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4면-이명복박사의 회원가입 에피소드
- 자연건강
- 2009-12-19 16:15:54
- hit1176
- vote0
- 118.223.45.178
이명복 박사의
회원 가입 에피소드
이 영 규
한국자연건강회가 사무실을 개설한 1980년대 무렵으로 기억된다.
자연건강법과는 거리가 먼 현대의학의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해부학 주임교수인 이명복 박사가 우리 회의 강연회나 회원들의 모임 때마다 자주 참가해 주었는데 그것은 우리들을 고무시키기에 충분한 사건이 되었다. 이 박사가 회원이 되면 회원들이 의학적 상식을 많이 습득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회원의 위상도 한층 고양될 것이 아닌가 하는 막연한 기대들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 적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그래서 이 박사에게 우리 회에 입회 할 것을 여러 차례 건의했지만 다음에 들겠다는 대답일 뿐 가입 원서를 쓰지는 않는 것이었다. 현대의학의 권위자로서 고정관념도 있을 것이고 당시로는 주위의 눈총 등 나름대로의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단정하면서 우리들은 포기해야 했다.
그러나 이 박사는 우리의 자연건강법에 남다른 관심을 특별히 가졌던 듯 우리들의 건강모임을 서울대학교 해부학 교실을 사용하도록 배려한 적도 있었다. 그래서 우리들은 이 박사가 자연건강법에 관심을 가져주는 것만으로 만족할 수 밖에 없었다. 그런데 어느 일요일, 이 박사는 자택에서 벽에 못박을 일이 생겨 망치로 못을 박고 있었는데 그만 실수를 하여 자신의 손가락을 강하게 내리치는 바람에 살점이 찢어져 제법 큰 부상을 입게 되었다. 그때 의사로서 직업의식이 발동한 것인지 순간 새로운 치료법에 대한 생각이 떠오르게 되었다.
자연건강법을 하는 사람들이 흔히 실천하고 있는 니시건강법이었다. 창시자인 니시 가쯔죠는 그러한 상처가 나면 약을 바르지 말고 지혈을 한 다음 손가락을 심장보다 높이 들고 흔들면 낫는다고 했다. 그렇다면 실험을 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아닌가 하면서 그는 그 요법을 실천하기로 했다. 바로 이때다. 이것을 시험해 보자. 가족들이 걱정스런 모습으로 약상자를 가져와 소독하고 약바르기를 권했지만 이 박사는 붕대로 상처를 칭칭 감아 지혈을 하고는 손을 위로 들고 흔들기 시작했다.
손을 위로 높이 들고 오랫동안 흔들었더니 상처의 통증이 씻은 듯 사라졌다. 그러나 손을 오래 들고 있자니 어깨와 팔이 아팠다. 그래서 팔을 잠시동안 내렸더니 상처가 또 아파왔다. 다시 손을 위로 들고 흔들었더니 통증이 가시고 손을 내리면 아팠다. 그 동작을 여러번 반복한 후에 손을 내리고 한참 있어도 통증이 없자 흔드는 것을 중지했다.
그대로 하룻밤을 지내고 다음날 상처를 맨 붕대를 풀어보고는 그는 그만 놀라버렸다. 현대의학으로는 도저히 믿기 어려운 일이 일어났던 것이다. 상처가 모두 아물어져 있었던 것이었다. 약을 바르면 흉터가 남았을 터인데 약을 바르지 않았는데도 화농도 없이 깨끗이 나았던 것이다. 자신의 몸에 니시건강법을 실험하면서 상처가 덧나지 않을까 조금은 걱정했었는데 참으로 신기한 체험을 했던 것이다. 상처를 물에 씻어보아도 역시 모두 아물어져 있었다. 자연건강회 사람들이 모관운동이 좋다더니 이것을 두고 한 말이었구나. 이 박사는 그런 일이 있은 후 곧 우리 회에 나와 가입원서를 작성하고 회원이 되었다.
그래서 자연건강회 임직원과 회원들은 마치 천군만마를 얻은 듯 크게 흥분하게 되었다. 이 박사는 현대의학의 의학박사이고 또 우리 나라 최고의 국립대학 해부학의 총수가 아닌가. 같은 해 이 박사는 임기가 만료된 배은성 회장의 후임으로 추대되어 제3대 한국자연건강회 회장이 되셨고 그후 약 10여년간 회를 이끄시면서 회 발전에 크게 이바지 하셨다.(상임고문)
당뇨병에는
약이 필요 없다
-생채즙과 모관운동이 효과 절대!!-
의학박사 와다나베 쇼
니시(NISHI)의학의 실천으로 당뇨병을 고치는 세가지 방법
우리 병원에서는 니시의학의 실천으로 많은 성과를 올리고 있다. 치험례도 많이 있다. 당뇨병은 반드시 낫는다. 그것도 비교적 간단히 낫는다.
실제로 간단하게 말하면 당뇨병은 영양과잉의 병이다. 영양을 너무 많이 섭취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그것을 개선해 나가면 당뇨병은 낫게 된다. 실은 그렇게 어려운 병은 아니다. 그러므로 낫는 것이다.
그러면 구체적으로 영양 과잉을 개선해서 당뇨병을 고쳐나가는 데는 어떻게 하면 좋은가. 나는 다음의 세가지를 실시하고 있다. 약물요법을 행하기 전에 이와 같은 방법을 착실하게 실행하면 우선 당뇨병은 낫는다고 생각하면 될 것이다.
첫째는 영양 과잉을 억제하기 위해서 아침을 거르는 것이다. 조반을 먹지 않고 점심과 저녁의 1일 2식으로 한다. 게다가 먹는 양은 식량의 8할 이하로 한다. 이것으로 과잉의 칼로리를 억제한다.
둘째는 칼로리의 제한만으로는 낫지 않는다. 이것이 지금까지의 영양학, 당뇨병을 고치기 위한 식사요법에서 빠져 있던 것이다. 당뇨병을 진짜로 고치려면 칼로리를 제한한 위에, 다음으로 생야채를 많이 먹는것이 최대의 포인트가 된다.
셋째는 당뇨병, 그리고 그 합병증의 발병과 밀접한 관계에 있는 혈액순환을 개선하기 위해서 적절한 운동요법을 행하는 것이다.
주로 세가지에 유의함으로써 당뇨병은 깨끗이 나아버린다. 다음에 그 점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설명해 나가려고 한다.
[이 게시물은 자연건강님에 의해 2013-06-19 15:54:37 2004년 11월호에서 이동 됨]
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