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서식건강법,도설
- 자연건강
- 2009-12-19 13: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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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식건강법·도설(圖說)
6대법칙의 실행(옷 입은 채로 하여도 좋음)
평상침대
단단하고 평평한 매트에서 잔다. 이불은 춥지 않을 정도로 얇고 가벼운 것이 좋다. 두꺼운 이불을 덮던 사람은 점차 얇은 것으로 바꾸도록 한다.
이것은 척주의 전후의 부정을 바로 잡는다. 또 흉곽을 넓히므로 폐장이 좋아지고, 신장을 부자연한 압박으로부터 해방해서 그 기능을 촉진한다. 피부의 기능과 혈액순환을 좋게 한다. 따라서 수면 시간이 단축되고, 아침에 일어나면 기분이 상쾌하다.
경침이용
나무나 도자기와 같은 경침으로 크기는 본인의 약지(제4지)의 길이를 반경으로 한 반원형의 것. 이 위에 경추 제3, 제4(목덜미의 유한 부분)가 닿게 한다. 후두부의 굳은 부위에 닿지 않도록 한다. 아픔을 느끼는 사람은 타올 등을 대고 익숙해지면 빼낸다.
이것에 의해서 경추의 부정이 교정되기 때문에 두통, 견비통, 손의 마비나 귀, 눈, 코 인후 등의 모든 병에 효과가 있다.
붕어운동
평상 위에서 베게를 빼고, 바로 누운 자세, 발끝을 모아 되도록 무릎쪽으로 젖히고, 무릎 뒷쪽을 뻗는다. 두 손은 경추 제3, 제4의 밑에서 깍지를 끼고, 마치 붕어가 헤엄치는 모양으로 좌우 수평으로 흔든다. 1회 1~2분 될 수 있으면 4, 5분 행한다.
이것에 의해서 척주의 좌우 부정이 치유된다.(이상의 세가지로 척주골의 부탈구는 대체로 교정되어 척수신경, 교감, 부교감신경의 기능이 조정된다.)
또 복부장기, 특히 장을 생리적 위치로 바로잡아 장폐색, 염전, 유착 등을 방지한다. 복통이 있을 때는 속효적인 효과가 있다.
타인에게 실시하는 경우는 발목을 잡고 뒤꿈치를 자기 몸에 붙여 자기 몸과 함께 진동한다.
모관운동
평상 위에 경침을 베고, 바로 누워서 양수족을 수직으로 올려 미진동 한다. 1회 적어도 1~2분 행한다. 전신의 혈액순환이나 임파선의 유통을 좋게 하고, 균등하게 한다. 피로회복에 탁효가 있다.
본 운동법은 혈액순환의 원동력이 전신의 모세혈관망에 존재한다는 새로운 이론 위에 서 있는 점, 또 동정맥문합관(글로뮤)의 활동을 촉진한다는 점에서 중요한 의의를 가지고 있다.
합장합척운동(합지운동)
평상 위에 바로 누운 자세, 가슴 위에서 두손 끝을 서로 맞붙여 손가락을 눌렀다 늦추었다 하기 수회, 이어서 지선에 힘을 주어 맞붙은 채로, 양팔을 장축으로 해서 손을 회전하기 수회, 마치면 조용히 합장한다.
다음에 그대로의 자세로 두다리의 무릎을 굽히고, 발바닥을 맞붙여서 다리를 전후로 10회 정도 움직인다. 그 거리는 발바닥의 장경의 1배반 마치고 손바닥과 발바닥을 각각 맞붙인 채로 1분 내지 10분 정도 정지한다.
이 운동에 의해서 특히 몸의 요부 하지 양측의 근육과 혈관, 신경 등이 정합된다. 또 골반내나 복부장기의 기능이 고무된다. 임신중 이것을 실행하면 태아의 발육을 좋게 하고, 이상 체위를 정상으로 바로 잡는 역할을 하여 안산한다.
