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2면(사스의 대처법에 대하여)
- 자연건강
- 2009-12-19 15: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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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스의 대처법에 대하여
사스(SARS)도 결국 저항력이 강하면 별로 걱정할 필요는 없다. 이 사스의 백신은 만들기가 어렵고 만들어도 효과가 없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사스를 일으키는 코로나(coroma)바이러스는 자꾸만 변하기 때문이다. 게다가 코로나 바이러스는 15종류 정도나 된다.
보통의 감기의 원인은 코로나 바이러스 3개 정도가 관계되어 있다. 본래 코로나 바이러스는 감기의 원인이 되는 바이러스로서 그렇게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 것이다. 그래서 그렇게 무서워 하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해 왔는데 그러나 이번에는 돌연히 변하게 된 것이다.
그것은 왜냐하면 유전자에는 RNA와 DNA가 있는데 DNA는 상처를 입어도 바로 수선이 된다. 예를 들면 자외선에 쬐어도 피부의 DNA가 상처를 입게 된다. 그러나 상처를 입어도 바로 이것을 수선하게 된다. 그러나 RNA의 경우는 수선이 되지 않는다. 일단 상처를 입으면 그대로 가기 때문에 자꾸자꾸 변해 버린다. 예를 들면 대만에 창궐하고 있던 사스와 홍콩의 사스는 게놈이 틀린다. 얼마나 틀리는가 하면 11종류나 다른 것이다.
그렇다면 대만과 베트남은 어떤가하면 6개나 틀린다. 캐나다의 토론토와는 어느 정도 틀리는가 하면 3개가 다르다. 모두가 다르다. 이렇게 자꾸 변하기 때문에 백신은 좀처럼 만들 수가 없다는 것이다.
그래서 폐렴이 되면 항생물질을 쓰게 되는데 요즘은 이 항생물질이 듣지 않게 되었다는 것이다. 그것은 내성균이 많이 생겼기 때문이다. 게다가 제약회사는 항생물질을 만들어내지 않게 되고 그 연구개발에도 그다지 힘을 쓰지 않게 되었다. 하나의 항생물질을 만들어내는 데는 수십억이 들게 되고 힘들여 만들어내도 5년이 지나면 어느새 듣지 않게 되므로 돈이 벌리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기업은 항생물질의 개발에 힘을 쓰지 않게 되었다. 그러니 이제부터는 인플루엔자가 발생해도 항생물질로 극복할 수 없기 때문에 폐렴이 되기 쉽게 된다. 그러므로 여기에 대비해서 역시 목(咽喉)을 건강하게 하지 않으면 안된다.
사스의 대책으로서 목, 손씻기, 양치질 등을 거론하고 있는데 그 중에서도 제일 중요한 것은 목의 건강이다. 일본의 어느 의사가 공중변소에 들어가서 모두 손을 어느 정도 씻고 있는가를 관찰해 보았다.
대체로 손을 문지르는 회수가 15회 이하. 그러나 15회 장도가 묻었던 균이 위로 떠오게 되는 때라는 것을 잊어서는 안된다. 그러므로 15회 정도로는 전연 씻겨나가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것을 씻어내기 위해서는 60회는 문질러 주어야 씻겨 내려간다.
양치질은 어떤가. 양치질은 ‘아가가가’ 하고 목의 양치를 5~6초 해가지고는 안된다. 양치질은 15초는 하고나서 뱉어낸다. 그러나 양치질은 반드시 생즙(생채즙, 녹즙)을 사용한다. 생즙을 물로 3배로 묽게 해서 ‘아가가가’ 하고 나서 그대로 삼켜버린다.
코로나 바이러스라고 하는 것은 산에 강하다. 산에 강하다고 하는 것은 기침이나 담을 삼켜 버렸을 때 그것이 모두 변으로 나오게 된다. 변으로 나오면 4일간 살아 있다. 이것이 제일 무서운 것이다.
