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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아토피의 건강합숙에서 배운다

  • 자연건강
  • 2009-12-19 13:3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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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오다박사지도―아토피의 건강합숙에서 배운다

아토피성 피부염
어떻게 생각하는가
-KD 자연요법의 실천 기록-

건강한 자녀 양육연구회

프롤로그
아토피성 피부염 발증(發症)의 메카니즘은 상당히 해명되어 왔지만 현대의학으로는 좀처럼 근본 치유가 되지 않는다. 그것은 아토피의 증상을 「질병」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이 사고 방식을 고쳐서 자연치유력을 중시하는 치료를 행하는 것에 의하여 아토피는 고칠 수가 있다.
이 글은 KD요법(甲田療法)의 사고 방식과 가정에서 할 수 있는 아토피 극복의 3원칙을 구체적으로 해설하고 눈부신 성과를 수록한 건강합숙의 기록을 소개한다.
-의학박사 고오다 미쓰오-


아토피가 격증하고 있다. 알레르기병이 최근 격증하고 있다는 정보가 신문이나 텔레비젼 등에서 자주 듣고 보게 된다. 대개 세 사람 중 한 아이가 어떤 알레르기성 질병에 걸려 있다는 역학적(疫學的) 조사가 있다.
화분증 같은 것도 그 하나로 매년 삼나무 화분이 날아다니는 3월 경에는 환자의 수가 급증하여 마스크를 쓰고 나다니는 사람도 적지 않다.
한편 아토피성 피부염도 이전에는 아이들의 병이라고 생각되어 왔는데 최근에는 성인형의 아토피가 증가하고 있고 게다가 이것은 근치가 대단히 어렵기 때문에 전문의도 머리를 흔드는 증례가 많게 되었다.
만성적으로 수년씩이나 계속된 습진으로 얼굴, 목, 가슴 등이 새빨갛게 되고 진득진득한 진물을 휴지로 닦아내고 있는 환자를 보면 그 고통이 얼마나 심할까 하는 가엾은 생각이 든다.
습진으로 엉망이 된 추한 자신의 얼굴을 거울에 비춰 보는 것이 두렵고 하물며 그것을 남에게 보이게 하는 것이 죽기보다 싫어서 방 속에 가만이 숨어 사는 여자 아이들은 과연 어떤 심경으로 매일 지내고 있을까. 이와 같은 환자들이 점점 증가하고 있는 이 사회를, 어떻게 하면 건전한 모습으로 되돌려 놓을 수가 있을까. 우리들은 지금 열심히 생각하지 않으면 안된다.
그러나 자연 환경의 오염이나 문란한 식생활 등 알레르기병이 증가하는 조건을 갖추고 있는 현재의 사회 상황에서는 앞으로도 더욱더 증가를 계속할 것이 틀림없다고 생각하게 된다. 아마도 21세기 초엽에는 2사람 중에서 1사람은, 아니 그 이상으로 알레르기병이 증가하지 않을 것인가 생각하게 된다.
알레르기병은 문명이 가져온 필연적인 질병이라고 해서 증가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체념해 버려서는 안될 것이다. 하루라도 빨리 발본적인 치료법을 개발하는 것이 급선무가 되어 있다.

혼란 상태에 빠진 아토피의 치료법
그런데 현재 행해지고 있는 치료의 태반은 대증요법으로 시종하고 있는데 지나지 않으며 게다가 약의 부작용이 거꾸로 환자들에게 고통을 주는 경우도 적지 않다. 그 결과 환자들 중에는 현대의학의 치료법에 불신을 가지고 실망하는 사람도 많이 나오고 있다. 그래서 이번에는 동양의학적인 치료, 예를 들면 한방이나 침술 뜸 등의 치료를 받는 사람들이나 그밖에 많은 민간요법을 해보는 환자들이 많아지게 되었다.
신문의 광고란이나 건강잡지에는 ‘이것으로 아토피는 낫는다’고 하는 치료법이 계속해서 나오고 있어 일반 사람들은 어느 것이 진짜 바른 치료법인가를 잘 알 수 없기 때문에 이리저리마음이 흔들리고 미혹되고 있다. 그렇지만 현대의학의 전문의는 자기들이 하고 있는 현재의 치료법이 바르다는 생각을 어디까지나 밀어부치고 있다. 그리고 민간요법 같은 「비과학적」 치료로는 아토피는 낫지 않는다고 경고하는 전문의도 적지 않다.
한편으로는 현대의학적 치료를 받아도 낫지 않고 그것뿐이 아니라 거꾸로 부작용으로 큰 고통을 당한 환자를 본 「민간요법」의 지도자들은 현대의학의 치료법을 혹독하게 비판하고 자기들의 치료법만이 바르다고 반격하고 있는 것이 지금의 현상이다. 이렇게 해서 아토피의 치료법은 지금 혼란상태에 빠져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그러나 이래 가지고는 환자들만이 제일 가엾은 것이다. 고통스런 병상에서 하루라도 빨리 구함을 받고 싶은데 어디로 가면 좋은가 미혹에 빠지게 되는 것이다.

