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커뮤니티 > 건강매거진

건강매거진

3월호-3면(암과 사이좋게)

  • 자연건강
  • 2009-12-19 15:22:32
  • hit488
  • vote0
  • 118.223.45.178
자연건강과 명현작용 이 영 규

자연건강법을 실천하여 질병이 치료되기 위해서는 반드시 호전작용(好轉反應)이라고도 하는 명현작용을 거쳐야 한다. 예를 들어 어지러움이나 현기증, 메스꺼움이나 체중 감량 등이 그것이다. 이 호전반응은 좋아지는 반응으로서 생활환경이나 조건 등과 질병에 따라 상이할 수 있기 때문에 이거다 저거다 꼭집어서 말할 수는 없다. 다만 처음 이것을 체험하는 사람은 크게 당황하게 되는데 걱정할 일은 아니고 오히려 대자연의 역사에 감사해야 할 것이다.
얼마 전 지방에 사는 C여사로부터 걱정스러워 하는 전화를 받게 되었다. C여사는 전직 교사출신으로 바로 얼마전 자연건강법 교육을 받아 우리들의 회원이 되었다. 평소 존경하던 연배의 K여사가 몸이 불편하여 그녀에게 풍욕 요령이 담긴 녹음 테이프를 주면서 실천해 보시라고 했다고 한다.
그런데 며칠후 C여사는 풍욕을 하던 K여사로부터 걱정섞인 전화를 받게 되었다. 몸의 여기저기에 푸른 멍이 생겼다는 것이었다.
혹시 해서는 안될 풍욕 때문이 아니냐면서 풍욕에 대한 회의와 거부감을 나타내더라는 것이었다. 그래서 C여사는 풍욕을 권한 것을 크게 후회했었는지도 모를 일이었다.
그러나 필자는 그 분의 전화가 미처 끝나기도 전에 큰 소리로 ‘축하합니다’라고 외쳤다. 그리고 그 분에게도 축하드리라고 했다. 왜냐하면 푸른 멍은 이미 다 아는 바와 같이 바로 풍욕의 효과로서 체내에 잠복해 있던 독소가 피부를 통하여 몸밖으로 배출되는 호전반응의 표시이기 때문이었다.
즉 자연건강법을 실천하여 건강이 좋아지는 과정에 나타나는 증상인 것이다. 그래서 C여사는 필자의 설명에 동감하여 안도하였다. C여사는 다만 실천 기간이 짧아서 필자보다 체험사례가 많지 않을 뿐이었다.
그후 반신반으 하면서도 K여사의 풍욕은 계속 되었을 것이다. 한참 후 C여사로부터 다시 전화를 받게 되었는데 이번에는 푸른 멍 뿐아니라 몸의 여러 곳이 부어오른다는 것이었다.
아마도 이때쯤 C여사는 그 분으로부터 말없는 원망을 얼마나 들었을까. 그리고 얼마나 마음을 조렸을까. 필자는 전화상으로 전해들을 때 그 반응이 무척 강력한 것으로 미루어 중증의 질환인 것을 예감할 수 있었으나 C여사에게는 호전반응이란 말밖에 더이상 들려줄 말이 없었다.
그후 풍욕을 하던 K여사는 자꾸만 나타나는 증상을 참다못해 C여사와 함께 병원을 찾아 진찰을 받게 되었다고 한다. 아마도 당신이 하라는 풍욕 때문이니 직접 확인을 하라는 속셈이었을 것이다.
C여사는 일이 이쯤 되고 보니 불안한 가운데 마음을 조리며 긍정적인 진찰 결과만을 학수고대 했을 것이다.
앞에서 지적한 것처럼 자신이 직접 풍욕을 실천해 보아 호전반응을 체험한 바도 없고 그런 증상이 있음을 다만 건강강의에서 들은 것이 고작일 것이니 그럴 수밖에 없었을 것이다.
그런데 얼마후 C여사로부터 병원에 있다고 하면서 나를 안심시키려는 전화가 걸려왔다. K여사가 아주 오래 전부터 백혈병을 앓고 있었으나 모르고 있었다는 것이었다. 그러니까 풍욕으로 인하여 그 병이 비로소 발견된 셈이었다.
얼마나 다행스러운 일인가. C여사는 토끼가 용궁에 다녀온 느낌을 맛보았을 것이다. 필자 자신은 그런류의 경험을 지난 20여년 동안 몇차례 당해 보았기 때문에 충분히 이해할 수가 있었다.
그후 들리는 말로는 C여사 덕에 조기에 중병을 발견한 K여사는 적절한 치료의 효력을 보고 있다고 하니 불행중 다행이라고 할 수가 있을 것이다.(고문)



