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6면-비타민c와 감잎차
- 자연건강
- 2009-12-19 1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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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Resume of the
Nishi Medicine〔XI〕
Prof. Katsuzo Nishi
Limbs (2)
“Food disorders can cause serious mechanical derangements and injuries not only in the feet and legs but also in anatomically distant tissues of the body.”
- Dr. Simon J. Wikler-
The lower limbs or the legs and the feet are a locomotive organ as the upper limbs are ; and what is more, they are the supporting basis and pillars of the body.
Apparently it may not be an easy matter for the lower limbs to perform this diplicate job in all possible circumstances. This is evidenced by the fact that not seldom the lower limbs complain of ill-treatment in various forms of maladise or ache.
We should always be alive to such complain and no sooner than we become aware of it we should do everything to relive the affected limb from complain ; because this is warning that something is wrong with that limb, which if left unheeded, is very likely to turn for the worse and develop into some serious disorder ; and what is wrose, this eventually will lead to failure in remote regions such as the kidneys, the heart, and the head.
In this connection it is significant to note the dual Chinese Proverbs which read ; “Strong feet, strong vitality.” and “Strong feet, clear head.” Also very suggestive is the word “understanding” which means “intelligence, intellect, insight, and legs.”(Pocket Oxford Dictionary)
니시 자연의학 요설〔 XI〕
니시 가쓰조 교수
사지(2)
“발의 상태가 나쁜 것은 발(足部) 및 다리(脚部)뿐만 아니라 해부학적으로 먼 신체의 조직에도 중대한 요란(擾亂)과 상해(傷害)를 야기시킨다.”
-시몬 제이 위클러 박사-
하지(下肢) 즉 다리와 발은 상지(上肢)와 같이 운동기관이다. 뿐만 아니라 하지는 신체를 지탱하는 받침대이며 기둥이기도 하다.
하지가 모든 상태의 기본으로 이 이중의 일을 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라고 생각된다. 이것을 증거하는 것은 하지가 불쾌 혹은 통증의 형태로 학대를 호소하는 것도 드물지 않다고 하는 사실이다.
우리들은 항상 이와 같은 호소에 민감하지 않으면 안된다. 우리는 그것을 느끼자마자 그 하지에서 호소하는 것을 제거하기 위해 모든 일을 해야 한다. 왜냐하면 이것은 하지의 어딘가가 고장을 일으키고 있는 것을 나타내는 경고이며 만약 방치해 두면 악화해서 중증성 장해가 될 가능성이 매우 많다. 다시 더 나쁜 것은 이것이 결국에 가서는 멀리 떨어질 부위에 이를테면 신장, 심장, 두뇌 등의 장해를 유발할 것이다.
이것과 관련해서 두개의 중국의 옛말을 마음에 두는 것이 중요하다. 이르기를 “건강한 발은 강한 생식력(生殖力)이다.” 또 “건강한 발은 명석한 두뇌(頭腦)이다.”라고. 그리고 또 “언더스탠딩”이란 말도 매우 함축적이다. 이것은 “영지(英知) , 지성(知性), 통찰력(洞察力), 다리(脚)”를 의미하는 것이다.(포켓 옥스포드 사전)
서의학 특수 요법
감잎차와
비타민 C의 보급
서승조선집반포회
효 능
비타민 C는 괴혈병, 치조 농루, 치통, 치은염, 미열, 발열제증, 출혈, 피하 출혈, 궤양, 각혈, 토혈, 하혈, 전염 제병, 피부병, 특히 땀띠, 습진류 등의 예방 및 치료에 필수적이다. 건강체는 평소 1일 25 내지 300mg의 비타민 C를 요하는데, 미열, 발한 등이 있으면 대단히 많이 이를 소비하게 되므로, 그것을 보충하지 않으면 병은 점점 악화되어 간다. 극단으로 말하면 감기, 유감, 폐결핵 등에 걸리는 것도 비타민 C의 결핍이고, 기타 전염병에 걸리는 것도 피부나 점막에 피하출혈이 있기 때문에, 이 피하 출혈은 비타민 C의 결핍에서 오는 것이다.
