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커뮤니티 > 건강매거진

건강매거진

2월호-암에 걸리지 않는 라이프스타일

  • 자연건강
  • 2009-12-19 13:16:40
  • hit499
  • vote0
  • 118.223.45.178
신쥬쿠 기노쿠니홀 강연 녹취

암에 걸리지 않는 라이프 스타일

스기무라 다카모리 강연

그러므로 다른 곳에 많이 번지지 않은 경우를 초기의 암이라고 합니다. 위(胃)의 경우 초기의 암의 치료율은 95%라고 하므로 위암을 초기에 발견하면 걱정할 것은 없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초기의 위암이 발견되었을 때는 지금에는 의사가 환자에게 암이라고 말을 할까 말까 하는 문제로 너무 고민하지 않아도 되는 것입니다.
암의 진료가 빨리 급속히 진보하고 있기 때문에 어떠한 암의 경우에도 고칠 수 있다고 하게 된다면 암을 알리는 문제도 자연히 해결되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지금 그 1개의 세포가 암세포로 된다고 말씀드렸는데 어떻게 해서 암세포로 되느냐 하는 것이 다음 문제입니다.
우리들의 세포라고 하는 것은 대단히 작은 것인데 1cm의 1/10이 1mm, 그것의 1/10 정도의 직경이라고 생각한다면 될 것 같습니다. 그러므로 그것의 1/10, 10미크론 정도의 직경으로 된 아주 미세한 것입니다. 그러나 대단히 미세한 세포 속에 동그란 신주를 모신 비전 같은 것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것을 핵(核), 원자핵의 핵말입니다. 핵이라고 말합니다. 그 세포의 핵속에 실은 우리들의 생명을 갖고 있는 모든 비밀, 신비스런 유전자가 들어 있습니다. 유전자가 세포의 핵속에 대단히 콤팩트한 상황으로 밀어 넣어져 있습니다.
유전자가 무리져 있는 것은 실은 길고 긴 DNA, 핵산이라고 하는 끈처럼 생긴 것 위에 마치 테이프 정보가 타고 있는 것처럼 긴 DNA, 데옥시 리보 핵산의 끈 위에 유전자의 정보가 많이 들어 있어서, 그 DNA의 끈이라는 것은 세포의 작은 핵에 있는 DNA의 길이는 아마 1m 정도는 될 것입니다. 그 1m의 위에 유전자, 수만의 유전자가 무리져 있는 것입니다. 그러한 유전자가 많이 있습니다.
예를 들면 부친한테서 아이에게, 모친한테서 아이에게 여러가지 성질이 전달되고 있습니다. 그것은 그러한 유전자에 정해져 있는 성질이, 그것에서 예를 들면 피는 붉다. 붉은 것은 헤모그로빈이라는 색소가 적혈구에 있기 때문입니다. 그 헤모그로빈의 유전자라는 것은 지금의 긴 1m의 끈 속의 작은 일부분입니다.
알부민이라고 하는 단백질이 있습니다. 그것은 알부민의 유전자가 있기 때문에 알부민이 만들어지는 것입니다. 헤모그로빈의 유전자는 뇌 속에서는 일하고 있지 않습니다. 헤모그로빈 유전자는 혈구를 만드는 골수 속에서만 일하고 있습니다. 알부민을 만드는 유전자는 신장 속에서는 일하지 않습니다. 알부민을 만드는 유전자는 간장속에서만 일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많은 유전자가 그 1m 속에 들어있지만, 어떤 세포는 어떤 유전자에서 나온다든가 어떤 세포로 어떤 유전자에서 나온다고 하는 것이 정해져 있습니다. 해로운 유전자가 있어도 그것이 작용하지 않는 좋은 장치가 되어 있습니다. 그런 장치가 찢어지든지 파괴된다든지 할 때 암이 발생하는 것입니다.
오늘날 암은 유전자의 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유전자의 병이라고 하면 금방 부친한테서 유전하든가 또는 모친한테서 유전된다고 하는 의미의 유전자로 생각할지 모르겠으나 그렇지 않고 우리들의 몸속의 세포는 모두 유전자를 갖고 있어서 먼저 말한 것처럼 끊임없이 피부 밑에서 증가하고 위속에서 증가하며 골수 속에서 증가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 때에 그 유전자에 잘못이 일어나서 암이 되는 것입니다. 그런 잘못을 일으키는 물질을 발암, 암이 발생한다, 발암의 요인이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많은 유전자에는 수만개의 유전자가 있고 그렇더라도 어떤 유전자라도 변하면 암이 되느냐 하면 그렇지는 않습니다. 대개 이런 유전자가 이렇게 변하면 암이 된다고 하는 것을 알게 된 것은 5년에서 10년 전에 지나지 않습니다. 그것을 암유전자라고 말합니다.
