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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4면-전자파의 진상을 알아 본다

  • 자연건강
  • 2009-12-19 15:5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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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파의 진상을 알아 본다

이노우에 타로

한때 환경홀몬이 문제가 되었으나 그 이상 가는 문제로 전자파에 의한 장해가 등장했다. 일상생활에 편리하고 쾌적해야 할 전기 기기로부터 나오는 전자파가 눈에 보이지 않는 형태로 우리들의 몸에 해를 주고 있다.
연구면에서 유럽이나 미국보다도 약 20년이나 뒤떨어진 전자파의 공포에 대해서 인식을 새롭게 하고자 한다. 더불어 당면한 대책이나 예방법에 대해서도 말해 보고자 한다.
우선 지금까지 전자파의 문제점을 한 권의 해설서를 참고로, 우리들의 신변에서 일어나는 전자파에 의한 것이라고 생각되는 하나의 사례를 소개하고, 그 사례를 계기로 해서 어떤 연구를 하고자 하고 있는가에 대해서도 말해보려고 생각한다.

전자파란 무엇인가
전자파라고 하는 말은 평상시에 많이 듣는 말이다. 그러나 그 정체가 대저 무엇인가라는 문제에 이르면 지극히 애매하고 막연한 것이 되어 버린다. 그래서 상세한 설명이나 정의를 내리기 전에 항간에 전자파를 일상 생활에서 사용하는 「전파」라는 말로 바꾸어 말해도 그다지 큰 잘못이 아니라고 한다면 전자파 장해의 문제도 친근감을 가질 수가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또한 「전자파의 분류표」를 참고해 보면 전자파 중에는 파장이 짧은(주파수가 많은) 방사선이나 광선이 포함되어 있으며 그밖에 비교적 파장이 긴(주파수가 적은) 여러가지 명칭이 붙은 전파가 존재하는 것을 알 수 있다.
말이 학문적으로 되어서 조금 이해하기 어려울지 모르겠으나 방사선이 물질을 통과할 때에 물질을 구성하고 있는 원자의 궤도 전자를 밖으로 튀겨보낸다. 따라서 이것은 「전리(電離)방사선이라고 불리고 있다. 한편 광선이나 전파는 전리를 일으킬 만한 강한 에너지를 갖지 않기 때문에 「비전리 방사선」이라고도 불린다.
뢴트겐선(X線)이나 감마선을 우리들은 두려워하는데 그보다도 힘(에너지)이 약한 광선이나 전파라도 인체에 나쁜 작용을 하고 있는 것이다.
위와 같은 분류의 주된 발생원을 생각해 보면 일상 생활 속에서 펀리하게 사용하고 있는 전기기구의 이름이 많이 나와 있다.
또 강한 광선에 장시간 쪼이면 피부에 암이 발생하기 쉽게 되는 일도 알려져 있다. 이 때에 피부의 멜라닌 색소가 적은 백인이 흑인보다도 피부암에 걸리기 쉽다고 보고되어 있는데 이 점을 강조한 화장품도 발매되고 있다.

전자파 장해의 한 예를 찾아서
우리 대학의 문학부 교수인 K여사는 일찍부터 전자파 장해에 관심을 가지고 전자파의 측정 기구를 개인적으로 입수해서 학생의 교육에 사용하기 위해서 컴퓨터가 다수 배치되어 있는 정보처리실에 들어가서 컴퓨터에서 방출되는 전자파의 양을 자세하게 측정했다. 또 사무국의 컴퓨터실에 대해서도 측정했다.
나도 짧은 시간 동안에 걸쳐서 같이 했는데 K여사 쪽에서는 하루 동안에 여러 시간, 게다다 수일간에 걸쳐서 컴퓨터에서 나오는 전자파에 쏘였다(被暴). 그 결과 K여사의 오줌이 빨갛게 되었다는 말을 듣고 쇼크를 받았다.
아마도 K여사의 체내의 적혈구가 파괴되어 혈뇨(血尿)의 형태가 된 것이라고 생각되었다. 학생의 제미나르에서 적혈구의 가령(加令)에 동반되는 적혈구막의 변화를 테마로 하고 있는 관계상, 혈뇨 발생의 문제는 앞으로의 연구에 있어서의 우선 과제가 될 것이다.
연구 때문이라고는 하지만 인체를 전자파에 피폭(폭로)시키는 일은 인도적으로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래서 채혈한 혈액을 둘로 나누어 한쪽은 컴퓨터 배면(背面)이라든가 전자렌지 등의 전자파가 강한 장소에 놓고, 다른 쪽의 혈액은 전자파에서 떨어진 장소에 놓고 양쪽을 비교하도록 계획하고 있다.
현재로서는 지금의 제미나르 학생은 졸업 논문 작성이 시작되고 있으므로 다음의 제미나르 학생이 실험을 개시할 수 있는 내년이 기다리기 어려운 처지가 되어 있다. 이와 같은 혈액을 대상으로 하는 실험 외에도 한천(寒天) 배양지에 무해한 세균을 배양해서 전자파가 세균의 발육을 어느 정도까지 저해하는가에 대해서도 검토할 생각을 가지고 있다.