방 법
① 비타민 C의 보급을 약제로부터 취하는 것은 능률이 좋지 않다. 어째서 그런가 하면 오줌의 시험에 의하면, 50mg을 주사하여도 그 흡수는 겨우 10/1인 5mg 밖에 안되고, 또 효과는 2,3시간 밖에 계속되지 않는 것이다. 비타민 C는 감잎 전즙이나 감잎차로부터 공급되지 않으면 안된다. 생야채 다섯 종류 이상(잎쪽과 뿌리쪽이 필요)을 짓이겨 먹여도 비타민 C의 보급이 된다.
손톱 특히 엄지에 반달이 뚜렸하게 나타나는 사람은 엽차로부터 섭취해도 좋다. 보통의 엽차는 100g(보통 열탕을 부어서 낸 것이어야지 끓인 것은 안된다)당 222mg의 비타민 C를 함유하는데, 요즈음의 속임수의 것으로는 기대할 수가 없다. 그리고 반달이 없는 사람에게는 엽차는 위액의 산을 중화시켜 위를 나쁘게 한다.
② 감잎 전즙은 탈지면에서 찍어서 땀띠나 무좀인 때는 피부에, 이가 나쁠 때는 잇몸에 직접 발라도 좋다. 또 감잎차를 낸 찌꺼기에 물을 부어 하룻밤 두고, 여기에 밀마그(마그네슘)를 6~10분의 1을 넣어 눈을 씻으면 충혈이나 결막염도 좋아진다.
③ 식품 중의 비타민 C의 함유량을 다음에 표시한다.
※ 피하출혈은 만병의 기본, 피하출혈 방지에는 비타민 C 보급이 필요.
※ 비타민 C가 결핍하면 치조농루, 괴혈병 및 피하출혈을 일으킨다.
※ 비타민 C가 충분하면 비타만 A,,B는 자연히 흡수되어서 완전히 작용한다.
※ 들장미의 씨는 산하제이므로 복용에 위험이 따르니, 용법은 하루 한 알부터 시작하기 바란다.
④ 감잎으로 비타민 C를 만드는 법
(가) 감잎 전즙을 만드는 법
감나무는 떫은 감이든 단 감이든 상관없다. 6월부터 10월까지의 사이에 비타민 C가 가장 풍부하다. 여하튼 간에 푸른 동안 좋다. 잎을 따서(따는 시각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 사이가 좋다) 2,3일 간 그늘에 말린 후,둘로 접어 주맥을 끊어 내고 이것을 가로로 1푼쯤의 폭으로 썬다.(가위로 자르면 끊은 자리가 오므라지므로 식도로 자를 것)솥이나 냄비에 물 한 되 5작을 끓이고, 이 속에 지금 준비한 감나무잎 100매분을 넣고(자른 후 40분쯤 때가 적당) 재빨리 휘저은 다음, 뚜껑을 덮고 정확히 3분간 끓이고, 즉시 불에서 내려서 냄비채로 대야 같은 데에 넣고, 냄비 밖으로부터 냉수에 식힌다. 식은 다음 꺼즈 3겹 정도로 몇 번 걸르면 약 한 되의 전즙이 되는데, 이것을 목이 좁은 병에 넣고 겉은 갈색의 종이로 싸서(맥주병 같은 차광병이면 쌀 필요가 없다) 벽장 같은 냉암소에 두는 것이다. 이 속에는 100g당 비타민 C가 600~800mg이 함유되므로, 보통 1일 30g(1홉의 1/6)을 취하면 된다. 땀 100g 속에 비타민 C 100mg이 함유되니까 500g의 땀을 흘리면 500mg의 비타민 C를 잃은 셈이 되므로, 감잎 전즙 10g을 마시면 그 보충이 충분하다는 계산이 된다. 인공영양의 영아에게는 1일 20g(20cm3)을 분여하면 발육이 좋다. 열병 환자에게도 1일 40g(40cm3쯤)씩 먹이면 열이 내린다.
