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2면(니시의학과 자연치유력)
- 자연건강
- 2009-12-19 14:58:07
- hit484
- vote0
- 118.223.45.178
NISHI의학과
자연치유력
서 승 조
감정상의 위기는 어떻게 방어하는가
활력이라는 것은 다른 면에서는 영양이 충분한 맛있는 식물로 자극된다. 일하는 장소의 분위기가 신선하지 못하여 이미 건강이 손상을 입은 남자가 불행히도 가사가 서투른 여자와 결혼하고, 음식 솜씨가 좋지 않고 선택도 나쁜 식물을 먹게 된다면 끝내는 위장장애에 걸리게 될 것이다.
이런 실례는 얼마든지 있다. 왜냐하면, 어떤 사소한 생활상황이라도 활력에 대하여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여기서 강조해두지 않으면 안되는 것은 「저항」이라는 말이 여러 가지 다른 상황을 수많게 포괄하고 있다는 것이다.
신선한 분위기 속에서 생활하고, 충분한 햇빛을 받고, 바른 식물을 먹고, 바르게 운동을 하고 있는 사람은 감정의 위기에 부닥쳐도 상처를 받지 않고, 이것을 빠져나갈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빈민굴이나 비위생적인 공장에서 일하고 있는 사람은 같은 감정위기에 직면하면 질병에 걸려서 사망할 것이다.
그래서 새로운 니시(西)의학은 질병의 증상과 변천을, 본래의 건강체로 회복하는 일종의 현상이라는 견지에 서서, 처치해 가려고 하는 것이다. 병균을 없애는 일 같은 것은 겨우 그 일부분에 불과하다. 그것보다 더욱 중요한 것은 보건, 위생, 식이요법을 지키고, 감정을 강건하게 하는 일과 인위적 보강제로 인간의 행복을 개척해 가는 일이다.
인간이 식물만으로 살 수 없다는 것은 깊은 진리이다. 인간은 정신으로 살아가는 것이며, 그 정신이 자리하고 있는 신전(神殿)은 신체에 다름 아니다. 그 신전은 견고하여 비에도 바람에도 또는 지진, 벼락에도, 화재에도, 해일에도 안전하고 끄떡도 하지 않는 것 아니면 안된다. 인간은 자기의 신체에 관하여 잘 알고 있지 않으면 안된다.
인간은 신체가 어떻게 일하는가 하는 것과 신체가 일할 때, 이것을 어떻게 처치하면 좋은가 하는 것, 어떤 경우에 병이 되는가, 어떤 모양으로 변화하는가, 질병이란 무엇인가, 건강이란 무엇인가, 전쾌·불쾌란 무엇인가 하는 것을 분명히 알고 있어야 한다.
사람의 병을 고치는 직업을 가진 자가 자기가 병에 걸린다든지, 가족 안에 병인을 낸다든지 하여도 태연하여 조금도 부끄러워 하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 비록 병에 걸리더라도 간단히 고칠 수 있을 터인데도 말이다. 이 책의 제일차적 목표는 여기에 있다.
이 책의 목표는 건강에로의 길을 지시하고, 그 대도(大道)에 이르는 일체의 소로(小路)의 안내가 되고자 하는 데에 있다. 독자들은 엄청나게 많은 수에 이르는 증상 및 질병 항목 아래, 그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그러나 이 책의 중심과제는 독자들에게 건강유지와 보전의 열쇠를 파악하게 하는 것이며, 이 책의 기술(記述)도 그런 식으로 안배했다고 생각한다. 게다가 이 가정보감을 정독하면 독자들은 자기의 희망이 달성될 것인가 어떤가는 주로 자기 자신에 달려있다는 것을 틀림없이 파악하게 될 것이다.
우리가 좋아하든 안하든 상관없이, 결국 우리는 건전한 심신을 만들어내는 것은 우리 자신인 것이다. 사회는 우리를 전염병과 불결한 수돗물과 공기에서 보호해 줄 것이며, 통풍이 나쁜 방이나 불량한 식물, 또는 부정한 식물에서 지켜줄 것이다.
그러나 사회는 우리의 정신에 행복을 주고 우리의 팔다리에 활력을 줄 수는 없다. 심신의 수련은 개인적인 문제이며, 개인적 노력을 요구한다. 그 중요성과 의의를 파악하는 사람들만이 심신의 수련을 해낼 수 있는 것이다.
바꾸어 말하면 지식이야말로 공중건강의 기초인 것이다. 모든 사람들이 이 지식을 실제로 터득하지 않으면 안된다. 그 지식은 오로지 인간의 토양 즉 반응하는 유기조직체에 관련하는 것이 아니면 안된다.
