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6면(건강 돋보기)
- 자연건강
- 2009-12-19 14:4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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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오다박사 지도―아토피의 건강합숙에서 배운다
아토피 증상의
변증법적 인식
-KD 자연요법의 실천 기록-
건강한 자녀 교육연구회
아토피성 피부염 발증(發症)의 메카니즘은 상당히 해명되어 왔지만 현대의학으로는 좀처럼 근본 치유가 되지 않는다. 그것은 아토피의 증상을 「질병」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이 사고 방식을 고쳐서 자연치유력을 중시하는 치료를 행하는 것에 의하여 아토피는 고칠 수가 있다.
이 글은 KD요법(甲田療法)의 사고 방식과 가정에서 할 수 있는 아토피 극복의 3원칙을 구체적으로 해설하고 눈부신 성과를 수록한 건강합숙의 기록을 소개한다.
-의학박사 고오다 미쓰오-
가려움도 항원을 배제하기 위한 자연의 효능
그리고 건강잡지 등에 나오는 「새로운 아토피의 치료법」에서 「완고한 습진도 이 약으로 깨끗이 낫는다」고 하는 연구 성과를 믿고 즉시 그것을 사용하고 있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 것인가.
요컨대 이 괴로운 증상을 없애 주는 것이라면 무엇이든지 뛰어든다는 태도에 크게 문제가 있다고 생각한다. 그렇지만 세상에는 이와 같은 근시안적인 행복 추구형의 사람들이 대단히 많은 것도 사실이다.
유명한 불경의 반야심경에 「일체의 전도몽상(顚倒夢想)을 멀리 멀리하고 열반을 구경한다」라고 설하고 있는데 우리들은 지금이야말로 이 가르침을 깊이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이렇게 하면 진정 행복하게 될 것이라고 생각하고 열심히 노력해 왔으나 잘 반성해 보니 완전히 거꾸로 하고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아무리 노력을 해도 길은 열리지 않고 길이 막혀 버린 것이 아닌가.
그래서 지금까지의 생각을 완전히 뒤집어서 진실의 지헤(般若의 知慧)에 근거한 삶의 길을 가 보라. 그렇게 하면 진정으로 마음이 편안해지고 삶의 보람이 생겨 훌륭한 인생을 다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가르치고 있는 것이다. 이것은 알레르기병을 비롯해서 각종 질병에 적용되는 귀중한 가르침이 아니겠는가.
증상의 변증법적 인식
앞에서 아토피성 피부염의 증상을 어떻게 해석하고 받아들일 것인가라는 문제에 대해서 필자의 의견을 말했다. 아토피의 증상을 대처해야 한다고 할 수 있다. 이것은 어디까지나 원칙적인 생각으로서 예외는 얼마든지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경우에 따라서는 증상즉 질병으로 보고 처리하지 않으면 안되는 일도 있다는 것을 잘알고 있다. 즉 증상의 변증법적 인식이 필요하게 되는 것이다.
원칙적으로는 증상즉 요법으로 받아들일 것
예를 들면 감기에 걸렸을 때 나타나는 증상, 특히 발열에 대해서 조금 설명을 해두기로 한다.
감기에 걸리면 발열, 오한, 두통, 거기에다가 기침, 목의 통증 등이 나타난다. 이들 증상을 질병으로 받아들이든가 아니면 요법으로 받아들이든가 하는 문제가 있다.
이제까지의 생각으로서는 일반적으로 감기의 증상은 질병이라고 받아들여 그 증상을 억제하여 쇠퇴시키는 것이 치료라고 되어 있었다. 따라서 감기에 걸려 열이 나면 해열제를, 두통이 나면 진통제를 복용하는 것이 바로 치료법이라고 생각해 왔다.
일반적으로 의사들도 대체로 이와 같은 견지에서 환자의 치료를 해왔다고 생각한다. 즉 증상은 즉 질병이라는 생각으로 증상을 일각이라도 빨리 없애려고 여러가지 방법을 써 왔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최근에 와서 발열은 그 병이 낫기 위해서 필요한 것이어서 함부로 해열제를 써서 열을 내리는 것은 좋지 않다는 생각이 나오게 되었다.
예를 들면 감기의 증상은 바이러스가 체내에 침입한 결과로 발열로서 나타나는 것인데, 그 발열은 체내에서 바이러스에 대항하는 면역물질(인터페론 등)을 만들어내기 위해서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따라서 열이 난다고 해서 너무 빨리 해열제를 복용해 버리면 아직 인터페론과 같은 면역물질이 만들어지기 전이므로 이래서는 감기의 바이러스에 대한 저항력이 생기지 않게 되어 있다. 그러므로 이와 같은 경우는 발열즉요법이라는 견지에서 볼 때 해열제를 사용하는 것은 좋지 않은 것이다.
또 발열은 체내의 독소를 일소하는데 좋은 것이라는 생각도 갖게 되었다. 즉 발열해서 체온이 올라감에 따라 맥박도 빨라진다. 맥박이 빨라진다고 하는 것은 혈액순환이 그만큼 좋아지게 되는 것이다.
