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6면(자연의학 특수요법)
- 자연건강
- 2009-12-19 15: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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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Resume of the
Nishi Medicine
Prof. Katsuzo Nishi
The Skin
There are in the last analysis the four principal elements go to integrate the human being as the ONE. They are the Skin, the Nutrition, the Limbs (teh body) and the Mind. We call them the Four Basic Principles. This is the fundamental view which underlies the Nishi Medicine. To begin with, we would say a few words about the skin. Beforehand may it be necessry to define the word “the skin” as uses in the Nishi Medicine, because it involves a rather new meaning. It does imply not only the body surface, but also the inner wall surface of the various organs in the body. Thus the skin is the interface between the body and either the outer or the inner environment. The skin is of paramount importance for our health and wellbeing. But it is but too true that very few people are quite aware of it. They have never before been told of the true story of the skin.
Almost all diseases have something to do with the skin. An example of ecchymosis may be instructive. Why does eccdhymosis occur? A primary factor which is responsible for it is the failure of the glomus. As you may know, the skin has a rich supply of the glomus, which is a direct thoroughfare between the arteriole and the venule. The glomus works normally with the capillaries to keep the blood flow in order. If the glomus fails to work because of the degenerative changes, it is obvious that the capillaries will be overloaded with extra work. This will eventually lead to ecchymosis.
Ecchymosis is in fact an undefended front, which is highly vulnerable to any infection. A few examples will suffice to prove it. In the case of influenza, red streaks are visible near the border of the gums.(Franck’s symptom) This is a manifestation by infection by influenza. Needless to say these red streaks denote ecchymosis. often this may before long be followed by pyorrhea. Later it may turn for worse and end in pulmonary tuberculosi.(1) In this connection we have to note that a red line on the gums is regarded as one of the signs of pulmonary tuberculosis.(Frederisq’s sign)
Furthermore in the case of “traumatic separation of the epiphysis of the great trochanter, swelling and ecchymosis at the of Scarpa’s(2) triangle” are to be found.(Ludloff’s sign).
It is therefore evident that ecchymosis should be taken as a red signal that real danger is full in sight. If ecchymosis occur, we have immediately to exert our utmost to cure it so to avert real danger. However it is by far the better if we can do prevent ecchymosis itself. The key to this approach can be found in nothing but health of the skin.
As a most effective way to health of the skin, we would suggest to you the following : practise the Six Rules in accordance with Four Basic Principles of the Nishi Medicine. Whenever you may drink alcohol or eat sweet cake, don’t forget to drink fresh water and a cup of ascor tea afterward. And then perform the capillary exercise. The succession bath and the nude therapy are also helpful for health of the skin.
Note (1). Concering pulmonary tuberculosis, Lombard’s “the appearance of varicosities in the region of the spinous processes of the seven cervical and frist three thorocic verterbrae” should also be mentioned, as these varicosities are due to the failure of the glomus.
(2) Scarpas triangle is a superficial triangle on the upper inner part of the thigh.
니시 자연의학 요설
니시 가쓰조 교수
피 부
궁극적으로 인간을 하나(一者)로 만들고 있는 것은 네 가지의 근본 요소이다. 그것은 피부, 영양, 사지(四肢 : 身體) 및 정신이다. 우리는 이것들을 4가지의 근본 원칙이라고 한다. 이것이 니시 자연의학의 근저를 이루는 원리이다. 우선 첫째로 피부에 대해서 조금 말해 보고자 한다. 그 전에 니시 자연의학에서 쓰고 있는 피부라는 용어를 정의(定義)해 둘 필요가 있을 것이다.
이것은 새로운 의미를 함축(含蓄)하고 있기 때문이다. 피부란 신체 표면을 의미할 뿐만아니라 신체내에 있는 제기관의 벽내면도 의미한다. 따라서 피부란 신체와 외부환경 또는 내부환경과의 계면(界面)을 말한다.
피부는 우리들의 건강과 복지(福祉)에 있어서 대단히 중요하다. 그러나 이것을 명료하게 알고 있는 사람이 적다는 것은 유감스럽게도 사실이다. 그들은 피부에 대한 진상을 아직까지 들어본 일이 없는 것이다.
