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6면-생명력과 촉수요법
- 자연건강
- 2009-12-19 15:5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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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력과 촉수와 건강의 관계
시미즈 테스지
이타(利他)의 마음과 행동으로 왜 행복이 오는가
그래서 대우주에는 생물의 생명과 그 자손을 번영시키는 파도라는 것이 흘러가서 그것에 의하여 생물의 보존과 번영을 오게 했기 때문에 그 파도가 우리들의 정신에 관련한 것이 이타 즉 서로가 도와주고 변영하려고 하는 사상인데 이것을 자비라고도 말하고 있다. 이것이 인류의 사상이 되어 자비라든지 선이란 것이 생긴 이유이다. 우리들의 양심도 근본은 이것으로부터 출발하고 있다.
만약에 대우주의 파도가 이타 즉 자비가 아니었다면 생물은 전부가 서로 죽여서 훨씬 옛날에 없어졌을 것이다. 또 아이를 낳아도 사랑하며 키운다는 것이 없어짐으로써 행복이라는 것도 일체 없어진다. 그러니까 우리들은 이타에 의하여 번영하고 또 행복해지기도 한다.
이러한 의미로서 대우주에는 이타 즉 자비의 파도가 전체에 흐르고 있기 때문에 우리들의 세포에서 나오는 에너지의 파장(이것은 복부의 미주신경에서 나와 있는 사상의 파장이라는 것이다)이 생물 발생의 본질인 이타의 사상에 돌아가면 그것은 대우주의 에너지를 흡수하여 세포를 구성하는 콜로이드의 표면 에너지를 증대하여 이것을 원자의 내부에 빨려들어가서 잠재 에너지가 되어 쌓여가는 것이다.
대우주의 에너지라 하는 것은 무한이라서 우리들의 세포인 잠재 에너지도 무한대로 크게 할 수가 있기 때문에 석가, 그리스도, 고오가이(空海)와 같은 큰 공덕을 싼 사람도 나오는 까닭이다.
이와 반대로 사람을 제쳐놓고 자신만 좋으면 좋다든가, 무저항의 사람, 무력한 사람을 예사로 살상하는 것 같은 마음을 가진 사람은 세포의 잠재 에너지가 자꾸 없어진다. 그 결과 영의는 얇아지고 이 지상에서는 불행, 말세에는 영구 멸망하게 되는 까닭이다. 이것은 대우주에는 자비의 파도를 타지 않는 생물은 도태한다고 하는 법칙이 있기 때문이다.
마음과 행동까지 나빠도 건강한 사람, 운이 좋은 사람은 최후에는 위험할 것이다
전항에서 말한 것에 의하면 선인은 건강하고, 행복하고, 운이 좋고, 악인은 그와 반대로 병약하고 불운하다고 말할 수 있지만, 역사를 보든지, 사회의 사람들의 실예를 보면 대체로 그렇게 되어 있지만 상대적으로 많은 예외가 있어서 선인이 불행해지든지 악인이 행복해진 것처럼 보이기 때문에 그 이유를 설명하지 않으면 안되겠다고 생각한다.
상세한 것은 직접 말하겠지만 선인이면서 건강하지 못하고 불행한 사람은 전세의 업이 남아 있어서 그 인연으로 그렇게 되는 경우와 후두부에 빙의령(憑依靈)이 붙어서 운명을 방해하고 있는 경우가 많은 것이다. 전세의 업의 경우에는 신념을 가지고 선행을 하고 있으면 언젠가는 그 업이 없어지고 행복하게 될 것이다.
우리들은 인간으로 태어나 있는 한 소멸되지 않을 정도의 업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한 사람도 없다. 그렇게 말하는 것은 행복하게 되지 않을 사람은 태어나지 않는다는 우주의 조절작용이 있으니까 신념에 의하여 이타를 행하면 반드시 참다운 행복이 와서 그것을 충분히 즐길 수 있게 될 것이다.
