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커뮤니티 > 건강매거진

건강매거진

4월호-3면(발목펌프 건강법)

  • 자연건강
  • 2009-12-19 15:42:32
  • hit668
  • vote0
  • 118.223.45.178
발목펌프 건강법
-손목 발목의 상하운동-
니시 만지로
혈압에 대한 중력의 영향과 말초 혈압
지구 위에서 생활하는 우리의 몸에는 항상 중력이 작용하고 있다. 혈액도 예외가 아니어서 언제나 중력의 영향을 받고 있다. 서 있을 때, 머리 부위에 있는 주요 동맥의 혈압은 심장과 같은 높이에 있는 대동맥의 혈압보다 그 높낮이의 차이만큼 낮아지고 다리 부위의 주요 동맥의 혈압은 반대로 중력이 가중되어 혈압이 올라간다.
평균적으로 몸이 안정되었을 때의 최대 혈압이 120mmHg이면 머리 위의 혈압은 대략 30mmHg가 떨어져서 90mmHg 정도가 된다 반대로 발의 말단 부위에는 약 90mHg가 올라가서 210mmHg 정도가 된다. 그렇다면 발의 말단 부위에서의 세동맥(細動脈) 혈압과 세정맥(細靜脈) 혈관에서의 혈압이 그에 상응하게 올라가느냐 하면 그렇지는 않다.
말초에서 혈압분포 즉 세동맥→모세혈관→세정맥의 도식(圖式)은 모든 포유류에 공통되며 모세혈관에서의 순조로운 혈액순환을 위한 말초 각 부위의 혈압의 값도 같다. 또 운동을 할 때에는 심박수(心拍數)가 크게 상승하며 동시에 심근의 수축률도 약간 올라가고 심장에서의 혈류량과 주요 동맥의 혈압도 현저히 증가, 상승하지만 말초에서 혈압은 변하지 않고 각 부위의 혈류량만 증가한다. 이것은 말초에서의 혈압, 혈류가 심장의 기계적 펌프작용에 의한 압력만으로 생기는 것이 아니라 주로 모세혈관에서의 삼투압(渗透壓)의 차에 의하여 생기기 때문이다.
포유류는 고도의 순환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실제로 세포에 영양이나 산소를 공급하는 말초 부위의 시스템은 수억 년 간 기본적으로는 아무런 변화도 없다. 심장을 중심으로 한 순환 시스템은 각 말초계통에 끊임없이 혈액을 공급하기 위한 시스템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각 부위의 혈압과 그 의미
120~130mmHg , 35mmHg, 15mmHg, 이 수치들은 혈관 각 부위에서의 대략의 혈압을 나타내는 것들이다. 130이라는 것은 몸이 안정 상태일 때에 심장에서 나온 대동맥의 혈압, 35는 모세혈관에 들어가기 직전의 세동맥 혈관에서의 혈압, 15는 모세혈관에서 나와서 세정맥에 들어간 세정맥 혈관에서의 혈압이다.
120~130이라는 수치는 많은 사람들에게는 낯설지 않을 것이다. 이 수치는 혈압에 특별히 이상이 없는 사람의 안정시의 최대 혈압이다. 그런데 이들 수치에 붙어있는 「mmHg 」 라는 단위가 무엇을 나타내는 것인가를 아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을 것이다.
이것은 혈압의 단위이므로 당연히 압력을 표시하는 것이다. 「Hg」는 수은을 나타내는 화학기호, 유리관에 들어있는 수은주(水銀柱)라면 얼마나 들어올리는 압력인가를 나타내는 단위이다.
수은의 비중은 약 13.6(동일한 양의 물의 중량의 13.6배라는 의미)이므로 물로 환산(換算) 즉 13.6배하여 보면 혈액을 들어올리는 힘을 실감할 수 있을 것이다.
