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6면-니시의학 서설
- 자연건강
- 2009-12-19 15:4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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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 Resume of the Nishi Medicine〔VI〕
Prof. Katsuzo Nishi
Nutrition (2)
(A) Edible food (2)
Edible food may be classified in two categories, that is, acid and Alkaline(base) The former includes such food as meat, fish and grain, while the latter includes vegetable and fruit. This classification is very significant, for health depends upon the delicate and “dynamic” acid-base equilibrium of the body fluid. It is thus obvious that we should be sensible enough to select proper food so as to keep this balance.
But this is indeed a delicate affair , because acid-base equilibrium is liable to fluctuate widely under the influence of various factors other than food, and never comes to stay while we live.
To make this point clearer, let us take a few examples. When you are active about something you will spend some energy which comes from oxidation process in the body. This inevitably will enhance acidity of the body fluid. It is quite evident that a vegetable diet is indispensable in such a case to reduce acidity so as to re-establish acid-base balance.
On the other hand, when you are in resting condition , you will spend little, if not at all, energy; this will tend to enhance alkalinity of the body fluid. In this case acid diet is highly recommendable.
It is to be noted that there is also certain relation between a diet and a bath. A hot bath is compatible with acid diet, while a cold bath is consistent with alkaline diet, And a succession bath demands a raw vegetable diet, as this bath is neutral.
There is a striking exception to the above stated general rule ; any person who has accomplished a state of being the ONE,* and is able to do the Forty-Minute Act **in completely relaxed and unconscious condition, need not observe this rule. A vegetable diet is not necessary for him even if he may in activity.
※ *&** Reffer to the description given later on.
니시 자연의학 요설〔 VI〕
니시 가쓰조 교수
영양(2)
음식물은 두 개의 분류 즉 산성과 알칼리성으로 나눌 수가 있다. 전자는 수육(獸肉) 어류(魚類) 곡물(穀物) 을 포함하고 후자는 야채 과일을 포함한다.
이 분류는 대단히 중요하다. 왜냐하면 건강은 체액의 미묘한 또 동력학적(動力學的)인 산알칼리 평형(平衡) 에 의존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우리는 적당한 식물(食物)을 선택해서 그 평형을 보전하는 만큼의 분별이 없어서는 안되는 것이 분명하다. 그러나 이것은 좀처럼 까다로운 문제가 아닐 수 없다. 산알칼리의 평형은 식물이외의 많은 인자의 영향을 받아서 변동하고 우리가 살아 있는한, 영구히 고정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이 점을 더욱 명확하게 하기 위해서 두세 개의 예를 들어 보자. 당신이 무언가 일을 하고 있을 때는 체내의 산화과정에서 생기는 에너지를 소비할 것이다. 이것에 동반해서 필연적으로 체액의 산성이 증고(增高) 될 것이다. 그런 경우에는 산성을 감해서 산알칼리 평형을 다시 재차 확립하기 위해서는 야채식이 필수라는 것은 명백하다.
다른 쪽에 있어서 그대가 정지상태에 있을 때는 에너지를 전혀 소비하지 않는다고 할 수는 없을 지라도 거의 소비하지 않는 것이다. 이 때문에 체액은 알칼리성을 높이게 되는 경향이 있다. 따라서 그런 경우에는 산성식이 심히 장려되는 것이다.
식양(食養) 과 목욕과의 사이에도 관계가 존재한 다는 것을 말해 둔다. 온욕과 산성식은 양립하고 냉수욕은 알칼리성식과 양립한다. 냉온욕은 중성이기 때문에 생야채식을 요구한다.
위에서 말한 통칙(通則)에 대해서는 현저한 예외가 있다. *일자(一者)*를 달성하고 있으면서 완전히 이완(弛緩) 된 무의식 상태에서 40분행**을 행할 수 있는 사람은 통칙을 지킬 필요는 없다. 활동하고 있을 때도 야채식은 필요한것은 아니다.
※ * 와 **에 대해서는 나중에 말하겠다.
