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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매거진

3월호-2면(임신중의 어머니 양생법)

  • 자연건강
  • 2009-12-19 15: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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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학 서설

서 승 조

나는 지금으로부터 십수년 전 「발은 만병의 바탕」이라는 저술을 통하여 발과 내장기관에 생기는 여러 가지 질병과의 관계를 강조한 바 있지만, 이에 더하여 「영양은 만병의 바탕」, 「피막은 만병의 바탕」, 「정신은 만병의 바탕」이라고도 말할 수 있는데, 이들 질병을 극복하는 데는 발만, 영양만, 피막만, 또는 정신만으로는 그 목적을 달성할 수 없다.
이것들은 서로 관련을 갖고 있으며, 니시의학의 기술을 갖고 그 각각을 완전한 상태 즉 일자(一者)로 유도하여 그 완전한 영양, 완전한 피막 및 완전한 정신을 조성하고, 이 완전한 네 요소의 조화에 의하여 완전한 일자의 심신이 구축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앞서도 말한 바와 같이 사지, 영양, 피막 및 정신을 니시의학 건강법의 4대원칙이라고 부르는 것이다.
니시의학의 기술은 건강하지 못한 심신을 건강한 심신으로 회복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니시의학은 이러한 건강하지 못한 사람을 건강한 사람으로 회복시키는 것만을 목적으로 하는 것이라고 경솔하게 생각하면 안된다.
이와 같은 것은 니시의학은 현대의학에 의해서 버림받는 동포에 대하여 널리 인류애의 기초 위에 서서 그 본인 또는 가족 혹은 가까운 친척의 요청에 따라 이에 니시의학에 의한 건강법을 가르치는 것이며, 현대의학에서의 질병 치료와는 근본적으로 그 원리를 달리한다.
니시의학으로서는 이와 같은 것은 지엽적인 문제이며, 그 본령은 질병에 걸리지 않는 방법, 건강을 잃지 않는 방법, 단적으로 말하면 현대의 건강이라는 상식을 초월한 건강한 심신을 구축하는 방법을 가르치는 것이다. 바꾸어 말하면 건강의 원리를 밝혀서 건강을 유지·증진하는 생활법, 즉 합리적 생활개선의 구체적 방법을 가르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것이다.
쪾종 교
종교란 암흑의 고계(苦界)에서 방황하는 자를 광명한 천지에로 구제하는 가르침, 상대유한한 자를 절대무한에 명합(冥合)시키는 가르침, 숭고 위대한 초인격적 실재를 믿고, 그 구제를 앙망하는 가르침, 일반적으로는 자기가 받들어 행하는 교법을 말한다.」(역자 주1―고계:<佛> 고생스러운 세계 곧 인간계. 주2―명합 : 모르는 사이에 만남, 자연 중에 일치함. 깊이 하나로 합함.)
니시(西)의학의 종교는 유(有)를 무(無)로 보는 불교관 같으나 유로 하여금 완전한 존재, 즉 일자(一者) 되게 하며, 그 일자로 하여금 무의 역할되게 하는 업(業)이며 신앙이다. 즉 유무일자를 신으로 믿는 바에 있는 것이다.
종래의 종교는 그 어느 것을 불문하고, 종교 궁극의 목적을 달성하는 수단에 있어서 그 구체적 방법이 없었다. 물론 계율 기타의 이름으로 여러 가지의 행법(行法)을 규정하고 있다. 예를 들면 불교의 경우는 경전의 독송(讀誦), 십계 백계 등의 계율, 좌선 등등 여러 가지 번잡한 규정이 있고, 기독교에서는 세례, 기도, 예배, 성찬, 낭송 등의 행의(行義)가 있고, 회교에서도 청정, 예배, 손과(損課), 제계(薺戒) 및 참배 등의 의례(儀禮)가 있다. 그러나 이들 방법을 인간이 할 수 있는 범위 안에서 완전히 실행했다고 해도 불교에서의 대각(大覺), 기독교에서의 천국, 회교에서의 내세(來世)를 보편적으로 실현할 수는 없다.
그러나 니시의학의 종교에서는 그 바탕에 완전한 이론이 있고, 그 행법은 과학적이다. 따라서 그 방법을 실행한다면 대각의 성속도, 천국의 문을 여는 일도 회교에서의 내세도 이 현세에서 실현할 수 있다.
대체로 종교라는 것은 거의 모두가 내세의 행복을 목적으로 하는 것이다. 불교에서는 열반에 들어간다든가, 극락정토에 왕생한다고 하고, 기독교에서는 천국에 태어난다고 하고, 회교도 내세의 행복을 원하는 것으로 되어 있다. 이것은 인간세상의 영원한 행복이 그 교리를 통하여 얻어지지 않기 때문에 내세에 희망을 갖게 하는 것이다. 내세의 행복도 물론 좋지만, 현세의 행복이 더한층 중요하다.
니시의학의 종교는 내세를 말하지 않는다. 현세에서 그 계율(6대법칙을 비롯한 여러가지의 행법)을 실행함으로서 병마의 내습을 좇아내고 마음과 몸이 모두 일자로서의 행복을 얻기 때문에 현세가 그대로 정토에 되고, 천국이 되고, 내세가 되는 것이다.



