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호-5면(장내 정화 프로그램)
- 자연건강
- 2009-12-19 15: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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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내 정화 프로그램의 효과
버나드 젠센
변비는 노화를 앞당기고 대장암을 유발한다
수년전 미국의 하제 매상고를 계산해 보았더니 최소한 5억 5천만 달러(약 8~9천억원)는 될 것이라는 계산이 나왔다. 그렇게 변비가 있는 사람이 많으리라고는 생각밖이었다. 도대체 어떻게 된 영문일까? 장의 트러블로 고통받는 미국인은 현재 7천만명 이상으로 미국인의 사망 원인 제2위가 암인데, 대장암 사망자는 매년 10만명에 이른다고 한다. 그리고 아메리카 암학회의 회보에는 다음과 같이 기술되어 있다.
‘근래 장암 환자의 거의가 환경상의 요인에 의해서 생긴다는 것이 실증되고 있다. 학자들의 의견중에서도 가장 주목되고 있는 것은 쇠고기 등의 육식류가 많고 섬유질이 적은 식습관 때문이라는 설이다.’
대장염, 회장염, 게실염 등 장의 트러블은 적어도 매년 500만명을 습격하고 있는데 의료 관계자들의 보고로는 ‘그런 질병은 몇십년 씩이나 연구해 왔는데 그들의 원인과 치료법은 아직도 불명하다.’고 발표되고 있다.
「인공항문」의 형성은 외과적 조치이며 기능에 고장을 일으킨 직장의 부분을 절제해 버리고, 이 수술을 받은 사람은 일생(終生)동안 아랫배의 겨드랑이 부분의 개구부에 주머니를 장착하고, 그 속에 배변하게 되는 것이다. 매년 10만명 이상이 작정을 하고 엄청난 처치를 받고 있다. 최근 자가중독이나 변비와 같은 장의 병으로 고통을 당하는 사람이 점차로 불어나고 있다. 이 두 가지의 증상은 언젠가는 「어려운 사태」로 발전하여 「참담한 결과」가 되는 일이 많다.
변비란 대장이 막히는 일로 여러가지 형태가 있다
1. 일과성의 변비
다이어트 등으로 급격히 식사의 양이 줄든가 수분이 적은 식사나 임신이나 월경 전에 또는 일(작업)이나 가정생활의 급변 등에 의한 스트레스 때문에 일어난다. 이 변비는 일과성이므로 그 원인을 제거하면 곧 낫는다.
2. 증후성 변비
병 때문에 생기는 변비, 장폐색이나 장염전에 주된 원인으로 격통이나 토기(吐氣)를 한다.
3. 상습성 변비
장의 기능이 저하해서 생기는 것을 말한다. 결장성 변비는 장의 연동운동이 약해서 변을 밀어내는(押出) 힘이 약하기 때문에 생긴다.
직장성 변비는 변의(便意)가 있어도 토일릿(변소)에 갈 사이가 없든가 해서 변의를 참아버리는 일이 많게 되면 점차로 변의를 느끼지 않게 되기 때문에 일어난다.
4. 경련성 변비
경련성 변비는 장의 연동운동이 너무 강하기 때문에 일어난다. 스트레스가 원인이 되는 경우가 많고 때로는 변비와 설사를 되풀이 한다. 그밖에 대장암이나 포리프 등 대장에 생긴 종양 때문에 대장의 직경이 좁아져서 변의 통과가 나쁘게 되어 변비를 일으키는 경우도 있다. 대장의 게실증도 포리프와는 반대로 대장벽의 바깥쪽에 작은 주머니가 생긴 것으로 이 게실이 있기 때문에 장의 움직임이 나쁘게 되어 변비가 생긴다.
장벽 점막이 염증을 일으켜서 변이 통과하지 못할 정도로 굳어져서 축적되는 것도 있다. 사체해부에서 대장이 직경 22cm까지도 부풀어 올라서 그 가운데의 변의 통로는 불과 연필 한 자루 정도로 가늘게 되어 있는 것도 있다. 장벽에는 숙변이 빈틈없이 꽉 차서 몇층으로 눌러붙어 있었다.(그림 참조)
또 다른 해부에서는 변이 쌓여 대장의 무게가 놀랍게도 무려 18kg이나 되었다. 병의 원인이 되는 숙변을 태연스럽게 뱃속에 가득 넣고 걸어가는 모습을 상상해 보기 바란다. 배설된 숙변의 형상이나 색은 여러 종류로 잡다하게 생겼으며 그 중에는 물로 씻어도 씻기지 않고, 잡아당겨도 끊어지지도 떨어지지도 않으며 비닐 모양의 것도 있었다.