혈액순환이 좋아지면 간장이나 신장에서의 혈액량도 증가하고 세균이나 바이러스에 의해서 오염된 혈액이 정화(해독)되게 된다. 이것도 발열이 요법이라고 생각되는 이유이다.
또 발열에 의해서 산성으로 기울어진 혈액이 알칼리성으로 돌아오는 일도 있는 것이다. 대체로 손과 발 특히 하지(발)의 혈액은 중력의 관계로 심장에 자연스럽게 돌아오기가 어려운 것이다. 그 때문에 하지의 정맥에는 정맥류와 같은 것이 생겨서 거기에 혈액이 울체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 이와 같이 정맥류에 울체한 정맥혈에는 탄산가스가 많이 들어 있어서 이 탄산가스는 물과 반응해서 탄산이라는 산을 생기게 한다.
CO2+H2O→H2CO2
그래서 정맥혈은 조금 산성으로 기울어 있다. 즉 아치도지스(산성과잉)의 상태가 되어 있다. 이와 같은 혈액은 일각이라도 빨리 심장으로 돌아가 폐에서 탄산가스를 방출하고 대신에 산소를 받아들여서 신선한 알칼리성의 동맥혈이 되게 할 필요가 있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발열이라는 증상이 참으로 좋은 역할을 한다.
자연의학 원전(原典)
SERIES
이 자료는 자연건강법을 고안한 서승조(西勝造) 선생이 40여년간에 걸쳐 수집한 동서고금의 의학 원서 중에서 중요한 부분을 발췌하여 수록한 것이다. 회원 여러분과 의학을 지망하는 분들의 참고와 활용을 바라마지 않는다.(자료실)
○ 횡서 문자 원서
쪾1년에 한번은 큰 설사를 해야 한다. 단식의 필요, 생수 음용.
Die alte plattdeutsche Bauernregel:“Eenmol lnt Joar mott de Floot dodurr”(einmal in Jahr muss die Flut dadurch),d.h.im Fruhjahr den Darm einige Tage durch abfuhrenden Tee zu reinigen und in dieser Zeit wenig zu essen, ist nicht schlecht. Sie will nichts anderes wie viele Fastenvorschriften, Z.B.die der Agypter 3000 Jahre vor Christus, 3 Tage im Monat nichts zu essen. Die griechische Medizin hat dieses Fasten spater ubernommen. In manchen Badeorten huldight, man heute noch dieser Regel, indem man die Patienten in den ersten Tagen hungarn und sehr viel wasser trinken lasst, Das Hungern beseitigt die Shoff-wechesehlacken und regt an. Auch das sollte naturgemass nicht ubertrieben werden, passt nicht fur jeden Menschen,hat aber, mit Vernunft durchgefuhrt, nur Vorteile.
(Prof. Dr. F. Kulbs : ―Gesundes Lebens.)
쪾뮬러씨의 수면법
Johannes Muller sagte : “Menschen, wie ich selbst konnen sich schlaten machen, wenn sie wollen, wenn sie sich gedankenruhig hinlege.”
(Prof. Dr. F. Kulbs : ―Gesundes Lebens.)
○ 한문자 원서
쪾수족과 피부는 질병의 거울
郁離子曰一指之寒弗 鱉則及于其手足 一手足之寒弗 鱉則周于其四體 氣脈之相貫也忽於微而至 大故疾病之中人也始于一藺理之不 知或知忽之遂至 于不可救以死不亦悲夫.
(玄醫 「丹水子」)
쪾신체의 운영은 한나라를 다스리는 것과 같다.
抱朴子曰一人之身一國之家也胸腹之位猶宮室也四肢之別猶郊境也骨節之分猶君也血猶臣也氣猶民也知治身則能治 國矣夫愛其民所以安其國惜其氣所以全其身民散則國亡氣竭則身死死者不可生也亡者不可全也是以至人消未起之患治未病之疾醫於無事之前不追於旣逝之後夫人難養而易 危氣難 淸而易 濁故能審威德所以保社稷割嗜慾所以固血氣然後眞一存焉三一守焉百病却焉年壽延焉. (玄醫 「丹水子」)
쪾사생일여(死生一如)
關尹子曰計生死者或曰死己有或曰死己無或曰死己亦有亦無或曰死己不有不 無或曰當 喜者或曰當 懼者或’曰當 任者或曰當 超者愈變識情馳酊不 己殊不 知我之生死如 馬之手牛之翼本無 有復無 無醫如木土雖 犯水火不能燒之不能溺之 (玄醫 「丹水子」)
건강 돋보기
서식(西式)은 모두가 진공(眞空)을 겨냥한 것. 따라서 보통의 상식과는 정반대이다. NISHI의학의 행하는 바는 모두 창백요법(蒼白療法 : Pale therapy)이며 거기에 진공이 생기는 것이다.
더욱이 단식(斷食), 조식폐지, 모관운동, 강건운동, 풍욕, 냉온욕 그밖의 모두는 창백요법 즉 진공을 만드는 것이다.
[이 게시물은 자연건강님에 의해 2013-06-19 15:50:35 2003년 09월호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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