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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매거진

12월-2면(왜 아침은 먹지 않아야하는가?)

  • 자연건강
  • 2009-12-19 15: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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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학 서설

서 승 조

사지(四肢)는 수족인데, 그 중에 발은 인체의 기초이며, 이것이 건전치 않으면, 인체는 역학적(力學的) 불균형을 초래하며, 발목의 염증은 세균을 번식시키고, 이 때문에 미열이 난다. 미열은 비타민C를 파괴하여 괴혈병, 피하출혈, 또는 슬개골 부근의 대퇴골, 경골(脛骨)의 골단파열을 일으켜서 신장(腎臟)의 고장을 가져오고, 이어서 이것이 만병의 원인이 되므로, 발이 인간의 건강에 커다란 영향이 있다는 것은 분명하다. 손이 약해지면, 발의 고장과 함께, 이것은 폐에 장애를 일으킨다. 즉 사지의 건강은 전신의 건강에 필요한 조건이다.
이들 피막, 영양, 및 사지가 건강의 주요인자인 것은 분명한데, 이것들을 총괄하는 데는 정신을 가지고 할 필요가 있다. 정신이 건강하지 않으면, 피막도, 영양도, 사지도 모두 다 영향을 받아서 전신의 건강을 유지 보존할 수 없다. 그리고, 이들 네 가지는, 그것들이 개별적으로 혹은 종합적으로, 또는 서로 영향을 미쳐서, 심신의 건강을 좌우하는 것이므로, 이것들을 니시의학에서의 4대 건강소인(素因), 또는 간단히 니시의학의 4대원칙이라고 부르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니시의학은, 피막, 영양, 사지, 및 정신이라는 4대 건강소인의 일자(一者)를 실현하여, 그 통일된 협동 상호작용에 의하여, 천수를 다하고, 그 생활을 즐기며 또한 각자 자기가 가장 잘하는 바 예능을 발휘하여 천직을 다하는 방법이다.
또 다음과 같이 말할 수도 있다.
「니시의학이란, 심신 일자로서의 건강의 빛깔, 구관(九官)이 완전하고, 현재의식 및 잠재의식이 함께 건전한 전기(全機 : 생체로 인정되는 사상복합(事象複合)이, 언제나 전체로서 자기동일성을 나타내고, 외계와 내계의 상황 변화에 대응하여 항상 통일태(統一態)를 유지하여, 다른 것과 구별되는 것)를 지니고 있는 것을 타인이 관측할 수 있고, 또 자기 스스로에게도 인식되며, 사지와 대척적(對蹠的)으로 균형을 갖추고, 항상 조식(粗食)을 맛있게 느끼는 일자로서의 심신을 만드는 방법을 말한다.」
