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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2면(자연의학 서설)

  • 자연건강
  • 2009-12-19 15: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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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학 서설

서 승 조

이 글은 학교에서 사용할 교육용으로 쓴 것이다. 그러나 개업의도 건강지도자도 쉽게 이것에 대한 연구를 할 수 있을 것이다. 또 이 글의 대부분은 별로 전문적인 것이 아니기 때문에 각 가정의 일반인도 이해하기 쉬울 것이다.
이 글은 의도적으로 썼다기보다 자연히 이루어진 것이다. 다시 말하면 이 글은 20여년 간 교실에서 실지로 사용한 노트를 확충한 것이다.
이 글은 니시(西)의학(Tetrapathy) 연구자들의 요청에 따르고 이해의 정도가 나아감에 따라끊임없이 순서와 배열을 바꾸고 또 추가한 것이어서 필자는 실지에 도움이 되는 교육서가 되었다고 믿는다. 그러므로 연구자들이 언제나 어렵다고 말하던 문제도 이제는 쉽게 이해가 되고 응용할 수 있으리라고 생각한다.

니시 자연의학의 정의
니시의학이니 현대의학이니 하지만 의학에 둘이 있을 리가 없다. 리트레 길버트(Littre-Gilbert)는 그의 「의학사전」에서 「의술이란 건강을 유지·보존하고 또 질병의 치료를 목적으로 한다(Art qui pour but la conservation de la Sante et la guerison des Maladies)」라고 기술하고 있다.
현대의학은 이 점에 관하여 그 습득한 원리와 기술로는 완전히 건강을 보전하지 못한다. 또 한번 병에 걸린 경우 반드시 고칠 수 있다는 자신감에 찬 의사도 없는 점에서 생각해 보면 이 의술의 정의에 해당하지 않는 것 같다.
니시의학은 현대의학과는 달리 건강을 유지·보존할 수도 있고 병든 몸을 원래의 건강체로 회복시킬 수도 있는 의학이다. 그러므로 현대의학이 참다운 의학(니시의학)으로 통일될 때까지 그것을 구별하기 위하여 잠정적으로 니시의학이라고 부르는 것이다.
「니시의학이란, 자연사물의 철학이며, 과학이며, 종교이며 또 기술이기도 하다. 즉 보건요양상의 근본원리를 파악하고 항상 심신을 일자(一者)로 보고 그 균형을 보전하는 방법이다.」
챫 1―일자(一者), 논리학 및 인식론에서 일자와 타자(他者)와 대립시켜 쓰는 경우 일자란 어떤 ‘것’(독 Etwas)과 동의어이다. 즉 단순히 논리적 사유의 대상이 되기만 하는 성질을 지닌 것이다.
우리는 무언가 생각할 때, 그것을 다른 것과 구별하고 어떤 ‘것’으로 생각하지 않으면 안된다. 이 경우 이 ‘것’을 일자라고 한다. 그러므로 가장 추상적인 것이며 수(數)의 1(독 Die Eins) 또는 실재의 동일자(독 Das Identische) 같은 것을 가리키는 것이 아니다. 형이상학적으로 일자란 Plotinos(서기205년?~ 270년? 희랍의 철학자)의 철학에서의 모든 사유의 범주를 초월하는 실재의 원천인 유일의 진실재(眞實在)를 의미한다. 온갖 표현을 초월한 절대이다.
이것을 to hen[희], The One[영], Das Eine[독], I’un[불]이라고 말한다. 이 유일자(唯一者)로부터 만물이 흘러나온다. 니시의학에서 일자란 이 형이상학상의 일자이며 이것을 요약하면 「완전하여 조화를 유지하고 있는 상태 바꾸어 말하면 완전한 존재」라는 말이다.
「니시의학이란 인간의 피막(皮膜 Corimembrane), 영양(榮養 Nutrition), 사지(四肢 Limb) 및 정신(精神 Psyche) 이 4 가지를 일자(一者)로 보고 각각 이것에 과부족 없이 항상 싱싱한 기운을 갖고 천수(天壽)를 다하는 과학이다.」
인간이 태어나 먼저 외계에 접하는 것은 피부이다. 피부는 공기와 접촉하고 땀샘을 통하여 혈액 속의 노폐물을 분리하고 이것을 외계로 방출하고 공기 중에서 산소 질소를 비롯한 여러 종류의 물질을 흡수한다. 그러므로 피부가 건강하고 완전하게 그 기능을 다하지 않으면 인간의 건강은 유지되지 못할 것이다.
사실 피부면적의 3분의 2에 화상을 입든지 페인트나 콜타르 같은 것을 발라서 피부작용을 정지시키면 그 사람은 얼마 있지 아니하여 괴로운 나머지 기절한다는 것은 잘 알려진 일이다.
피부는 지금 설명한 바와 같이 외계에 대하여 주로 공기와 접촉하여 그 기능을 영위(營爲)하는 것이지만 이것이 연장하여 구강에서 인후, 식도, 위, 장으로 가고 마지막에 직장에서 항문으로 나와 드디어 다시 피부로 이어진 내피(內皮)는 요컨대 영양과 접촉하여 그 소화흡수를 관장하는 기관이다. 이것이 완전하게 작용하지 않으면 영양이 충분히 소화흡수 되지 않고 또 배설이 불충분하여 변비에 빠지고 이것 역시 건강상 중대한 장애를 가져올 것이다.
또 구강(口腔), 인후(咽喉)에서부터 기관, 기관지 및 폐포(肺胞)로 이어진 내피는 폐장(肺臟)에서의 혈액 정화기관이고 영양흡수 기관이며 공기와 접촉하여 혈액 중의 탄산가스를 비롯한 여러 가지의 유독가스를 내보내고 공기 중에서 혈액에 주로 산소를 받아들여 이것을 전신 각 기관 및 조직에 공급하는 출입문의 역할을 하는 것이므로 이것이 완전 해야한다 . 그리고 또 요도(尿道)에서 방광, 수뇨관 및 신장에 이르는 비뇨기관은 혈액 중에서 요소를 비롯한 여러 가지의 액체독소의 배설기관인데, 이것이 건강하고 그 작용이 완전해야 한다. 이것이 혈액 정화에 필요함에는 두 말할 것도 없다.
끝으로 생식(生殖)기관에 속한 내피도 있는데 이것이 완전하다는 것은 인간의 생활, 생존 및 종족보존에 필수라는 점은 자명한 이치이다.
이들 피부 및 내피를 총칭하여 피막이라고 하는데 이것들의 건강한 빛깔, 5관 및 다른 4관의 완전한 작용은 모두 다 함께 인간의 건강에 꼭 있어야 하는 조건이다.
영양은 신체 구성의 물질을 영양에서 섭취하는 것이므로 이것의 좋고 나쁨은 직접 전신의 건강에 관계하는 것은 물론이다.



