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3면-니시의학의 고찰
- 자연건강
- 2009-12-20 14: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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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Resume of the Nishi Medicine〔XIII〕
Prof. Katsuzo Nishi
The mind (2)
“A Merry heart doeth good like a medicine”, This adage in the Old Testament(Proverbs X V II. 22) confirmes the fact that the mind affects the body.
In this connection it is noteworthy that as early as 1879 the American professor of medicine, Dr. Gates published the findings of his experience in this field. “ In the course of my experience and experiments,” writes Dr. Gates, “I came to the conviction that irate, angry and despondent emotional states cause harmful, poisonous products in the organism, while the good feelings-contentment, happiness, jollity, good spirits, love-and good thoughts mobilize the healing power of the organism. Among the negative emotions fear and despair are perhaps the most destructive for the nervous system.”
No less important is Horace Fletcher’s findings that fear fills us with noxious carbon dioxide and poisons our atmosphere, and that it causes a mental spiritual and moral choking, very often a slow death.
Furthermore it is certainly instructive to refer to the splendid scientific expreriment conducted by Professor W. G. Anderson of Yale University, with a view to determine how far does the mental power affect the body. A subject was placed on a very sensitive balance, so that the centre of gravity of his body was exactly over the centre of the balance. Then, Dr. Anderson asked him to concentrate on physical exercise, as if he were really perfoming ten to twenty knee bends, and to imagine that his leg muscles were getting tired. After a few minutes it was found that the balance inclined in a direction of his feet. This was indeed a surprising proof that the power of the mind alonc sufficed to direct the blood flow towards his lower limbs, and that this simply was a result of imaginary exercises.
니시 자연의학 요설〔XIII〕
니시 가쓰조 교수
정 신(2)
“즐거운 마음은 양약이 된다.” 구약성서에 있는 이 격언(구약 17:22)은 정신이 신체에 영향을 준다고 하는 사실을 확증하고 있다.
이것과 관련해서 주목할만한 것은 이미 1879년 미국의 의학교수 게에츠 박사가 이 분야에서의 경험으로 얻은 소견이다. “나의 경험 및 실험 중에 있어”라고 게에츠 박사는 말하고 있다.
“내가 얻은 학신에 의하면 분노와 불만스러운 감정 상태는 유기조직체에 유해한 독성 산물(毒性産物)을 발생시키지만 한편 마음의 즐거운 감정―만족 행복 쾌활 사랑 양기(陽氣)―나 선량한 생각(思慮)은 유기조직체의 치유력을 동원하는 것이다. 소극적인 감정 가운데서 분노와 실망은 신경계통에 있어서 가장 파괴적인 것이다.”
이에 못지 않게 중요한 것은 호레스 후렛챠의 소견이다. 이것에 의하면 공포는 우리들의 체내에 유독한 탄산가스를 충만시켜 우리들의 기권(氣圈)을 해치고 감정 심령 및 정신의 질식을 일으켜 자주 또 서서히 죽음도 야기시킨다고 한다.
다시 또 예일대학 교수 떠블류 지안더슨이 신체에 미치는 정신력의 영향을 규명하려고 행한 주목할만한 과학적 실험에 대하여 언급해 두는 것도 확실히 계몽적이라고 생각한다. 피실험자를 감도가 매우 민감한 천평(天枰)에 올린다. 거기서 그의 신체의 중심(重心)이 천평의 중심(中心)과 정확히 합치한다.
다음에 안더슨 박사는 그에게 흡사 실무릎을 10회 내지 20회 굴곡(屈曲)해 있는 것과 같이 신체 운동에 정신을 집중시켜 각근(脚筋)이 피로해 있다고 상상시켜 보았다. 수분 후 천평은 그의 발쪽에 가사의 상태가 된 것을 알렸다.
그것은 정신의 힘만으로도 혈류를 발(脚)쪽으로 향하게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 준 놀라운 증명이었다. 게다가 그것이 상상적인 운동의 결과에 지나지 않았던 것이다.
생식요법 연구
생채식과 건강
생채식연구회
생식의 방법
우리들의 식생활의 습관으로서 생선이나 조수 육류는 거의 조리해서 밥상에 올려놓지만, 생식은 말할 것도 없이 생야채와 현미가 대상이 되는 것이다. 생식에는 질병 치료를 위한 생식요법, 즉 완전생식과 건강증진을 위한 건강생식법의 두 종류가 있다.
생식요법(완전생식)
만약 건강한 사람이라면 야채는 3종류 정도로 좋으나 치질의 경우는 반드시 5종류 이상의 야채를 섞지 않으면 안된다. 그것은 4종류 이상 5종류를 섞으면 상호간에 그 식품이 지니고 있는 독 작용을 서로 소멸시키게 되고, 피부병이라든지 신경통이라든지 류마티즈와 같은 고장을 절대로 일으키지 않기 때문이다.