임신중의 어머니 양생법
고오다 미쓰오

어린이를 건강하게 키우기 위하여


자연의 섭리에 따른 새로운 출산법
아기가 태어나면 어느 조산원이라도 곧 산탕(産湯)을 사용하여 산의(産衣)를 입혀버린다. 이것은 사실 좋지 않다. 아기가 어머니 몸속에 있는 사이와 처음으로 외기(外氣)에 닿아 ‘응애~’ 하고 울면서 폐로 호흡을 할 수 있게 되고부터는 대단히 큰 변화가 그 갓난아기의 신체 속에서 일어나고 있는 것이다.
예컨대 태아가 어머니의 혈액으로부터 태반을 경유하여 산소의 공급을 받고 있지만 일단 자궁 밖으로 나와 버리면 이번에는 폐 호흡에 의하여 산소를 빨아들여야 할 필요가 생기게 된다.
이것 때문에 심장에도 큰 변화가 생기고, 태아기에는 난원공(卵圓孔)이라고 하여 심장의 우심방과 좌심방의 벽사이에 구멍이 생겨서 혈애이 좌우에서 교류되던 것이 일탄 태어난 후에는 이 난원공이 폐쇄되어서 절대로 좌우의 심방의 혈액이 교류하여서는 안된다.
이 난원공의 폐쇄는 언제 행하여 지는가? 그것은 출산 직후이므로 이 출산 직후는 동물나름으로 너무 부자연한 손을 쓰지 않는 것이 제일 좋은 것이다. 그렇게 하면 하늘은 정확하게 갓난아기의 난원공이 폐쇄할 수 있도록 하여 주고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태어난 아기는 탯줄은 그대로 또는 절단후 평판위에 바랜 무명 한장을 깔고 그 위에 그대로 1시간 40분동안 방치하여 두는 것이 좋다.
이러한 것을 이야기하면 대개의 사람들은 깜짝 놀라 버릴 것이지만 이것으로 좋은 것이다. 1시간 40분이라고 이야기 한 것은 원숭이의 갓난 새끼를 실험물로 하여 그 원숭이가 태어나서부터 몇 시간이 경과하면 심장의 난원공이 완전하게 폐쇄하는가를 연구한 사람이 있으며, 거기에 의하면 대개 1시간 40분 정도로 폐쇄가 완료하는 것이다. 그래서 인간이라도 대개 1시간 40분은 아무런 손도 쓰지 않고 자연 그대로 방치하여 두면 좋을 것이라는 것으로 일단 결정하게 된 것이다.
그러나 태어난 갓난아기를 알몸 그대로 방치하여 둔다 하더라도 여름에는 외기가 따뜻하기 때문에 그래도 걱정없다고 하더라도 겨울 같으면 어떻게 할 것이냐 하면 실내 온도를 섭씨 10도 이상으로 유지하도록 난방을 하여 주지 않으면 안된다.
그래도 겨울철에는 갓난아기의 입술이 약간 ‘찌아노오제’로 되지만 이것은 조금도 걱정할 것 없다. 이 1시간 40분의 나체 방치에 의하여 심장의 난원공의 폐쇄가 완전하게 행하여져서 태아의 혈액순환에서 산아(産兒)의 혈액순환으로 지장없이 전환하게 되는 것이다. 이 사이에 대개는 태반의 배출이 행하여 짐으로 임산부의 뒷치닥꺼리를 행한다.
이렇게 하여 1시간 40분 알몸으로 방치하여 둔 갓난아기는 그후 신생아 황달이 이상하게도 일어나지 않는다. 일어나더라도 극히 가볍게 마쳐 버린다. 모든 아기들이 거쳐야 할 생리적인 것이며 결코 병적인 것은 아니며 나타나는 것이 당연한 것으로 지금의 의학으로서 설명되고 있지마는 과연 정말이겠는가 하는 것이다.
이 의문은 장래 반드시 의학적으로 해명될 것이지겠지만 진리의 탐구에는 이와 같이 우선 시설이 행하는 일이 많은 것이다. 그것은 여하튼 우리들은 의학적으로 증명되는 날까지 태평스럽게 기다리고 있어서는 안된다. 내 아들 내 손자가 건강하게 성장하느냐 어떻냐의 생애의 일대 중대사이므로 좋다고 하는 것은 즉각 실행하여 효과를 올리지 않으면 안된다.