130mmHg는 약 1,760 mmH2O, 즉 혈액인 경우라면 176cm 들어올리는 압력이라는 의미이며 마찬가지로 계산하면 35mmHg는 약 47cmH2O, 15mmHg 는 약 20cmH2O라는 말이다. 모세혈관에서 나와서 제일 가는 정맥(細靜脈)에 들어간 혈액은 자력으로는 20cm 올라갈 정도의 압력 밖에 남아있지 않다는 것을 뜻한다.
근(筋) 펌프
인간의 경우, 서 있는 자세에서는 발의 끝 부위와 혈액이 되돌아가야 하는 심장과는 대략 100~130cm의 높낮이의 차가 있어서 그대로는 하지(下肢)나 손 부위에 흘러간 혈액이 심장에 되돌아가지 못한다. 그러나 그렇게 되면 혈액이 순환할 수 없으므로 그것을 보완하는 시스템이 갖추어져 있다. 그것이 정맥혈관의 근(筋)펌프 작용이다. 근(筋)펌프 작용이란 포유류의 주로 사지(四肢) 혈관에 많이 존재하는 정맥판(靜脈瓣)을 이용한 펌프작용을 말한다.
몸을 움직이면 근육이 수축, 이완을 반복한다. 정맥의 혈관은 유연성이 뛰나므로 근육의 수축, 이완에 따라 눌렸다 확대됐다 한다. 이 동작은 정맥혈관의 정맥판과 정맥판 사이의 용적을 크게 변화시키게 되고, 정맥판은 심장 방향으로의 일방통행의 판이므로, 이 동작에 의해서 펌프작용이 유발되고 혈액은 심장 쪽으로 흐르게 되는 것이다.
정맥혈관이 쉽게 그 내부 용적을 변화시킨다는 사실은 자기의 손을 쥐었다 폈다하면서 손등을 관찰하면 알 수 있다. 또 헌혈(獻血)할 때에도 손을 쥐었다 폈다 하는데 이것도 근(筋)펌프 작용을 왕성하게 일으켜서 정맥의 혈류량을 증가시켜 채혈시간을 단축시키기 위한 것이다.
사람의 장딴지의 근육이 서 있을 때의 이론적 정맥혈 자력(自力) 상승한계인 지상(地上) 20cm 부근에서부터 발달해 있는 점, 또 근(筋)펌프 작용이 거의 일어나지 않는 취침 중 몸을 수평으로 하고 있을 때는 심장과 신체 각 부위의 높낮이의 차가 거의 20cm 이내에 머물러 있다는 점에 유의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근(筋) 펌프 작용의 부족으로 생기는 하지(下肢)의 부종(浮腫)
근(筋)펌프 작용이 충분치 않은 상태가 지속되면 어떤 결과가 생길까? 하지 최하단부의 모세혈관으로부터 세정맥으로 들어가려는 혈액도 앞에서 설명한 바와 같이 15mmHg(20cmH2O)의 혈압 밖에 없으므로 이대로는 도저히 심장으로 되돌아갈 수가 없다.
높낮이의 차가 큰 상태라도 보행 중에는 근(筋)펌프 작용으로 정맥혈은 순차적으로 위쪽으로 흘러 올라가게 된다. 그러나 서거나 앉은 자세로 장시간 일을 계속하면 근(筋)펌프 작용이 충분치 않아서 세정맥에 혈액이 고이게 되고 차례로 굵은 정맥도 부어오르게 된다. 이 상태가 심해지면 하지정맥류(下肢靜脈瘤)가 된다.
그러나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은 표재정맥혈관(表在靜脈血管)의 팽창 등(하지 정맥류 등)이 아니라 보다 심각한 만성적 부종의 문제이다. 근(筋)펌프 작용이 충분치 않으면 세정맥이 정맥혈로 가득 차고 팽창상태가 된다. 본래 조직 속에서 역할을 마친 혈액은 모세혈관에 재(再)흡수되어야 하는데 세정맥이 팽창상태가 되면 혈액이 재흡수되지 않고 그 혈액의 액체 성분의 일부가 그대로 조직 속에 잔류하게 된다.