거의 모든 질병은 피부와 관계를 가지고 있다. 피하출혈의 예를 들어 보는 것이 계몽적일 것이다. 왜 피하출혈은 일어나는 것일까. 이것을 일으키는 원초적 인자는 글로뮈(Glomus : 動靜脈吻合管)의 기능부전이다.
피부에는 글로뮈가 풍부하게 분포되어 있다. 글로뮈는 소동맥과 소정맥을 직결하는 왕래로(往來路)이다. 글로뮈는 정상의 경우 모세관과 함께 활동해서 혈류(血流)를 바르게 보전한다.
글로뮈가 변질적 변화에 의해서 움직이지 않게 되면 모세관이 다른 일을 과중하게 짊어지게 되는 것은 분명하다. 그것이 원인이 되어 마침내는 피하출혈이 생기는 것이다. 피하출혈은 확실히 무방어의 전선(戰線)으로서 감염(感染)에 심히 공략당하기 쉽다. 두 셋의 예를 들면 이 사실은 충분히 입증될 것이다. 인플렌자의 경우에는 치은(齒疆)의 주위 근처에 붉은 적조(赤條)가 보인다.(후랑케씨 증상)
이것은 인플렌자균 감염의 구체적 증거이다. 이들 붉은 선이 피하출혈이라는 것은 말할 것도 없다. 흔히 이것에 이어서 마침내 치조농루가 생긴다. 나중에는 다시 악화해서 마침내는 폐결핵이 된다. 이것에 관련해서 명기해 두어야 할 것은 치은상의 붉은 선이 폐결핵 징후의 하나로 보게 되어 있는 것이다.(후레드릭씨 징후)
다시 또 “대전자골단(大轉子骨端)의 외상이탈(外傷離脫)의 경우에 있어서는 스칼파씨 삼각의 저변에 종창(腫脹) 및 피하출혈”(르토롭후씨 징후)이 보일 것이다.
위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분명히 피하출혈은 현실의 위험이 다가오고 있는 적신호라고 보아야 할 것이다. 우리는 전력을 다하여 이것을 고쳐서 현실의 위험을 피하지 않으면 안된다. 그렇지만 우리가 피하출혈 그 자체를 예방하고 또 예방한다고 하면 훨씬 좋을 것이다. 그 대책의 열쇠는 피부의 건강에서만 찾아 볼 수 있다.
피부의 건강을 꾀하는 더욱 효과적인 방도로서는 니시 자연의학의 4원칙에 준거한 6대법칙을 실행할 것을 제시한다.
술을 마시고 혹은 과자를 먹었을 때는 잊지 말고 그 후에 생수와 감잎차를 마시고 모관운동을 해주어야 한다. 냉온욕이나 풍욕도 역시 피부의 건강에 효과가 있다.
챫 (1) 폐결핵에 관해서는 롬바르지씨징후 “제7경추 및 제1내지 제3 흉추의 극상돌기의 부위에 정맥노창의 출현”에 대해서도 말해 놓지 않으면 안되겠다. 이것도 역시 글로뮈의 기능부전에 기인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챫 (2) 스칼파씨삼각이란 샅(股間)의 내측 상반분상의 표재(表在) 삼각을 말하는 것이다.
홀대받는 발(足)
배 은 성
인간의 발은 우리의 몸을 역학적으로 지탱하게끔 구조적으로 되어 있다. 발은 항상 낮은데 처해 있으며 피곤을 모르고 체중을 운반해 주고 불평없이 일하고 있는데 그 까닭은 발의 구조가 그렇게 되어 있기 때문이다.
발뼈를 세어 보면 26개가 있고 인대에 의해 강하게 묶여 있으며 발 근육은 신축성 있게 탄력이 있어 자유자재로 운동을 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거기에 신경과 혈관은 발 전체에 골고루 배치되어 있으며 발뼈는 좌우전후로 두개의 활과 같이 구부러진 뼈의 자리를 인대와 근막으로 보호 유지하여 마치 3각대와 같은 구조로 발 전체의 기능을 다하고 있다. 그런데 이 발의 어느 근육이나 뼈에 고장이 생기면 통증이 온다든가 절이다든가 하는 불편을 가져오는 것이다.
