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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매거진

2월-4면(암과 사이좋게)

  • 자연건강
  • 2009-12-19 15: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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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癌)과 사이 좋게
-사랑과 자비의 의학-
전 생
생채식으로 암세포도 정상세포로 바뀐다
나는 여러분이 진정한 생채식만으로 생활할 수 있게 된다면 암세포도 정상 세포로 바뀔 수 있다! 이것을 지금 연구하고 있다. 지금의 의학은 환자의 몸속에 있는 암세포를 하나도 남지 않게 떼어버리려고 하는 일을 하고 있다.
그러나 잘 생각해 보면 암세포라고 하는 것은 인간의 정상세포에서 변화된 것이다. 자기 아들(分身)인 것이다. 그 아들이 건달, 탕아가 되었다고 해서 전부 붙잡아서 사형에 처해 버린다고 하는 것은, 이것은 대단히 잔혹한 의료라는 것이다. 왜 더 설득, 타일러서 참 인간이 되도록 하지 않는 것인가?
이것이야말로 참으로 「사랑과 자비의 의학」이라는 것이 21C에 진정으로 생겨난다면 이 생채식으로 암세포를 정상세포로 고치는 방법이 앞으로 반드시 생겨난다고 믿고 있다.
내가 암환자를 진찰하면서 느끼는 것은 그런 방법을 지금부터 연구해 나가면 길은 열릴 것이라는 것이다. 이것이 생채식이라는 큰 테마가 되는 것이다.(생채식도 가능하면 현미없이도 해나갈 수 있는 단계까지 빨리 도달할 수 있게 되기 바란다.)
1일 400칼로리 정도라도 해나갈 수 있는 몸이 되면 암세포와 공존공생 하면서 충분히 장수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것을 나는 확인하고 죽고 싶다. 그러면 이 지구상에서 암이라는 것은 전혀 무서워 하지 않는 세상이 될 것이다.
암세포를 완전히 없앨 수는 없다. 암과 사이좋게 지내는 것이다. 이것으로 「암을 극복한다」는 것이 아닌 「암과 사이 좋게」라는 이름을 붙인 것이다. 사이 좋게 지내지 않겠는가. 알겠는가.
여러분은 생채식이라는 것을 우선 머리속에 넣어두지 않으면 안된다. 생채식이라는 것은 비타민 C나 비타민 E, 베타카로친이 많다고 하지만 최근 알게 된 것은 이것들이 DNA의 상처를 수복시켜 준다는 것이다.
활성산소라고 하는 것이 DNA에 상처를 내는 것이다. 예를 들면 만성간염이 되면 바이러스 때문에 간장이 굳게 되는데, 그 바이러스를 잡아 없애기 위해서 간장 속에 있는 콧퍼 세포로부터 활성산소를 마구 공격한다. 그리고 간세포를 공격한다. 그 결과 바이러스는 없어지지만 그 비말에 휩쓸려(이유없이) 간장의 세포가 다친다.
간염이 되어서 GOT·GPT가 불어나는 것은 콧퍼세포가 활성세포를 추방하고 DNA를 손상하여 간세포를 파괴하기 때문이다. DNA라는 것은 유전자를 말하는 것인데 아데닌, 구아닌, 치민, 시토신이라는 4개의 염기가 30억의 대(對)를 가지고 이루어진 것이다.
그 가운데의 구아닌이 활성산소에 손상당하면 8히도키시 구아닌으로 바뀐다. 이것을 계량하면 얼마나 활성산소가 간장 속에 있는가를 알 수 있다. 만성간염의 사람과 정상인을 조사해 보면 만성간염 환자는 이것이 2배 증가되어 있다.
아이치의대 교수 가츠니시 박사의 연구에 의하면 활성산소에 다치지 않게 하기 위해서는 스카벤쟈(활성산소를 제거하는 물질)를 많이 먹으면 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것이 필요하게 되는 것이 비타민 C라든가 비타민 E, 베타카로친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생야채를 많이 먹으면 비타민 C도 비타민 E도 베타카로친도 많이 섭취하게 된다.
제경의과대학의 야마사키 교수는 캬베츠라든가 시금치 등을 먹으면 암이 낫는다고 한다. 그것은 TNF(腫瘍壞死因子)가 불어나기 때문이다.
