료도 안되는 것이다.
칼로리가 부족하다고 해서, 아침 분량을 점심과 저녁에 갈라서 다 먹는 사람도 있는데, 이것도 필요없으며 도리어 유해하다. 즉 아침 10, 점심 10, 저녁 10하여 1일 합계 30을 취하고 있던 사람은 아침을 폐지하여 0으로 하므로, 점심 10, 저녁 10하여 1일 20으로 지장이 없는 것이다.
식물의 소요량은 그의 절대량이 아니고, 체내에서 소화흡수 되는 정미의 량이다. 그러므로 가령 1식에 밥 세 공기씩, 하루 아홉 공기를 먹고 있는 사람도, 그 소화 흡수는 하루 여섯 공기 밖에 안되고, 나머지 세 공기는 다만 분변과 같이 그대로 나갔다고 하면 그 사람은 주석(晝夕) 각 세 공기씩 합계 여섯 공기를 먹고 있는 사람과 효율적으로 하등의 차가 없고, 세 공기의 여분의 밥에 대하여는 위장이 활동한 만큼 마이너스가 되는 것이다.
조식을 폐지하면 그의 소화 흡수율이 좋게 되므로 하루 아홉 공기 먹고 있던 사람도, 그 뒤는 하루 여섯 공기로 지장이 없게 되는 것이다. 지장이 없을 뿐만 아니라 영양이 충분한 동시에 위장의 헛수고도 없어지고, 그 외에 신장기능도 정상으로 되어서 오랜 동안의 숙아(宿嗜)를 잊게 되고, 그의 건강은 점점 증진하는 것이다.
조식폐지의 초기는 오전 10시경이 되면 얼마쯤 머리가 휭휭한다든가, 힘이 빠지는 듯이 느껴진다든가, 체중이 줄어든다든가, 기타 갖가지의 증상이 나타나는 수가 있는데, 이것은 오랜 동안의 악습관(조식)에서 바른 생활로 들기 때문에 심신 공히 정화되어 가는 것이므로, 점점 정진하여 조식 폐지 주석의 2식주의의 미를 성취하지 않으면 안된다. 이 때에는 생수만 마시고 있으면 아무런 지장도 없다.
이와 같은 증상에 놀라서 도중에 중지하든가 해서는 건강하게 될 수는 없다. 조식 폐지는 빠르면 1개월 정도에서 효험을 보는 경우도 있지만, 일반적으로는 우선 3개월, 욕심으로는 6개월쯤 지나서 비로소 지금까지의 조식이 극히 해로웠고, ‘잘도 저런 것을 먹고 있었구나.’ 하는 기분이 드는 것이다.
조식 폐지는 위장이 약한 사람일수록 하기 쉬운데, 또 위장이 약한 사람일수록 증상(명현)도 강한 때가 있다. 어떻든 간에 건강하게 될지언정 생명의 위협을 받는 일은 없으니까, 결단을 내려서 처음부터 고식적인 수단에 의하지 말고, 단연 조식 폐지의 2식주의 여행을 바란다.
주 의
한창 발육하는 어린이든, 고령의 노인이든, 젖먹이를 갖는 산모든 조금도 지장이 없다. 바라는 바는 일가 모두가 실행하는 것이 이상이다. 이상대로 안되면 결심을 한 사람이 혼자이든 둘이든 단호히 실행으로 옮기는 것이 좋다.
쪾젖먹이도 되도록 오전 10시 반까지는 젖을 주지 않는 습관을 붙이면 좋다.
쪾어린이의 간식도 오전 10시 반까지는 주지 않는 습관을 붙일 것.
쪾조식을 폐지하고 점심과 저녁 때에 생야채 다섯 종류(녹엽과 근채가 필요)를 짓이겨서, 그 교즙을 컵 하나(약 1홉)씩 마셨더니, 격일로 큰 회충이 두 마리씩 60마리나 나온 사람이 있는데, 이 의미로도 조식 폐지가 얼마나 유효한가를 알 수 있다.
[이 게시물은 자연건강님에 의해 2013-06-19 15:55:40 2005년 02월호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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