조직 속에 있을 때의 액체를 간질액(間質液)이라고 하는데 재흡수율이 떨어져 간질액이 과잉되면 조직 전체가 종창(腫脹)상태가 된다. 이것을 「부종(浮腫)」이라고 한다.
발목펌프 운동(손목 발목의 상하운동)
그래서 제창하는 것이 이 「발목펌프운동」이다. 드러누워서 발을 뻗어 30cm 정도 들어 올렸다가 둥근 통나무 같은 기구 위에 '탕'하고 발을 떨어뜨린다. 닿는 부위는 아킬레스건이 아닌 바로 그 위 부분이다. 골격근(骨格筋)은 모두 관절을 움직이기 위해 존재한다. 관절을 한껏 폈다 당겼다 교대로 움직이면 근육은 최대한 늘었다 줄었다 한다. 그러므로 다리를 뻗고 발을 들어올려 둥근 통나무 같은 것에 떨어뜨려서 관성(慣性)을 이용하여 관절을 최대한 움직이게 하는 것이다.
또 발목을 기구에 부딪쳐 발 전체의 동작을 갑자기 멈추면 발목관절의 끝 부위(발끝 또는 손끝)에 가속도가 생긴다. 딱딱한 방바닥에 통나무 같은 딱딱한 기구를 놓고 발을 '탕'하고 떨어뜨리면 엄지발가락 끝 부위에는 최대 100G의 가속도가 생긴다. 기구에 부딪친 후의 엄지발가락의 이동거리는 15cm에 불과하지만 100G의 가속도가 생긴다는 것은 최대 순간 속도가 일순간이기는 하지만 상당한 속도가 된다.
이것은 자전거의 공기펌프의 이치와 같다. 펌프를 고속으로 또 스트로크(stroke)를 크게 하여 움직이면 펌프의 시간당 배출량이 커진다는 단순 명쾌한 이치인 것이다.
맺는 말
세포에 있어서의 이상적인 혈류라는 것은 큰 압력으로 모세혈관 망(網)에 혈액을 밀어 넣는 것이 아니다. 모세혈관망에서 역할을 마친 혈액을 조금도 정체되는 일 없이 흘러가게 하는 일이라고 생각된다.
그 사실은 우리들 인류의 형태가 증명하고 있다. 가장 중요한 세포라고 생각되는 뇌세포에 있어서 충분한 압력을 주는 것이 이상적인 혈류를 만드는 것이라면 인류의 뇌는 가장 부적절한 위치에 있다고 하지 않을 수 없다. 모처럼 심장이 발생시킨 혈압을 30mmHg나 떨어뜨려 버리기 때문이다.
그러나 중력을 이용하여 가장 효율적으로 정맥혈을 흘려보내기 위한 위치라고 한다면 이만큼 이상적인 위치는 없다. 심장의 바로 위에 위치하고 있다는 것은 정맥혈을 흘려보내는 데 중력을 100% 이용할 수 있는 위치이기 때문이다.(일본 니시건강회 본부장)
암(癌)과 사이 좋게
J S K
이것은 오사카대학 인간과학부의 오카와 교수의 실험에 의해서 밝혀진 것이다. 그러므로 혈액순환을 잘하게 하는 것이 유전자를 상처내지 않는다는 것을 머리 속에 잘 넣어 주기 바란다. 여기서는 암환자는 산소의 보급을 위하여 풍욕을 11번 하지 않으면 안된다. 이것이 상당히 힘이 되는 것이다.(시간 계획표를 짜서 벽에 붙여 놓고 한다.)
그러나 제일 오래(장기간) 하고 있는 사람은 센리의 야마시다씨라는 분이 있다. 28세때 유방암에 걸린 사람이다. 나도 수술시키려고 생각했던 것인데 이 집안은 전부가 서식건강법의 신봉자들이다. 양친은 결혼식 때에 서선생이 주례를 섯던 분들이었다.
