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5면-당뇨병에는 약이없다
- 자연건강
- 2009-12-19 16: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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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에는 약이 필요없다
-생채즙과 모관운동이 절대적 효과-
의학박사 와다나베 쇼
조반은 해롭다
당뇨병이라고 하는 것은 영양의 과잉 섭취, 칼로리 과잉의 병이므로 영양의 과잉 섭취를 억제하지 않으면 안된다. 그러기 위해서는 누구나 하기 쉬우면서도 효과적인 것이 아침을 거르는 것이다. 본래부터 조반을 먹는 것 자체를 유해하다고 생각하고 있다. 비만, 고혈압, 심장병, 통풍 그리고 당뇨병과 옛날에는 거의 없었던 병이 만연하고 있는 것도 현대의 식사 습관의 내용도 그렇지만 조반을 먹는 것 자체에도 원인이 있는 것이다.
서식 자연건강법의 창안자 서승조 선생은 이 생각의 힌트를 유럽의 학자로 얻어냈다. 웨버어 박사라고 하는 이는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정오 전에는 식사를 하지 말 것, 1일 1식이나 2식으로 만족해야 한다. 태양이 중천에 뜨기전까지의 시간은 노폐물을 배출하는데 적합한 시간이다. 조반을 먹으면 노폐물이 나오지 않게 된다.
서선생은 다시 프랑스의 쉐리에라는 사람의 연구에 힌트를 얻어 실험을 했다. 뇨에 포함되어 있는 독소가 점심 저녁 2식자의 경우를 100%로 하면 아침 저녁 2식자는 66%, 아침 점심 저녁 3식자의 경우는 75%가 되고, 오후 3시를 지나서 1일 1식을 하면 127%로서 즉 1일 1식이 제일 독소가 체외로 잘 배출되는 것이다.
같은 2식이라도 점심을 거르는 것보다 조반을 거르는 것이 좋다는 것도 실험을 통해서 알게 되었다. 아침은 독소 배설의 시간이다. 오전중은 주로 배설기관이 활동하는 시간이며 밤에 자고 있는 시간은 배설기관도 쉬고 있다. 그런데 이 배설하지 않으면 안 될 시간대에 조반을 먹어 주면 자동적으로 소화흡수가 시작되어 독소나 노폐물은 충분히 배설할 수 없게 되어 버리는 것이다. 당뇨병에 대해서 칼로리의 과잉섭취상으로도 조반은 유해한 일이지만, 이 독소의 배설이 충분히 행해지지 않는다는 것도 문제인 것이다.
이들의 기능은 기아(飢餓)의 역사가 길었던 인간의 신체의 생리작용으로 음식물이 소화기관에 들어오면 자동적으로 배설보다도 소화흡수를 우선하게 된다. 그 결과 독소의 배설은 충분히 행해지지 않게 되어 가령 식후에 배변을 해도 장의 배설작용은 불충분하게 되고 숙변을 만들게 된다. 그래서 혈액중에도 독소가 남게 된다. 대장에 남은 숙변도 마침내 독소를 발생하게 되고 그것이 혈액 중에 흡수되어 가기 때문에 충분한 배설작용을 행하지 않으면 이중 삼중으로 혈액을 더럽히는 원인이 된다. 이 오염된 혈액이 체내를 돌므로써 내장이나 세포에 악영향을 주어 당뇨병뿐만 아니라 여러 가지 생활습관병의 원인이 된다.
조반은 비만의 원인
조반추친파의 사람들은 흔히 조반을 먹지 않으면 오전중의 에너지가 나오지 않는다고 한다. 이른바 「조반 가솔린설」이다. 그러나 그것도 틀린 말이다. 오전 중의 활동은 전날 밤에 먹은 식사의 에너지로 충분한 것이다. 밤에는 근육도 쉬게 되고 뇌의 에너지 소모도 적게 되어 있으므로 전날 밤의 식사의 에너지는 혈액중에 가득차 있고 다시 나머지 영양은 글리코겐이나 지방으로서 축적되어 있다.
혈액 중의 영양소가 적어지면 글리코겐, 다음으로는 지방이 에너지원으로 사용되기 때문에 아침을 거르는 것은 비만의 원인이 된다. 비만은 인슐린의 작용을 둔화시키거나 세포에의 당의 상호작용을 저해하는 등 당뇨병의 원인이 되기 때문에 특히 당뇨병을 고치고 싶은 사람은 아침을 거르는 것은 좋은 방법이다.
조반 섭취에 대한 능력 실험도 공정하지 않다
조반추진파의 사람들은 조반이 필요하다고 하기 위해서 조반을 먹은 그룹과 조반을 거른 그룹의 오전중의 머리의 활동을 조사하는 실험을 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대개는 조식파 쪽의 증거가 된다고 하고 있지만 이것도 잘못(오류)가 있다. 아마도 틀림없이 실험에 참가한 사람들은 평소에는 거의 습관적으로 조반을 먹고 있었던 사람들이었을 것이다. 그러므로 실험하기 위해서 가끔 조반을 거르면 성적이 내려가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바른 실험 결과를 얻으려 한다면 조반을 거르는 그룹쪽은 천천히 조반을 줄여서 신체가 아침을 거르는 생활에 익숙해지게 해놓을 필요가 있다. 그렇게 하면 우선 문제가 발생하지 않을 것이다.
