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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매거진

1월4-5면(암과 사이좋게)

  • 자연건강
  • 2009-12-19 1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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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癌)과 사이 좋게

전 생/배 성 권


암(癌)과 사이 좋게, 이런 모임이 전국적으로 확산되어서 암환자들이 웃으며 희망찬 모습으로 요양(療養)할 수 있는 시대가 빨리 왔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여기에 와 있는 암 환자들 가운데는 당당하게 “나는 암환잡니다. 암에 걸린 덕분에 이렇게 행복하게 될 수 있었습니다.”라고 당당하게 말할 수 있는 사람이 많이 나오게 되었다. 이른바 암이란 도대체 무엇이란 말인가 하고 고쳐 생각하지 않으면 안되게 되었다는 것이다.
암에 걸리면 “이제는 마지막이다. 이것은 죽을 병이다.”라고 공포에 떨며 온 집안이 캄캄하게 되어 버린다. 이런 사람들에게 “무어야! 보다 더 희망을 가지고 양생(養生)하지 않겠는가.” 하고 손을 내밀어 이끌어 주어야 한다는 것을 우선 여러분들에게 부탁하고 싶은 것이다.

재발이나 전이된 암도 단념해서는 안된다
J군도 그렇지만 여기에 온지 만 10년이 된 오늘을 기념하기 위해서 이 자리에 나와 있다. 벌써 10년이 되었는가! 그렇다면 이제 이 병은 재발하지 않게 되었다고 말할 수 있게 되었다.
M군은 갑상선암이 폐로 전이했었는데 아직 젊기 때문에 진행이 빠를 것을 염려했었다. 10년이 지난 지금 저렇게 아무렇지 않게 건강하게 살고 있다. 그러므로 전이되었다고 해서 이제는 틀렸다고 단념하는 것은, 지나친 속단이라는 것을 분명하게 말해두고 싶다.
D씨도 작년 국립오사카 병원에서 유방암이 폐로 전이해서 앞으로 6개월 밖에 살지 못할 것이라는 선고를 받았다. 그렇다면 작년 6월에는 죽었을 몸인데 지금까지 살아 있다.
“항암제를 쓰겠는가?” “아니오. 나는 절대로 항암제는 쓰지 않겠다. 자연 건강법으로 해나가겠다.” 그래서 저쪽의 의사 선생은 그렇다면 항암제는 쓰지 않더라도 검사만은 해주겠다고 했다는 것이다. 그래서 이곳에 와서 생채식(생식요법)을 했는데 1년이 지난 지금은 이렇게 건강하게 된 것이다.
오늘 여기에 와 있는 H씨도 여기 와서 처음으로 진찰을 받고 요양을 한지 4년이 되었다. 유방암이다. 맨처음 진찰했을 때 깜짝 놀랐다. 겨드랑이 밑에 임파선이 3개, 쇄골 위에 3개의 전이가 있었다. 이미 말기증상이었다.
“아무리 이곳의 요법이 좋다해도 H씨! 무리아니겠는가?” “선생님 어떻게 해서든지 살려주세요.” 그러면 이것으로 한번 해보자고 해서 생채식으로 들어갔다.
“이것으로 나으면 벌었다고 생각하고, 낫지 않아도 본전치기라는 마음가짐이라면 한번 해보자.” 고 다짐을 하고 시작했다. 그런데 다행스럽게도 전이돼 있던 임파선이 소멸되어 없어졌다.
필자의 아들이 하마마쓰의대 방사선과에 있는데 맨 처음 “아버지 아무리 무어라 해도 그런 중증 환자를 받으면 안되지요.”라고 말할 정도였는데 나은 것이다.
지난번 오사카 시립대학병원에 4년만에 갔다왔다. 그쪽의 의사선생이 H씨를 보고 깜짝 놀랐다.
“당신 아직도 살아 있었는가. 수술을 받았었군!” “아니요. 수술안했어요.” 그러니 또 한번 놀라면서 “수술하지 않으니 오래 살게 되었단 말인가.”
이런 사람을 보면 전이되었어도 또 말기라 해도 체념해서는 안된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반드시 낫는다’고 믿고서 이 요법을 실행할 것이다.
S씨도 병원에 가서 개복을 했는데 전이가 되어 있었다. 성인병센터에서 수술을 받았다. 주치의는 본인에게는 말하지 않지만 부인에게 “재발하면 마지막이다”라고 말했다고 한다. 그래서 “어떻게 하면 좋겠습니까.”라고 이곳에 상담하러 왔기에 여기에 입원시키고 이 요법을 하도록 했다. 그러니까 오늘 말을 들어보니 벌써 16년이 되었다는 것이다. 이제는 건강하다는 것이다. 이런 사람이 많이 있다.
혹카이도의 Y씨도 그렇다. 위암으로 수술을 받고 전이가 많아 수술한 의사로부터 “반드시 재발한다”는 말을 들었다고 한다. 그래서 부인과 함께 찾아온 것이 9월 7일이었다. 그때 여기서 생채식연구회가 있었다. 여러분이 생채식 체험담을 발표하고 있었다. 그것을 듣고서 Y씨도 생채식을 할 결심을 했던 것이다.
“그러면 오늘부터 생채식을 하십시오.”라고 말했지만 Y씨의 경우는 위를 거의 잘라낸 상태였다. 그러므로 먹으려고 해도 생채식의 규정량이 들어가지 않았다. 그래서 얼마동안 생채식의 범벅을 짜서 생채즙을 먹으라고 했는데 9, 10, 11, 12월경까지는 생즙으로 살았다.
수술전의 체중이 55kg 정도였는데 수술후 말라 버려서 45kg 정도가 되어 있었다. 그 위에 생즙만 먹으니 점점 야위어서 37kg이 되었다. 게다가 풍욕을 1일 11회 하지 않으면 안된다.
삿포로이므로 오사카와는 다르다. 실온(室溫)이라도 영하 3도나 된다. 몹씨 춥고 시장해서 이러다가 죽는구나 하고 생각했다는 것이다. 그래서 필자는 「여시아문(如是我聞)」이라는 책을 한 권 주고 “모든 신에게 맡겨버리시오.”라고 일러두었다.
그렇게 열심히 마음을 가다듬고 생채식을 실행해 내기 3년, 아침 4시부터 풍욕(大氣浴療法)을 하고 열심히 건강법을 실천하여 마침내 직장에 나가서 근무할 수 있게 된 지 10년, 저렇게 건강하게 되었다. 이와 같이 여러분! 캄캄하고 깊은 굴속의 종점에 몰려도 소생되는 것이다.