그래서 서식건강법을 절대적으로 신봉하고 있었다. 아무리해도 수술은 싫다.(고오다) 선생님 서식으로 고쳐 주십시오라고 해서 나도 할 수 없기 때문에 여하튼 성인병센터에서 검사를 받아 보면 어떨까 하고 설득하여 보냈던 것이다. 그랬더니 (고오다 선생의 친구인) 아마가다씨로부터 바로 전화가 오기로 "고오다 선생, 바로 수술하지 않으면 안된다. 쓸데없이 시간이나 보내는 일을 하고 있어서는 안된다. 그렇게 큰 유방암, 나이가 28세 아닌가. 그냥 놔두면 점점 진행된다."라고 하는 것이다.
그래서 야마시다씨에게 빨리 수술하는 편이 좋겠다고 했더니 "알겠습니다!" 하는 것이다. 도리가 없기 때문에 고오다 병원에 입원시키고 풍욕 11번, 단식을 2주일, 그러나 처음 얼마 동안은 더 빨리 나을 것이라고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던 것이다.
그런데 그렇게 쉽게 되는 것은 아니었다. 1973년부터 지금까지 계속하고 있는 것이다. 몇년 되었는가. 30년(25)이다. 25년간 긴 경과가 되는 것이지만 그러나 그 사이에 10년간 정도는 풍욕 11번을 했다. 그리고 소식이다. 지금도 굉장한 소식이다. 점심은 생즙 녹즙 뿐이다. 아침은 전연 들지 않고 말이다. 낮에는 생즙을 마시고 저녁에는 생즙 1잔에 생현미가루를 70g, 두부 반쪽, 그 정도이다. 500칼로리 정도 밖에 먹지 않고 있다.
이 사람의 경우는 25년간의 양생이라는 것이 있기 때문에 소식이 당연한 것으로 되어 있다. 일부러 적은 식사를 하고 있다는 느낌이 들지 않는 것이다. 물론 원기가 있고 건강하다. 키는 162cm인데 체중이 54kg, 훌륭한 체격을 가지고 있다. 이제는 소식에 익숙해진 것이다. 매우 원기 발랄하다. 겨울에도 침식의 창문을 열어 놓고 잔다. 한번 여러분도 추운 겨울에 창을 열어 놓고 자보시라. 그것은 11번의 풍욕을 몇십년이나 해왔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야마시다씨에게 냉탕에 들어가면 어떻게 하느냐고 물었더니 "냉수욕이, 냉탕이 기분이 좋아서 찬물 속에서 낮잠을 잤습니다."라고 말하는 것이다.(웃음)
여러분 물(냉탕) 속에 들어가면 어느 정도 단련됐는가 알 수 있다. 암에 걸려서 도리어 행복해진다. 이런 양생법을 하고 있으면 여러분도 암이 예방되고 암에 걸려도 회복된다. 암과 사이좋게 지낼 수(살 수) 있다는 것을 우리는 많은 병례를 보아왔으므로 확신을 가지고 말할 수 있는 것이다. 무서울 것 없다. 두려워하지 않아도 좋을 것이다.
항상 마음을 밝고 명랑하게
마지막으로 항상 마음을 밝게 희망에 타오르는 생활을 하라. 될 수 있으면 웃으면서, 웃는 얼굴로 하루에 몇십번이고 웃는 것이 좋다.
웃으면 면역력이 높아진다. 쿠라시키에 시바다병원이 있다. 그곳에 이타미 의사가 "웃으면 면역력이 놓아진다"는 실험을 했다. 오사카의 하나죠노에서 19명의 환자를 데리고 3시간동안 웃기고 웃겼다. 그리고 웃기 전과 후에 NHK활성(내추럴 킬러 세포의 수)이 어떻게 되어 있는가 조사했더니 증가되어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비관하고 울기나 하는 병자는 낫지 않는 것이다. 알겠는가! 좋은가. 이런 의미도 역시 정신면에서서 밝은 마음을 가꾸어 주기 바란다. 우리의 목표―밝고 건강하게 장수하기를!!!
[이 게시물은 자연건강님에 의해 2013-06-19 15:52:37 2004년 04월호에서 이동 됨]
게시글 공유 URL복사
댓글[0]

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