항암제인 인타페론을 사용하면 이것이(TNF 腫瘍壞死因子) 증가한다. 그와 같이 캬베츠를 먹으면 TNF가 증가한다. 그러므로 인타페론을 쓰기보다는 생야채의 생즙을 쓰는 것이 좋지 않느냐고 말하게 되는 것이다. 점점 생야채가 세상에 널리 알려지게 되었다.(뜨게 되었다는 것이다). 베타카로친이 많은 것을 먹거나 비타민 C가 많은 것을 먹어야 한다.
베타카로친이 가장 많은 것은 푸른 차조기(紫蘇)이다. 앞으로는 여러분 이 청차조기를 많이 먹으면 좋다. 이것 100g당 8.7mg의 베타카로친이 들어 있다. 이것은 체내에 들어가면 2분자의 비타민 A로 바뀌는 것이다. 그리고 퍼슬리, 당근을 들 수 있다. 당근은 일반적으로 많이 먹을 수 있다.
한개의 당근은 200g에서 250g이다. 그러면 이것만으로도 15mg의 베타카로친을 섭취하게 된다. 소송채(小松菜)가 3,300마이크로 g, 시금치가 3,100마이크로 g, 무잎이 2,600마이크로 g, 이렇게 해서 베타카로친을 섭취하려고 하면 푸른 야채를 확실하게 많이 먹으면 되는 것이다. 비타민 C가 많은 것으로는 말할 것도 없이 감잎이 제일 많다.
우리 병원의 정원에 있는 감잎이 얼마만큼 비타민 C가 있는가 측정해 보았다. 그랬더니 100g당 1,903mg였다. 감잎에는 이만큼이나 비타민 C가 들어 있다. 그러므로 지금부터 여러분, 감잎 튀김을 만들기 바란다. 어린 새잎의 감잎 튀김, 맛도 좋다. 감잎을 따다가 앞뒤쪽에 조금 튀김가루를 입혀서 먹는다. 이것이 비타민 C의 보급에 대단한 효과가 있다.(감잎 전용의 냉장고를 들여다 놓고 전부 감잎 튀김을 넣어 놓으면 좋을 것이다.)
야채의 잎으로는 파세리가 200mg으로 제일 많다. 케일잎도 150mg으로 상당히 많다. 시금치는 많다고는 하지만 65mg, 무잎이 75mg으로 더 많다. 캬베츠는 44mg 정도. 그 다음은 우선 쑥 떨어진다. 그러므로 푸른 야채를 특히 선택하도록 하기 바란다.
당근과 양파는 매우 적다. 양파는 6~7mg 밖에 없다. 그러나 그런 것에는 아스코르비겐이라는 것이 있다. 적지만 배속에 들어가면 비타민 C가 된다. 예를 들면 중국의 동북부에 「비인스」라고 하는 식품이 있다.
이 「비인스」는 마늘과 콩을 개어서 만든 일종의 만두인데 비타민 C는 전연 들어 있지 않지만 혈액을 검사해 보면 비타민 C가 나온다. 아스코르비겐이라고 하는 것은 비타민 C와 인도루가 결합된 것으로서 뱃속에서 분해되면 비타민 C가 된다. 그러므로 양파라든가 그런 것을 먹으면 실제로는 비타민 C가 없는데 뱃속에 들어가면 나오는 것이다.
당근과 무우 간 것을 같이 넣으면 비타민 C가 파괴된다고 하는데 뱃속에 들어가면 비타민 C가 부활한다고 한다. 그러므로 너무 염려할 것 없다. 환원형 비타민 C가 산화형 비타민 C로 되어서 그 다음에는 지케토구론산이 되고 그 다음에는 수산이 되는 것이다.
환원형 비타민 C가 산화형 비타민 C로 된다. 산화되면 효과는 쑤욱 훨씬 떨어져 버린다. 그렇지만 뱃속에 들어가서 구루타치온 페루옥시타제와 만나면 산화형 비타민 C가 환원형 비타민 C로 되돌아 온다.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아무리 해도 걱정이 되고 신경이 쓰인다는 사람은 무우를 갈아내리고 그 위에 레몬즙을 마구 뿌리고, 그리고 당근을 갈아내리면 비타민 C는 파괴되지 않는다. 당근 속에 들어 있는 비타민 C 산화 효소라고 하는 것은 산성이 되면 작용하지 않기 때문이다.
[이 게시물은 자연건강님에 의해 2013-06-19 15:52:08 2004년 02월호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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