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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호-육식을 반으로 줄여/서식질의응답

  • 자연건강
  • 2009-12-19 13: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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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식을 반으로 줄여
8억의 굶주린 사람들을 구하자
-광우병의 예방법-

고오다 미쓰오

이상과 같이 복팔할(腹八割)이라도 분명히 효과가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러나, 광우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한발 더 나아가, 최소한 복칠할(腹七割)로 할 필요가 있지 않나 생각된다. 실행력이 있는 사람은 복육할(腹六割)이면 더 좋을 것이다.
그러나 지금까지 과식 포식해온 사람들에게는 이것은 대단히 어려운 일이라고 생각된다. 그래서 급격한 소식은 실패의 원인이라는 것을 깨닫고 자기 처지에 맞게 조금씩 식사의 양을 줄여 가는 방침을 취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또 소식에의 실행법으로 아침을 뺀 1일 2식주의도 있는데, 분명히 이것은 간단하고 또 실행도 용이하다. 문제는 현대의학이 조식폐지에 맹렬히 반대하고 있기 때문에, 실행하는 사람들에게 심리적인 동요가 일어날 가능성이 큰 것이 문제다. 그러나 이것도 확신을 가지고 하면 성공률은 대단히 높다. 거기에다 이번에는 1개월에 2회 정도 1일단식을 할 것을 권한다. 이 방법에 대해서는 졸저 『가정에서 할 수 있는 단식건강법』 속에 상세히 설명하고 있으므로, 실행할 사람은 일단 참고로 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이 1일단식도 익숙해지면 실로 편하게 할 수 있고 1개월에 4회 즉 매주 1회의 1일단식도 예사로 할 수 있게 된다. 매주 1회의 단식을 5년 정도 계속하면 체질은 일변하여 ‘다시 태어났다’고 생각될 정도로 건강하게 되어 있을 것이다.
여기까지 오면 이제는 안심해도 된다. 설사 광우병에 감염되어 있는 소의 이상 프리온을 먹고 그것이 장내로 들어와도 몸 안으로 침입하지 못하고 대변과 함께 체외로 배설되어 버릴 것이다.
여기서 소식생활을 실행에 옮길 때에 주의하지 않으면 안될 것이다. 이것은 앞에서도 설명한 바와 같이 소식으로 되면 될수록 질을 잘 선택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것은 대단히 중요하기 때문에 재차 강조해 두는 바이다. 식물의 질에서 앞에서 권유한 것 외에, 깨, 콩 종류(대두콩, 띄운 콩, 두부, 유부, 팥 등) 와 해조류(다시마, 미역, 녹미채 등)도 꼭 이용하였으면 한다.
이상과 같이 양질의 식품을 골라 매일 식탁에 활용하면 소식이라도 절대로 영양불량에 빠질 우려는 전혀 없다. 또 현대영양학이 ‘1일 30가지 품목을 먹도록’ 권하고 있는 다품목식(多品目食)을 꼭 지킬 필요는 없다. 대략 그 반인 15가지 정도면 충분하다. 1일 30 품목을 먹을 필요가 있다고 하는 것은 식품의 부분식을 하기 때문이다.
현미를 먹지 않고 백미, 통밀빵 대신에 흰빵, 흑설탕 대신에 백설탕, 멸치나 뱅어포 같은 전체식을 할 수 있는 것을 피하고 다랑어나 참치 같은 부분식을 하고 있으니까, 영양이 편중되어 30품목이나 먹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다.
가장 중요한 영양이 풍부한 껍질, 뼈, 내장 등을 버리고 맛있는 부분만을 골라 먹는 셈이다. 이것은 결국 인간본위의 차별사상에 바탕을 둔 식사이고 공생시대에는 맞지 않는 것이다. 받아먹는 ‘생명’의 모든 것을 다 살린 식사야말로 공생시대에 어울리는 식생활이라고 할 수 있지 않는가.
현대영양학 속에는 아직 이 차별사상에 바탕을 둔 식사법을 도처에서 볼 수 있는데 그것을 아무도 비판하지 않고 반성하지 않는 것은 어째서일까. 앞으로 이 문제에 철저히 검토를 가하여 정말로 공생시대에 어울리는 식산나 요리법을 만들어 가야 한다고 생각한다.
예를 들면 ‘배가 부르도록 안심하고 먹어도 살찌지 않는다’는 그러한 영양학이 통하고 있는 것도 ‘먹히는 입장에 서서 생각하지 않고 있는’ 인간본위의 차별사상에 근거한 방식인 것이다. 그와 같은 어리석은 짓을 하지 말고 ‘복칠할’을 지키면 살찔 걱정 같은 것은 더욱 필요 없는 것이다.