병으로 인생의 전기(轉機)가 찾아온다
이곳에 암 환자분들이 많이 와 있는데 E씨도 그 중의 한분이다. “자 한번 일어서 보시지요.” 이렇게 건강하게 되었다. 군마의 니시모토 선생의 소개인데 “앞으로 3개월 밖에 못산다.”고 했는데 이렇게 건강하게 되었다.
본인은 앞으로 의사가 되겠다고 말하고 있다. “나는 의과대학에 들어가서 이 요법(療法)으로 암환자들을 구하고 싶다.”는 마음이 되었다. 이곳에 와서 인생이 완전히 바뀌는 사람이 많은 것이다.
K씨도 그렇다. “나는 초등학교의 선생인데 이제 그만 두었습니다.” “무얼 할 것인가.” “지금부터 의과대학에 갑니다.” “나이는 몇인데?” “35셉니다.” “35세인데 의과대학에 가서 졸업하면 어떻게 할려고.” “45세까지에는 졸업을 하고 90세까지 살게 되면 인생의 반은 할 수 있지요.” 긴 앞날을 생각하고 있었다.
이 K씨도 도쿠시마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지금 와카야마에서 개업하고 있다. 현대의학의 요법으로 낫지 않는 병에 걸린 사람에게는 이 요법을 응용하겠다는 것이다. 대단한 생의 보람이 생겼다고 기뻐하고 있다.
이와 같이 “나는 이 병에 걸린 덕분으로 행복하게 되었다.”라고 할 수 있게 병으로 인생의 전기(轉機)가 찾아오는 것이다. 여러분, 그러므로 “나는 암에 걸렸기 때문에 이제 버렸다.”라고 움추리거나 절망하는 것은 완전히 잘못된 것이다. K씨를 보고 있으면 그는 이렇게 희망에 불타서 의과대학에 진학한다고 했다. 필자는 「암과 사이 좋게」 하는 모임이 더욱더 커져서 몇만이라는 분들이 이 요법으로 구원을 받고 그것도 육체뿐만 아니라 마음도 함께 구원받는, 그렇게 되어 주기를 염원하고 있다.

