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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4면(감잎과 감의 약효)

  • 자연건강
  • 2009-12-19 14:4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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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잎과 감의 약효

김 정 화


당뇨병

당뇨병 치료의 묘약·감잎
당뇨병을 라틴어로 “디아베테스·메릿스”라 한다. 단맛의 소변이 많이 나온다는 뜻이다.
당뇨병을 세계에서 최초로 발견한 사람은 고대 인도인이다. 환자의 소변에 개미가 떼지어 모이는 것을 보고 이것을 밀변병(密便病)이라 이름했다는 기록이 파리장경(巴利藏經) 제4권에 있다. 말하자면 당뇨병은 3천년 전에 이미 발견되어 있었던 것이다.
여기서 달다는 것은 설탕에 의한 단맛이 아니고 포도당을 말한다. 당뇨병이란 혈액중의 포도당이 지나치게 많다(高血糖)는 것과 소변 중에 당이 있다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만성병이다. 그 원인의 하나인 고혈당은 췌장에서 분비되는 인슐린이라는 호르몬의 부족에서 생긴다.
우리 몸의 전체를 잘 움직이게 조정해 주는 두 가지의 활동이 있다. 하나는 신경조직이고 다른 하나는 호르몬의 작용이다. 우리가 건강한 상태로 살아가기 위해서는 이 두가지가 언제나 건전한 상태에서 작용하고 있어야 한다.
우리 몸의 혈액 중에는 필요한 양의 포도당을 지니고 있는데 식사뒤 먹은 것에 따라 많아지거나 혹은 심한 운동 후에는 감소되거나 한다. 그것을 조절하는 역할은 인슐린이라는 호르몬이 담당한다.
이 인슐린의 역할이 어떠한 이유로 해서 제대로 작용하지 않으면 신장(腎臟)이라는 통행금지의 검문소를 돌파해서 당이 뇨중에 새어들어간다. 이것이 당뇨병이다.
「한번 걸리면 절대 치료되지 않는다」라고 극언까지 하는 난치병이지만 유일의 치료법은 인슐린의 작용을 정상으로 되돌리는데 있다. 인슐린의 부족상태는 만성적인 비타민의 결핍 상태에서 생긴다. 감소된 인슐린의 작용을 증대시키기 위해서는 효력있는 것을 섭취할 필요가 있으며 이 두가지 의학적 욕구를 충족시키는 물질이 감잎에 들어 있다.
감잎에는 앞서 뇌졸중의 항에서도 설명한 바 있듯이 많은 비타민 A와 비타민 C가 놀라울 정도로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을 뿐더러 인슐린을 효과적으로 작용시키고 혈액을 정화하며 스테미너를 보강하는 효력이 있다. 따라서 감잎을 생으로 먹으면 뛰어난 효력이 있음은 당연하다.
감잎의 효력에 대하여 식생활 평론가로서 저명한 “히라이 고이토”씨는 또한 고대식 운동을 추진하는 분으로서 저명한데, 그 분은 한때 신장 185cm에 체중 80kg이라는 비만체였다고 한다. 그 결과로서 고혈압, 신장, 심장, 간장 등에 많은 병을 앓아 마치 성인병의 견본시장 같은 증상이 되어 「입원하면 고쳐지느냐」는 질문에는 어느 의사도 분명한 대답을 회피했다고 한다.
당연지사로써 히라이씨는 정신없이 식이요법에 관한 책을 몇권 숙독하고 실행하는 등 노력했지만 증상은 악화되어 가기만 했다. 지금까지 미식 미미(美味) 진미를 구해 과식하는 식도락의 대가이구나 하고 후회할 뿐이었다.
그러던 어느 날 우연히 집 마당에 있는 감나무의 새싹에 개미떼가 들러붙어 있는 것을 보았다. 그 작고 생명력 강한 개미가 즐겨 먹는 것은 감잎에 무엇인가 있기 때문인 것이다. 즉시 감나무의 새싹을 따서 매일 5~5장을 먹었다. 1개월 반이 지나자 몸이 개운해지고 상쾌해져 의사도 놀랄 정도로 좋아지기 시작했다. 히라이씨의 병은 깨끗하게 치료되었다.
이와 같이 히라이씨는 기적적이라는 말 그대로 건강을 회복했는데 이 실례를 보아도 알 수 있듯이 감잎이 뛰어난 효능에는 감탄하게 된다.

감잎 먹는 방법
감잎을 먹는 방법으로서는 생잎 그대로 먹는 방법이 비타민 C를 100% 섭취하는 것이 되지만 맛이나 냄새가 역겨우면 소금을 약간 뿌려서 먹든가 현미 주먹밥을 감잎으로 싸서 먹는다.

고혈압

감잎은 혈액을 정화한다
인간은 동맥으로부터 노화가 된다. 혈관의 탄력이 없어지고 콜레스테롤이 쌓여 피가 더러워지고 혈액의 흐름이 나빠지는 등 혈관운동이 잘 이루어지지 않게 됨으로써 생기는 병이다. 동양의학에서는 ‘상기’라 하고 일반적으로는 고혈압증이라 한다.
일본은 세계에서도 고혈압 다발국으로 손꼽힌다. 장년층의 세사람 중 한 사람이 혈압을 걱정하고 있다.
고혈압증에는 체질상에서 생기는 본능성 고혈압증과 신장(腎臟) 등의 질환이 원인이 되어 혈압이 높아지는 속발성(續發性) 고혈압증이 있다. 또한 고혈압에는 자각증상이 있는 것과 없는 것이 있으며 머리가 무겁고 아프고 잠이 안오고 어지럽고 귀울림이 있고 간단없이 초조하고 어깨가 결리고 변비가 생기는 등의 증상이 길게 계속되면 고혈압증이 아닌가 살펴볼 필요가 있다.
심장에서 나온 피가 전신을 돌아 다시 심장에 돌아오는데 걸리는 시간은 약 20초이다. 전신이라 함은 손 발끝에서 부터 눈속, 혀속 등 국도(國道)급의 넓은 뒷골목의 좁은 길, 구불구불한 혈관을 꺾어지고 휘어진 가느다란 혈관을 20초만에 주파하는 것인즉 혈액이 맑아 있어야 하며 탁해진 혈액은 흐르기 힘들다.
이러한 이유로 해서 피의 흐름이 약해지면 피의 순환을 돕기 위해 심장의 압력을 높여 혈액을 내보내게 된다. 즉 고혈압이 생기는 것이다. 또한 지방조직이 100g 증가하면 혈관의 길이는 150미터가 길어지는 계산이 된다.
즉 비만으로 체중이 1kg 증가하면 1,500미터 증가하는 계산이 된다. 이렇게 길어진 혈관에 혈액을 보내기 위해서는 혈압을 올리는 수밖에 없다. 즉 살이 찌면 찔수록 혈압이 높아져 고혈압이 되어 균형을 잃고 피의 흐름에 이상이 생겨 여러가지 병의 원인이 된다. 고혈압이 되는 가장 큰 원인으로서는 피가 탁해지는 것을 꼽는다.
[이 게시물은 자연건강님에 의해 2013-06-19 15:50:16 2003년 08월호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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