육식반감으로 환경문제 개선에도 일조가 된다.
다음에는 육식 반감으로 현재 큰 인류의 과제로 되어 있는 환경문제를 개선하는데 일역을 다할 수 있다는 것을 약간 설명할까 한다. 여러가지로 중대한 환경문제 중에서도 가장 관심이 쏠리고 있는 것이 지구대기온을 상승시키는 CO2이다.
이 CO2의 배설을 어떻게 줄이느냐 하는 문제로 지금 세계 각국도 골치를 앓고 있다. 이 CO2의 증가를 육식반감 캠페인으로 다소라도 억제할 수 있다는 기대를 할 수 있는 것이다. 지금 세계에 살고 있는 소는 약 15억 마리로 추정되고 있다. 소 한 마리는 4개의 발굽을 가지고 있으니까 15억 마리면 60억의 발굽으로 초지를 짓밟고 걸어다니고 있는 셈이다. 그 결과 초지는 밟혀 황폐화되어 점차 불모의 땅이 되고 미구에 사막화되어 가게 된다. 이 때문에 지구상의 각지에서 사막화로 인하여 환경문제를 더욱 악화시키고 있는 셈이다.
중국 몽골에서도 경지나 초원이 소나 양, 산양 등의 방목으로 망쳐져 사막이 해마다 확대하고 있는 것이 큰 고민거리가 되어 있다. 그래서 육식을 반감하면 소의 수가 그만큼 줄게 되니까 황폐한 산림이나 초원도 서서히 소생하여 대기 중의 이 CO2를 흡수하여 광합성에 도움을 주게 된는 것이다.
또 소가 매년 트림으로 토해내는 메탄가스가 대기온의 상승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도 무시 못할 문제다. 소가 토해내는 메탄가스 정도는 그다지 문제될 것이 없다고 생각되겠지만, 메탄가스의 대기온, 온실효과는 탄산가스의 56배라고 한다. 따라서 소의 수를 반감하는 것만으로도 대기온의 상승을 어느 정도 막을 수 있게 된다.
요컨대, 소의 수를 반감하면 여러 가지 요인이 겹쳐 세계에서 1년간에 배출되는 이 CO2, 71억 톤의 약 22%를 줄일 수 있다는 계산을 하는 사람도 있다. 이 22%라는 것은 조금 과하다고 하더라도 그 반인 10%만이라도 대단히 유력한 환경문제 해결법의 하나라고 해도 좋을 것이다.
이상과 같이 육식반감의 캠페인은 환경문제 해결에도 일역을 다할 수가 있는 것이다.(일본종합의학회 회장)


서식 질의 응답

프롤로그


1928년부터 니시건강회에서 서식건강법의 학설 및 실제 방법에 관한 강의를 계속하고, 또 졸저 『서식건강술』 『서식건강술과 촉수요법』 『서식촉수법과 보건치료법』 『건강강좌』 『서식단식요법』 『서식혈압병요법』 및 기관지 『테트라파시』 등을 통해 발표되었으나 그 내용이 일반적인 것은 성질상 어쩔 수가 없으나 전체적인 발표는 앞으로 많은 연구를 거쳐야 될 것으로 생각한다.
따라서 많은 사람들이 실제로 직면하고 있는 문제이거나 이미 설명한 사실에 관하여도 여러가지 질문하고 싶은 것이 많겠으나, 회원 여러분들의 질문에 대하여는 본회 이사, 주임 여러분들에 의해 기록되고 기타 응답과 함께 잡지 『테트라파시』지에 실어 왔다.
그러므로 잡지에 실은 것은 어떤 계통이나 연락없이 이번에 많은 사람들의 희망에 따라 그 일부를 개정, 증보, 정리, 분류하여 집대성하고 「보건요양 서식질의 응답」으로 내놓게 되었다.
서식건강법에 흥미를 가지고 계신 분은 앞에 적힌 책과 이 책을 숙독하면 보건요양상 보탬이 된다는 것은 의심할 여지가 없으며, 그래도 의심나는 것이 있으면 건강회 및 전국 각지에 있는 지분회에 질문을 주시면 고맙겠다.
여기에 빠진 사항이나, 지면 관계로 빠뜨린 각종 조작법은 다음에 간행하는 저서에 수록할 예정이다.(서승조)