근대문명의 능률향상과 생활의 창조는 생식으로부터
이 경우 동일 종류의 야채라도 잎과 뿌리를 2종류로 간주해 놓고, 날 것이라고 하여도 날생선, 달걀, 생우유, 과일 등은 포함하지 않는다. 생식요법에서는 조미료를 치지 않는 것이 원칙이지만, 병 때문에 발한이 심할 때는 염분을 다소 쳐서 먹어도 좋으나, 결국 식품의 성분 가운데에는 식염이 함유되어 있으므로 특별히 염분을 첨가할 필요는 없는 것도 이 때문이다.
야채가 부족할 경우에는 현미 0.18리터(1홉 : 분말로 해서 0.27리터)를 한도로 해서 이용하지만 이 때에 수분을 충분히 취해서 변비를 방지하도록 한다.
과일은 소량이라도 괜찮으나 자칫하면 과식하기 쉬우므로 처음부터 입에 대지 않는 편이 좋다. 토마토, 오이, 가지, 호박 등도 과일과 마찬가지로 적량을 넘지 않게 해야 한다. 고구마, 감자 등도 가급적이면 소량으로 하고 우엉, 머위, 고사리 등 떫은 것도 소량으로 제한하지 않으면 안된다. 이상의 주의를 지키면 그밖의 야채는 대체로 생식요법으로 식품이 되는 것이다.
생식을 만드는 법
잎 부분을 잘게 썰어서 갈아 부수어 짓찧고, 뿌리 부분은 강판으로 갈아서 두 가지를 잘 섞어 이상즙(泥狀汁)으로 만든다. 그리고 그것을 가능한 속히 먹도록 한다. 짓찧어 만든 이상즙을 30분 이상 방치하지 말아라. 최근에는 생야채를 짓찧어 부수는데 여러 가지 믹서나 주서가 나와 있지만, 믹서는 물을 넣고서, 고속 회전을 하기 때문에 비타민 C가 파괴되기 쉽다. 또 주서는 물을 넣지 않으나 주스와 찌꺼기가 분리되어 버린다. 주스만으로는 효과가 적다.
주스와 찌꺼기를 함께 이상즙으로 하여 먹는 것이 효과적이다. 따라서 절구로 찧는 것이 좋으나 많은 가족일 경우에는 곤란하다. 물을 넣지 않고 찌거기와 함께 이상즙이 되어서 나오는 주스 머신을 쓰면 매우 좋다. 생야채를 실행할 경우에 잘 짓찧는 식이의 기간은 건강한 사람인 경우는 1개월 반으로 한다. 그 후는 생야채를 바삭바삭 잘 씹어 먹으면 된다. 요컨대 생식에 위장이 길들어버리면, 짓찧어 먹을 필요도 없고, 그냥 먹어도 소화가 잘 된다.
오랜 기간의 완전 생식에 들어갈 때는 화식을 점차로 줄이고, 대체로 1주간으로 완전 생식에 들어간다. 또 화식에 들어갈 때에는 반대로 생식을 점차로 줄여서 화식을 많게 한다. 이 경우에도 1주간이나 10일 정도에서 화식으로 들어간다. 생식의 량은 각자의 소화 흡수으 효율에 의해서도 다르지만, 대체로 1일 300~350돈쭝(약 1,100~1,300그램)으로 열량으로 계산해서 1,100~1,300칼로리로 충분하다. 1일 500돈쭝(약 1,800그램) 이상의 경우는 절대로 없다.
최초의 2,3주간은 지금까지의 화식에 의한 독소가 배설되기 때문에 누구나 야위지만, 그 후에는 점차로 회복되는 것이다. 생야채식을 1개월 반만 실행하면, 우리들의 체액은 중성이 되고 변통은 잘 되며, 기생충이 부화할 시간적 여유가 없을 정도로 통변이 좋아진다.
생야책식을 하면 기생충이 생기는 것이 아닌가 하고 걱정하는 경향도 있으나, 생야채식에 의해서 기생충의 집이 되는 장내의 숙변이 배제되기 때문에 그런 걱정은 전혀 필요없는 것이다. 1회의 기간은 1개월 반이 이상적이나 10일이라도 1주일이라도 단 2일이라도 효과는 있는 것이다. 보통 완전 생식을 시작하면, 처음에는 체중이 빠지고 설사를 하거나, 변비가 되는 일도 있다. 이것도 일시적인 현상이다. 체온도 1도 내려가며, 35도 수준이 되고, 한기를 느끼지만 이것들은 명현이다. 그리고 난로나 화로 근처에 가지 말아야 한다.
생채식을 하면서 운동을 권하지 않으면 사람을
죽이는 것과 같다.(「NISHI의학」 VOL17. NO7)-
고오다 박사 지도
프롤로그
아토피성 피부염 발증(發症)의 메카니즘은 상당히 해명되어 왔지만 현대의학으로는 좀처럼 근본 치유가 되지 않는다. 그것은 아토피의 증상을 「질병」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이 사고 방식을 고쳐서 자연치유력을 중시하는 치료를 함으로써 아토피는 고칠 수가 있다.