변에 코로나 바이러스가 나오지 않게 하기 위해서는 위액(胃液)으로 이것을 죽이지 않으면 안된다. 그러므로 위액이 묽게 되면 안된다. 1일 3식을 하고 또 간식을 한다. 또 야식 밤참을 한다. 그렇게 하면 위액이 묽어지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그래서 되도록 간식을 하지 마라. 야식을 하지 마라. 무조반(無朝飯)으로 조식을 폐지 오전중 단식을 해서 위액을 짙게 보존하라는 것이다. 위액이 묽어지면 위험하다. 이런 것을 근거로 해서 비로소 사스의 대책이 서는 것이다.
목을 건강하게 하려면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은가. 발에 고장이 생기면 목이 나빠진다. 발의 고장은 단것(단 음식), 알콜(술), 대식 과식을 하면 발목이 나빠진다. 여름철에 아이스크림도 그렇다. 쵸코렛도 물론 만두라도 한개 정도로 그치도록 한다.
발에 고장이 없으면 목은 걱정없다. 그러면 바이러스가 붙어도 작은 털이 나 있는 섬모가 이것을 걷어차므로 표면에 바이러스가 붙어도 잘 그것을 밖으로 내보내 준다. 그런데 목이 나쁘면 섬모가 활동하지 않는다. 우선 첫째로 목이 중요하다. 이 목을 지키기 위해서는 겨자찜질을 하지 않으면 안된다. 할 수 있으면 겨자찜질을 빨갛게 될 때까지 1주 1회 해준다. 그러면 목의 염증이 낫는다.
자연의학 서설
서 승 조
인생에서 건강이 필요함은 말할 것도 없지만, 헤로필로스 같은 이는 , 「건강이 없으면, 학문 기예가 무슨 소용이며, 힘을 쓸 수도 없고, 재물도 소용없고, 웅변도 무력하다.」
“That science and art have equally nothing to show, that strength is incapable of effort, wealth useless, eloquence powerless, if Health be wanting.” [Herophilos]라고까지 말하고 있다.
실로 건강은 인생의 가장 귀한 보배이며, 예로부터 지금까지 수많은 재사가인(才士佳人)이, 그 건강치 못함 때문에 타고난 재색(才色)을 발휘하지 못하고, 애석하게도 인생을 덧없이 살다가 이 세상을 떠난 사람이 얼마나 많은가.
사람은 건강하다면, 당연히 인간세상은 즐거운 것, 행복한 것, 명랑한 것, 평화로운 것이다. 그래서 인간 세상 백반(百般)의 문제의 해결은, 오직 이 건강 문제의 해결에 달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 건강 문제의 해결, 나아가서는 인간사 백반에 걸친 여러 가지의 문제를 해결하는 것, 그것이 니시의학이다. 즉 니시의학의 사명도 그 출발점을 여기에 두고 있는 것이다.
과학, 기술, 종교 및 철학
니시의학의 정의에 따르면, 니시의학은 자연사물의 철학이며, 과학이며, 종교이며, 또 기술이라고 말하고 있다. 이것을 간단히 요약하면 자연사물(여기에는 주로 인간을 대상으로 한다)이란 어떤 것이냐, 그것은 어떻게 해서 만들어지는가, 또 그것들은 어떤 것으로부터 유래하는가 하는 의미가 된다.
과학은 우리에게 그 자연사물이 어떤 것인가를 가르치고, 기술은 어떻게 하여 만들어지는가를 보여주고, 종교는 어떤 근본에 입각한 것을 파악했는가를 밝히고, 철학은 이들 세 가지 것의 유래를 가르치는 것이다. 그러므로 철학은 과학, 종교 및 기술, 이 셋에 관하여 우리에게 가르치지 않으면 안된다. 그리하여 이것들을 운영함으로서 인간이 질병에 걸리지 않고 또 만일 건강을 해쳐도 큰 일에 이르지 않고, 원래의 건강으로 회복할 수 있는 방법을 누구에게나 터득시키는 것이 니시의학의 목적이며 동시에 이 책의 목적이기도 하다.