그 수만 개나 있는 유전자 안의 대개 100 개 정도의 암 유전자, 그 암 유전자에 가끔씩 우주선이 닿는다든가 방사선이 닿는다든가 또는 담배에 들어 있는 발암 물질이 몸속으로 흡수되어 그 유전자에 상처를 냄으로써 정상 세포가 암으로 진전 된다는 것입니다. 암으로 진전된다 하는 것은 그 진전된다고 하는 것 자체가 대단히 중요한 것이지 암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암으로 되는 데는 한 개만의 발암 유전자가 변화하는 것으로는 충분하지 않으며 또 하나의 별개의 발암 유전자가 변화하면 혹은 세번째의 발암유전자가 변화한다는 식으로 둘, 셋, 경우에 따라서는 수개의 변화가 따로따로 다른 발암유전자에 생겨서 그래가지고 암으로 되는 것입니다.
암은 여러가지 크기로 된다고 생각하는데 성질이 좋은 암과 성질이 나쁜 암이 있어서 같은 암이라 하더라도 비교적 성장이 느린 암이 있습니다. 그리고 같은 암이라 해도 비교적 번지지 않는, 전이하지 않는 것이 있습니다.
예를 들면 폐의 암세포가 뇌로 전이한다, 또는 위암의 세포가 간장으로 전이를 합니다. 그리고 위암의 세포도 종류에 따라서 임파선으로 전이를 합니다. 전이라고 하는 것은 체내의 어딘가에 흩어져 있을지도 모를 것이기 때문에 대단히 신경 쓰이는 기분 나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전이를 하기 어려운 암, 성장이 느린 암은 같은 암일지라도 질이 좋은 암이라 할 수 있지요. 그리고 전이하기 쉬운 암, 성장이 빠른 암은 질이 나쁜 암이지요. 질이 나쁜 암일수록 먼저 말한 많은 암 유전자가 변화하고 있는 경우가 많은 것입니다.
최근에 그러한 유전자가 변화하여 되는 상처가 나서 활성화 되면 암이 된다는 암 유전자 외에 암을 억제하는 유전자도 발견되었습니다. 이런 일은 대단히 중요한 것입니다. 왜냐하면 암을 억제하는 유전자가 있으면 지금 당뇨병에 걸리면 인슐린이 모자라기 때문에 인슐린의 유전자를 몸속의 세포 속에 넣어서 당뇨병을 고치려 하는 것과 같이 암을 억제하는 유전자가 없어져서 암에 걸렸다면 그러한 유전자를 끄집어 내서 그것을 암세포에 넣어주면 좋지 않을까 하고 생각할 수가 있습니다.
어린이에게 때때로 망막에서 나오는 악성암이 있습니다. 이것을 오른쪽 눈에 그런 암이 생겨서 그것을 고치면 왼쪽 눈에도 생기는 일이 가끔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실은 부친과 모친으로부터 그 암억제 유전자가 1개씩 오는 것입니다. 모친한테서 1개, 부친한테서 1개, 부친이나 모친에 그런 암억제 유전자가 어느 쪽인가에 결여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이 어린이는 하나밖에 갖고 있지 않다. 하나밖에 갖고 있지 않은 곳에 그 암억제 유전자에 변화가 일어난다면 암에 걸린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두개 있는 경우에는 다른 하나의 예비가 있으니까 잘 걸리지 않는 것과 같이 암의 종류에 따라서 비교적 가계(家系)에 따라서 유전하는 암도 있습니다. 그런 경우에는 암억제 유전자가 관계하고 있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왜 이런 연구가 급격히 발전하여 여러가지 암의 내막을 드려다 볼 수가 있게 되었느냐 하면 그것은 아시다시피 DNA의 유전자를 개편하는기술이 많이 진보하였으므로 기나긴 유전자 속에서 어떤 특정한 부분만을 끄집어 내서 그것을 대장균 속에 넣어서 그것만을 많이 증가시키든가 또는 이 유전자가 만드는 생산물을 대장균을 이용해서 많이 시험관 속에서 만들어낸다든가 하는 일을 할 수 있게 되었기 때문에 근 10년 안에 거의 혁명적이라 할 수 있을 정도로 암의 실체가 명확하게 되어 가고 있습니다.(의학박사·일본 국립암센터총장)