전자파로부터 몸을 지키는 방법
전화 제품으로 사육되고 있는 현대인은 전자파의 장해를 조금 가볍게 하는 정도 밖에 탈출구는 없는 것 같다.
가정 전화 제품에서 새어나오는 전자파의 발생원에서 조금이라도 멀어지면 측정치가 상당히 적게 될 것이다. 그러나 주거의 곧 바로 옆을 통과하는 고압 송전선을 피하는 데는 이사를 하든가 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또한 전자파 방호 에프론 등도 시판되고 있으나 전자파의 발생원의 종류 등에 의하여 충분한 효과가 기대할 수 없는 것도 있다고 되어 있다. 그밖의 OA기기에 장착하면 몸에 유해한 전자파를 캣치해서 특수한 파도성 에너지를 내보내어 쿳숀상의 완충공간을 만들어 유해한 전자파를 흡수 중화해서 무해화하고 인체의 불쾌증상을 가볍게 한다는 선전 문구로 판매하고 있는 제품도 있는 것 같다.

전화제품을 잘 쓰는 방법
여기서는 약간의 전화제품에 대하여 취급상의 문제점을 항목별로 제시해 보겠다.
① 와프로와 파소콘 : 전자파에 대해서 생각하면 50센티 떨어져서 앉으면 우선 안심.
② 텔레비젼 : 장시간 보지 않는다. 떨어져서 본다. 영국에서 텔레비젼 게임 간질증이 아닌가고 생각되는 아이들이 다 보고되어 소송문제가 되었다는 소식도 있다. 뇌의 발육 단계에 있는 아이들에게는 부모의 대응이 중요.
③ 휴대 전화 : 마이크로파가 뇌의 일부를 직격하는 것 같다. 안테나를 머리에서 2.5센티 이상 떨어진 상태에서 사용할 것. 또 심장의 페이스 메이커에 악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휴대 전화의 사용을 사양해 달라고 게시한 병원도 늘고 있다.
④ 전기 모포 : 장시간(한 밤중) 사용하는 것만으로도 큰 문제. 옛날에는 화덕을 사용했다는 것을 상기할 것.
⑤ 전자렌지 : 마이크로파의 강한 발열작용을 이용한 조리기의 하나. 사용 중에 안을 들여다 보는 것 등은 언어도단. 스위치를 누르면 가능한 한 가깝게 있지 않도록 주의. 전면뿐만 아니라 측면이나 뒷쪽이 전자파가 강하다.
⑥ 전기 밥솥 : 의외로 누설률이 높기 때문에 식탁에서 멀리 떨어지게 할 것. 밥이 다 된 뒤에 가져 오든가 밥만을 퍼서 식탁으로 가져 오면 된다.
⑦ 냉장고 : 모터가 있는 뒤쪽 옆쪽에 전자파의 방출이 많다.
⑧ 청소기 : 본체에 있는 모터에서의 전자파가 문제, 본체에서 되도록 떨어져서 청소할 것.
⑨ 드라이어와 전기 면도기 : 전자는 장시간의 사용을 피할 것. 후자는 보기보다 상당히 강한 모터를 사용하고 있다. 특히 교류식으로 된 것을 피하고 전지식이나 충전식으로 하는 편이 좋다.
⑩ 기타 : 사용 전력량을 체크하는 전력 메터나 가정내의 실드로 되어 있지 않은 배선 등에도 주의.
미비한 점은 좀더 전문적인 서적을 참고해 주시기 바란다.(코오베 여자대학 교수)



서 시

윤 동 주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점 부끄럼이 없기를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 했다.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가는 것을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한테 주어진 길을
걸어가야겠다.
오늘밤도 별이 바람에 스친다.
[이 게시물은 자연건강님에 의해 2013-06-19 15:53:35 2004년 07월호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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