-의학박사 고오다 미쓰오-
두 번째의 입원
그 다음은 실행하는 것만 남았습니다. 이번 입원에서는 생각보다 빨리 반응이 나타났습니다. 몸이 붉어지고, 가렵고, 피부가 거칠어지고, 권태감이 들고, 졸리며, 몸이 붓는 등 입원한지 4일 이내에 증상이 나타났습니다. 고오다 선생님께서는 “보기좋게 되었구나.”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런 말을 들으니 저는 어찌할 바를 몰랐습니다.
반쯤 자포자기 상태로 나올 테면 몽땅 나와버리라고 생각하였습니다. 그랬더니 그런 반응도 1개월이 지난 지금은 모두 가벼워졌습니다. 가벼워졌다기보다 최근들어 가장 편하게 되었습니다. 손가락의 습진도 반년 이상 계속되던 것이 어느 틈엔가 10개 모두가 깨끗하게 나았습니다.
수년간 몸에 생겨있던 검은 얼룩도 조금씩 엷어졌습니다. 오래간만에 만난 친구도 깨끗하게 되었다고 말했습니다. 정말로 기뻤습니다. 나날이 몸이 새롭게 변해 갔습니다. ‘낫는다’고 하는 자신감이 마음을 꽉 채우니 1달 동안에 이만큼의 변화가 생긴 것입니다. 지난 번에 입원했을 때보다 더 현저하게 호전되었습니다.
결론
이번 입원으로 지금까지의 내 자신을 전향적으로 생각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일이 성취되지 않아 울었던 일, 체념했던 일 등이 이번 일을 겪었기 때문에 지금처럼 고오다 의원에 들어와서 고오다요법을 다시 따르게 되었습니다. 자신의 병을 치료하는 것은 남의 뜻에 떠밀려 병원에 가는 것은 안됩니다. 다른 사람으로부터 가르침을 받기도 하고 자신이 실제로 경험하여 알게 되는 것도 많습니다. 아마 경험으로 알게되는 것이 더 많을 것입니다.
고오다요법을 통하여 몸의 안좋은 곳만이 아니고 심약함, 역량 부족, 자신의 참혹함과 애매함을 슬플 정도로 가슴 아프게 느꼈습니다. 그러한 자신도 지금은 부정하고 싶지 않습니다. 자신이 자신을 부정하는 일만큼은 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고오다요법을 알게 되고나서 수십년이 지났습니다. 나는 조금이라도 진전이 있었는지? 차후에는 얼마나 옆길로 빠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나 자신이 그 때에 가보지 않고서는 행동을 알 수가 없습니다. 단 하나 알 수 있는 것은 고오다 선생님에게서 떨어지고 싶지 않다는 것입니다. 입원 생활이 끝나면 나고야에서 고생하고 있는 아토피 환자들과 교류하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나는 운좋게 고오다 선생님 가까이에서 배울 수 있게 되어 그 경험을 이야기 하고 싶었습니다. 그렇게 하는 것이 앞으로 나의 진로에 제1보와 연결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끝으로 이 1개월간을 희망을 가지고 즐겁게 보내게 된 것에 감사하고 있습니다. 고오다 선생님을 비롯하여 입원 환자들이 밀어주고 격려해 주신데 대하여 감사드립니다.
고오다 미쓰오 선생님의 총평
아까사끼씨는 제1회의 아토피 건강 합숙에도 참가하신 분으로 이번 입원 직후의 얼굴 색은 습진이 심하여 대단히 빨갛게 되고 진물이 나와 축축하였으나 얼마 후에 하얗게 되고 꺼칠꺼칠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번 합숙의 성적이 좋습니다. 지난 번에는 2개월간이었으나 이번에는 단 4주 동안에 이렇게까지 변했으니까요.
그 이유로서 하나는 음식이 지난 번에는 현미죽이었으나 이번에는 생현미 가루를 먹었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큰 차이였습니다. 다음은 여름이었기 때문에 땀이 나는데 땀을 흘리면 가렵게 되어 피부를 긁게 됩니다. 그러면 그 상처로 균이 들어가 염증이 생깁니다. 이런 일이 반복되는 것을 막기 위해서 이번에는 ‘산성의 물’을 사용하여 보았습니다.
도이씨에게서 나누어 받은 기계로 물을 전기 분해하여 얻은 산성의 물을 환부에 바르고 소독합니다. 그러면 균이 붙지 못하게 되고 그 결과 긁어도 염증이 생기지 않게 됩니다. 이런 것들이 아토피를 낫게 하는 속도를 아주 빠르게 하여 이번 성적을 좋게 한 것이라고 느끼고 있습니다.
[이 게시물은 자연건강님에 의해 2013-06-19 15:55:11 2005년 01월호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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