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3면-발목펌프 건강법
- 자연건강
- 2009-12-19 16: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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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목펌프 건강법
-손목 발목의 상하운동-
니시 만지로
만성적인 부종의 1차적 문제
부종을 생기게 하는 원인이 되어 있는 과잉된 간액질은 유해하다. 왜냐하면 그 간액질로 길러지는 세포는 생명활동을 계속하고 있으며, 노폐물을 계속 배출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 상태는 예를 들면 이런 이야기가 된다. 큰 어항에 물을 조금 넣고 많은 붕어를 넣고 먹이를 충분히 준다. 마침내 남은 먹이와 붕어의 변(배설물)으로 물이 오염되고, 산소도 결핍되어 있어 붕어는 수면 위로 입을 내놓고 고통스럽게 호흡을 한다.
깨끗한 새물을 넣어 주면 얼마 동안은 붕어도 안정된 상태가 되나 마침내는 또 같은 상태가 된다. 또 다시 물을 부어 주고 하는 일을 되풀이 해주는 동안에 물은 오염된 채로 서서히 불어서 마침내 물은 어항에서 넘쳐 나게 된다. 먹이와 산소를 지니고 있는 새물을 넣어 주고 있기 때문에 붕어가 금방 죽는 일은 없지만 이것은 붕어에게 좋은 환경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인가.
그것은 애정을 가지고 붕어를 기르는 사람은 이와 같은 방법을 쓰지 않을 것이다. 중요한 것은 남을 정도로 많은 먹이를 주는 일이 아니고 물을 정화할 수 있는 여과장치를 설치하고, 물을 더럽혀서는 안된다는 것를 알고 있기 때문이다. 여과장치가 완전히 기능하고 있으면 물의 양은 적어도 붕어를 건강한 상태로 기를 수가 있다. 동물도 신장 등의 여과장치를 가지고 있지만 이 여과장치도 통과한 혈액의 여과가 가능할 뿐으로 당연히 그곳을 통과하지 않는다. 어딘가에 고인 채로 남아 있는 혈액의 오염을 제거할 능력은 없다.
만성적인 부종의 2차적 문제
일상시의 활동시에 주로 하지(발)의 부종의 원인이 된 과잉된 간질액(間質液)은 취침시에 생각지 않은 해를 가져 온다. 하지의 세포에는 체액의 오염에 특별히 약한 섬세한 세포는 없다고 생각되는데, 누워서 취침하면 하지가 과잉된 체액의 여과(濾過), 배설되기까지 그 과잉된 간질액은 뇌를 비롯하여 모든 장기를 침해하게 된다. 취침중에는 혈류량이 저하하기 때문에 신장이 그 유해물질을 포함한 과잉된 체액의 여과, 배설을 완료하는데는 상당한 시간을 요한다. 기상시에 얼굴이나 손끝 등이 부종의 기미가 있을 때는 하룻밤에 걸쳐서도 여과하지 못했다는 것이 된다. 그 영향은 크고 만병의 원인이 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부종을 어떻게 제거할 것인가
부종이 생기지 않게 하기 위해서는 원시적인 생활을 하면 그만큼 해결이 된다. 기계 등을 일체 사용하지 않고 완전한 자급자족의 생활을 하면 근펌프 작용이 충분히 작용해서 하지의 부종을 일으키는 일은 없다. 그러나 현재와 같은 사회 구조 속에서 그와 같은 생활을 하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다. 또 그저 원시적인 생활을 장려하는 것만으로는 그것을 당연한 일로서 건강법으로서의 의미도 없다. 건강법이라고 하는 이상은 현대의 사회에 완전히 적응하면서 그 효과만을 얻는 것이 아니면 의미가 없는 것이다.
