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6면(서의학 서설)
- 자연건강
- 2009-12-19 15:0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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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Resume of the
Nishi Medicine〔II〕
Prof. Katsuzo Nishi
The Skin(2)
A few more words about the skin. The skin is an organ in same sense as the heart, the liver, the kidneys, and the lungs are. Moreover, the skin surpasses all the other organs in productivity. It has the multiphased functions. Here suffice to only a few of them.
The skin respires as the lungs do. The breath of life depends on the skin much as it does on the lungs.The skin produces the hair, the nail, the sweat and the grease. It eliminates from the body the waste matter. It protects the body against noxious elements in the air. The skin also plays an important role in regulating the body heat.
There is a close relationship between the skin and the rest of the body either in health or in disease. A wisecrack is that the skin is the barometer of health. The disease in some part of the body almost always reflects the disorder in the skin. Very few diseases in the body fail to affect the skin in one way or other.
In this connection, the writer would refer to Malten’s remark to the effect that taking the good care of the skin is the first step toward the successful treatment of renal disorder. Needless to say, this implies the existence of the relation between the skin and the kidneys,
Basically the disorder of the skin is initiated by overcoddling; particularly the habit of being warmly clad is to be accuse as the offender.
Therefore it is highly important to drill the skin daily. The oftener the skin is exposed to the fresh air, the stronger becomes the skin.
It should be stressed that the skin does not demand or take the “skin food”. The skin absorbs the nutrious matter from the blood flow just in the same way as the other organs do. Therefore it is indeed a foolish thing to try to make the skin healthy by the profuse application of tonics or cosmetics which are widely publicized as skin food; they are of no use for the skin. Far better is it to cultivate the skin by taking the succession bath or practising the nude therapy as recommded by the Nishi Medicine. This is the true and sure way to health of the skin.
As to the succession bath, it may by of interest to add that the writer’s son has aptly abridged the formula of this bath in “Waka”(the Japanese styled poem), of which the free translation will be as follows;
Cold, hot, and cold,
hot and cold,
hot and cold,
Take a bath in succession,
And forward a step by a step
On to the health’s path in succession.
니시 자연의학 요설〔II〕
니시 가쓰조 교수
피 부(2)
피부에 대해서 좀더 말해 보고자 한다. 피부는 심장이나 간장이나 신장이나 폐장과 같이 한 개의 기관이다. 뿐만 아니라 피부는 생산력과 활동력의 점에서 다른 모든 기관을 능가한다. 피부는 다각적인 기능을 구비하고 있다. 여기서는 그 중에서 약간의 기능에 대해서 말하는데 그치고자 한다.
피부는 폐장과 같이 호흡을 한다. 생명의 호흡은 폐장에 소의(所依)하는 것과 같은 정도로 피부에 의존한다. 피부는 모발, 손톱, 땀, 지방을 만든다. 피부는 체내로부터 불용물(不用物)을 배설한다. 공기 속의 유해한 요소에 대해서 신체를 보호한다. 피부는 또 체온의 조절에 대해서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
건강 또는 질병시에도 피부와 신체의 다른 부분과의 사이에 밀접한 관련이 있다. 피부는 건강의 바로미터라고 하는 말은 지당한 말이다. 신체의 어느 부분의 질병은 거의가 항상 피부의 장해를 반영한다. 신체내의 질병으로서 피부에 무언가의 영향을 주지 않는 것은 매우 적다.
이것에서 관해서 필자는 말텐의 말을 인용하려고 한다. 그는 피부의 적절한 처치야말로 신장 장해의 처치에 주효(奏效)하는 첫걸음이라는 의미의 말을 하고 있다. 말할 것도 없이 이것은 피부와 신장이 관련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시사한다.
피부의 장해는 근본적으로 말하면 지나치게 잘 보살피는(過保護) 데서 생긴다. 특히 껴입는 습관이 장해 발생자라고 보아야 한다.
따라서 피부를 일상 단련하는 것이 극히 중요하다. 피부는 신선한 공기에 쐬면 쐬는 만큼 강건하게 된다.
피부는 이른바 피부식(皮膚食)을 필요로 하지 않고 또 섭취하지 않는다는 것을 명기해 둘 필요가 있다. 피부는 그 필요로 하는 영양물질을 다른 기관과 마찬가지로 혈류(血流)로부터 흡수한다. 따라서 피부식으로서 널리 선전되고 있는 「토닉」이나 화장제(化粧劑)를 함부로 써서 피부를 건강하게 하려고 하는 것은 참으로 어리석은 일이다. 이런 것들은 피부에 아무 효과가 없다.
그것보다 훨씬 좋은 뛰어난 것은 니시의학에서 추천 장려하는 냉온욕 또는 풍욕을 실행해서 피부를 단련하는 것이다. 이것이야말로 피부의 건강을 달성하는 참으로 확실한 길이다.
냉온욕에 관해서 필자의 아들은 그 방식을 고시의 형식을 빌어 매우 적절하게 요약하고 있으므로 부언해 놓는다. 그 의역은 다음과 같다.
냉탕, 온탕, 냉탕
온 냉 온 냉으로 교호욕
1분마다 건강하게 된다.