심신이 완전히 건강하게 된 경우는, 피부, 모발, 손톱 발톱 등의 빛깔은 소위 건강색을 나타내며, 오관(시각, 청각, 후각, 미각, 촉각) 및 다른 사관(四官)은 조화가 잡힌 예민함이 있고, 현재의식 및 잠재의식이 모두 건전한 작용 및 상호작용을 실현하여 서로 길항(拮抗)하고, 타인의 눈에도 또 자기의 판단으로도 생기발랄한 생활상태를 나타내며, 사지는 각각 완전하게 작용한다. 이와 같은 참다운 건강상태에서는, 소위 미식(美食)이라고 하는 불건전한, 미각을 기조로 하여 조리한 식물보다는, 일반적으로 조식(粗食)이라고 부르는, 별로 인공을 가하지 않은 식물 쪽이 맛이 있다고 느끼게 되는 것이다.
태고적 인간이 자연생활을 하고 있었을 때는, 식물(食物)도 자연히 번성하는 식물(植物)의 잎, 줄기, 뿌리 및 열매 또는 인간이 맨손으로 잡을 수 있는 새, 짐승, 곤충, 고기 따위를, 아무런 인공을 가하지 않고 자연 그대로 취했었는데, 집단생활을 하고, 집에 살고, 옷을 입게 되면서, 신선한 공기의 결핍, 발한(發汗)으로 인하여, 수분, 염분, 및 활력소의 결핍을 초래하고, 발을 다치고, 미열을 발하고 그 때문에 추위를 느끼니까 옷을 입고, 자연히 모닥불을 발명하고, 활력소의 부족은 치아를 약하게 하여, 이제까지와 같은 자연식물은 섭취하기가 어려워져서, 자연화(自然火)로 식물(食物)을 굽거나 삶아서 식물을 부드럽게 하는 법을 발명한 것이다.
이렇게 조리한 식물은 영양적으로 불완전하기 때문에, 내장(內臟)의 정상적 자극이 없고, 부자연한 생활은 땀을 흘리게 하는 등 하여 수분이 결핍하고, 서로 어울려서 변비를 초래하고, 이 때문에 위장장애가 와서 식욕부진에 빠진다. 인간이 자연생활을 하고 있었을 때는, 식욕부진에 빠지면 자연단식을 해서 이것을 회복했던 것인데, 다소간 인지(人智)가 발달하여, 식물(食物)이 인간 활동의 원천이라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먹지 않으면 쇠약해진다고 생각하고, 어떻게든 조리방법을 통해서 식욕을 증진시키는 연구를 하고, 이 연구가 점점 지극히 작은 데까지 신경을 쓰기에 이르러 오늘날과 같은 발달한 조리법이 된 것이다.
다시 말해서, 조리법이라는 것은, 인간의 불건강 수준의 증오(憎惡)와 함께 발달한 것이므로, 인간이 건강을 회복하면 자연으로 돌아가서 조리한 식물보다, 자연 그대로에 가까운, 별로 인공을 가하지 않은 실물 쪽이 맛이 있다고 느끼는 것은 당연할 것이다. 즉 조식(粗食)을 맛있다고 느끼게 되는 것이, 건강의 필연적인 하나의 조건이라는 것을 알게 되는 것이다.