그렇다면 어떠한 방법을 생각할 수 있는가? 근펌프 작용을 일으켜서 그 효율을 올리면 좋을 것이다. 반대로 생각해서 근펌프 작용을 떨어지게 하는 최대의 요소는 무엇인가 하면 그것은 중력(重力)이다. 중력이 항상 혈액을 아래로 잡아당기려고 하기 때문에 펌프를 항상 활동하게 하지 않으면 안된다. 그것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하면 좋은가. 누워서 발과 심장의 높이를 가지런하게 해 주면, 그것만으로 90mmHg 분이나 유리하게 된다. 약한 힘이라도 충분히 혈액을 되돌려 줄 수가 있는 것이다.
발목펌프 운동(손목 발목의 상하운동)
그래서 제창하는 것이 이 「발목펌프 운동」이다. 드러누워서 발을 뻗어 30cm 정도 들어 올렸다가 둥근 통나무 같은 기구 위에 ‘탕’하고 발을 떨어 뜨린다. 닿는 부위는 아킬레스건이 아닌 바로 그 위 부분이다. 골격근(骨格筋)은 모두 관절을 움직이기 위해 존재한다. 관절을 한껏 폈다 당겼다 교대로 움직이면 근육은 최대한 늘었다 줄었다 한다. 그러므로 다리를 뻗고 발을 들어올려 둥근 통나무 같은 것에 떨어뜨려서 관성(慣性)을 이용하여 관절을 최대한 움직이게 하는 것이다.
또 발목을 기구에 부딪혀 발 전체의 동작을 갑자기 멈추면 발목 관절의 끝 부위(발끝 또는 손끝)에 가속도가 생긴다. 딱딱한 방바닥에 통나무 같은 딱딱한 기구를 놓고 발을 ‘탕’하고 떨어뜨리면 엄지발가락 끝 부위에는 최대한 100g의 가속도가 생긴다. 기구에 부딪힌 후의 엄지발가락의 이동거리는 15cm에 불과하지만 100g의 가속도가 생긴다는 것은 최대 속도가 일순간이기는 하지만 상당한 속도가 된다. 이것은 자건거의 공기펌프의 이치와 같다. 펌프를 고속으로 또 스트로크(stroke)를 크게 하여 움직이면 펌프의 시간당 배출량이 커진다는 단순 명쾌한 이치인 것이다.
맺는 말
세포에 있어서의 이상적인 혈류라는 것은 큰 압력으로 모세혈관 망(網)에 혈액을 밀어 넣는 것이 아니다. 모세혈관 망에서 역할을 마친 혈액을 조금도 정체되는 일 없이 흘러가게 하는 일이라고 생각된다.
그 사실은 우리들 인류의 형태가 증명하고 있다. 가장 중요한 세포라고 생각되는 뇌세포에 있어서 충분한 압력을 주는 것이 이상적인 혈류를 만드는 것이라면 인류의 뇌는 가장 부적절한 위치에 있다고 하지 않을 수 없다. 모처럼 심장이 발생시킨 혈압을 30mgHg나 떨어뜨려 버리기 때문이다. 그러나 중력을 이용하여 가장 효율적으로 정맥혈을 흘려보내기 위한 위치라고 한다면 이만큼 이상적인 위치는 없다. 심장의 바로 위에 위치하고 있다는 것은 정맥혈을 흘려보내는 데 중력을 100% 이용할 수 있는 위치이기 때문이다.
생식요법 연구
생채식과 건강
생채식연구회
생식은 건강증진과 질병 예방을 위해서 실행할 것
비타민 C의 파괴라는 것은 다른 비타민과 동등하게는 논할 수 없는 중대 문제로 우리들의 생체가 비타민 C만 충분히 보급받고 있으면 다른 것은 감히 논할 여지가 없다고 생각되는 것이다.
여기서 비타민 C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길어지므로 할 수 없으나 결국 비타민 C는 세균에 대한 저항력, 세포의 신진대사, 모세혈관의 건전함, 교원질(膠原質)의 생성 등 열성병의 치료는 물론이고, 모든 내과의 질환이나 외과의 수술에 있어서도 피부과의 병에도 호흡기의 환자에게도, 그밖에 모든 질병의 치료에는 물론 예방에도 비타민 C가 필요한 것이다.