등배운동(좌우요진운동)
본 운동에 들아가기 전에 먼저 다음 11종의 준비운동을 약 1분 이내에 행한다.
<준비 운동 11종>
① 양 어깨를 동시에 10회, 상하로 움직인다.
② 머리를 우로 10회 굽힌다.
③ 머리를 좌로 10회 굽힌다.
④ 머리를 전방으로 10회 굽힌다.
⑤ 턱을 목에 붙인채로 머리를 후방으로 10회 젖힌다.
⑥ 머리를 좌측 후방으로 10회 돌린다.
⑦ 머리를 우측 후방으로 10회 돌린다.
⑧ 양팔을 수평으로 재빨리 벌리고 머리를 좌와 우로 1회씩 돌린다.
⑨ 두 팔을 수직으로 올려 머리를 좌와 우로 1회씩 돌린다.
⑩ ⑨의 팔을 올린 채로, 엄지 손가락을 안으로 넣어, 주먹으로 꼭 쥐고, 팔을 직각으로 굽혀서 수평으로 내린다.
⑪ 팔꿈치를 어깨의 위치보다 내려가지 않게 하고 ⑩의 팔을 후방으로 젖힐 수 있는데까지 젖힌 다음, 동시에 머리를 후방으로 젖히고 턱을 위로 치켜 올린다.
마치면 바로 힘을 빼고, 손바닥을 펼쳐서 무릎 위에 세로 가볍게 올려 놓는다.
■본운동
척주와 복부운동을 동시에 행한다. 상체를 바르게 하고, 체중을 미골 위에 올려 놓고, 몸을 좌우로 흔든다. 척주가 좌우로 기울때 하복부의 중심에 힘을 주어 배를 밀어낸다. 이것은 호흡과 관계없이 행한다.
속도는 좌우 1왕복을 1회로 세어서, 1분간 50회 정도 약 10분간 총수 5백회를 표준으로 한다. 처음에는 2백회, 3백회라도 좋으니 할 수 있는데까지 하고, 점차 5백회에 이르도록 노력한다.
척주운동만으로는 교감신경이 자극되어 체액이 산성으로 기울고, 복부운동만으로는 미주신경이 자극되어 알카리성에 기울기 때문에, 양자를 동시에 행하면 체액은 중성이 된다. 이때가 자기암시에 잘 걸리는 상태이므로 운동중에는 될 수 있는 대로 「좋아진다(良), 좋아진다(能), 좋아진다(善)」라고 소리를 내어 자신에게 타이르면서 행하는 것이 좋다.
■자기진단법(유연도 테스트)
가끔 다음의 운동을 해보는 것이 좋다. 이것으로 하지에서 복부에 이르기까지의 유연도를 알 수 있다. 전신의 건강도, 특히 복부 장기의 건·부전을 알 수 있는 하나의 지표이다.
무리하거나 서둘지 말고, 완전하게 될 수 있을 때까지 연습한다. 이 노력의 도정이 건강에 연결된다.
① 그림과 같이 양다리를 직립하고 무릎을 구부리지 않고 주먹을 쥔 채로 지면에 닿는가.
② 그림과 같이 기둥에 기대어 전신을 일직선으로 하고, 수평과 30도의 각도로 경사시켰을 때, 발꿈치가 지면에서 떨어지지 않게 되는가.
③ 그림과 같이 테이블 등에 ②의 반대로 기대어 반듯이 발끝이 지면에서 떨어지지 않게 되는가.
④ 그림과 같이 누워서, 양손을 지면에 붙이면서 몸을 뒤집어서 발끝이 땅에 닿는가.
⑤ 그림과 같이 정좌의 위치에서 무릎을 지면에 붙인채로 떨어지지 않게 뒤로 누울 수가 있는가.
[이 게시물은 자연건강님에 의해 2013-06-19 15:40:38 2003년 01월호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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