쪾과 학
「과학이란 보편적 진리의 발견 또는 일반적 법칙의 운용법에 관련하여 체계화 되고 방식화된 지식이 쌓이고 또한 용인(容忍)된 것, 분류되어 업무, 생활 또는 진리의 탐구에 이바지 하도록 정리되어 있는 지식, 포괄된 심원 또는 철학적인 지식, 연구의 독립된 하나의 분야 또는 연구의 대상으로 간주되고 있는 체계화된 지식의 한 분과 또는 한 부분 등을 말한다.」
과학은 원리 또는 사실에 관한 지식이며 이 지식의 영역을 초월하는 경우에 근세 철학자들은 이것을 불가지론(不可知論 : Nesciense)의 영역에 둔다. 예를 들면 세인트 토마스( Saint Thomas)는 「과학이 끝나는 곳에서 신앙이 시작된다」라고 말하고 있다. 과학이 특히 물리적 세계 및 그 현상에 관련된 지식인 경우 이것을 자연과학이라고 부른다.
니시의학은 태어난 지 비교적 세월이 짧은 것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충분히 발달을 이룩한 하나의 과학이며, 실증되어 있는 여러 사실 및 이들 여러 사실들과 이 사실들을 가능하게 하는 정확한 기술 및 이것들을 뒷받침 하는 타당한 체계화된 이론을 갖추고 있다. 이런 사실들 및 이론은 어느 것이나 다 보편적이며 과학, 철학 및 종교와의 관련에 있어서 하나의 광대한 체계를 이루는 지식이며 또한 독립한 연구분야 또는 연구대상이다.
쪾기 술
「기술이란 숙달 교묘, 경험연구, 또는 관찰을 통하여 얻어지는 약간의 행위 집행력 및 기교, 자연계에 있는 어떤 사물을 인간생활의 효용에 적응시키기 위한 작업, 인간의 연구 또는 창의, 학문의 임의로운 부문, 또는 발달한 기술의 일반원리, 어떤 행위의 집행을 쉽게 하도록 하는 데 이바지 하는 법칙의 체계 또는 운영방식의 체계, 소기의 결과를 달성하기 위하여 실시하는 지식 또는 숙달한 작업의 계속적 적용 또는 이러한 지식, 또는 숙달한 작업을 체득하는 직업 또는 업무 등을 말한다.」
니시의학의 기술은 완전한 피막, 합법적인 영양, 대척적(對蹠的)으로 건전한 사지, 원만하고 청탁(淸濁)을 아울러 마실 수 있는 정신, 이상의 분석, 감각 및 상하지(上下肢) 및 추골(椎骨)을 조정하는 숙련된 기술로 되어 있고, 그 대부분은 자기 마음의 작용을 통하여 지배하는 것인데, 어린 사람은 보호자의 지도를 통하여 심신의 유무관(有無觀)에 통달하는 기교를 요구하고 있다. 니시의학의 기술은 많은 시간에 걸친 부단한 수련과 열성 있는 연구를 요구한다. 그렇지 않으면 이 기술에 숙달할 수 없다.
니시의학의 사범으로서의 정신자세는 사람의 질병이라는 것은 단지 세균에 의해서만 생기는 것이 아니고, 한 예를 들면 발의 고장이 신장장애를 일으키는 일이 있고 발의 기계적 장애로 미열이 나고 비타민 C의 결핍에 빠져서 피막출혈을 일으키는 일이 있고, 이것이 원인이 되어 폐결핵이 되는 사람이 있고, 편도선염에 걸리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알코올 탐닉자가 되기도 하고, 애연가가 되기도 한다. 심한 경우에는 정신병에 걸리는 사람조차 있다.