다시 말하면 식사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1일 3식이 적당한가, 2식이냐 1식이냐, 어느 것이 좋은가, 팔과 손의 건전함과 몸 전체와의 관계는 있는가 없는가, 발과 다리는 내장에 어떤 영향이 있는가, 전연 관계가 없는 것인가, 신체의 피부와 내장과의 연락은 있는가 없는가, 위나 장의 내벽과 신체의 피부와는 동일하게 외피라고 생각해도 좋은가 나쁜가, 정신과 식물과의 관계가 있는가, 식물을 흡수하는 데 있어 마음의 작용이 어떤 영향이 있는 것일까, 수면을 어떻게 할 것인가, 일찍 자는 것이 좋은가, 늦게 자고 아침 일찍 일어난다는 것이 심신에 어떤 영향을 주는가, 의복을 어떻게 할 것인가, 운동을 어떻게 할 것인가, 일은, 일이 적당한가, 특히 보양(保養)을 어떻게 할 것인가 등등을 터득하고 판단하고 실시하는 것이 요긴하다.
우리는 또 우리의 정신작용이라는 것은 쉴새없이 써도 되는 것인가, 마음의 휴양이란 어떤 것을 깊이 연구할 것인가, 억압과 혼미를 제압하는 데는 그 절묘한 수단이 되는 정신작용을 보전해야 한다. 왜냐하면 잡된 생각은 병균보다 더욱 무서인 것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행복의 바탕 즉 신체가 정신 및 감정에 영향을 준다는 것을 깨닫고 그 양성·단련법(鍛鍊法)을 배우지 않으면 안된다.
예로부터 지니고 있는 자연의 치유력
지식이라는 것은 끊임없이 확대되고, 또 심화되고 있는데, 이 책에는 그 건강을 회복하는 방법 일체가 들어 있다.
독자들은 그런 사항들을 수목의 근간에서 창공에로 뻗어 가며 싱싱하게 번성하는 거목의 모습으로 보고, 의학적 지식에만 치우친 고립된 부분관(部分觀)으로 보지 않는 것이 긴요하다. 독자들은 질병과 질병의 처치법에서 눈을 들어 인간의 생명이라는 것을 직시하지 않으면 안된다.
인간의 생명이라는 것은 생명 그 자체가 스스로를 방어하고 보존해 갈 수 있도록 자연이 완전하게 만들어낸 것이다. 새로운 의학은 지혜의 샘으로서의 자연 그것에로 되돌아가는 것에 다름 아니다.
자연은 인간에게 4가지의 신선하고 건강한 환경을 갖추어 주고 고무(鼓舞)·자극하고 있다. 즉 햇빛을 주어 피부를 건강하게 그을리게 하고, 조직에 재빠른 반응 능력을 주고, 운동하기 알맞은 들판을 주어서 근육을 단련하여 동작을 민첩하게 하고, 조용한 숲을 주어 정신의 안정을 회복하고 위로하고 도와 준다. 우리는 이에 다시 또 이러한 예로부터의 자연의 치유력을 추구하는 것이다.
NISHI의학 입문
보건치병의 길잡이
카시오 타로
니시(NISHI)의학은 병에 걸리지 않게 하는 의학으로서 병을 고치는 것이 주된 목적은 아니다. 그러나 실제 문제로서 건강할 때는 건강법 등에 관심이 없다가도 마침내 병에 걸려서 게다가 약물이나 주사도 효과가 없다는 것을 알았을 때 비로소 니시의학의 문을 두드리는 것이 보통이다. 그래서 본인은 의사의 입장에서 건강법으로보다는 치병법(治病法)을 중심으로 한 니시의학을 해설해 보려고 한다.
-의학박사 카시오 타로-
■암에 대하여
비타민 C의 결핍은 피하출혈을 초래하게 되고, 거기에 어떤 자극이 가해질 때 암이 발생한다고도 생각된다. 예컨대 피하출혈을 하고 있는 자궁경부가 성교과다에 의한 자극을 받아 자궁암을 일으키는 따위가 그것이다.
프랑스의 단네는 암에 걸린 사람은 세포 둘레의 응유효소와 막이 결핍되어 있다고 말한 바 있는데, 고령자의 몸에 생기는 흑갈색의 반점은 곧 세포 주변의 응유효소 결핍을 말해준다.
그런데 이러한 증상 역시 일산화탄소에 의해서 생긴다. 또 이불을 머리에서부터 둘러쓰고 자는 사람은 주근깨가 생긴다.
영국의 세균학자 홀먼은 암환자에게는 과산화수소나 과산화물을 분해시키는 카탈라아제라고 하는 효소가 감소되어 있음을 발견하여 암을 예방하는 조건으로서 다음 세 가지를 들고 있다.
1. 카탈라아제의 섭취를 늘릴 것.
2. 체세포에 의한 카탈라아제의 생성을 증가시킬 것. 이는 운동을 하게 되면 된다.