발은 건강할 때는 함부로 쓰기 쉽고 무리하여 피곤하게 되면 이제는 내버려 두게 된다. 달면 먹고 쓰면 뱉어버리는 격이다. 그러나 모든 병은 발에서 부터라고 말하듯이 발 고장은 발 뿐아니라 몸 건강상태를 좌우하게 되는 까닭에 족관절 염좌(삐였다) 탈구 자상 또는 타박으로 인하여 관절염이 되기도 하고 다음으로 외상이나 류마치스, 독감, 과로 등으로 인하여 염증을 일으킬 수도 있다.
발은 이 밖에 여러 가지 병에 걸릴 수 있으나 중요한 것은 이 염증을 속히 치유시켜 다른 큰 병을 유발하지 않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가장 효과적인 건강법으로는 발과 다리를 높이 올리고 흔들어 주는 것이다.
즉 바로 누워서 손발을 수직으로 올리고 미진동 시키는 것이다(니시건강법의 모관운동) 손도 같이 사지를 미진동 시키면 정맥속의 혈액이 중력에 따라 심장으로 원활히 흐른다.
그러므로 발의 울혈도 없어지는 것인데 그때 동맥혈은 모세관이 흡인하는 힘에 따라감으로 여기에 여분의 혈액이 없이 정량만 흐르게 되어 세균이 번식할 여유가 없고 염증은 치유되는 것이다. 언제나 낮은데서 받들어 주는(民草) 발이라고 생각된다.
낮은데서 일하는 존재 덕분에 높은데서 거드름 피는 권력자가 유지된다고 하는 생각을 하게 되는 것이다.(고문, 한의사 영흥한의원 원장)
서의학 특수 요법
수 사 법
(다) 회음부 수사법(전립선 장해에 대하여)
우선 양 팔의 팔굽부터 앞쪽을 욕장의 상면에 붙이고, 두 다리는 무릎이 굽지 않게 또 발꿈치가 바닥에서 떨어지지 않게 조금 벌려서 세우고, 머리는 되도록 위로 들도록 하여 네 발로 기는 자세를 취한다.
즉, 회음부를 최고위로 올린 체위를 취하고 (이때 둔부의 주위에 수건을 감으면 좋다.) 회음부(항문과 음부와의 중간)에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수사를 행한다.
주 의
등쪽 즉 미저골, 선골부 등에 수사를 하면 성적 위축을 가져오고, 앞쪽(음부)에 수사를 하면 반대로 왕성해진다는 점을 유의할 것.
수사법은 그 수사를 실시한 부위의 직접 관계 신경, 또는 장기의 건전법이다.
20분 목욕법
(입욕에 의한 과잉 당분, 알콜분 연소법)
효 능
전신적 건강법의 하나로 그 중에서도 당뇨병, 백내장, 녹내장, 고혈압 환자들에게 좋다.
사지가 냉해지는 것은 체내에 과잉의 당분 또는 알콜분이 정체하고 있기 때문임으로 이것을 연소시켜서 체액의 식염농도를 생리적인 수준으로 유지시키기 위해서 이 20분 목욕법을 응용한다.
방 법
최초부터 20분간 목욕하기는 곤란하기 때문에,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점차로 20분간의 목욕이 될 수 있도록 충분히 연습한다.
규정 시간의 온욕 후 1분간 냉욕을 하고, 땀이 나면 닦고 옷을 입었다가 대강 50분쯤 지나서 끝으로 땀을 거두기 위해 다시 나체로 된다.
이것은 화씨 60도(섭씨 16도 정도)의 실온을 표준으로 한 것인데, 20분 온욕에서도 25분 이상의 나체는 안 된다.
[이 게시물은 자연건강님에 의해 2013-06-19 15:51:13 2003년 11월호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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