새로운 갓난아기의 목욕법
그런데 태어난 갓난아기를 1시간 40분 알몸 그대로 방치하였다가 드디어 지금부터 목욕물을 사용하게 되지만 이 목욕물도 보통의 목욕물이 아니고 온탕과 냉수에 교호(交互)로 1분씩 입욕시키는 냉온욕인 것이다. 이것도 또한 처음으로 듣는 사람은 깜짝 놀랄 것이지만 조금도 걱정은 없는 것이다.
우선 준비한 목욕 대야에 섭씨 40도의 더운물을 준비하고 갓난아기를 무명천으로 싸서 이 더운 물속에 담구어서 충분히 몸을 데운다. 몸에 붉은 빛이 나서 충분히 따뜻하여지면 그 다음은 목욕물로 몸을 씻고 나서 다음에 다른 목욕 대야에 준비한 섭씨 30도의 물에 1분간, 다음에 처음의 섭씨 40도의 더운 물에 1분간, 다음은 섭씨 30도의 물에 1분간 다음에 또 처음의 더운물에 1분간으로 더운 온탕에 3회 30도물에 3회 1분간씩 담구다가 마직막은 섭씨 30도 물에서 들어 내어 마른 수건으로 잘 닦고나서 산의를 입혀서 평상 위에 면담요 한장을 깔고 그 위에 ‘시-트’를 깐 것 위에 눕히고서 추운 겨울 같으면 방을 따뜻하게 하고 계절에 따라서 이불을 덮어주도록 한다.
이 조작에 의하여 최초, 더운물에 잠겼을 때 충분히 갓난아기의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추운 겨울에는 1시간 40분간 방치하고 있는 사이에 냉하여 ‘찌아노오제’를 일으키는 일이 있으므로 이것이 충분히 회복하여 완전하게 갓난아기의 살색이 나올 때까지 데우는 것이다.
이를 위하여 약간의 다른 더운물을 넣어서 목욕물을 넣어서 목욕물이 섭씨 40도를 유지하도록 하지 않으면 안된다. 물에 잠겼을 때 ‘응애~’하고 우는 일이 있더라도 조금도 지장이 없다. 이 방법이 올바른 갓난아기의 목욕법이다. 주위의 사람이 확신을 갖고 실행한다면 갓난아기는 그 암시에 의하여 조금도 싫어하지 않는 것이다.
다음날은 물의 온도를 섭씨 28도, 제3일째는 25도, 제4일째는 23도, 제5일째는 20도, 제6일째는 18도, 제7일째는 16도로 점점 낮추어서 그 이후는 16,7도를 유지하여야 한다. 이 냉온욕에 의한 갓난아기 목욕에 의하여 피부의 주변 정맥이 완전한 수축확대 하기 때문에 혈액순환이 정상이 되어 피부의 기능도 또 충분히 고무되어 태변의 배설도 완전히 행하여 성장하면 편도선염이나 소아천식, 습진 등의 질환에 침범당하는 일이 없이 매우 건강하게 순조롭게 성장 발육하는 것이다.(의학박사 일본종합의학회 회장)