-나는 이렇게 생각한다-
왜 조반은 먹지 않아야 하는가

의학박사 J 쓰치모토

서선생이 실시한 요중 독소의 시험방법은 다음과 같다.
쪾시약 1 : 에오진의 2% 용액 2 초산의 30% 용액
쪾실시법 : 깨끗이 씻은 용량 50cc의 메스실린더에 검사할 오줌 10cc를 거품이 일지 않도록 주의해서 따른다. 다음으로 여기에 증류수를 가해서 20cc로 만들고 여기에 초산 30% 용액을 5~10적 가해서 가볍게 흔든다. 다음에 에오진 2% 용액을 6~12cc를 가해서 흔들어 고루 섞이도록 한다.
이렇게 해서 생긴 가벼운 홍적색의 침전물의 높이를 일정 시간 지난 후 판독하면 배설 독소량에 따라서 그 높이가 변화하기 때문에 독소량을 알 수가 있는 것이다.
그러면 이제 오줌을 중심으로 해서 조식 문제를 실험대상에 올려 놓고 연구해 보기로 한다. 우선 1일 3식을 하는 사람의 오줌을 1주일간 정성껏 배설할 때마다 검사하고 1일의 오줌 전량에 대한 독소의 평균 비율을 산출한다. 다음에 동일인이 조식을 폐지하고 2주간 이상을 경과한 후 1주일간 연속해서 전과 같이 독소의 평균 비율을 산출해서 그것을 비교한다. 그랬더니 조반을 먹는 1일3식자의 요중독소 배설량은 조식폐지의 점심과 저녁 2식자의 그것의 75%에 지나지 않는 것이 판명되었다. 즉 당연히 체외로 배설되어야 할 독소가 조식에 의해서 25%나 체내에 잔류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또 조식폐지의 사람을 기준으로 하면 점심을 거르고 아침, 저녁 2식자의 독소배설은 66%, 1일1식을 오후 3~4시 사이에 먹는 사람의 독소 배설량은 127%를 나타내는데 이 실험의 결과에 의하면 마지막의 1일1식자의 섭취법이 가장 좋으며 점심을 거르는 2식은 3식보다 도리어 유해하다고 판명되었다.
이렇게 해서 듀이(Dr. Dewey) 박사나 웨버(L. P. Weaver)박사 등이 부르짖었던 조식폐지의 주장은 위대하도다. 이 조식폐지는 서선생의 이 거룩한 실험에 의해서 비로소 옳고 바르다는 것이 입증되었다. 이것을 보더라도 니시의학의 점심과 저녁의 1일 2식론이 황당무계한 것이 아니고 확고한 이론 위에 성립되었다는 것을 충분히 납득했을 것으로 믿는다.
우리 집안에서도 오랫동안 서식(西式)의 2식주의를 실행하고 있는데 그 때문에 영양실조가 된 일도 없으며 점심, 저녁 모두 전보다 과식하게 된 일도 없다. 또 오랫동안 우리 병원의 환자인 야마타라고 하는 농가의 일가족도 이 수년내 노인도, 아이들도 모두 점심, 저녁의 2식을 실행하고 있으며 중노동을 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대단히 장건하게 살고 있기 때문에 농사를 짓는 농민도 2식의 실행은 가능하다는 것을 증명해 주고 있다.
다음으로 섭식시에는 나는 주식을 백미를 피하고 현미로 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다 아는 바와 같이 핵 폭발 실험에 의해서 최근의 대기 중이나 농산물 속에는 방사능의 양이 증가하고 있다는 것은 확실하지만 그 함량은 말이 안될 만큼 극히 미량이라고 한다.
방사능의 측정 단위에 흔히 마이크로 큐리라는 말이 사용되고 있다. 1큐리라고 하는 것은 라듐(radium) 1g의 방사능량으로서 라듐 1g에서는 매초 360억개의 방사능 입자가 뛰어나가고 있다. 마이크로 큐리라고 하는 것은 백만분의 1큐리 즉 매초 3만 6천개의 방사능 입자를 내는 단위로서 마이크로 큐리라고 하는 것은 또 그 백만분의 1이라는 것이 되기 때문에 1조분의 1큐리라고 하는 미량단위에 지나지 않는 것이다.
이들 방사능 중에서 대표적인 스트론튬(Strontium) 90에 대해서 보면 국제적으로 정해진 인체의 최대 허용량은 1마이크로 큐리라고 말하고 있다. 그런데 현미 중에 들어 있는 스트론튬 90은 100g 2마이크로 마이크로 큘리에 지나지 않기 때문에, 이 정도의 양으로는 현미를 매일 포식해서 4, 5백년이 되어도 걱정이 없다.
뿐만 아니라 여러 해가 지나는 사이에 방사능화에 대해서 인체도 이에 적응해서 저항성을 증대할 것으로 생각되기 때문에 현미식을 했다고 해서 금방 방사능증에 걸린다고 무서워서 떠들어 대는 것도 바보 같은 짓이라고 생각한다. 또한 하늘의 배려라고 하는 것은 재미있는 일이다. 현미에는 스트로튬과 결합해서 그것의 체내로의 흡수 이행을 방해하는 휘친산이라는 것이 240mg%(백미로는 41mg%)나 대량으로 들어 있어 인체를 보호하려고 하기 때문에 현미식을 하고 있는 이상 방사능증의 걱정은 조금도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다만 현미식을 하고 있는 경우에는 부식으로서 우유나 육류를 가능한 한 멀리 하고 야채나 해조류(海藻類)를 먹는 것이 보다 안전하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된다. 이상을 요약하면 우리들은 일상생활에 무조반, 조식폐지, 1일 2식주의를 실행하고 게다가 주식을 현미로 하면 무병식재(無病息災) 연년장수(延年長壽)를 기대할 수가 있다는 것이다.(의학박사, 전 NISHI의학 전문병원 원장)