발의 중요성을
재인식 하라

우오타니 도쿠이치

나는 이번에 집사람의 원인 불명의 갑작스런 발열과 극통이 있었으므로 하여, 니시식 생활을 다시 보고 발(足脚)의 중요성을 재인식한 것이다. 결국 집사람의 경우는 내가 토쿄에 가고 없는 중, 입원 환자들을 돌보기 위하여 정신적 육체적 과로(過勞)가 재앙이 된 셈인데, 그러나 집사람에게는 이미 어릴적부터 외번족(外飜足, O脚 : O자 형으로 굽은 다리)과 오른발(전에는 왼발)에 고장이 있어서, 그 좌우의 족각의 장단(長短)의 차가 과로의 원인으로 급속도로 과도(過度)하게 되었기 때문에, 돌발적으로 나타난 것을 알았기 때문이다.
요컨대 오랜 동안 잠자고 있던 휴화산(休火山)이 갑자기 분열(憤煙)을 뿜어 올리며 활동을 시작한 것과 같아서, 평소 니시식 생활의 덕으로 억압되고 있던 체내의 약점이 과로에 의하여, 단번에 그 정체를 나타낸 것에 불과한 것이다.
그렇다면 인체를 지탱하는 중요한 기초이며 기둥이기도 한 발과 다리가 왜 약해지는가. 또 어째서 고장을 일으키는가 하는 것인데, 여기에는 주지하는 바와 같이 내인(內因)과 외인(外因)이 있어서, 내인으로는 주로 잇달은 과식으로 인하여 소화기계(消化器系), 부인과계, 비뇨기계인 왼쪽 발과 다리에 고장을 일으키고, 또 매일같이 편식과 농후(濃厚) 식품 등의 과식으로 호흡기계, 순환기계인 오른쪽 발과 다리에 고장을 일으키는 원인이 되어 있는 것이다.
외인으로는 평소에 탈 것을 이용하여 발을 사용하지 않기 때문의 운동부족이나 평상시의 자제 예컨대 서는 자세, 걷는 자세, 앉는 자세, 눕는 자세 등 매일 반복되는 불량 자세에서 생기는 발과 다리의 고장, 혹은 여러 종류의 직업 예를 들면 매일 앉아서 하는 작업, 의자에 걸터 앉아서 하는 작업, 하루 종일 서서 일하는 작업 등에 있어서 항상 체중을 한쪽의 발, 한쪽의 허리에 여분으로 주고 하는 직업적 습관적 동작, 혹은 모든 종류의 스포츠, 예를 들어 골프, 테니스, 야구, 검도, 기타 매일같이 같은 동적(動的)자세를 반복하는 운동, 다시 또 에기치 않은 사고를 만나 이것이 원인이 되어, 발과 다리가 약해져서 고장이 되는 것 등이다.
아마도 돌아간 사람들도 나의 처와 같이 발과 다리 에 고장을 갖고, 척추의 부탈구(副脫臼), 혹은 추골(椎骨) 사이의 압박 유착(癒着) 등이 있었음에 틀림없다고 생각된다. 그것이 무엇인가의 유인(誘引)으로 급히 좌우의 발의 차가 과도(過度)에 빠졌기 때문에 역학적, 물리적(物理的) 충격이 부탈구된 추골, 압박 유착되고 있는 추골에 비정상적으로 가해진 결과라고 생각된다.
발과 다리에 고장(발가락 관절, 발관절, 무릎관절, 넓적다리 관절 등의 앞쪽, 뒷쪽, 좌에에의 위치 이전 등)이 있으면 우리들이 아무리 매일밤 평상 경침으로 자도(발에 고장이 있면 곧 옆으로 누워 자는 버릇이 있고, 가령 반듯이 누운 자세로 자고 있어도, 얼굴을 오른쪽 또는 왼쪽으로 돌리고 자는 버릇이 있다. 또 한쪽을 올려 놓든가 무릎을 굽혀 옆으로 눕히고 자는 버릇 등이 있다.) 이래서는 모처럼의 평상 경침의 효과도 기대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도리어 해가 있다.
기타 조식 폐지, 생수, 감잎차, 아스민의 음용, 생야채 쥬스 섭취, 풍욕, 냉온욕 실시, 현수기, 건강기의 이용 등 일련(一連)의 니시식 생활을 아침 저녁 열심히 하고 있었다고 하여도, 발과 다리에 고장이 있으면 이것에는 관계 없이 갑자기 찾아온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된다. 오랫 동안 니시식 생활을 열심히 하고 있는 자라도 크든 작든 발의 고장, 척추의 부탈구 또는 유착을 갖고 있다.
특히 흉추, 요추의 낡은 유착은 평상, 경침, 붕어, 현수 정도로는 아무리 하여도 떨어지는 것은 아니다. 내가 터득한 정골술(整骨術)을 하여 보면 그것을 잘 알 수 있다.