현대의학의 암 치료법
쪾수술과 항암요법
현대의학에서는 암의 크기가 1cm, 1g이면 조기발견이라고 해서 어떤 치료를 하는가. 대개는 우선 수술을 하게 된다. 수술을 해도 의사는 이것으로 되었다고는 말하지 않는다. “어디에 전이되어 있는지 모르니까 항암제를 먹겠는가?” 라고 틀림없이 그렇게 말할 것이다.
그런데 그 항암제를 먹은 사람은 머리카락이 빠지고, 빈혈이 되어서 단번에 몸이 약해져 버린다. 참으로 가엾은 모습이다. 여기에 참석한 A씨도 작년에 위암 수술을 받았다. 그러나 이 분은 그래도 다행으로 강한 항암제를 많이 쓰기 전에 퇴원해서 바로 이곳에 왔다.
보통 사람들은 우선 수술을 하고 항암제를 사용해서 쇠약해진 몸으로 이곳에 오는데 그때의 그 처참한 모습은 쇠약해질대로 쇠약해져서 차마 눈으로 볼 수 없을 정도인 것이다. 이 A씨도 여기에 들어와서 조금씩 조금씩 회복되어서 보다시피 이렇게 원기를 되찾게 되었다. 이상으로 알 수 있는 바와 같이 약의 부작용이 얼마나 무서운 것인지를 말해 주는 것이다.
약을 전혀 사용하지 않고 양생(養生)할 수 있는 사람은 참으로 다행스럽고 행복한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E씨도 그 중의 한 분이다. 이 분은 오른쪽 유방에 이렇게 큰 덩어리가 있었는데 이제는 거의 없어졌다.
여러분, 이 회장에는 여기 저기에 약을 쓰지 않고 건강하게 되신 암 환자들이 와 있음으로 이 분들로부터 양생법의 내용을 잘 들으면 좋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요컨대 항암제가 얼마나 무서운 것인가를 알지 않으면 안된다.
항암제로 분명히 “암은 축소됐다”고 말한다. 아아 적어졌군요 했는데 그러나 애석하게 사람은 죽어 버렸다. 이와 같은 예가 많이 있다. 그것은 저항력이 느닷없이 떨어져 버렸기 때문이다. 의사들은 암이 작아진다는 것과 진정한 연명(延命)과의 관계를 아직 확실하게 조사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임상적으로는 암이 작아진다. 작아지지만 그러나 사람은 죽어 버리는 것이다. 이것이 문제이다.
쪾방사선 요법
방사선 요법도 지금까지는 그다지 좋은 결과를 얻지 못했다. 암세포에 방사선을 조사(照射)한다. 그러면 암세포의 DNA에서 전자가 바깥으로 뛰쳐 나온다. 이 전자를 잡아내는 산소가 있으면 좋지만 암의 조직은 산소가 부족한 상태에 있다.
독일의 왈 브르그가 암의 조직을 조사해 보았다. 그랬더니 대단히 산소가 부족한 상태에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암이 있는 곳에는 산소가 적기 때문에 DNA에서 뛰쳐나온 전자를 잡을 수가 없다. 그러면 본래의 상태로 돌아오기 때문에 암세포는 죽지 않는다. 이것이 방사선 요법의 허점이다.
쪾온열요법
아들이 의과대학의 방사선과에 들어가서 낫지 않는 환자를 많이 보고 와서 이번에는 온열요법을 시작했다. 온열요법도 여러가지 연구가 진행되어서 강내가온기(腔內加溫機)라고 해서 직장이라든가 식도 같은 속의 빈자리에는 손데와 같은 것을 밀어넣어서 안으로부터 따끈하게 가열해 준다. 또 마이크로파와 같은 것으로 표면의 피부암과 같은 것을 따갑게 가열하여 암세포를 파괴한다. 또 전자렌지와 비슷한 것으로 내측(內側)만 가열하는 것 등 온열요법도 여러가지로 궁리되어 있다.
그러나 온열요법을 하면 대단히 체력이 약해진다는 것을 머리 속에 넣어두지 않으면 안된다. 체력이 없는 사람은 온열요법을 하면 한꺼번에 쇠약해진다. 따라서 온열요법도 그 한계를 잘 알 수 있게 되었다.
쪾면역요법
한편 면역요법(免疫療法)으로 암을 고친다는 사람이 많이 나오고 있는데 제일 유명한 것이 ATK요법이다. 이것은 교오토대학의 우치다 선생이 했던 것이다. 이것으로 여러가지 암을 고칠 수 있다고 했다.
필자는 이 요법을 나 자신도 연구해 보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었지만 유감스럽게도 우치다 선생은 51세의 나이로 위암으로 죽었다. 우치다 선생의 위암을 고치지 못했다면 이것은 틀렸구나라고 생각했다.
면역요법에서는 암세포를 항원으로 보고 암의 항원, 그것에 대해서 하나의 항체를 만드는 것이다. 그 항체를 체내에 집어넣으면 암세포와 맞붙어서 암세포를 파괴해 버린다. 이것이 면역요법이다.
그런데 암세포의 항원은 질(質)이 변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전에는 효과가 있었는데 이번에 했더니 맞붙지 않게 되었다라는 허점이 있다는 것과 암항원이 암세포로부터 떨어져서 혈액 속에 들어오면 거기서 항체와 도킹한다. 그러면 암이 있는 곳에까지 미치지 않는 일이 있다. 그러므로 면역요법이라고 해도 대단히 허점이 많이 있는 것이다.
쪾호르몬 요법
또한 호르몬요법이라는 것이 있다. 예를 들면 전립선암 등은 남성 호르몬이 관계하고 있기 때문에 전립선암이 되었을 경우에는 고환을 적출(摘出)해 버린다. 남성 호르몬이 나오지 않도록 한다. 유방암에는 여성 호르몬이 관계하고 있다. 그래서 호르몬요법을 하고 있지만 이것도 듣지 않게 된다.
같은 전립선암이라도 테스토스테론이라고 하는 남성 호르몬을 필요로 하는 암세포와 그런 것이 전혀 필요없이 점점 증식하는 타입도 있다. 그러므로 테스토스테론에 감수성이 있는 것이라면 듣지만 감수성이 없는 타입이라면 전혀 효과가 없다. 이런 것을 머리 속에 집어 넣어 두지 않으면 안된다. 그저 호르몬요법이라면 좋다는 것은 아니다.