NISHI의학 특수 요법

각 탕 법

효 능
고열, 미열의 모든 열환자에게 응용하는 방법으로서, 시각으로는 오후 3시 이후가 좋다. 일단 실행했을 경우에 열이 도리어 오르는 경우가 있어도 걱정할 필요는 없다. 땀이 나면 생수, 식염, 비타민C를 보급할 것. 신장병, 수종, 당뇨병에도 유효하다. 또 기침이 나는 것도 각탕으로 멎는다.

방 법
각탕기나 양동이에 더운 물을 준비하고, 바로 누워 다리를 장딴지 부위까지 담그고 무릎부터 위는 담요나 이불을 덮는다. 온도를 올리는 데는 전열로 덥히든가 주전자로 열탕을 계속 부을 것. 온도를 고르게 하기 위해 잘 저을 것.

온도와 시간
다음과 같이 5분 간마다 온수의 온도를 1도씩 올려서 43도에서 멈춘다.
섭씨 40도에서 5분간, 41도로 올려서 5분간
42도로 올려서 5분간, 43도로 올려서 5분간
연속 통산 20분 후 다리를 온수에서 내어서 잘 닦고 준비한 냉수에 담근다. 이 때의 냉수의 온도와 시간은 다음 요령으로 행한다.
섭씨 14도이면 2분(1회)
섭씨 16도이면 2분 반(1회)
섭씨 18도이면 3분 반(1회)
찬물에서 꺼낸 뒤에는 발의 물기를 잘 닦고 편안히 누워서 쉰다.

20분 각탕법과 발한
쪾각탕은 냉해지기 쉬운 하지의 혈액의 알칼리도를 높이고 동시에 발한을 촉진하는 방법이므로 20분 이내라도 충분히 발한하면은 목적은 달성된 셈이다.
쪾발한이 안되는 사람은 15분쯤 된 때 더운 물을 조금씩 마실 것.
쪾그래도 발한이 안되는 사람은 20분에서 멈추지 말고 25, 6분 때로는 45분까지 연장해도 좋은데 이 때에는 물에서 꺼내 닦은 후 필히 테를 씌우고 모관〔副木毛管法〕을 몇번 할 것. 열이 내려도 2일간쯤은 걷지 말고 모관 운동을 할 것. 그리고 이렇게 하기 전에는 절대로 보행(步行)을 하지 말 것. 또 뒤꿈치에서부터 복사뼈의 부위를 단단히 붕대한 후, 대야에 식염수(1% 정도)를 만들어 담갔다가 그대로 말릴 것.(제11항 참조) 이 조건을 지키지 않을 때는 발에 관절염을 일으켜서 신장염이나 심장염을 일으킬 위험이 있을 수도 있다.
쪾각탕 후에 바로 잠옷을 바꿔 입는다든가 하여 몸을 식히는 일이 없도록 하고, 땀이 다 날 때까지(보통 40분간) 덥게 하고 누워 있을 것. 2시간 후에 비로소 땀이 나는 사람도 있다.