변비와 치질
변비가 되면 치질이 되기 쉽다. 변이 대장내에 정체하는 시간이 길게 되면 그만큼 수분이나 대장에 흡수되어서 변이 굳게 되어 변을 볼 때 세게 힘을 주게 된다. 그러면 항문 주변이나 내부의 정맥이 울혈하거나 점막이 찢겨서 출혈하게 된다. 그것을 반복하고 있으며 치질이 되어 버린다. 치질 중에서도 많은 것은 치핵(痔核)이나 절치(裂肛)라고 할 수 있다.
치질은 통증이 강하고 배변시에는 출혈하기 때문에 치질이 있는 사람은 토일릿에 가는 것을 참아버리는 일이 많게 되어 변비의 증상을 심하게 하는 악순환에 빠진다. 치질이 되기 전에 건강법을 실천하여 예방을 하는 것이 가장 좋으며 치질이 되었으면 자연요법을 열심히 하여 고치든가 전문의에 상담하거나 자기의 능력에 맞추어 처치하도록 할 것이다. 무엇보다도 예방이 첫째라는 것은 말할 것도 없지만 병이 나면 조기에 손을 쓰는 것이 최량의 선택이다.
변비의 치료와 예방
병의 원인이 아닌 가벼운 변비는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고칠 수가 있다.
○식생활을 바꿀 것
변비를 해소하는 기본은 규칙적인 식생활을 하는 것이다. 아침에 일어나면 바로 한 컵의 물(生水)이나 따뜻한 차(감잎차 등)을 마시고 세수를 하고 가벼운 체조를 한 다음 곡류 중심의 식물섬유가 풍부한 식사를 한다.(자연건강법 실천자는 조반을 들지 않기 때문에 이점에 대하여 유의할 것)
야채나 과일은 매일 신선한 것을 될 수 있으면 그대로 먹도록 하고 수분도 충분히 마셔두도록 한다. 커피와 토스토만으로 마치는 것은 절대로 그만두어야 한다.
○생활을 규칙 바르게 한다
아침에 기상을 일정한 시간에 한다. 아침을 먹다가 하지 말고 가능하면 무조반(無朝飯) 생활을 하면 더욱 좋다. 그밖에 불규칙한 시간에 식사를 하지 않도록 한다.
조반을 먹는 사람은 먹고 나서 변의가 없더라도 반드시 3분 정도는 화장실에 가도록 한다. 또 일을 하는 도중이라도 변의를 느끼면 참지 말고 주저없이 토일릿에 가도록 습관을 붙여야 한다.
정신면을 안정시키는 것도 중요하므로 작업 등에서 생기는 스트레스를 잘 발산시키도록 하고 가벼운 체조나 워킹 등으로 적당한 운동을 매일 계속하는 것이 중요하다.(자연건강체조 6대법칙 등 참조)
○식물섬유가 많은 식품
〔곡류〕 현미, 현미빵, 보리, 배아미, 오트밀, 옥수수, 모밀
〔감자류〕 고구마, 감자, 참마, 토란
〔두류〕 콩, 팥, 풋콩, 비지, 청국장, 그린피스
〔해조류〕 녹미채, 미역, 다시마, 김, 한천
〔버섯류〕 표고버섯, 무더기버섯, 팽나무버섯, 고사리, 파
〔야채류〕 우엉, 연근, 호박, 당근, 무, 파슬리, 시금치, 명일엽, 죽순, 강낭콩, 캬베츠, 브록콜리, 박고지
〔과일류〕 바나나, 사과, 귤, 딸기, 수박, 오이, 살구, 키위, 무화과
〔종실류〕 깨, 낙화생, 아몬드
〔하제 효과가 있는 식품〕 파인애플, 파파이야, 고구마(껍질까지)
사진이 보여주는 사례
이제부터는 「궁극의 조직정화 프로그램」의 놀라운 효과를 실제로 사진을 통해서 보기로 한다. 다만 이들의 물체는 한 사람의 환자가 아니고 다수의 환자의 체내에서 나온 것이다. 사진에 일천마디의 가치가 있다고 한다면 여기에 제시한 사진은 바로 그것이다.
결과적으로 말해서 나는 이 프로그램에 비견할만한 요법을 다른데서 찾을 수 없다는 것을 확언한다. 이것은 독혈증(毒血症)과 자가중독증을 극복하는 싸움에 있어서 승리에의 커다란 일보 전진에 틀림없다.
맨 처음 사진에는 발에 생긴 완고한 궤양이 「7일간의 정화 프로그램」으로 역행―즉 회복되어 가는 모습을 담아 놓았다. 이 사진 속에서 최초는 「정화 프로그램」의 제1일째, 2번째는 4일째, 3번째는 7일째에 촬영한 것이다. 그 결과 참으로 경이롭다는 말외에 할 말이 없다.
[이 게시물은 자연건강님에 의해 2013-06-19 15:52:23 2004년 03월호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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