보행기관인 발의 건강, 불건강은 영양, 피막 및 정신에까지 영향을 미치고, 불완전한 영양은 발의 상해, 피박의 고장, 혹은 정신력의 박약 또는 민감하게 되고, 피막의 염산기(鹽酸基)가 평형을 잃으면 발 질환의 영양상의 불균형, 또는 정신상의 이변을 초래하고, 정신의 불완전함은 사지의 변조(變調), 피막의 박약, 편식 등이 된다.
발과 다리의
고장과 전신병
1. 오른쪽 발과 다리에 고장이 있는 경우
오른발에 고장이 일어나면 본능적으로 왼발로 오른발을 감싸기 때문에 왼쪽 발목, 왼쪽 넓적다리(股)관절, 왼쪽 허리 부위에 여분의 체중이 걸려서 역학적으로 왼쪽 발과 다리가 항상 압박을 받게 되어 짧아지고 오른발이 길어진다. 이것이 상체에 나쁜 영향을 파급하여 호흡기계, 순환기계의 모든 질병에 걸리기 쉽게 된다.
가. 오른쪽 발끝 몰튼씨병―지골(趾骨) 특히 소지(所指)로부터 2번째 또는 3번째의 발가락이 붙은 관절이 압박되어 경직(硬直) 또는 부탈구가 되어 염증을 일으킨다. 꼭 누르면 통증을 호소한다.
나. 왼쪽 발목 소오렐씨병―발 관절이 압박되고 또는 위치가 이전하여 염증을 일으킨다. 모르톤씨병도 소오렐씨병도 세게 굴신(屈伸)하면 소리가 나고 압박이 풀린다.
다. 오른쪽 무릎 파워씨 현상―무릎 관절이 압박되어 위치 이전 또는 대퇴골 끝에 파열(破裂)이 생기고 염증을 일으킨다. 심하게 되면 물이 괸다. 대퇴골 하부, 무릎 위를 양쪽에서 꼭 눌러 압박하면 통증을 호소한다. 오른발의 통풍(痛風)에 걸린다.
라. 왼쪽 아랫배 부위 렌씨 징후―왼쪽 넓적다리 관절 부탈구 또는 위치 이전, 왼쪽 아랫배 변비, 탈장(탈장이 일어나기 전에는 급히 오른쪽 종지뼈(膝皿) 위가 아프다), 왼쪽 요통, 오른쪽 허리를 삐끗하고 다침, 추간판 헤르니아 등.
마. 오른쪽 윗배 민코우스키씨 징후―오른쪽 윗배 부위 변비, 간장병, 오른쪽 신장병 등.
바. 왼쪽 아랫가슴 부위―심장병, 심장 발작, 심부전(心不全), 심근경색(心筋梗塞), 심장 신경증, 협심증, 심장판막증, 부정맥(不整脈), 호흡곤란, 왼쪽 늑간신경통 등.
사. 오른쪽 윗가슴 부위―오른쪽 가슴 질환, 기관지염, 천식, 왼쪽 견비통(肩臂痛).
아. 왼쪽 어깨 부위―왼쪽 견응(肩凝), 왼쪽 팔의 통증, 손가락 저림, 왼쪽 사십견, 오십견( 사십견, 오십견은 언제나 아래로 하고 자는 쪽의 어깨에 반드시 온다. 이것은 쇄골의 끝이 쳐져서 일어나는 것이다) 등.
자. 오른쪽 목(頸) 부위 ―오른쪽 목 통증, 오른쪽 인후통, 오른쪽 편도선염 등.
차. 왼쪽 머리 부위―알레르기성 비염(鼻炎), 충치, 치통 등 이(齒)의 질환은 오른쪽 하악골 어금니에 파급함, 왼쪽 눈 통증, 왼쪽 안정(眼精)피로, 왼쪽 눈 흑내장, 왼쪽 편두통 등.
카. 기타―원인 불명의 발열, 이상(異常)발한, 냉증(冷症), 피로가 심한 체질 등.
[이 게시물은 자연건강님에 의해 2013-06-19 15:52:08 2004년 02월호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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