서의학 특수 요법
20분 목욕법
(입욕에 의한 과잉 당분, 알콜분 연소법)
식염과 20분욕
쪾식염의 보급은 반드시 과일이나 생야채류에 묻혀서 먹는 방법을 취할 것. 식염수의 음용은 절대로 불가하며, 또 삶은 야채 등은 변비의 경향을 일으킬 염려가 있고, 분량의 측정 방법이 곤란하다.
쪾식염 보급의 과부족을 조절하는 의미로 2주간 내지 3주간에 1회, 필히 무염, 죽을 먹는 미식일을 둘 것.
<20분 목욕법>
비타민 C의 보급
쪾감잎차로 비타민 C를 보급할 것.
생청수의 보급
쪾목욕 후 식염 보급 시간과는 전후에 3,40분의 간격을 두고 물을 보급할 것. 목욕 중에는 마구 마셔도 좋지만, 나와서 시간이 경과한 뒤에는 조금씩 마시지 않으면 안 된다.
20분욕과 맥박
쪾맥박의 증가 정도는 대강의 표준이고, 그 외에 전반적으로 고통을 느끼지 않고 온욕을 할 수 있도록 연습을 하고, 자신이 생긴 다음에 비로소 2분 반씩 연장하여 갈 것. 이와 같이 점진적으로 20분까지 나가도록 한다.
쪾20분욕 후의 맥박 증가는 4할 정도까지는 상관없지만, 그러나 이것이 2할 정도에서 멈추도록 연습할 것.
쪾20분에 달하기까지는 단순히 연습이고, 목적은 20분욕을 상당 기간 속행하는 데에 있다.
쪾효과를 빨리 보려고 처음부터 장시간 한다든가, 넘겨 뛴다든가 하여서는 안 된다.
실행 시간과 기간
쪾최초는 반드시 2분 반의 온욕부터 시작해서 서서히 연습할 것.
쪾20분을 상당 기간 계속하는 동안에 체내의 과잉 당분 및 알콜분이 연소하여 버리면, 신체 전체 특히 하지가 대단히 가벼워지고 기분이 상쾌해진다.
쪾고층 건축물의 계단을 1층부터 4층까지 각 층을 40초 정도의 속도로 올라가서, 하등 하지에 무거운 느낌이 들지 않을 만큼 되면 20분욕의 목적은 이루어진 셈이 되고, 그 후는 냉온욕에 의하여 현상을 유지하면 된다. 단 현재 1층부터 4층까지 쉽게 오를 수 있는 사람은 20분욕의 계속에 의하여, 1층부터 8층까지 쉽게 오를 수 있게 되는 것을 목표로 할 것.
주 의
쪾체내의 과잉 당분 및 알콜분 연소법으로서는 이 밖에 일곱 가지 방법이 있지만 이것이 가장 간편하다.
제자리 뛰기
(당분, 알콜 연소법)
효 능
전신 건강법의 일종으로 세포를 일신시키는 방법이다.
방 법
양 손의 엄지를 안으로 넣어 꼭 쥐고 전박이 수평이 되게 굽힌 다음, 오른 발이 땅에 닿는 것과 동시에 오른 손을 수평인 채로 앞으로 내고, 왼발이 닿는 것과 동시에 왼손을 앞으로 내는 운동을 순차로 반복한다. 단 제자리 뛰기를 하며, 앞으로 나아가지는 않는다.
조석으로 이것을 행하는 것인데, 최초는 2분 반부터 시작하여 운동 후 호흡이 괴롭지 않을 정도로 시간을 서서히 연장하여 간다. 만일 호흡이 괴로우면, 그것에 익숙해질 때까지는 동일시간의 구보를 매일 반복 연습하는 것이 필요하다. 그리고 좋기로는 25분에 이르는 것인데, 2분 반씩 늘려간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된다. 이것을 표시하면 다음 표와 같다.
주 의
쪾발꿈치를 충분히 땅에 붙이고 뛸 것.
쪾두껍게 입고 뛰면 체온의 상하부동을 가져와서 다리가 켕기는 수가 있으므로 엷게 입고 실행할 것.
쪾호흡이 가쁜 것을 무리하게 뛰면, 류머치처럼 되는 수도 있다.
쪾상박을 충분히 뒤로 펴서 견갑관절의 정면에 통증을 느끼는 사람은 그곳의 아품을 제거한 뒤에 시작할 것. 또 족관절의 고장도 전체적으로 고치고 나서 실행하지 않으면 안 된다. 통증은 모관, 7승 온냉 찜질, 토란 고약 등으로 낫는다.
쪾임신을 원해서 이 운동을 하는 사람은 새끼손가락에 충분히 힘을 넣어서 쥐도록 하고 식염을 보급하는 동시에 비타민 E를 많이 함유하는 식물을 섭취할 것.
쪾발한이 된 경우는 바로 목욕으로 땀을 씻고, 닦은 다음에 표대로 반드시 생수, 식염, 비타민C를보급할 것을 잊어서는 안된다. 섭취 방법에 대해서는 제21,22,23항을 참조할 것.
<구보에 의한 과잉 당분, 알콜분 연소법>
[이 게시물은 자연건강님에 의해 2013-06-19 15:51:29 2003년 12월호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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