암(癌)과 사이 좋게


J S K


마그네슘은 암예방에 소용된다
나무 열매, 현미 여기에 비타민 E가 많이 있다. 이런 것을 여러분이 선택해서 먹는다고 하는 것은 암예방에 효과가 있다.
현미의 좋은 점은 무엇인가 하면 마그네슘이 많이 들어 있다. 마그네슘이 암예방에 좋다는 것을 알게 된 것은 지금부터 13년 전이다. 이것은 岐阜의과대학의 森秀樹 교수가 실험하고 있는데 쥐의 실험에서 마그네슘을 먹이에 넣어준다. 먼저 쥐에게 발암물질을 넣어 주면 전부 8개월 뒤에는 암이 된다. 그런데 이번에는 마그네슘을 먹이에 넣어준다.

<마그네슘을 넣어주는 양(8개월후 조사)>
0.05%(30마리)→3마리가 암발생
0.1%(30마리)→9마리가 암발생
(전연 넣지 않음) 0%(32마리)→17마리가 암발생

8개월 후에 조사해 보니 0.05% 넣어준 경우 30마리중 3마리가 암에 걸려 있고 0.1%의 경우 30마리중 9마리가 암에 걸리고 전연 넣지 않은 경우 32마리중 17마리가 암에 걸려 있었다.
마그네슘을 넣은 쪽이 암이 발생하는 율이 훨씬 적은 것이다. 그렇다면 마그네슘을 많이 먹는 것이 좋다는 말이 된다. 그래서 여러분은 마그네슘의 함량이 많은 것을 선택하여 먹을 필요가 있는 것이다.
그밖에 또 뇌의 혈액순환량을 증가시킨다. 즉 뇌에 점점 자꾸자꾸 혈을 순환시키기 위하여는 마그네슘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마그네슘이 줄어들면(減少) 뇌졸중을 일이킨다.
이것은 1978년 핀란드의 카르파넨 교수가 발표한 것으로서 칼슘만 섭취하고 있어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칼슘과 마그네슘과 2:1 정도의 비율로 섭취하지 않으면 심근경색이나 뇌변색이 생긴다. 그래서 마그네슘을 착실(확실)하게 섭취하라고 하게 된 것이다.
칼슘을 1일 600mg 섭취하지 않으면 안되는데 마그네슘도 1일 300mg 섭취하지 않으면 안된다. 300mg의 마그네슘을 어떻게 섭취할 것인가.
마그네슘은 무엇에 가장 많은가. 쌀겨(米糖)에 가장 많다. 미강에는 100g당 1.075mg이나 들어 있다. 그러므로 미강을 작은 스푼 하나 정도 뿌려 먹는다. 미강 쌀겨 건강법이라고 하는 것이다.
“이것 맛이 있다. 내가 학생시절에 이 미강을 매일 밥 위에 뿌려가지고 다녔다. 친구들이 보고 웃은 것이었다. ”고 고오다 박사는 말한다.
너 이것이 무엇이냐. 쌀겨 아닌가. 이것이 지금에 와서 알게 된 것인데 마그네슘의 보급이 되는 것이다. 미역은 900mg, 다시마는 870mg으로 많지만 이것은 말린 것이기 때문에 말린 다시마 100g도 먹지 못할 것이다.
많이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것은 역시 깨로서 350mg 또는 아몬드 338mg 등의 나무 열매들이다. 그러나 아몬드는 너무 먹으면 칼로리 과잉이 되는 것이 문제이다.
그렇다면 역시 제일 좋은 것은 콩이나 현미이다. 피이넛은 140~200mg, 피이넛도 좋다. 그러나 문제는 곤란한 것은 피이넛 이것은 먹기 시작하면 멈추지 않는다는 것이다.(웃음)
대체로 10알(粒) 정도가 제일 좋다. 낮에 10개, 밤에 10개 정도 먹으면 좋다. 그런데 10개라고 하면 지금부터라고 하는 말이니까(웃음) 그런 사람은 먹어서는 안된다.
가장 좋은 것은 현미(120mg), 100g당 백미로 하면 다만 22mg밖에 들어 있지 않다. 300g의 현미를 먹으면 360mg의 마그네슘이 들어 있다. 백미라면 66mg 밖에 들어 있지 않다. 그러므로 지금부터 현미를 먹으면 마그네슘의 보급이 되는 것이다.
이것을 알게 된 뒤부터 의사들 중에서 현미를 먹는 사람이 대단히 많아졌다. 전에는 현미밥를 가지고 가보았자 웃음거리에 지나지 않았다. 그런데 지금은 웃는 사람이 없어졌다.(의사회에 입회 36년이 되었다.)
“선생님은 좋은 것을 드시고 계시군요. 나도 먹으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웃음) 현미를 모두가 다시 보게 되었다.
다음으로 현미는 식물섬유가 많다. 이것이 암발생과 대단히 큰 관계가 있는 것이다. 일본 국립영양연구소의 후지게이가이 박사가 식물섬유의 섭취량이 1일 16g 이하가 되면 암발생이 대단히 증가한다. 그러므로 가능한 한 식물섬유를 1일 30mg 정도 섭취하는 것이 좋다. 식물섬유를 많이 섭취하기 위해서는 생야채가 중요한 것이다. 이와 같이 지금까지 우리가 해왔던 것을 의학자가 증명해 주게 되었다.