발의 중요성을 재인식 하라

우오타니 도쿠이치


내가 스가모 재소중의 수강시에 학조가 가끔 한 말인데,
1, 발의 고장은 상체에 역학적으로 나쁜 영향을 미치고, 그 충격을 언제나 받는 곳의 내장 제기관에 반드시 이상(異常) 또는 병변(病變)을 일으킨다.
2. 통근하는 데도 언제나 같은 길을 걸어서는 안된다. 되도록 길을 바꿔 가는 것이 소중하며, 오른쪽으로 굽든가 왼쪽으로 굽든가만을 매일 같이 하고 있으면, 반드시 역학적으로 폐해가 있다. 우선 발과 다리에 고장을 일으킨다.
3. 내번족(內飜足)은 비타민 C의 결핍이고, 외번족(外飜足 ; 흔히 말하는 O형 다리)은 기면 빨리 서고, 서면 빨리 걸었으면 하는 부모의 그릇된 마음에서 아직 자기 힘으로 설 힘이 없는 약한 발과 다리의 애기에게, 부모가 양 손을 잡고 무리하게 걷게끔 하기 때문에 일어나는 것이다. 이것은 매일 밤 양 발을 나란히 맞추고 무릎 위를 끈으로 묶고 자면 낫는다.
4. 21세까지의 성장기에 있는 어린이는 무릎에 토란 고약을 1주간 정도 붙이고 자면 키가 2,3cm는 커진다.
이상의 외에 주지하는 바와 같이 학조는 건강 상담으로 온 환자에 대하여 남녀를 불문하고 또 환자가 어떤 병상(病狀)을 호소하여도 반드시라고 해도 좋을 정도로 합장합척을 하라고 지도하고 있었다.
나는 하나를 가지고 만(萬)을 제어하는 비결은 모두 발과 다리에 있다는 것을 감득(感得)하였던 것이다. 그것을 나는 오늘날까지 감쪽같이 잊고 있었던 것이다. 즉 만병예방, 무병장생의 비결이란,
1. 양발과 다리의 길이를 같게 할 것. 인류의 약 90%는 좌우 어느 쪽의 발에 이상(장단의 차 또는 위치 이전)이 있다고 한다. 양 발과 다리가 같이 맞춰지면, 체중에 의한 역학적 충격이 양발에 균등(均等)하게 걸리기 때문에 모른톤씨병이고 소오렐씨병이고 파워씨 현상이고, 또 넓적다리 관절의 부탈구도 자연히 해소될 터이다. 다시 척주의 부정제(不整齊)도 신경의 부조화(不調和)도 없게 되고, 따라서 자세도 바르게 된다.
2. 양 발과 다리를 유연(柔軟)하게 하고 또 강하게 할 것. 양 발과 다리가 유연하고 또 강하게 되면, 내장 제기관의 기능도 활발하게 되고 혈액 순환도 체액의 산염기(酸鹽基)도 평형을 유지하고, 따라서 변비도 해소된다.
이상과 같이 발과 다리는 극히 중요한 역할을 다하고 있다. 그렇지만 우리들은 오늘날까지 사실대로 발과 다리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있었을까.
단순히 학문적 혹은 형식적으로도 생각되는 각론(各論)의 강의나, 실천 요령의 지도, 혹은 개개의 질병에 관한 치험예 등을 말하는 데에 눈이 팔리고 있는 것은 아닐까. 때문에 보통 건강체인 일반 대중에게는 니시식이 너무도 해야 할 계율(戒律)이 많고, 그 위에 하기 어려운 것만이므로, 니시식 세계에 뛰들려고는 하지 않는 것이다.
니시식 건강법은 병자 상대의 건강법은 아니고, 인류를 병고(病苦)로부터 구하는 국민을 위한 건강법이어야 할 터이다. 보통 일반의 대중에게는 니시식의 가장 중요한 포인트 즉 인체의 기초인 좌우의 발과 다리가 맞지 않는 것을 바르게 하는 교정법과, 언제 어디서나 간단히 실행할 수 있는 발과 다리의 강화법에 특히 중점을 두고 선전 지도되어야 할 것은 아니겠는가 하고 생각된다. 그렇다면 우선 발과 다리의 고장의 진단 방법과, 고장과 모든 증상과의 관계에 관하여 말하겠다.
[이 게시물은 자연건강님에 의해 2013-06-19 15:51:29 2003년 12월호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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