발과 다리의
고장과 전신병


2. 왼발에 고장이 있을 경우
왼발에 고장이 일어나면 본능적으로 오른발로 왼발을 감싸기 때문에 오른쪽 발목, 오른쪽 넓적다리 관절, 오른쪽 허리에 여분의 체중이 걸리고, 역학적으로 오른쪽 발과 다리가 항상 압박을 받아서 짧게 되고 왼발이 길어진다. 이것이 상체에 나쁜 영향을 파급하여 소화기계, 부인과계, 비뇨기계의 여러 질병에 걸리기 쉽게 된다,
가. 왼쪽 발끝 모르톤씨병―지골(趾骨) 특히 소지(小指)에서 2번째 또는 3번째의 발가락 부착 부위의 관절이 압박되고, 또는 위치가 이전하여 염증을 일으킨다.
나. 오른쪽 발목 소오렐씨병 ―발 관절이 압박되고 또는 위치가 이전하여 염증을 일으킨다. 발목이 삐(捻挫)기 쉽다.
다. 왼쪽 무릎 파워씨 현상―왼쪽 무릎 관절이 압박되고, 또는 위치가 이전, 대퇴골 끝이 비타민C의 결핍으로 파열이 되고 염증을 일으킨다. 심해지면 물이 괸다. 왼발의 통풍등.
라. 오른쪽 아랫배 맥크바아네씨 압통점―오른쪽 넓적다리 관절 부탈구 또는 위치 이전, 오른쪽 아랫배의 변비, 치(痔), 설사, 빈뇨(頻尿), 유뇨감(遺尿感), 방광염, 섭호선 비대, 오른쪽 요통, 삐끗하고 왼쪽 허리 다침, 추간판 헤르니아, 맹장염(급성 맹장이 일어나기 전에는 급히 왼쪽 종지뼈가 아프고, 왼쪽 눈이 크게 떠지고 눈초리가 벌럭벌럭 경련한다.) 입덧, 생리통, 생리불순, 불임증, 난소낭종, 자궁근종, 장염전 등.
마. 왼족 윗배 브라이트씨병―왼쪽 윗배 부위 변비, 왼쪽 신장병, 비종(脾腫), 위의 불쾌감, 토기(吐氣), 위경련, 위궤양, 십이지장궤양 등.
바. 오른쪽 아랫가슴 부위―오른쪽 늑간신경통, 간장통, 담석 등.
사. 왼쪽 윗가슴 부위―왼쪽 가슴 질환, 왼족 등 동통(左脊痛), 견비동통 등.
아. 오른쪽 어깨 부위―오른쪽 견응(肩凝), 오른쪽 사십견, 오십견, 오른쪽 팔 통증, 손가락 저림 등.
자. 왼쪽 목 부위―왼쪽 목 통증, 왼쪽 인후통, 왼쪽 편도선염 등.
차. 오른쪽 머리 부위―알레르기성 비염, 충치, 치통 등 치(齒)질환은 왼쪽 아악골 어금니로부터 오른쪽 상악골 어금니로 파급한다. 오른쪽 이명, 오른쪽 눈의 통증, 오른쪽 안정 피로, 오른쪽 흑내장, 오른쪽 편두통 등.
카. 기타―원인 불명의 복통, 멀미, 불면증,탈수(脫水) 증상, 동상, 무좀, 손가락 트기, 티눈, 못, 여드름, 딸꾹질, 백혈구 증가 등.
[이 게시물은 자연건강님에 의해 2013-06-19 15:52:23 2004년 03월호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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