암예방에는 운동도 중요하다
암을 예방하는데는 이런 음식물 양생을 한다. 그리고 운동도 하지 않으면 안된다. 일본 국립노동과학연구소 전 원장 오사나이 히로시 박사의 실험인데 쥐를 사용한 것이다.
쥐를 아주 환경이 좋은 곳에서 기른다. 온도는 25도, 습도55%로 물은 자외선으로 소독한 것을 먹인다. 참으로 좋은 환경의 상태에서 사육하는 것이다. 그런데 18개월 후에 해부해 보니 10마리중 4마리나 암이 발생했다. 이렇게 귀중하게 좋은 상태에서 길렀는데도 암이 생기는 것인가.
그래서 이것은 첫째 운동과 관계가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문제가 제기되었다. 그래서 그 안에 회전굴레(車) 위에 태워서 운동을 시켰다. 쥐들 중에서도 기꺼이 회전차 위에 타는 놈과 전연 타지 않는 놈이 있었다. 더 많이 더 운동을 하는 쥐는 18개월 후에 암발생율이 20% 떨어졌다. 운동하는 것, 걷는 것 등이 그만큼 암발생률에 관계하는 것이다.
이번에는 전연 운동을 시키지 않으면 어떻게 되는가. 그랬더니 암발생률이 60%나 되었다. 그러나 역시 운동을 하지 않으면 안된다. 그래서 우리들은 「모관운동」을 해서 혈액순환을 좋게 한다. 서식건강법의 체조라고 하는 것이 이것이다.
다음으로 로브리요법, 즉 풍욕을 해서 피부에서 산소를 공급, 보급해 준다. 이것이 대단히 효과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풀에서 수영을 하면서 운동을 시키면 활성산소가 증가된다. 활성산소가 증가되면 유전자가 다치게 된다.
그러나 실제로 조사해 보면 풀에서 수영하는 편이 DNA의 상처가 적은 것이다. 그 이유는 혈액순환이 좋아지기 때문에 상처난(입은) DNA가 수선되기 때문이다. 산소가 활동하게 되기 때문이다.