위는 소화를 위해 많은 혈액이 필요하다. 아침에 서둘러 식사를 하고 만원버스나 치하철로 출근을 하면 근육에 혈액이 사용되고, 위에 충분한 혈액이 확보되지 않는다. 그 때문에 먹은 것은 소화불량이 되고 노폐물을 만드는 원인이 되는 외에 만성 위염, 체증, 위궤양 등의 원인이 된다. 만성위장병은 아침밥을 거르면 거의 낫는다. 육체노동을 하는 경우는 꼭 아침 식사가 필요하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그런 일은 없다. 옛날 농촌에서는 아침 일찍 일어나 논밭에 나가 일을 하고 그런 후에 식사하는 것이 보통이었다. 무사도 아침밥은 먹지 않고 무거운 갑옷과 투구로 무장하고 활동하는데 충분한 체력을 유지했다. 아침 식사가 일반화 된 것은 에또시대의 겐로구(1688~1707) 무렵부터에 지나지 않는다.
내가 이전 야마가다 현 쇼나이의 농촌지대에서 개업하고 있을 무렵에도 아침밥을 폐지하도록 지도해서 위장병과 류머티즘, 고혈압, 간장병 등을 치료하였다. 나 자신만 하더라도 3명의 아이들도 아침밥을 폐지하고 길렀는데 물론 다들 건강하다. 우선은 식사량을 줄이고 생수를 마신다.
당뇨병이나 비만증을 고치려면 아침밥을 먹는 습관이 있는 사람은 아침밥을 폐지하는 것이 좋다. 그런 경우의 방법으로는 처음에는 양을 반으로 줄이고, 죽을 먹는다던가 하면서 조금씩 양을 줄여간다. 아침밥을 거르는 초기에는 오전 중 멀미가 나는 경우도 있을지 모르지만 이것은 영양이 모자라서 그러는 것이 아니고, 과식 습관이 몸에 밴 사람에게 나타나는 일시적인 반응이다. 걱정할 필요는 없다. 몸은 1주일 정도 지나면 익숙해져서 아침밥을 먹지 않아도 아무렇지도 않게 된다. 아침밥을 폐지하기만 해도 칼로리의 과잉섭취를 상당히 억제할 수 있게 되어서 당뇨병의 예방, 치료, 비만에도 효과가 있다.
그러나 수분의 보급은 필요하다. 그것도 생수가 좋다. 생수야말로 건강의 근원이다. 물을 불로 데우거나 끓이면 산소 결핍 상태가 되고, 칼슘 같은 미네랄도 변화해서 생수와는 전혀 다른 것이 된다. 금붕어를 기르는 경우에도 끓였다 식힌 물을 주면 죽어버린다. 분재도 끊였다 식힌 물을 주면 말라죽는다. 깨끗한 샘물이나 우물물보다 더 좋은 것은 없지만 정화한 수돗물도 괜찮다. 병에 넣어 파는 물도 끓여서 소독하지 않은 타입의 것이 좋을 것이다. 생수를 마시는 법은 우선 아침에 일어나는 길로 한 컵이나 한 컵 반, 점심 저녁 식사 30분 전에 한 컵, 뒤에는 조금씩 마시는 것이 좋고, 전부해서 하루에 약 2리터 정도 마시도록 한다. 아침밥을 폐지하는 경우 단계적으로 먹는 양을 줄여가서 1주일 정도에서 생수만으로 지낼 수 있게 하면 좋을 것이다.
칼로리 계산만으로는 당뇨병은 낫지 않는다
두 번째의 포인트인 생야채식에 대하여 설명하면 칼로리 계산만으로는 당뇨병은 낫지 않는다. 칼로리 계산은 예방에는 필요하지만 일단 당뇨병에 걸린 후에는 별개의 문제가 생긴다. 즉 그때까지 정상적으로 기능하던 췌장으로부터의 인슐린 분비가 적어지게 되므로 췌장의 기능을 회복시킬 필요가 있다. 그 때문에 필요한 영양소를 보충하는 일이 중요하며 그 키포인트가 되는 것이 생야채인 것이다.
실제 생야채라는 것에는 매우 기적적인 힘이 있다. 그것은 왜냐하면 식물의 세포가 살아있기 때문이다. 살아있는 세포라야 비로소 살아있는 사람의 몸에 효과가 있는 것이다. 그것은 「살아있는 유기체는 살아있는 것으로 비로소 양육된다」라는 생물학의 원칙이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삶은 야채 등 세포가 죽은 것은 세포에 활기를 주는 효과가 적다. 이런 면에 대해서도 현재의 영양학에서는 고려되고 있지 않는 점이다. 야채라면 무엇이나 다 좋은 것이 아니다. 영양 면에서 보면 불을 통하면 비타민 C가 감소한다던가 산소의 활성이 없어진다는 점도 있지만 세포 자체가 죽어버리는 것이 제일 문제이다.