감잎 전즙은 약산이므로 마시고 나서 4,50분 간 이내에는 엽차류와 같은 강 알칼리성의 음료는 마시면 안된다. 비타민 C가 무효로 된다. 밀마그(수산화마그네슘)도 같이 안마시는 편이 좋다.
1. 전즙에는 구름 모양의 침전물이 생기기 쉬우므로, 이것을 언제나 주의하다가 생길 듯하면 다시 잘 걸러서 두는 것이 좋다.
2. 성하의 철에는 부패하기 쉬우므로 전즙 한 되에 대하여 약용붕산 4g을 소량의 열탕에 잘 타서, 그것이 식은 다음에 전즙에 넣고, 잘 흔들어 혼합시켜 두면 부패하는 일은 없다.
3. 일단 만들어진 전즙을 다시 불에 올리면 비타민 C가 없어지므로, 침전물이 생겼다고 해서 열기소독 등을 해서는 안된다.
(나) 감잎차를 만드는 방법
앞의 언급처럼 해가 난 날이면 2일간, 흐리거나 비오는 날이면 3일간 그늘에 말리고, 이번에는 주맥을 뽑을 필요는 없으므로 그대로 가로로 1푼(1푼보다 폭이 크면 안된다) 쯤으로 끊어 놓는다. 한편 솥에 물을 끓이고 그 위에 시루를 놓고 우선 김으로 충분히 시루를 덥힌다.
그 다음 일단 이것을 내놓고, 여기에 준비한 감잎을 두께 한 치(약 3cm) 정도로 재빨리 담고, 이것을 다시 솥에 넣고 뚜껑을 닫은 다음 시계를 본다. 1분 반 쪘으면 뚜껑을 열고, 부채로 재빨리 30초간 감잎을 부쳐서 잎에 맺혀진 물방울을 증발시키고, 또 뚜껑을 닫고 1분 반 찐다. 이것으로 감잎을 시루에 담은 때부터 통계 3분 반 지난 셈이 된다. 이 때 시루를 내리고, 쪄진 감잎을 깨끗한 신문지나 적당한 속이 빈 그릇에 재빨리 펴서 태양의 직사를 피하고 그늘에서 건조시킨다.
젊은 어머니들에게 보내는
모자 보건 메시지
백설탕과 소금
맛있는 요리를 할 때에 고기에 소금을 치고 불에 굽는 것은 고기 맛이 달아나지 못하게 하는 것이며, 또한 고기살을 8%~10% 정도 담궜다가 찌면 고기살이 서로 엉기는 것과 냄비 안에서 문드러지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야채류 등을 물에 삶을 때 약간의 소금을 치면 녹색이 다시 살아나고 두부를 끓일 때 소금을 약간 치면 흠이 안간다. 생식에 해당되는 야채나 과일 등에는 소금이 가장 조화를 이룬다. 이와 반대로 샐러리에 한번 백사탕을 쳐서 먹으려면 먹을 수가 없다.
요리를 할 때 소금의 효용에 대해서 남성인 내가 이정도 쓸 수 있는데, 만약에 여성이 집필한다면, 식용유에 불이 났을 때, 소금을 뿌리면 불이 꺼지고 바퀴벌레 소탕에 소금을 사용하는 것이 최고의 방법이라 해도 너무 과장하는 것이 아님은 의심의 여지가 없을 것이다.
