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4면(감잎차의 풍부한 성분)
- 자연건강
- 2009-12-19 15:06:52
- hit489
- vote0
- 118.223.45.178
감잎차의 풍부한 성분
도요타 이사오
젊음을 보유하고 노화를 방지하는 비타민류의 효과
우리는 많은 질병을 극복함으로써 세계에서도 유수한 장수국이 되었다. 그러나 아무리 수명이 연장되어도 일상의 생활에서 질병에 시달림을 받거나 병상에 누워서 생활을 해야 한다면 아무런 의미가 없다. 질병과 노화를 예방해서 언제까지나 젊고 활력있게 사는 것이 이제부터의 목표가 될 것이다.
근래에 와서 활성산소라는 말을 듣게 되는 일이 많아졌다. 어려운 설명은 생략하기로 하고 우선 한마디로 말한다면 신체가 받는 산화스트레스에 의해서 활성산소가 생성된다. 활성산소는 체내의 지질에 작용해서 과산화지질(過酸化脂質)을 생성하고 과산화지질이 세포를 공략하여 상처를 내고 그 결과 마침내 노화나 여러가지 질병을 불러 일으킨다고 생각된다. 이 활성산소를 소거(消去)하는 물질로서 주목되고 있는 것에 이른바 항산화제(抗酸化劑)가 있다. 구체적으로 말하면 비타민 C, A, E 등을 들 수 있다.
비타민이라는 것은 그 어원(語源)에서 살펴보면 생명에 필수적인 물질이라는 의미인데 그러나 그것은 체내에서 합성되지 않는 것으로서 우리가 식사 등으로부터 비타민을 보급하지 않으면 안되는 것은 진정 이런 이유 때문인 것이다.
포리훼놀류의 작용으로 상승(相乘) 효과를 기대
그래서 감잎의 성분적 특징으로서는 첫째로 이 항산화제인 비타민 C가 많이 들어 있다는 것을 들 수 있다.
그런데 이 비타민 C는 열(熱)에는 대단히 약하다는 것이 알려져 있다. 감잎차로 했을 경우, 감잎의 비타민 C가 파괴되는 것은 아닌가 하고 불안하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라고 생각되는데, 감잎차의 비타민 C는 공존(共存)하고 있는 후라보노이드 때문에 안정화 되고 또 일단 산화되어도 조건에 의해서는 환원(還元)되어서 본래와 같은 효과를 발휘한다고 생각한다. 그러한 이른바 상승효과에 의해서 감잎차는 여러가지 질병을 예방하는 작용을 가지고 있다고 사료 된다.
실은 이 감잎차의 음용은 전국적으로 신봉자가 많은 니시의학 자연건강법에 한 파트로서 널리 활용되고 있어 잘 알려져 있는 실정이다. 이 건강법은 1900년대 초기에 서승조(西勝造 敎授) 선생이 창안한 것인데 이 가운데서 선생은 병은 걸리고 나서가 아닌 걸리기 전에 예방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역설하고 있다.
그리고 비타민 C를 많이 함유한 감잎차의 여러가지 질병에 대한 예방 효과에 대해서 확실하게 말하고 있는 것이다. 첨언하건대 비타민C가 헝가리의 학자에 의해서 처음 분리(分離) 발견된 것은 1928년의 일인데 거의 동시기에 비타민C 섭취에 착안하여 그 함유량이 많은 감잎차를 창제(創製)하여 그 서식 자연건강법의 하나의 지주로 설정한 선견성(先見性)은 필자 자신이 큰 놀라움(驚異)과 경의(敬意)로 받아들이고 있는 것이다.
암(癌)이나 고혈압증 등의 생활습관병의 발병을 억제
한편 감잎차에 들어 있는 것은 비타민 C뿐만은 아니다. 감잎차에는 녹차와 같은 여러가지 비타민이나 미네랄류가 많이 들어 있다. 특히 감잎차에는 아스토라가린이나 이소크엘시토린 등 강압효과가 있는 후라보노이드와 돌연변이나 암(癌)의 예방에 효과가 있는 카데킨류라고 하는 포리훼놀계의 물질이 많이 들어 있어 그 효과가 기대된다.
암을 박차고 노화를 억제하여 또 건강을 유지 증진하기 위해서 비타민 C의 대량 섭취를 추천 장려한 라이너스 포링 박사(노벨화학상과 노벨평화상 수상자) 제창의 「분자교정의학(分子矯正醫學)」은 바로 이와 같은 사고방식에 기반을 둔 것이며 이것은 서선생의 감잎차에 의한 질병의 예방의학과 상통하는 바가 있다.
더욱히 감잎에 대한 연구는 현재도 각 연구기관에 의해서 계속되고 있다. 큐슈의과대학에서는 안저출혈(眼底出血) 환자에게 사용했더니 효과가 있었다는 보고가 있으며 오사카의과대학에서는 아토피성 피부염에 효과있다는 연구 성과도 보고되고 있다. 사실 감잎차의 애용자에게는 고혈압으로 고생하는 사람이 적고 언제까지나 건강하고 장수하는 사람이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물론 이런 차의 형태로 섭취하는 식품의 경우, 단기간에 속효적인 효과가 나타날 것을 기대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장기간 계속해서 섭취함으로써 조금씩 점차로 효과가 나타난다는 것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감잎차는 소박하고 맛이 좋은 음료이기 때문에 매일 계속해서 마시는 습관을 몸에 익혀 건강의 유지와 증진에 선용하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하다.(시즈오카대 국제정보학부 교수, 약학박사)
[이 게시물은 자연건강님에 의해 2013-06-19 15:51:29 2003년 12월호에서 이동 됨]
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