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호 -암에 걸리지 않는 라이프스타일
- 자연건강
- 2009-12-19 13:04:22
- hit510
- vote0
- 118.223.45.178
암에 걸리지 않는 라이프 스타일
스기무라 다카모리 강연
■연사 소개
도쿄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동의대학교 교수 역임
1978년 위암발생의 실험적 연구로 일본 정부의 문화훈장 받음.
세계적으로 권위가 있는 일본 국립암센터 총장
「암 예방의 상식 12개조」의 제창자
생선의 한 부분에서 발암 물질을 발견하여, 세계적으로 알려졌음.
■강연 내용
암세포 되기까지
암의 위험신호 8개조
유전자를 손상하는 물질
발전하는 동통 대책
암은 나을 수 있는 병
성인병 과식에서
간장암에도 메스
비타민과 암의 억제
주목되는 화학요법
가이바라류 ‘모테스트 라이프’
집학적 치료의 현실
이 강연록은 현대의학의 의사가 현대의학적인 입장에서 말한 것이므로 회원들에게 참고가 될만하다고 생각되는 부분을 취사선택한 것이므로 이 점을 참작하시어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이 글은 본회 양경집 회원께서 협찬해 주셨습니다.
이제부터 암에 대한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당연한 일같지만 사람이 건강하게 매일을 산다는 것은 대단히 행복한 일입니다.
그러므로 자기 자신이 건강하고 친구가 건강하고 가족이 건강하다는 것은 대단히 중요한 것입니다. 그리고 내 주위에 있는 마음이 따뜻하고 친절한 사람들과 같이 어울려 지낸다는 것은 대단히 중요한 것입니다.
지금 일본은 세계 제일의 장수국이 되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편으로는 암으로 죽는 사람이 많아져서 사망 원인의 첫째가 암이라고 합니다.
암이라는 병이 왜 무서운 것인지 말씀드린다면 하나는 시기를 놓친 경우이고 다른 하나는 암이 점점 조금씩 증가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다른 병의 경우는 심장병이나 당뇨병이나 또는 뇌졸중의 경우에도 한번 병에 걸렸더라도 그것이 리하비리테이션으로 차차 좋아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나 암의 경우는 시기를 놓치면 너무 빨리 내리막길로 병이 진행된다는 것이 여러분이 암을 무서워 하는 이유일 것입니다.
또 하나는 암에 걸리면 몹시 심한 통증이 동반한다는 문제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여기서 말씀드리고자 하는 것은 일본의 경우 암에 걸렸다가도 성공적으로 나아서 보통의 생활을 하고 있는 사람이 100만명이나 된다는 것입니다.
미국의 경우는 약 250만명이 암을 극복하여 사회에 복귀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암에 대한 지식을 알기 쉽게 이야기해서 자기가 만일 암에 걸려도 어떻게 하면 고칠 수가 있는지에 대해서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그리고 되도록이면 암에 걸리지 않는 것이 더욱 좋을 것이므로 암에 걸리지 않으려면 어떻게 하면 되는가를 이 두 가지 얘기를 하고 싶습니다.
그러므로 암이란 어떤 병인지, 병중에는 전염병처럼 세균이나 바이러스에 의해서 생기는 감염성의 질병도 있고 또 동맥경화와 같이 혈관이 점점 노화해서 변천하는 병도 있습니다. 따라서 우선 암이란 어떤 병인가를 우선 설명하겠습니다.
신문 같은 것을 보면 암에 관한 여러가지 학문이 일진월보의 기세로 진보하고 있다는 기사를 보고 있을 것으로 압니다. 최근에 와서는 암이란 어떤 것인지 상당히 확실성 있게 알려지고 있어서 먼저 그런 이야기를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우리 몸 무게를 60kg 정도라고 한다면 대개 수십조억의 세포로 만들어졌다고 할 수 있습니다. 지구상의 인구가 대개 수십억이라고 한다면 수십조라는 세포는 얼마나 막대한 세포인가 하면 대개 새끼 손가락 끝마디 정도의 크기가 1g정도일 것입니다. 이 1g이라고 하는 것이 10억 정도의 세포로 만들어졌다는 얘기입니다.
전체로는 수십조억, 그런식으로 우리들의 몸이 이루어졌지만 그것은 원래 알(卵)이 처음에는 생겼다고 할 수 있습니다.