주 의
쪾발한 후에는 2시간 반 이내에 생수와 식염과 비타민 C(감잎차로)를 보급할 것. 보통의 경우 식염은 각탕전에 2g, 마친 후에 2g, 발한이 심할 때는 다시 2g을 1시간쯤 후에 음식에 묻혀서 먹는다. 단 감기, 결핵 등으로 식염 과잉인 경우는 처음 2,3회는 일부러 식염을 보급하지 않을 수도 있다.
쪾20분 각탕 후 모관을 해 두는 편이 안전하다.
쪾각탕을 행하는 시각은 원칙적으로 오후 3시 이후일 것.(열이 높을 때는 15시, 18시, 21시의 3회를 행한다)
쪾피부가 거친 사람이나 1일 2회 이상 행하는 경우는 끝난 후 다리와 발에 올리브유나 수산화 마그네슘을 엷게 발라 둘 것. 피부에 궤양 등이 생기는 사람은 온수에 400분의 1의 백반을 넣을 것.
쪾되도록 공복시를 고를 것. 식후는 적어도 30분 이후에 행한다.
쪾각탕 중 상기하는 기분이 있을 때는 냉수나 레몬즙, 미온탕 정도의 감잎차나 갓 넣은 엽차를 조금씩 마시면서 하면 좋다.
쪾각탕 후 발이 너무 식어서 염기가 돌지 않을 경우는 다음 회부터는 냉수에 담그는 시간을 40초나 1분으로 단축하면 좋다. 누운 채로 걷지 않는 환자는 냉수에 담그지 않아도 된다.
쪾각탕 중 숨이 가빠지는 사람은 일시 중지하고 발목의 온냉욕을 1, 2회 행한 후에 다시 행할 것.
쪾미열 환자는 미식일에 각탕을 1~3회 행하고 이 날은 식염을 보급하지 말고 다음 날부터 보급할 것.
쪾각탕과 동시에 가슴에 겨자찜질을 할 필요가 있을 때는 여름에는 각탕을 먼저 겨자 반죽 찜질을 한 뒤에, 겨울에는 겨자 반죽 찜질을 먼저 각탕을 한 뒤에 할 것.

40분 각탕법
보통의 20분 각탕법으로 발한이 안 될 때에 이 40분 각탕법을 한다. 즉 보통의 20분 각탕법으로 온수의 온도를 섭씨 43도까지 올려서 5분간 하고 그래도 발한이 안 될 경우는 다시 같은 온도로 5분간 연장하고 그래도 발한이 안 될 때는 다시 5분간 연장하여 마침내는 처음부터 40분에 이르게 하는 것이다. 그렇게 하면 여하한 경우라도 발한하는 것이다. 각탕법은 발한이 목적이므로 발한만 하면 처음에서부터 20분도 25분도 30분도 좋을 것이고 계속 40분을 채울 필요는 없는 것이다.
각탕법을 20분 이상 행하면 발의 복사뼈 부분이 물에 불어서 그대로 서든가 걷든가 하면 그 부위에 염증을 일으키므로 20분의 경우는 그대로 물에 담그고 20분을 넘을 때는 3일간은 절대로 걷지 않든가 복사뼈 부위에 붕대를 좀 굳게 감고(발꿈치에 감으면 아프므로 발꿈치는 내놓는다) 이것을 찬물 대신에 소금물에 담갔다가 마른 타월로 물기를 잘 닦고 그대로 쉰다. 서든가 걷든가 하는 것은 그 붕대가 충분히 마른 후에 하는 것이다. 발을 담그는 염수는 해수 정도의 농도가 좋다. 이때는 그대로 서든가 걷든가 하지 않는 것이므로 대야 정도의 그릇에 물을 넣고 여기에 차숟갈 하나쯤의 식염을 푼 것이면 좋을 것이다.
40분 각탕법을 행할 경우는 대개는 중증인 경우이므로 그 조작을 신중히 하여 과오가 없도록 하지 않으면 안된다.
[이 게시물은 자연건강님에 의해 2013-06-19 15:40:54 2003년 02월호에서 이동 됨]
게시글 공유 URL복사
댓글[0]

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