암을 고치는데는 면역력을 높이는 일이 중요
결국은 암환자들은(예방과 치료) 면역력을 높이는 것이 가장 중요한 일이다. 암은 흔히 있는 것이라는 사실을 마음 속에 간직할 필요가 있다. 일생 동안에 10억번도 더 암과 만나게 된다.
예를 들면 자궁암이라도 여자가 1,000명 있으면 150명(15%)은 일생 동안 자궁 속에 암세포가 생긴다. 그러나 정말로 자궁암이 되는 사람은 불과 4명이다. 그러면 146명은 자궁 속에 암세포가 생겼지만 자궁암이 되지는 않았다. 이것은 면역력이 있었기 때문이다.
암세포를 가지고 있으면서도 천수를 누릴 수 있는 것이다. 이와 같이 자기 자신은 모르지만 자궁속에 암세포가 있는 것이다.
남자의 경우도 전립선을 조사해 보면 75세 정도에서 2사람 중의 1명은 암세포가 발견된다. 100명 중에서 50명까지는 전립선에 암세포가 있는 것이다. 그렇지만 거의 대체로 사람들은 암세포를 지니고 천수를 다한다. 전립선이 되는 사람은 단지 2사람, 나머지 48명은 암세포를 가지고 있으면서 천수를 다한다. 이것은 면역력이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들 면역력이 떨어지지 않게 하는 것이 제일 중요한 일이다.