다음에 빙의령의 경우에는 모든 빙의령은 그 사람의 상념파장에 의하여 부르는 것이기 때문에 그 사람도 다른 사람도 선인이라고 생각하고 있을 뿐이지 실은 마음속 깊이 좋지 않은 사상이 감추어져 있어 선행을 무효로 만들어 악령을 불러들이는 까닭이다. 이것은 이타의 사상을 암시에 의하여 마음속 깊이 심어놓지 않으면 해결이 안된다.
또 뱃속이 나빠서 행동이 좋지 않은 사람이 대단히 운이 좋은 경우에는 후두부에 과거에 있어서 천하를 잡았다든가 천하의 부를 모은 것 같은 사람의 영이 빙의된 경우이다.
이때는 최후에 운명이라서 반드시 좋지 않고 자손도 번영못한다. 나폴레옹, 오다 노부나가, 도요토미 히데요시 등이 여기에 들어간다.
마음과 행동이 모두 나쁜데도 건강한 사람은 아직 업의 정화가 오지 않았기 때문이니 사후에는 그 업을 가지고 가서 흔히 말하는 지옥이라는 곳에 가서 최후는 멸망한다.(영의 소멸) 그리고 그 동안에 자손이 영선(靈線)에 의하여 영향받고 자손의 운명이 나빠진다.
The Resume of the
Nishi Medicine〔VII〕
Prof. Katsuzo Nishi
Nutrition (2)
(A) Edible food (3)
In closing this section, the writer deems it significant to add a few words on the problem of the vitamins.
Before all other things, it is to be noted that the vitamins are organic substances contained in natural foods with nutritive elements, which all are essential to the living organism. In the ordinary adult living on a good mixed diet there is little or no need for the addition of vitamin preparations. Therefore so long as we would take natural foods in a proper way, we need not make a great fuss about vitamin preparations.
However, misled by the over-exaggerated and ill-founded claim of the drug producers, many peoples are prone to jump to hasty conclusions that the vitamins are something like a “cure-all”, and they are full of enthusiasm about the liberal intake of vitamin preparations. Nothing in more absurd than this.
We should be more sensible about the vitamins.First, commit it to memory that though the vitamins are essential to health and the normal utilization of food, they are not themselves foodstuffs nor drugs, and do not compensate for an inadequate diet.
Second, stress in mind that from natural foods alone, but not from the synthesized compounds we can get the genuine vitamins with an unique and precious quality. The writer would dare to say that the vitamin preparations are lacking something vital whicth Nature scrupulously has incorporated into the natural vitamins.
Therefore, it is important that we should see to it that we live on a good mixed and wellbalanced diet, chiefly composed of natural foods, but not of adulterated and vitamin-destroyed foods.
In the writer’s opinion, it may be superfluous to dwell on each vitamin alphabetically, for the reader may easily obtain information from any medical textbook or from other sources.
However a strong emphasis should be placed particularly on vitamin C. The writer holds that vitamin C occupies an unique position among a large group of various vitamins. This is a specific compound-ascorbic acid-found oranges, lemons, other fruits, green vegetables, and persimmon. It is noteworthy that vitamin C does not come to stay in the body, and that unless untilized, it will soon be eliminated in the urine. This suggests that we should take every care to assure a proper supply of vitamin C to our body through the daily intake in sufficient amount of green vegetables and fruits or ascor tea.
As to the multi-phased functions of ascorbic acid, the writer thinks that special mention is hardly necessary, because information is now available for the reader in the current medical literature.
니시 자연의학 요설〔 VII〕
니시 가쓰조 교수
영양(3)
(A) 식품(3)
이 절을 맺음에 있어서 필자는 비타민의 문제에 대하여 조금 부언해 두는 것이 뜻있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우선 첫째로 지적해 두고 싶은 것은 비타민이란 천연의 식품 중에 다른 영양소와 함께 포함되어 있는 유기물질로서 이것들 모두는 살아 있는 유기조직체에 있어서 없어서는 안된다는 점이다. 바른 혼합식을 섭취하고 있는 보통 성인의 경우에는 비타민제를 따로 섭취할 필요는 거의 혹은 전혀 없다. 따라서 우리들이 적정하게 천연의 식품을 섭취하고 있는 한 우리는 비타민제의 문제로 떠들어댈 필요는 없는 것이다.