건강돋보기

쫐 냉온욕은 신체 전체의 조화를 유지하며 피로회복에 좋다. 순환기 질환이나 비장에 효과가 있다.
쫐 등배운동은 등의 한가운데에 생각을 모으고 한개의 막대기를 흔들고 있는 것처럼 바르게 할 수 있으면 마음이 원만하게 된다.
쫐 등배운동은 가능한한 지점(支點)을 내려서 행한다.
〔주〕 지점 : 지렛대를 지탱하는 고정된 점.
쫐 등배운동에서 등의 중앙이 굽거나 턱이 앞으로 나오거나 하는 것은 무릎에 힘이 너무 들어갔기 때문이다. 간장이나 신장이 나쁜 사람은 무릎에 힘이 들어가기 쉽다.
쫐 등배운동을 할 때 양 무릎이 아플 때는 간장(흉추 4번과 8번)에 이상이 생긴 경우가 많다.
쫐 등배운동으로 왼쪽 무릎이 아픈 것은 위(胃)가 나쁠 때 많이 나타난다. 운동을 시작하기 전에 좌선형(부채꼴), 우상하(위아래) 운동을 행하고, 두발목을 직각으로 구부리고 무릎을 펴고 사지(四肢) 모관을 한다.
쫐 등배운동에서 무릎을 움직이지 않도록 하면 경추 2번, 5번 또 흉추 1번, 2번, 3번의 작용이 잘된다.
쫐 등배운동은 등의 한가운데를 펴면 무릎의 힘이 빠진다.
쫐 등배운동으로 배의 출입(凹凸)을 할 때 아랫배의 힘을 빼려고 생각할수록 무릎의 혈관의 작용이 좋아진다.
쫐 등배운동으로 발목에 못(굳은 살)이 생기는 것은 발목이 약하기 때문이다. 또 발목이 아픈 것은 턱을 잡아당기는 것이 부족하기 때문에 준비운동을 확실하게 행하고 경추 7번을 편다.
쫐 등배운동의 시작은 힘을 빼고 천천히 하며, 척주를 펴면서 머리끝(頭頂)에 의식을 가지고 가면 정신이 안정된다.
쫐 엎드려서 둔부(臀部)를 흔들 때는 두 발을 가지런히 하고 눈을 가늘게 뜨거나 감으면 흔들기 쉽다.
쫐 등배운동을 할 때 양 무릎이 아플 때는 간장(흉추 4번과 8번)에 이상이 생긴 경우가 많다.
쫐 바로 앉아서 등의 중앙만을 작게 흔들 때는 뒤꿈치를 붙이고 턱을 잡아당겨서 손목의 힘을 빼면 흔들기 쉽다.



일 문 일 답

마그밀(스이마그)는 계속 마시는 것이 좋습니까. 아니면, 장(腸)이 움직이기 시작하면 너무 마시지 않는 편이 좋습니까.
마그밀(스이마그)은 변통을 좋게 하는 것 뿐만이 아니고 장 안에 있는 일산화탄소(一酸化炭素)의 독을 없애 준다. 일산화탄소는 암의 원인이 되는데 그런 것을 없애주는 작용이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장안에 생긴 상처를 또한 고쳐준다.
장의 상피세포(上皮細胞)라는 것은 면역에 관계된다. 장의 상피세포에 상처가 생기면 알레르기가 생기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그런 상처를 고쳐준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번에는 그것이 흡수되어서 마그네슘의 보급이 된다는 것이다. 그런 점에서 보면 마그밀(스이마그)은 되도록이면 지속적으로 마셔두는 것이 좋다고 할 수 있다. 뭐 많이 마실 필요는 없다. 조금이라도 좋으니까 계속해서 오랫동안 마셔 두는 편이 좋을 것으로 생각한다.(KD)
[이 게시물은 자연건강님에 의해 2013-06-19 15:52:23 2004년 03월호에서 이동 됨]
게시글 공유 URL복사
댓글[0]

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