엄마의 몸속에서 그것은 둘에서 분열하여 4로, 4에서 분열하여 8로 되고, 그리고 16이 되고, 32가 되고 64로 되어 점점 증가하여 수십조억의 세포로 만들어져서 우리 몸이 생긴 것입니다.
간장에는 간장 세포가 있고, 뇌에는 뇌세포가 신장에는 신장의 세포가 있으며, 그렇게 장기마다 각각의 특별한 세포가 있어서 그렇게 해서 몸전체가 하모니(조화)를 이루어 각 기능을 이루는 것입니다.
이제 피부를 생각해 봅시다. 피부는 우리 몸의 표면을 싸고 있는 물건입니다. 이것은 어느 정도의 두께가 있습니다. 피부의 세포라고 하는 것은 마치 지붕의 기와를 덮는 것처럼 겹쳐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가장 겉에 있는 피부의 세포는 내일이나 모래쯤에는 벗겨져서 떨어져나가는 것입니다. 목욕탕에 가서 열심히 닦으면 벗겨집니다. 즉 떨어져나가도 전혀 상관이 없는 세포입니다. 피부는 몸을 보호하기 위해서 만들어진 것입니다.
그렇지만 그 가장 안쪽에 있는 세포, 거기서는 세포가 분열을 하고 있습니다. 세포가 분열되어 그래서 새로 만들어진 세포가 겉(위)으로 올라와서 가장 겉에서는 때처럼 되어 벗겨져서 떨어지는 조직으로 되어 있습니다.
이런 것은 위나 장에서도 똑같습니다. 위속에는 소화액을 내는 세포도 여러가지 세포가 있습니다. 그러나 위액의 가장 바깥에 있는 세포는 내일은 이렇게 벗겨져서 떨어지곤 합니다. 그런식으로 끊임없이 가장 바깥 쪽에 있는 것은 떨어져가고 있기 때문에 그것을 보충할 수 있도록 깊은 곳에 있는 위의 세포는 분열하고 있습니다.
암으로 되는 것은 어떤 곳에서 생기느냐 하면 몸속의 어디에서든지 생깁니다. 머리 속에서도 뇌의 암이 발바닥에 생기는 こく.しょくにくし라는 メラノムメ라는 악질 암이 있습니다.
발바닥의 ほくう는 주의하지 않으면 안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어디에서든지 생기는 것이지만 끊임없이 분열하고 있는 곳에 바깥에서 방사선이 작용한다든가 자외선이 작용한다든가 하여 화학물질이 작용하게 되면 그곳에서 암이 발생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되는 것입니다.
1g의 조직이라 하는 것은 수억의 세포에서 성립된다고 말씀드렸습니다. 똑같이 1g의 암세포라는 것은 거의 수억의 암세포로 만들어지는 것입니다. 정상세포도 암세포도 대개 크기는 같다고 할 수 있습니다.
1g의 세포는 그렇지만 더듬어서 잘 생각해보면 실은 단 1개의 세포에서 생긴 것이지요. 알겠습니까? 수억의 세포가 어떤 암의 덩어리가 여기에 있습니다.
그것은 사실 몇년 전에 또는 몇일 전에 생긴 1개의 세포로서 발생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70조억의 세포가 있고 그 속에 암으로 되지 않는 세포도 있지만 암으로 될 수 있는 세포, 몇 퍼센트가 암으로 될 수 있는 세포는 또한 30조라든가 40조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10억이 되었을때 그 1g도 되는 것입니다. 현대의학에서 1g이라 하는 것은 참으로 암의 치료에 있어서 중요한 시기라고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백배나 되는 암이 되면 사과의 크기 정도가 된다고 할 수 있으며, 그렇게 되면 그런 암은 치료가 어렵게 되며, 그래서 1g 정도의 암이라면 이런 것은 치료가 가능한 경우가 많은 것입니다.(계속)
건강하게 살기 위한
약의 상식
다카하시 고세이
병이 나지 않는 기본 원칙
이런 상황이므로 우리들은 우선 첫째로 병의 예방에 전력을 기울이지 않으면 안됩니다. 그러나 그 예방선이 돌파되면 어떻게 하면 좋은가. 감기가 들었다, 배탈이 났다 할 때에는 철저히 자연회복력을 사용한다는 것입니다.