그렇지만 제약회사의 과대한 또 근거없는 주장에 현혹되어 다수의 사람들이 비타민이 「만능약(萬能藥)」 같은 것이라는 성급한 결론에 비약하는 경향이 있어 비타민제를 함부로 복용하는데 열중하고 있다. 이것처럼 부조리한 일은 달리 또 없다. 우리는 비타민에 대해서 더 분별을 가지도록 하지 않으면 안된다.
첫째로 비타민은 건강에 있어서나 또 식물(食物)의 정상적인 효용의 측면에서 보더라도 중요한 것이기는 하지만 그것 자체가 식품도 아니고 또 약제도 아니며 부정식을 보상하지도 않는다는 것을 기억해 두어야 한다.
둘째로 우리가 비길 데 없는 귀중한 성질을 갖춘 진정한 비타민을 얻는 것은 자연의 식품에서 뿐으로 합성화합물에서가 아니라는 것을 명기해 두어야 한다. 필자가 감히 말하고자 하는 것은 비타민제는 자연이 주도하게도 천연의 비타민 속에 합체(合體)한 중요한 어떤 것을 결여하고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우리가 주로 천연의 식품에서 이루어지고 변화된 비타민이 멸실(滅失)된 식품에 의하지 않은 바른 혼합과 평형(平衡)이 취해진 식양(食養)을 섭취해서 생활해 갈 수 있도록 마음을 쓰는 것이 중요하다.
필자의 생각으로는 알파벳순으로 개개의 비타민에 대해서 상술하는 것은 필요없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그것은 독자는 그에 대한 지식을 의학교과서 또는 다른 출전(出典)으로부터 용이하게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비타민 C에 대해서는 특히 역설해 두어야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비타민 C는 비타민군 중에서 타의 비류(比類)할 수 없는 지위를 점유하는 것이라고 필자는 생각한다.
이것은 오렌지 레몬 다른 과일 녹채(綠菜) 및 감(坵) 에 함유되어 있는 특수한 화합물―아스코르빈산이다. 비타민 C는 체내에 오래 머물지 않으며 효용(效用)되지 않는 한 마침내 오줌으로 배설된다는 것을 지적해 두고 싶다. 이것은 우리가 녹채 과일 또는 아스콜차(감잎차)를 매일 충분한 량을 섭취해서 우리들의 신체에 비타민 C를 적당히 공급하도록 노력하지 않으면 안된다.
아스코르빈산의 다각적 기능에 대해서는 특별히 말할 필요는 거의 없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의학문헌으로부터 지식을 얻을 수가 있기 때문이다.
젊은 어머니들에게 보내는
모자 보건 메시지
알 민델
얼마전까지만해도 미국 같은 나라에서 조차 살리실산 같은 것은 규제하려는 움직임이 거의 보이지 않았다. 그러나 가장 큰 움직임으로써 식품의 성분표시가 철저하게 시행되었다. 지금 미국에서는 그 제품에 사용된 모든 재료를 그 분량이 많은 것부터 차례로 라벨에 기입해 넣지 않으면 안되게 되어 있다.
이것은 다른 나라에서도 행해지고 있는 것이지만 이것이 다른 점은 어떤 재료를 어느 정도 함유하고 있는가 그 ‘양’을 명시하지 않으면 안되게 되어 있다. 그래서 소비자들은 제품의 라벨을 보고 무엇이 사용되고 있는가―인공착색료, 보존료(방부제), 향료가 들어 있지 않은가―를 소수이긴 하지만 열심히 읽게 되었다고 한다.