다시 한번 백지로 돌아가 생각해 보자
나도 실은 청년 시절에 간장병, 담낭담도염, 십이지장궤양, 대장염 등의 만성 병에 걸려 고통을 당하고 현대의학의 치료도 상당히 오랫동안 받아 보았다. 그러나 결국은 낫지 않고 장래를 비관하고 있었는데 민간요법의 하나인 단식요법을 하고 나서 건강에의 희망을 찾았던 것이다.
‘간장병은 영양이 있는 것을 착실하게 먹는다는 것이 치료의 원칙인데 단식요법 같은 것은 말도 안된다’라고 말하는 선배들의 반대를 물리치고 실행했던 단식으로 거꾸로 병상이 호전되었다. 그래서 민간요법 속에는 아직도 현대의학으로 해명되지 않은 진리가 비장되어 있는 것이 적지 않다는 것을 자신의 몸을 가지고 체험했던 것이다. 이것이 계기가 되어서 나는 단식요법을 비롯하여 동양의학적 식사요법의 연구와 실천이 이 세상에 태어난 사명이라고 느끼고 그것에 전력을 기울여 왔다.
그 동안에 유명한 서식건강법에 기연이 생겨서 그 진가를 깨닫게 되어 이 건강법의 열성적인 신봉자가 되어 목숨을 건 구도 생활에 들어갔던 것이다. 그리고 1956년 봄의 개업 이래 약 50년 가까이 현대의학적 치료법으로 낫지 않은 이른바 「난치성 질환」(예를 들면 관절류마치, 기관지천식, 만성신염, 만성간염, 당뇨병 거기에 아토피성 피부염 등) 환자들에게 서식건강법을 기본으로 한 단식요법이나 현미소식요법을 응용해 왔던 것이다. 그 결과 주목할 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되는 좋은 성적을 인정받아 그들의 증례의 일부를 정리해서 「단식소식건강법」, 「생채식 건강법」 등으로 보고했다.
필자는 이상과 같은 경과로 현대의학에 편집하지 않고 또 민간요법을 맹신하는 일 없이 공정한 입장에서 「아토피성 피부염에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라는 문제에 대하여 독자 여러분과 함께 생각해 보겠다는 마음에서 이 글을 쓰고 있다.

아토피란 대저 무엇인가
아토피성 피부염은 알레르기성 질환의 일종이다. 알레르기란 원래 면역학의 한 분야로서 특수한 현상에 대해서 붙여진 명칭이다. 면역이란 질병으로부터 면한다는 것이니까 본래는 인체에게 형편이 좋은 것이었다.
예컨대 장티프스를 예를 들어 생각해 보면, 먼저 티브스균이 인체에 침입하여 점점 증식하므로써 발열, 출혈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한편 체내에서는 이 티브스균에 대항하는 항체가 증가하여 티브스균을 잡아서 체외로 배제하려는 기운이 높아지게 된다. 그 결과 티브스균은 완전히 쇠퇴하고 병은 낫게 된다.
이렇게 해서 일단 나은 사람은 또다시 티브스균이 체내에 침입해 와도 먼저번의 발병으로 생긴 항체가 남아 있어서 즉시 티브스균을 잡아서 처리해 버리기 때문에 발병하지 않고 그치게 된다. 이와 같은 상태를 장티브스에 면역이 있다고 말한다. 그러므로 본래는 인체에 형편이 좋은 상태인 것이다. 그런데 이 항원 항체의 반응이 지나쳐서 인체에 나쁜 영향을 미치는 것과 같은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가 있다. 이것이 알레르기 반응이라고 하는 것이다.
알레르기 반응에는 Ⅰ형에서 Ⅳ형까지 있으며 아토피는 그 Ⅰ형의 알레르기 반응(卽時型過敏症)을 나타내는 질환으로 도 유전적 소인이 농후한 것에 대해서 이름이 붙여진 것이다.
1923년 코카(Coca)라는 의사가 ‘불가사의한 질병’이라는 의미로 이름을 붙인 것이다. 이상한 질병이라고 생각하게 된 것과 같이 Ⅰ형의 반응만으로는 해석되지 않는 현상이 나타나기 때문이다.
그 후의 연구로 아토피에는 Ⅳ형(遲延型)도 포함되어 있는 것을 알게 되어 겨우 그 본태가 바르게 이해되기 시작했다.(표1 참조)
아토피성 질환이라고 불린는 것에는 기관지 천식, 아토피성 피부염, 알레르기성 비염, 알레르기성 결막염 등이 있다. 그 중의 아토피성 피부염은 1928년 미국의 피부과 의사 살쯔바아거어(Salzbager)가 ‘유전적 소인이 있으며 만성으로 경과하고 특유의 증상을 나타내는 피부염’에 대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서의학 특수 요법

