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무조반 2식주의 신생활
- 자연건강
- 2009-12-19 13: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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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반 2식주의 신생활
무책임한 조식폐지 유해론
요즘 조반을 먹지 않는 사람이 점점 늘어가는 추세에 있다. 아침을 먹지 않으면 건강에 좋지 않다고 하는 견해는 흔히 선입관에서 하는 말이다. 그리고 평상시 조반을 먹고 있는 사람에게 실험 당시만 일시적으로 식사를 중단시키고 실험한 결과, 능률이 떨어진다.
몸이 나른하다 등의 반응을 열거하여 조반을 먹지 않으면 안된다고 주장한다. 그리하여 이렇게 부적당한 실험대상이나 방법으로 전혀 무책임한 결론을 내놓고 있다.
오랫 동안 실행한 나머지 참 건강체가 되어 보지 않고서는 조식폐지 2식주의 건강법이 어떻게 좋다는 것을 알 수는 없다. 그런데 겨우 조식폐지를 시작한 상태에서 이런 잘못되 견해로 미혹된 사람이 상당히 많을 것으로 보아 오히려 이것이 더 걱정스럽다.
조식이 좋지 않다는 것을 알아서가 아니고 현대인은 그 생활이 바빠지고 생활양식 또한 급격히 변화하여 저녁밥이 늦어서 야식 시간이 되고 조반을 먹을 시간조차 빼앗기고 있는 실정이다.
그러나 조식페지 2식주의 건강법의 이론과 체험을 믿고 실행하기만 하면 이것은 조금도 걱정할 것이 못 되며 오히려 전화위복이 좋은 현상이라고 할 수 있다.
고래로 「명(命)은 식(食)에 있다」고 하였다. 생명(신체)은 식(食)에서 생(生)한다. 생명은 일광, 공기, 생수와 함께 식물의 섭취에 의해서 보전된다.
그러나 특히 그 식물의 섭취 방법이 적당한가 아닌가가 대단히 중요하다. 그런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맛있는 음식이나 영양이 풍부한 음식을 먹으려고 하는 잠재의식 때문에 적당량을 섭취하기란 매우 어렵다.
그러므로 자칫하면 과식하게 되고 조반을 먹는다는 것이 건강상으로는 식시를 하지 않아도 좋은 시각에 불필요한 일식(一食)만 더 먹는 것이 된다.
조식은 필요가 있어서 섭취하는 것이 아니라 유해하지만 습성에 적응되어서 그 해독이 급속히 나타나지 않는데 불과하여 그대로 섭취하고 있는데지나지 않다. 그러므로 조식은 전혀 무의미한 여분의 식사에 지나지 않는다.
먹는 일 자체를 즐기는 방법으로 마음을 써서 점차로 조식을 폐지해서 참 건강체가 되면 점심, 저녁 2회의 식사로도 3회 식사 때보다 더 좋은 즐거운 식사를 할 수 있게 된다.
조식 습관의 시작
옛날에는 식사라고 하면 오후에 1식 밖에 하지 않던 것이 점점 점심과 저녁의 2식이 되고, 다시 그것이 3식으로 된 것은 그리 오래되지 않았다고 한다. 그래도 처음에는 아침은 극히 간편한 식사를 하였으나 최근에는 여러가지 중후한 종류의 식사를 하는 사람조차 생기게 되었다.
조선조 후기에 윤최식이 편찬한 「일용지결」에 의하면 조선시대의 선비들은 하루 두끼의 식사를 하고, 새벽 2시에 일어나 밤 10시에 잠자리에 들 때까지 하루 16시간을 공부했다고 한다.
옛날 일중행사의 기록에는 「아침 식사는 오시(午時)에 한다」라고 했으며, 오시란 현대의 오전 11시에서 오후 1시 사이를 말한다.
또 「신시(申時)에 저녁을 먹는다」라고 되어 있으니, 신시란 현대 의 오후 4시에서 6시 사이가 된다. 이것으로 보더라도 옛날에는 점심과 저녁 2식이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러다가 전국 시대에는 조반을 먹고 싶지 않아도 언제 전장에 나가야 할지 모르기 때문에 미리 먹어두자던 것이 서민 사회에서의 조식이 시작이었다고 한다.
또한 궁중에서는 중국으로 부터 아침 차죽(茶粥) 끓이는 법이 전해져서 가벼운 조식이 시작되었다고 한다.(아침에 뜨거운 차죽을 먹고 있는 지방일수록 위암에 걸리는 율이 높다고 한다. 뿐만 아니라 조식은 유해 무용함으로 먹을 필요가 없고 또 뜨거운 음식도 물론 좋지 않다. 알카리성인 차도 마찬가지로 조식을 하면 위장에 좋지 않으며 만일 항상 옷을 많이 껴입는 습성이 있는데다가 변비가 있으면 암에 걸릴 조건이 충분하다고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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