효과가 탁월한 생야채의 걸쭉한 즙(汁)은 이렇게 만든다
생야채는 물론 샐러드 같은 것으로 만들어서 원기 왕성하게 먹는 것도 효과적이다. 그러나 샐러드로 만들면 매 식사 때마다 그렇게 많은 양을 먹지 못하고 병으로 몸이 약해진 경우에는 소화흡수에 어려움이 있는 경우도 있다. 그래서 우리 의원에서는 5종류 이상의 생야채를 특별한 쥬스 기계로 갈아서 걸쭉한 즙처럼 만든 것을 매끼 내어놓는다.
당뇨병 등의 생활습관병을 고치기 위하여 생야채를 먹으려고 하면 생야채는 한번에 5종류 이상을 동시에 취하는 것이 포인트이다. 그렇게 하면 각각의 야채가 영양소가 부족한 부분을 서로 보완하고 완벽한 영양식이 된다. 사용하는 야채는 예를 들면 당근, 무, 순무 같은 근채류, 양배추, 배추, 시금치, 유채 등의 엽채류의 두 가지를 쓴다. 근채류는 2~3종류, 엽채류로 2~3종류이다. 토마토, 오이 등도 좋지만 가령 토마토는 과일에 준하는 야채라고 하는 것이므로 야채식으로 먹으려면 근채류를 중심으로 하는 편이 좋을 것이다. 그것들을 걸쭉한 즙 상태로 만들어 먹는다. 보통의 쥬스 믹서와 다른 점은 보통 쥬스 믹서는 물을 두고 빨리 회전시켜서 만들지만 이 기계는 물을 두지 않고 회전도 1분간 95회전이라는 매우 느리게 회전시켜서 만드는 점이다. 그렇기 때문에 세포도 파괴되지 않고 영양이 고스란히 살아있게 된다. 그것을 하루에 2회 먹도록 한다.
녹즙이라는 것도 좋지만, 그것은 야채를 믹서에 갈고 그것에서 찌꺼기를 짠 야채의 즙뿐이다. 그런 즙만으로는 진짜 효과는 잘 나타나지 않는다. 왜냐하면 찌꺼기를 짜기 때문에 몸에 좋은 식물섬유 등이 빠져버리기 때문이다. 섬유 이외에도 몸에 좋은 성분이 찌꺼기 속에 많이 남아 있다. 그러므로 정말은 짜지 말고 전부 먹는 편이 좋을 것이다. 예를 들면 이 짜고 남은 찌꺼기를 개에게 주면 개는 기쁘게 먹는다. 그리고 만약 개가 피부병이나 위장병 같은 것에 걸려 있으면 그것이 나아버린다. 털이 반지르르 윤이 날만큼 효과가 있다.
생야채는 만들면 가능한 한 2~3시간 안에 먹는 편이 좋을 것이다. 쥬스 믹서로 대용하는 경우에도 찌꺼기는 먹는 편이 좋고, 의원의 기계와 같은 성능이 있는 가정용 특제 소형 기계도 판매되고 있다. 또 야채를 강판에 갈아서 마셔도 좋을 것이다. 당뇨병을 고치려면 야채만을 먹는 완전 생야채로 하면 빠르지만 그렇게 하려면 서서히 식사를 완전한 생야채로 바꾸어가는 전문가의 지도가 필요하다. 보통으로 자기 자신이 가정에서 하기 쉬운 방법은 아침밥을 폐지하고 점심, 저녁 두 끼의 식사도 배의 8부 이하의 양으로 하고, 그 위에 매 식사에 5종류 이상의 생야채의 걸쭉한 즙을 반드시 곁들이는 것이다. 그렇게 하면 당뇨병은 금새 나아진다.
당뇨병 치료에는 글로뮤의 재생이 반드시 필요하다
다음으로 당뇨병 치료의 세 번째 포인트는 혈액순환을 개선하기 위한 글로뮤 이론과 운동법에 대하여 설명한다. 당뇨병은 영양과잉의 병이므로 먹는 것의 총 칼로리를 억제하지 않으면 안된다. 그러나 식물의 질이 중요하다. 칼로리 계산뿐만 아니라 억제한 칼로리 중에서 무엇을 먹을 것이냐가 중요하다. 탁상의 계산만으로 백미, 고기, 삶은 야채, 과일 등 평소와 다름없은 식사 내용으로는 안된다. 왜 안되느냐 하면 그것은 당뇨병 따위, 생활습관병의 근본적인 치료에는 모세혈관의 혈액순환을 바르게 하기 위하여 글로뮤라고 하는 혈관을 재생하지 않으면 근본 해결이 되기 않기 때문이다.
[이 게시물은 자연건강님에 의해 2013-06-19 15:54:53 2004년 12월호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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