이론

Q. 산 및 염기(알카리)란 무엇입니까?
A. 산이란 산성 반응을 나타내며 금속과 바꿀 수 있는 수소를 가지고 있는 화합물의 총칭이다. 황산(H2SO4), 염산(HCl) 등은 그 예이다. 염기란 금속 원소의 수산화물의 총칭으로 수산화나트륨(NaOH), 소석회(Ca(OH)2) 등이다.
Q. 알카리란 어떤 것입니까?
A. 일반적으로 산을 중화하는 화합물을 말하며 칼리움(K), 나트륨(Na), 세시움(Cs), 루비디움(Rb), 리치움(Li) 등의 수용성 수산화물 및 암모니아액을 말하며, 좁은 뜻은 알카리 토금속의 수용성 수산화물을 말한다. 즉 물에 녹을 스 있는 염기를 말한다.
Q. 중화한다고 하는 말을 설명해 주십시오.
A. 중화란 산과 염기가 반응하여 중성의 물질을 만드는 것으로 예를 들면 염산과 수산화나트륨이 1몰식 화합하여 소금과 물을 만드는 것과 같다.
HCl + NaOH → NaCl + H2O
염산 가성소다 식염 물
Q. 몰이란 무엇입니까?
A. 몰(Mol)이란 용액 농도의 단위로 g분자량과 같은 것이다. 즉 물 1ℓ에 1g 분자량의 용질을 용해시킨 용액을 1몰 용액이라 한다.
Q. 서식 촉수요법과 보건치병법서의 범례 중에 촉수요법에서 수소이온과 효소이론 등을 생략할 수 없다고 하셨는데 촉수요법에서 효소는 조금 알겠는데 그 설명 중에 수소이온이 필요합니까. 그 수소 이온에 대하여 설명해 주십시오.
A. 우선 전리라는 것을 설명하자. 어떤 물질이 물에 녹아 양(+)과 음(-)으로 갈라지는 현상을 전리라고 한다. 예를 들면 소금이 수용액에서 나트륨 이온과 염소 이온으로 전리되어 있다는 것을 다음과 같은 식으로 나타낸다.
NaCl 쯂 Na 쯂 + Cl-
식염 나트리움 염소이온
다음으로 이온에 대해 설명한다. 전해질이 물에 녹아 양(+) 또는 음(-)의 전기를 띠고 있는 원자 또는 원자단을 말하며 띠고 있는 전기에 따라 양이온(positive ion or Cathion) 또는 음이온(Negative ion or Anion)이라고 부른다. 예를 들어 나트리움이온(Na+)은 양이온, 염소이온(Cl-)은 음이온에 속한다.
산과 염기의 강, 약을 이온설로 설명하자면 산이 공통적으로 가지고 있는 수소이온의 양에 의하며, 염기가 공통적으로 가지고 있는 수소이온의 양에 의하여 결정된다. 즉 산과 염기의 강약은 동일 농도에서 같은 부피 속에 들어있는 H+ 또는 OH-의 양 또는 전리도의 대소에 따라 결정된다.
산과 염기의 중화를 이온설로 설명하면 산의 H+과염기의 OH-가 같은 당량의 비율로 결합하여 전기적 성질을 잃고 비전리성 물분자로 되는 반응을 중화라 하며 식으로 표현하면 다음과 같다.
H + OH- → H2O
수소이온 수산이온 물
촉수요법은 체내의 산과 알카리를 중화시키는 수단방법이다. 그것이 결국 16개 조작법이 된 것으로 그것을 쉽게 하기에는 몸을 가능한 한 평평한 침상(평상) 위에 누워 딱딱한 베개(경침)로 경추의 부탈구를 막고 붕어운동으로 척추가 휘는 것을 바로잡고 산성을 발휘시킴과 동시에 모관운동에 의해 4지(肢)의 동정맥혈의 흐름을 촉진시키며 촉수는 모두 알카리성을 띠고 있으므로 산과 알카리의 중화시키려는 생물체의 이화학적으로 설명하자면 수소이온을 설명하지 않으면 충분한 이해를 할 수 없는 것이다.(계속)
[이 게시물은 자연건강님에 의해 2013-06-19 15:40:16 2002년 12월호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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