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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5면(임신중의 어머니 양생법)

  • 자연건강
  • 2009-12-19 15: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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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건강하게 키우기 위하여

임신중의 어머니 양생법

고오다 미쓰오

태아의 생활이 아기의 장래를 좌우한다
다음 표는 어머니와 어린이의 혈액형의 결합에 의해서 황달이 심하게 나타나는 율을 표시하고 있다.
이 표를 보면 어머니가 O형으로 어린이가 A형일 경우에는 가장 부적합하다고 이야기할 수 있다.
그러나 이러한 것을 알게 되면 금후 결혼할 경우에는 반드시 상대방의 혈액형을 문제삼지 않으면 안 될 귀찮은 일도 생길 것이다. 과연 이러한 귀찮은 것을 할 필요가 있겠는가.
인류가 발전하여 온 역사적 과정에 있어서 누구와 누구는 결혼해서는 안된다. 너와 나의 경우이면 결혼해도 좋다고 하는 것과 같은 옹색한 제도를 하늘에서 가해 왔겠는가. 그렇게는 생각지 않는다. 우리들의 신체에는 보다 넓은 적응력이 주어져 있는 것은 틀림이 없다. 모든 사람이 제한없이 결혼할 수 있는 가능성을 갖고 있다.
그것이 어찌하여 이와 같은 혈액형 부적합이라고 하는 문제가 나타났느냐 하면 우리들이 부자연한 생활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어머니가 임신중에 태아의 태반과 모체 태반의 접촉면에서 출현한다든가 하기를 몇번이고 반복하고 있는 중에 양쪽의 혈액이 혼합되어 항원 항체반응을 일으킨다.
그러므로 모자 모두가 혈관에 이상이 없고 쉽게 피하출혈을 하지 않는 건전한 신체라면 그렇게 간단히 태반내에서 출혈하는 일은 생기지 않는다. 그러므로 가령 혈액형이 맞지 않는 어머니와 아기라 하여도 양자의 사이에 혈액의 교류가 없으므로 항원 항체반응을 일으킬 기회가 없어 안전하게 출산할 수 있게 된다.
그렇게 되려면 모체가 비타민 C나, P 혹은 K 기타 혈관을 강화하는 영양소를 완전히 섭취하도록 유념해야 한다. 즉 바른 생활을 실천하는 일이 필요하게 된다.
그러므로 평상시에 건강법을 충실히 실행하고 있으면 혈액형의 부적합에 대해서는 별로 신경과민이 되지 않아도 될 것이다.
감잎차를 마시고 순산
여기에서 혈관을 강화하는 음료 감잎차라는 것이 있으므로 여러분이 평상시에 이 감잎차를 음용하였으면 해서 권장해 둔다. 시골에 사는 분이라면 가정에서 만들어 차로써 가족 모두가 음용하면 좋은 것이다.
감잎에는 비타민 C가 대단히 많이 들어 있다. 비타민 C라고 하면 귤이나 레몬 혹은 딸기 등의 과일로 보급하는 것을 생각하는 분이 많은데 그러나 감잎에는 비타민 C의 함유량이 이들 과일보다 단연 많음으로 이 감잎으로 만든 차를 마심으로써 충분히 보급할 수 있다.
1952년 교토대학에서 제6회 영양식량학회 총회가 열렸을 때 도쿠시마대학교 생화학교실의 쿠로다, 우메다, 요시다의 세 분이 「감잎의 비타민 C에 대하여」라는 연구를 발표하였다. 그에 의하면 감잎에는 비타민 C가 1.539~1.945mg이나 들어 있고 이 감잎을 잘게 썰어 5% 비율로 끓는 물속에 넣고 3분간 끓이면, 그 전즙 100cc 중에는 50mg의 비타민 C가 들어 있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 전즙(煎汁)을 약 100cc 마시면 하루의 비타민 C 수요량을 채울 수 있다는 것이다. 그후 1960년에 국립벳부병원의 야마시타씨가 제44회 큐슈지방 내과학회에서 「감잎 이용에 관한 연구」를 발표하였다.
그에 의하면 4월의 새 잎 시기에 환원형 비타민 C가 700mg 총합(환원형+산화형) 1,070mg인데 그 뒤에 점점 늘어 8월 중순경이면 최고가 되고 그 뒤에는 점점 줄어간다. 총합 비타민 C는 최고가 2,592mg 최저도 864mg 평균햐여 1,410mg의 많은 양을 함유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러나 감의 생잎을 실내에서 음건하게 되면 3일 지나면 환원형은 1/3, 총합은 1/2로 감소한다고 보고하고 있다. 그래서 감의 생잎에 증기를 통하여 비타민 C의 산화효소를 파괴한 후에 건조하여 분말로 한 것은 장기간의 보존에 견딘다고 보고하고 있다.
과일이나 야채라도 수확후 날이 지남에 따라서 비타민 C는 산화효소에 의하여 산화되어, 급속하게 함유량이 감소되므로 그 점을 잘 생각해 넣어두지 않으면 1일의 규정량을 섭취하고 있는 것 같지만 실제로는 부족하게 되는 것이다.
해방후 식량 사정이 좋아져서 과일이나 야채 부족이 없는 우리들이지만 그러나 지금도 아직 비타민 C가 결핍되어 있는 사람이 많이 있다. 그러한 사람은 아침에 칫솔로 이를 닦으면 출혈하거나 사과를 씹으면 사과에 피가 묻든지 한다. 또 다리나 손을 강하게 부딪친 기억이 없는 데도 청황색으로 멍이 들어 피하출혈을 하고 있는 것을 알아차리는 사람도 역시 비타민 C가 결핍하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사람들에게 감잎으로 만든 차를 마시도록 하여 보면 어느덧 피하출혈이 나타나지 않으며 잇몸으로 부터의 출혈도 하지 않게 된다.
그러므로 이야기는 되돌아 가서 임산부가 이 감잎차를 1일 1회정도를 매일 마시고 있으면 혈관이 튼튼해져서 태반내에서의 출혈이 없어지고 따라서 유산이나 조산(早産)이 예방되며 혈액형이 부적합하더라도 태어난 어린이가 심한 황달에 걸리는 일도 없게 되는 것이다.
더구나 출산시에 출혈이 대단히 적다는 보고가 있으므로 임산부에게는 꼭 이 감잎차를 마시도록 권하는 바이다. 그래서 다음은 가정에서 감잎차를 만드는 방법을 설명하려고 한다.(의학박사, 일본종합의학회 회장)


홀로와 더불어

구 상

나는 홀로다
너와는 넘지 못할 담벽이 있고
너와는 건너지 못할 강이 있고
너와는 헤아릴 바 없는 거리가 있다

나는 더불어다
나의 옷에 너희의 일손이 담겨 있고
나의 먹이에 너희 땀이 배어 있고
나의 거처에 너희 정성이 스며 있다

이렇듯 나는 홀로서
또한 더불어 산다

그래서 우리는 저마다의 삶에
그 평형과 조화를 이뤄야 한다
[이 게시물은 자연건강님에 의해 2013-06-19 15:51:29 2003년 12월호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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