가령 빵 같은 경우 ‘Fortified’(강화)는 가공정제의 과정에서 상실한 20수종의 비타민, 미네랄 대신에 수종의 영양분을 첨가해 ‘강화’라고 이름을 붙인 것에 불과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미국에서는 그야말로 ‘설탕캔디’라고 밖에 할 수 없는 내용물이 수백 종류나 판매되고 있다고 한다. 아주 적은 비타민을 첨가한 것만으로 마치 ‘건강식품’인양 내놓고 있다. 또 햄버거에 사용되는 백색빵은 그 제조되는 과정에서 밀가루 속에 대량의 비타민과 미네랄의 거대한 정제를 집어 넣고 있다. 이것을 ‘강화빵’이라고 부르고 있다. 그런 백색빵을 먹는 정도라면 정제하지 않은 곡물을 원료로 한 식물섬유가 풍부한 전립분으로 만든 빵을 먹는 것이 훨씬 낫다. 그래서 우리는 백미가 아닌 정미(玄米)를 먹도록 권장하고 있다.
이런 ‘다름=틀림’을 알 수 있는 능력이 라벨링법의 실시로 비롯되었다고 한다. 아니 반대로 이렇게 식품의 다름을 안 사람들이 이 법을 만들게 했다고 할 것이다. 그리고 미국에서는 ‘웰이즈 혁명’이라고 할 수 있는 움직임이 벌써부터 점점 커지고 있다. 나라가 어느 정도 번영한 후에는 국민도 자신의 행복이나 건강, 장수, 더욱 충실하고 풍요한 생활에 흥미를 갖기 시작하고 또 아름다운 인생을 만끽하려고 한다. 우리 나라의 경우도 생활수준이 상당히 향상되었을 뿐만 아니라 이제 먹고 사는 문제(과거 ‘보리고개’ 등―기아로부터의 해방)는 거의 해결 상태에 있다.
그러나 국민들은 좀더 쾌적한 생활과 보다 건강하고 튼튼하며 아이들의 체위나 체격의 증진, 스포츠의 강화 등에 대해서 열망하고 있다. 미국에서는 이미 30~40년전에 이와 같은 문제가 대두되었다. 지금 미국은 예방의학적 입장에서 식생활 개혁의 시대에 들어가 있다. 이것은 이미 70년대 후반에 미상원영양조사특별위원회의 방대한 조사보고서에서도 나타나 있다. 걸리지 않아도 되는 질병에 걸리지 않게 하는 것이 국민을 구하고 천정 부지로 증고되는 의료비로 인한 국가 재정의 파탄을 피하는 길이라고 생각하게 되었던 것이다.
그런데 우리나라는 지금 커다란 분기점에 서 있다. 만시지탄의 감이 있기는 하지만 식수의 오염문제라든지 환경공해로부터 자연을 보호하는 환경보존 운동이 서서히 진전되고 있다. 그러나 어느 정도 마음대로 약을 구입할 수 있는 것이라든지 담배나 알콜이 개방된 상태에서 아직 우리나라는 청소년 건강에 대한 적신호가 무수히 점등 명멸하고 있다.
청소년의 이상 행동이 문제화된지 20여년, 미국은 지금 행동과잉증의 아이들이 계속 증가하고 있다. 따라서 이제는 누구나 자기 주변에서 행동과잉증의 아이들을 쉽사리 볼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사회에서도 그 존재를 인정하게 되었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정부에서 이 문제에 대한 새로운 개념을 인정하는 것은 매우 긴 시일이 걸릴 것으로 내다 보고 있다. 그들의 생각으로는 부작용이 강한 약을 투여하기만 하면 해결될 것으로 생각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잊어서는 안될 것은 이런 약은 예외없이 청소년을 약물중독이나 간장장해를 일으키게 한다.
참고자료
[이 게시물은 자연건강님에 의해 2013-06-19 15:53:06 2004년 06월호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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