후두부 냉각법

목의 위의 여러 질환에 효과가 있는데, 그 중에서도 두통, 코가 막히는데, 콧물이 나는 데에 가장 좋다. 각종 구강의 질환에도 효과가 있다.
앙화한 채로 베개를 빼고 후두부가 들어갈 정도의 깊이 2,3촌쯤 그릇 속에 후두부를 넣고, 냉수를 서서히 따라서 1촌 내지 1촌 5분 정도의 깊이가 되게 한다.
섭씨 10도면 1분간(1회)
섭씨 15도면 2분간(1회)
섭씨 20도면 3분간(1회)
끝난 후 마른 헝겊으로 잘 닦을 것.
이상을 조석 2회, 혹은 밤에 취침에 앞서 행한다. 인후, 비강, 기타 안면(구강, 입술, 혀 등) 내의 염증의 치료, 및 뇌압, 신경성 심장 활동의 진정을 목적으로 행하는 것이다. 그림자처럼 나체로 하지 않고, 옷을 입은 채로 해도 상관 없다.


간장 온곤약 찜질법

간온비냉이라고 해서 간장부는 따뜻하고, 비장부는 찬 것이 건강체이다. 간장부를 덥히는 것은 간장의 비대충혈을 고치고 경화를 막는다.
취침시에 곤약을 소금물로 데쳐서 덥게 해가지고 헝겊으로 여러 겹 싸서, 우계륵부 골연에 따라 간장부에 댄다. 식는데 따라 포장물을 벗기면서 20분 내지 25분간 덮힌 후 떼고 잠에 드는데, 댄 채로 자도 지장이 없다. 연속적으로 매일밤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댄다.
1. 매일밤 연속으로 2주간 하고, 하루 쉬고, 다음 하루는 냉하게 하고, 제 2회째로 들어간다.
2. 10일 간 덥히고 하루 쉬고, 하루는 냉하게 하고 제 3회째로 들어간다.
3. 7일간 덥히고 하루 쉬고, 하루는 냉하게 하고 제 4회째로 들어간다.
4. 5일간 덥히고 하루 쉬고, 하루는 냉하게 한다. 증상에 따라 14일 것을 10일이나 7일로부터 시작해도 상관없다.
곤약 대신에 작은 수통 같은 것에 온수를 넣어 덥혀도 좋은데, 회로(손에 든 온구)는 좋지 않다.
수사법은 그 수사를 실시한 부위에 직접 관계 신경, 또는 장기의 건전법이다.

수 사 법

(가) 위질환에 대한 심와부, 상복부와 흉추 5,6,7번의 수사법.
수사 시간은 1분간으로 이상적으로 말하자면 복부, 배부(흉추부)의 수사를 동시에 행할 수 있는 수도관을 만드는 것인데 안되면 따로따로 1분간씩 행한다.
(나) 발바닥, 제고근 및 상, 중, 하복부의 수사법
상복부란 심와부 이하 양쪽의 계륵골을 연결한 수평선까지의 부분, 중복은 장골 전상극을 연결하는 수평선까지, 그 이하의 복부가 하복. 시간은 각 1분으로 이것도 특별한 도관을 만들어 전항과 같이 각부가 동시에 될 수 있게 하면 이상적이다.
[이 게시물은 자연건강님에 의해 2013-06-19 15:42:28 2003년 05월호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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