쮝(전회(304호) 「NISHI 의학과 자연치유력」에서 이어지는 것입니다. )

예로부터 지니고 있는 자연의 치유력
문명과 도시의 생활이 자연의 치유력을 빼앗아 가고 있는 오늘날 이것을 부활시키는 것은 의사의 책임이요 의무인 것이다. 그러므로 이 글의 독자들은 하루 종일 사방이 벽으로 된 방 속에서 지내며, 인스턴트 식품으로 영양을 섭취하는 생활에서 오는 소모적 영향을 어떻게 하면 극복할 수 있는가를 알게 될 것이며, 또 그렇게 되지 않으면 안된다. 독자들은 성생활의 위생에 대해서도 알게 될 것이고 또 성욕이라는 것이 대도시의 제한된 생활환경 속에서는 힘에 겨우며, 또 불건전하게 되기 쉬운 성욕적 감정의 정신적 위생생활도 터득하게 될 것이다.
여성 독자들은 임신, 출산과 어머니의 길, 미용법에 대해서도 배우는 바가 있을 것이다. 미용이라는 것은 단순한 허영과는 다른 것이며, 요컨대 건강에 대한 배려의 별명인 것이다.
이 모든 것들은 활력의 활동에 생기 넘치는 표현을 주는 요소들이다. 만약에 사회의 모든 사람들이 이런 지식을 갖추고 이것을 실제로 활용한다면 사회의 건강은 뚜렷이 증진·향상될 것이다. 우리가 진화과정에서 이미 도달한 단계 혹은 거의 도달하려는 단계에서는 의사들이 하는 일의 성공 여부는 보통 시민들의 협력 여하에 달려 있다. 누구든지 더욱 진보하고자 하면 어떤 의미에서는 자기가 자신의 의사가 되지 않으면 안된다. 다시 말해서 건강한 양심을 이루고 그 지시에 따라 생활하지 않으면 안된다.
예방의학과 치료의학은 이와 같은 생활의 측면에 대해서는 이제까지 거의 주목하는 일이 없었다. 그 결과 일반 사람들은 제일차적 중요성을 지닌, 이들 허다한 사항들에 관하여 지침이 될 만한 것을 갖고 있지 못했다. 진리는 충분하고도 간단명료 하게 설명되지 않기 때문에 모든 사람이 깨달아 알기에 이르지 못하고 있다. 정보를 얻으려고 해도 이제까지 이 방면의 보도자료가 없었기 때문에 쉽게 얻지 못하고 있다. 니시의학은 가정보감을 비롯하여 모든 저서를 통해서 가능한 한 이런 바램을 충족하도록 힘쓰고 있다.
[이 게시물은 자연건강님에 의해 2013-06-19 15:51:13 2003년 11월호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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