소식을 하면 면역력이 높아진다
어떻게 하면 그 면역력을 높일 수 있는가. 그래서 소식생활이 문제가 되는 것이다. 내가 항상 소식을 말하는 것은 저칼로리로 하면 면역력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이것을 머리속에 잘 간직해 주기 바란다. 「소식, 소식」이라고 항상 강조하고 있는 것은 소식을 하면 면역력이 언제까지나 쇠퇴하지 않기 때문이다.
미국 캘리포니아 의과대학 병리학교수 월포오드 교수가 실험한 바에 의하면 쥐에게 먹이를 주는데 생후 계속해서 만복이 되도록 가득 먹인 경우와 60%만 먹인 경우, 또 최초의 5개월간은 100%를 먹이고 그 뒤에는 60%만 먹인 경우, 그리고 처음 10개월간은 만복이 되도록 먹이고 그 뒤로는 60%만 먹인 경우, 이상 4그룹으로 각각 어느 정도의 수명을 누리는가를 조사해 보았다. 그랬더니 배불리 먹은 쥐는 27.2개월의 수명, 처음부터 60%만 먹은 경우는 30.1개월의 수명, 다음의 제3구룹은 제일 수명이 길게 32.8개월, 최후의 제4구룹은 30.7개월이 되어 있다. 즉 감식한 쪽은 수명이 길었다.(이런 예는 열거할 수 없을 정도로 많음) 이상의 실험에서 태어나면서부터 소식을 해도 좋고 성인이 되어서 소식을 해도 좋다는 것이다.
따라서 여러분들은 오늘부터 8할식을 해도 장생할 수 있다는 이야기가 된다. 게다가 이런 사람들은 나이가 들어도 면역력이 떨어지지 않는다는 것을 머리 속에 간직하기 바란다. 이것을 조사해서 알게 되었다. 그러므로 소식이다. 8할식이 아니라 6할식을 오늘부터(석식) 실행해 주기 바란다. 이것이 내가 말하는 소식요법, 생채식요법이다.
무조반(조식폐지) 2식주의는 필수적이다. 활성탄소도 적게 된다. 조식폐지와 생채식은 소식의 극치라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생채식(生菜食)요법
생채식요법이라고 하는 것은 생야채와 생현미만의 식사를 말한다. 대체로 1일 850칼로리, 그렇게 적은 식사로 될 수 있겠느냐고 생각할 것이다. 그런데 이것을 1년, 2년, 3년 이렇게 실행해 나가면 이 양도 많구나 하고 생각하게 된다.
1년, 2년 지나면 “선생님! 나는 현미 없이도 해나갈 수 있어요”라고 하는 사람도 나오게 된다. 현미 없이 하게 되면 1일 400칼로리이다. 조금 더 지나면 “선생님 이것도 아직 많아요” 그래서 1식으로 하면 200칼로리이다.
오늘은 오랫만에 와카야마의 다나베에서 히로타씨가 오셨다. 이 분은 생채식을 시작한지 10년이 되었다. 그래서 지금 식사를 어떻게 하고 있느냐고 물었더니 점심에 한 컵의 생채즙을 마실 뿐이라고 한다. 거기에다 1주일 1번 정도는 빵을 조금 먹는 일이 있다고 했다. 그러나 평균해도 1일 100칼로리 정도 밖에 먹지 않는 것이다.
그래서 야위고 마르는가 하면 오히려 점점 살이 찐다는 것이다. 그러니 인간의 신체, 몸이라고 하는 것은 어떻게 생긴 것일까. 불가사의한 것이라는 생각으로 미궁에 빠지게 된다.
금년 5월 3일에 야오문화회관에서 소식하는 사람들의 체험발표가 있었는데 이와 같은 분들이 점점 불어나고 있다. 1일 200칼로리나 180칼로리혹은 100칼로리에 지나지 않는다. 인간이 1일 200칼로리로 살아갈 수 있는가?
모리미치요씨 같은 분이 그렇다. 150cc의 생채즙 1잔을 마신다. 그것으로 30칼로리이다. 그러나 일요일마다 1일 단식을 하니까 계산해 보면 20칼로리이다.
작년 11월부터 단식을 시작했는데 그때의 체중이 47kg, 최근에 “조금 살이쪘는데 체중을 좀 재어보면 어때!” 하고 모리씨에게 말했더니 “선생님 49kg 나가요”라고 말하는 것이다. 다만 3개월 정도로 2.5kg가 불은 것이다.
“그러다가 50kg 되지. 그렇게 되면 1일 단식을 더 늘리지 않으면 안되겠는데…”라고 말하니 “생일날부터 시작할거예요” “생일날까지 기다리다간 더 살이 찔텐테!”
이런 상황을 보고 있으면 인간의 몸이란 것은 전혀 알 수 없는 것이라고 생각하게 된다.
중국의 북경 근교에는 시이한이라는 27세의 여인이 있는데 18세부터 먹지 못하게 되어 8년반을 단식을 하고 있었다고 한다.
아무 것도 먹지 않고 있다. 8년반 사이에 신장(키)이 3cm나 크고 아주 건강하다고 한다. 그렇다면 인간이라고 하는 것은 먹지 않아도 살 수 있는 몸이 될 수 있다는 것이 아닌가 하고 생각하게 된다.
[이 게시물은 자연건강님에 의해 2013-06-19 15:51:53 2004년 01월호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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