특히 최근 의학계에서 문제가 되어 있는 이른바 혈관병(동맥경화증, 고혈압, 심장병 등) 그밖의 성인병의 예방과 치료에 비타민 C는 필요불가결의 것으로 되어 있다. 그런데 생식에 있어서는 비타민 C가 더욱 충분히 보급될 뿐만 아니라 더욱이 비타민 C 이외의 비타민도 십이분 흡수하는 이점이 있음을 강조하고 싶다.
식염의 함유량이 적다
생식에 있어서는 앞에서 말한 바와 같이 무기염류가 풍부하게 들어 있으나, 식염의 함유량이 적어서 필요량은 1일 0.2~2그램이라고 한다. 이 특징은 병 때문에 오는 구갈(口渴)이나 음료에 대한 욕구를 완화하게 된다.
알카리성 식품이 섭취된다
식물과는 관계없이 우리들의 생체의 조직은 그 신진대사 작용에 의해서 산성물질이 지나치게 발생하게 되는 조직으로 되어 있어서 알카리성의 물질을 상실할 기회가 많은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들이 건강체가 되려면 약알카리성의 체액이 아니면 안되는 것이다. 이와 같은 견지에서 알카리성 식품을 가능한 한 많이 섭취하고, 식물에 의해서 체액을 알카리성으로 보전한다는 것이 오늘날의 영양학자들의 주장하는 바이기도 하고, 상식이 되어 있기도 한 것이다. 이런 뜻에서 생식요법은 알카리성 식품을 충분히 섭취할 수 있는 것이다.
단백질의 함유가 적다
야채나 과일에는 단백질의 함유량이 지극히 적고, 그 외에 이들 식물이 가지고 있는 단백질은 불완전 단백질로 영양가가 적고 흡수가 잘 안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단백질을 제한하지 않으면 안될 병에 대해서는 특히 생식은 효과적이다.
단백질의 수요량이 적다
생식을 하면 앞에서 말한 바와 같이 단백질의 보급량이 저하하나, 실제 문제로서 생식을 하는 경우는 생화학적 입장에서 보면 단백질의 수요량은 소량으로 충족할 수 있게 된다. 대개 그 절대량은 30~40그램으로 족할 것이다.
수분의 공급이 적어도 된다
야채나 과일에는 그 자체가 상당한 수분을 지니고 있기(60%~80%) 때문에 당연히 생식은 수분을 많이 취하는 것이 되며, 거기에 식염의 함유량이 적기 때문에 병에 의한 고열 때문에 목이 마를 경우, 특별히 물을 많이 마시거나 할 필요가 없어지게 된다. 더 구체적으로 말하면, 치료에 있어서 액체의 섭취를 극도로 제한하지 않으면 안될 경우는 생식이 가장 적합하다는 이론이 되는 것이다.
촉매작용이 강한 효소가 섭취된다
생야채 속에는 소화를 돕는 효소가 들어 있다는 것이 분명하게 되었다. 더구나 거기에다 이 효소는 염소에 대해서는 강하나, 열에 대해서는 극히 불완전하여 조리로 파괴되는 것이라고 한다. 생식의 필요는 이 효소의 관계로도 주장되지 않으면 안된다.
각종 야채의 영양상 결함을 보완할 수 있다
생식에 있어서는 야채 그 자체가 지니고 있는 특성을 살려서 건강체에 있어서는 3종류 이상, 질병요양의 경우는 5종류 이상을 섞어서 먹는 것으로 되어 있는데, 그 때문에 각 야채가 가지고 있는 영양상의 결점을 상호 보완할 수 있다.