3. 우리 몸의 세포의 카탈라아제 작용을 파괴·저지하는 물질의 섭취를 줄일 것. 인공적인 색소나 맛이나 향료를 위한 것, 방부제가 든 인스턴트 식품, 감기약이나 수면제, 산소가 부족한 공기, 그 밖에도 몸을 따뜻이 하거나 옷을 많이 껴입는 일 등이 모두 카탈라아제 작용을 방해한다. 카탈라아제의 부족은 결국 산소 부족 때문이다.
또 체내의 마그네슘은 일산화탄소를 체내에서 몰아내는 역할을 하는 것이므로 스이마그 따위를 상용하는 것이 암의 예방과 치료에 있어 대단히 요긴하다.
한편, 당분이나 알코올의 과잉섭취가 동정맥문합(글로뮤)의 소실 내지는 경화를 직접적으로 초래하는데, 위에서 말한 여러 요인이 동정맥문합을 소실시켜 산소의 공급부족, 즉 일산화탄소의 발생을 촉진시킴으로써 암을 형성하기에 이른다.
1974년 12월 20일자 중일신문에는 “생야채는 위암을 예방한다”는 제목으로 토마토·샐러리·레터즈 등 생야채를 많이 먹고 있는 사람은 위암에 잘 안걸린다고 하는 조사가 이번에 세노키 서수대학장(도후쿠대학 명예교수) 등에 의해 마무리 지어졌다.
이 조사는 하와이의 일본계 사람들을 대상으로 한 것인데, 위암 환자 220명과 대조군의 건강인 440명의 식생활을 역학(疫學)적으로 검토한 것이라는 기사가 실려 있다.
하와이의 일본계 사람으로는 서식건강법을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이니 그 영향인 것인지도 모른다.
치료법으로는 풍욕을 하루에 6~13회쯤 하고 불완전연소로 발생한 일산화탄소를 산화시켜 탄산가스로 만들어 체액을 깨끗이 하며 냉온욕도 실천하면 좋다.
암은 체액으로서는 알칼리화의 극이라 할 수 있으나, 식사 때는 삶은 야채를 피하고 쌀·빵·어육·작은 날짐승고기(기름기가 적은 것) 등의 산성식이 좋은 바, 지방의 과잉섭취는 암이 된다.
항시 생야채를 뿌리·잎을 반반씩 다섯 가지 이상을 섞어 간 것을 병용하여 변통이 잘되게 하고 비타민 C도 보충한다. 이 비타민 C의 보급에는 감잎차가 좋은데, 이는 생수 대용이다. 응유효소는 오트밀에 많이 들어 있다.
또 동정맥문합의 재생부활을 위해서는 합장합척·모관운동을 하고, 땀을 흘렸을 때는 식염을 섭취하며 생수를 마시도록 한다.
국소에는 토란·밀가루·생강·소금을 10:10:2:2의 비율로 만든 토란찜질을 하면 종양도 오무라든다. 설사 암이라도 그렇게 커져버린 것이 아니면 이 방법으로 고칠 수가 있다.
교토의 야마무라씨는 지금부터 7년 전, 당시 69세였는데, 명치가 받쳐서 밥을 먹을 수가 없어 먼져보니 혹이 생겨 있었다. 원래 단 것을 좋아했는데 이때부터 단 것과는 연을 끊고, 실내의 난방은 석유 스토브를 전기 스토브로 바꾸면서 해뜨기 전부터 시작하여 하루 8~11회의 풍욕을 실시했다.
자택에 있는 3호 건강기로 하루에도 여러 번씩 금붕어 운동과 모관운동을 하고, 식사는 조반을 폐지한 점심·저녁만으로, 그리고 식사도 현미를 가루로 빻아서 죽을 쑨 것과 생야채 즙, 흰살점의 생선을 메뉴로 두 달을 계속한 끝에 전쾌함으로써 오늘날까지 원기 완성해 있다.
그동안 좀 나아져서 20일쯤 근무처에 나갔더니 하복부 아래쪽이 부어올랐다. 이 또한 각반요법으로 20일 동안에 나을 수 있었다. 그 뒤, 늙은 몸이면서도 특허변리사 시험에 통과해 독립 개업하고 있다.
암은 상피성 조직이라 하여 피부·점막·선 등에 발생하지만, 육종은 비상피성 조직이라 하여 뼈나 혈액(백혈병) 등에 발생한다.
또 암은 임파(淋巴)를 통해, 육종은 혈액을 통해 번져 간다. 육종은 단 것을 좋아하며 비타민 C가 부족한 상태의 비교적 젊은 층에 많은 것 같다.
[이 게시물은 자연건강님에 의해 2013-06-19 15:50:56 2003년 10월호에서 이동 됨]
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