젊은 어머니들에게 보내는
모자 보건 메시지
그밖의 원인으로서는 출산시 뇌손상이나 화학물질에 의한 중독 등이 예상된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인과관계가 분명한 식생활 쪽에 눈을 돌릴 필요가 있다. 즉 비타민 B군이 부족하고(가공에 의해서 본래 비타민 B군이 결핍된 정크푸드는 대사될 때 또 다시 체내의 비타민 B군을 소모시켜 버리기 때문이다.) 정제 탄수화물(설탕. 정제된 백색빵, 백색 밀가루로 만든 제품들) 합성착색료, 식품첨가물로 만든 음식물, 실리실산을 함유하고 있는 음식을 계속 섭취하면 행동과잉증의 원인이 된다.
미국에서는 이미 행동과잉증을 흔히 볼 수 있게 되었는데 그것은 그런 식생활을 장기간―적어도 30~40년간―계속해 왔기 때문이다. 그리고 근래에 와서는 우리나라의 도심가에서도 도너츠 가게, 후라이드치킨이나 햄버거, 피자가게 그밖의 인스턴트 식품점들이 갑자기 우후죽순처럼 불어나고 있다. 만약 아무런 생각없이 청소년의 식생활을 이런 상태로 방치해 둔다면 미국과 같은 행동과잉증적인 문제 행동을 일으키는 청소년 문제로 더욱 심각한 현상이 일어날 것이다. 아니 벌써 현실적으로 심각한 사태가 전개되고 있는 것이다.
아이들이 싸움을 하다가 칼로 상대방을 찌른다거나 총기를 휘두르는 일, 부모나 교사에게 폭력을 행사하는 일 등은 예전에 우리나라에는 없었던 일이다. 그런데 이제 멀리는 미국에서 가까이는 일본에서 가정폭력, 학교폭력이 밀려오고 있다.
또한 우리나라의 대학가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련의 폭력사태도 큰 문제가 아닐 수 없다. 참으로 걱정되는 바가 크다.
※ MO 히노오는 그의 저서 「변비여 안녕」에서 이렇게 말하고 있다. ‘칼로리나 단백질의 함유량은 입에 들어가기전까지의 것으로 입에서 몸속에 들어가 어떻게 소화되어서 얼마만큼 흡수되어 살로 가는 것인가에 대해서는 문제를 삼지 않고 있다’고.
교육인적자원부가 지난해 전국 480개 초중고교 재학생 12만명의 체격과 체질을 분석한 결과 학생들의 체격은 점점 커지고 있지만 잘못된 생활습관과 환경오염 등의 영향으로 체질이 약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키는 10년새 2cm이상 컸지만 근시 고도 비만 등이 크게 늘었다고 지적하고 이른바 덩치 큰 약골이 되었다고 한다.
키는 10년전인 1993년보다 남학생이 평균 2.82cm, 여학생은 2.11cm 커졌다. 좌고(앉은 키)는 10년전과 비교해서 남학생은 평균 1cm, 여학생은 0,51cm 커져 학생들의 체형이 하반신이 긴 서구형으로 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몸무게는 10년전에 비해 남학생이 평균 4.30kg, 여학생이 2.28kg 늘었다.
그러나 잘못된 식습관 등의 영향으로 충치와 치주질환 등 구강질환이 있는 학생의 비율이 58.2%로 1993년 49.8%보다 10%포인트 가량 늘었다. 비염 등 코질환 비율은 1.58%, 편도선비대 등 목질환 비율은 1.99%였다. 환경오염 등으로 인한 피부질환 비율은 1993년 0.52%에서 2003년에는 1.29%로 늘었다.
또 근시 비만도 늘어서 초중고교생의 41.5%가 나안시력 0.7미만인 근시인 것으로 조사되었다. 근시 비율은 10년전 20.1%에 비해 2배이상으로 늘었다.
안경을 쓴 학생의 비율은 초등생 12.6%, 중학생 29.0%, 고교생 23.3% 등이다. 안경을 써야 할 학생의 비율은 초등생 15.6%, 중학생 22.5%. 고교생 23.8 등이다.
표준 체중은 50% 이상 초과한 「고도 비만」 학생의 비율은 평균 0.82%로 1,000명 가운데 8명이 고도 비만이라고 발표하고 있다.
[이 게시물은 자연건강님에 의해 2013-06-19 15:52:51 2004년 05월호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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