생채식을 하면서 운동을 권하지 않으면 사람을
죽이는 것과 같다.(「NISHI의학」 VOL17. NO7)-
고오다 박사 지도
아토피의
건강합숙 체험기
건강한자녀양육연구회
프롤로그
아토피성 피부염 발증(發症)의 메카니즘은 상당히 해명되어 왔지만 현대의학으로는 좀처럼 근본 치유가 되지 않는다. 그것은 아토피의 증상을 「질병」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이 사고 방식을 고쳐서 자연치유력을 중시하는 치료를 함으로써 아토피는 고칠 수가 있다.
-의학박사 고오다 미쓰오-
대학시절
그래도 학교는 갔다. 남들에게 뒤지는 것과 게으름 피고 파업하는 것으로 보이는 것이 싫었다. 통학은 자전거를 이용했다. 목을 움직일 수 없어 자동차를 확인할 수 없고 그럴 때에는 “차에 치어도 좋다”고 생각한 적도 있다. 학교에서는 여러 사람에게 지저분한 피부를 보여주고 싶지 않아 철저히 숨겼다. 가능한 한 평상시대로 행동했으므로 주위 사람들은 알아차리지 못했을 것으로 생각했다. 옻을 다루는 학과가 있었는데 옻올렸느냐고 하는 사람도 있었다.
그러나 거짓말도 1주일을 넘기지 못했다. 하는 수 없이 택시로 가까운 병원에 가서 강한 부신피질 호르몬제의 외과용 약을 의사가 발라주며 이 정도로 심한 것에는 아주 강한 약을 바르지 않으면 병을 고칠 수가 없다고 하며 입원하라고까지 말씀했다. 입원을 하면 학교에 나갈 수 없다는 생각에 집에서 1주 동안 단식을 했으며 그동안 병원에서 받은 약은 성실히 발랐다. 바르지 않고는 견딜 수 없었다. 그런 뒤에 그 병원에 갔더니 피부가 깨끗해졌다고 했다. 그러면서 “자네의 아토피에 대한 생각은 잘못되었네.”라고 말씀하셨다. 이것이 고오다 의원에 입원하기 5개월 전이었다.
첫 번째의 입원
대학을 잠시 쉬고, 2개월간 고오다 의원에 입원하게 되었다. 자기의 역량 부족, 자기 몸의 컨디션 등 모든 것을 자신이 가장 잘 알고 있으므로 좋은 계기가 되었다. 지금에 와서 뒤돌아 볼 때 가장 먼저 생각나는 것은 “고통스러웠다”라는 것이다. 지금까지 느껴보지 못한 권태감이 1개월이나 계속되었으므로 정신적으로도 가장 어려웠던 시기였다. 이것이 한평생 계속되는 것이 아닌가 생각되기도 하고, 까닭없이 눈물이 나오기도 했으며 정서적으로 불안정하였다. 하루 중 20시간 정도 침대에 누워 있었으므로 천장을 쳐다보며 영혼처럼 몸에서 빠져나가 맑은 공기로 되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속옷도 바꿔 입을 수가 없어 어머니가 세탁하러 오시면 어린아이처럼 매달려 울고 싶었다. 나의 마음의 지주는 매일 하는 고오다 선생의 조회와 진찰이었다. 체조 효능의 시작, 마음을 정하는 심정, 피부의 건강 등 많은 것을 배웠다. 그렇게 함으로써 이론적인 것을 배우면서 자신의 몸으로 체험하여 알게 되었다. 이런 것은 병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아니면 모르는 것이다. 고오다 선생에게 몸의 컨디션이 좋지 않다고 말씀드렸더니 물을 마시는 방법에서 소금의 섭취법, 식사 시간까지 자세하게 지도하여 주셔서 그대로 실행했더니 과연 놀라울 정도로 몸의 나른함이 감소했으므로 나로서는 고오다 선생님 곁에 있는 것이 즐거웠다.
[이 게시물은 자연건강님에 의해 2013-06-19 15:54:37 2004년 11월호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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