끝으로 말해두어야 할 것은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소금’은 팔레스타인 지방의 요르단 지역, 세계에서 가장 낮은 지대인 사해(죽은 바다)라고 하는 염수호의 연안에서 채굴되는 암염을 말하는 것이다. 이 소금은 생물의 생명을 유지하는데 절대 필요한 물질인 반면에, “이것이 풍화되거나 혹은 습기에 흡수하여 녹으면, 소금은 좋은 것이로되 그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짜게 하리요”(마가복음 9장 50절)라고 기록한 성경 말씀대로 길거리에 버려진 신세가 된다.
이러한 의미로 본다면 전쟁으로 파괴된 거리에 소금을 뿌리는 것은 완전히 멸망을 상징하고 소돔과 고모라성이 하느님의 징계의 불로서 소멸당할 때에 하느님의 계시로 탈출한 롯의 부처가 두고온 재물에 마음을 빼앗겨 하나님의 경고를 잊어버리고 떠나온 성을 뒤돌아 보았을 때에 소금 기둥이 된 사실이 있다.(창세기 19장 19~26절)
성경에서 소금은 한쪽에서는 생명, 평화, 봉사를 표시하는 동시에 한쪽에서는 멸망, 황폐, 불모를 의미하고 있는 것은 하느님의 축복이 항상 저주와 표리를 이룬다는 것을 시사하는 깊은 뜻이 있다.
이때까지 말한 소금은 성경의 암염 이외에는 전부 습기를 포함한 약간 흑색이 도는 조염, 즉 참 소금을 말한다. 최근 ‘식탁염’ ‘정제염’이라 하는 그릇을 기울이면 흘러나가는 진백의 가루가 있다. 이것은 NaCl이라고 하는 화학제품이고, 여기서 말하는 소금은 아니다. 소금(鹽)이라고 하는 글을 사용하려면 죽은 소금(死鹽)이라고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된다.
생명없는 소금의 가련함이여
끊임없이 사르륵
항아리 구멍으로 떨어지는도다.
일본의 일류 요리사는 결코 죽은 소금을 사용하지 않는다고 한다. 죽은 소금으로서는 참 맛을 낼 수 없기 때문이다. 이것은 간장이나 된장도 마찬가지다. 왜냐하면 조염(粗鹽)을 사용하면 발효하는 효모가 생명없는 죽은 소금으로서 살릴 수가 없기 때문이다. 이 조염의 제조 판매는 전매법에 의해서 금지되어 있지만 유지들의 장기간에 걸친 운동이 효력을 발생하여 최근에는 일부지역에서 제조가 시작되었다는 기쁜 소식이 있다. 독사탕과 같은 유효한 희유원소를 배제한 죽은 소금이 일반 소비자로부터 멀이지는 날이 하루라도 빨리 실천될 것을 원한다.
흑설탕이야말로 진짜 설탕일 것이라고 확신한다. 그러나 일반인들은 배격하고 있다. 어찌된 일인지 사용량이 늘지 않는 것은 무언가 어색한 일이다. 현미, 조염, 흑빵 등을 말하는 인간들이 매우 참된 것을 기피하는 경향이 강한 것은 어떤 이유일까? 그렇지만 최근 자연식의 붐이 일어나 약간씩 판매량이 증가하고 있으니 반가운 일이다.
흑설탕이라고 하면 같은 설탕이기 때문에 흑설탕이나 백설탕이 유해할 것이라는 생각은 착각이며 독설탕은 자연식품인 흑설탕을 화학적으로 정제하였기 때문에 순수한 포도당에 가깝게 한 것이므로 정제라고 칭하는 인공적 조작과정에서 흑설탕이 내포하고 있는 14가지의 비타민이나 무기질, 특히 조혈제인 철분과 각종 미네랄 칼슘 등을 강탈당하고 단지 단맛을 위한 화학제품으로 타락시켜 버리기 때문이다. 따라서 명칭은 백설탕이지만 본질적으로는 이미 본래의 설탕과는 전혀 다른 설탕이고 식용에 적합하지 않는 괴물이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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