자연 회복력으로 고친다고 하면, 이것 또한 의사회장은 마음에 들지 않아 합니다. ‘자연 회복력으로 병을 고친다든가 말하는 것은 제국주의 시대의 낡은 생각이다’라고 전에 보험의 총사퇴를 내걸고 했을 때에 말했던 것입니다.
그러나 지금은 세계 중의 어디의 의학에서도 자연 회복을 전제로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것으로 부족한 점을 의사가 조금 돕는다는 것이 기본적인 생각이며, 우리들도 전쟁 전에는 바로 그런 식으로 배웠던 것입니다.
인간의 몸이라고 하는 것은 마이크든가 텔레비젼 같은 것과는 다릅니다. 그런 것은 깨어지면 깨어진대로인데, 인간의 몸이라고 하는 것은 어느 범위까지는 자연히 회복하는 조직을 갖고 있는 것입니다.
지금 자연 회복의 조직이라는 것은 얼마든지 연구되어 있습니다만 주된 것을 들면 우선 세균같은 이상한 것이 들어오면 그것을 먹어버린다는 백혈구가 혈액 1mm3중에 7,8천도 있습니다.
이런 방법으로 질병을 방어하는 조직은 해파리(水母) 시대부터 생기기 시작하여 그것이 쭉 있었기 때문에, 우리들은 세균으로 전멸되는 일이 없이 살아왔다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았더라면, 병원균 때문에 모두 당해서 우리들은 벌써 죽어 없어졌으리라고 생각합니다.
또 하나는 면역체의 문제입니다. 예를 들면 비교적 건강한 때에 폐렴균 같은 것이 침입하여 옵니다. 그리하면 ‘이것은 이상한 것이 들어왔구나 무엇일까’ 하고 이것을 이리저리 분석하여 봅니다. ‘이런 이상한 것이 대량으로 들어오면 이제는 생활할 수 없도록 하여 버리는 것같은 것을 만들어 두지 않으면 안되겠다’고 하여, 비장이든가 임파선이 열심으로 면역체라는 것을 만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어린이 등도 너무 규중처녀처럼 키우면, 유치원에 들어가기가 무섭게 여러 가지 병을 얻어서 건강하던 것이 갑자기 쓰러져 버립니다. 적당히 몸의 상태를 보아 여러 가지 세균에 접촉할 정도로 하여 두는 편이 도리어 면역력이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또 우리들은 미개시대에 이리든가 호랑이와 맞붙어서 송곳니로 당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정맥이 끊겼을 경우, 일일이 의사에게 가서 꿰매지 않으면 안된다고 하였다면 도저히 생물은 오늘날까지 이어 오지 못했으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정맥이라는 것은 끊어진 순간에 바로 수축합니다. 혈액은 산소에 접촉하는 순간에 굳어져 가는 것이며, 조금 누르고 핥아 두면 대체로 피가 멎어버립니다.
극단적인 이야기입니다만 취해가지고 바이크(발동기를 단 자전거)를 타고 손을 휘들휘들 흔들면서 달리고 있었다. 정신이 들어본즉 손이 없어져 있었다. 그래서 병원에 수용되게 된 것인데 어떻게 된 일인가 하면 손이 전주인가 무엇에 부딪혀 날아간 셈입니다. 보통때라면 피가 솟아나올 것이지만 동맥이 쭉 수축되어서 근육 중에 말려 들어갔기 때문에 출혈하지 않았던 것입니다.
우리들의 동맥이라고 하는 것은 엄지손가락이 붙은 부분이든가 팔꿈치 부위에 있는데, 비교적 동물과 맞붙어도 잘 상하지 않는 곳이므로 좋은 셈입니다만 동맥이 당했을 때에는 할 방법이 없습니다. 이것은 실로 묶어버리지 않으면 심장에서 마구 쏟아져 나오므로 어떻게 할 수도 없습니다만, 정맥 정도라면 혼자서 고쳐질 수 있는 것같은 조직이 바로 몸속에 만들어져 있습니다.
그런데 여러분은 파열한 수도관이 혼자서 붙는다든가 하는 일은 절대로 없을 것입니다. 수도관은 반드시 바꿔 넣지 않으면 안됩니다.
커튼을 애기가 찢었을 때 혼자서 붙는 것을 본 일은 없습니다만 우리들이 무엇인가로 피부를 다쳐서 벌렁 벌어진 경우에도 지금은 모양을 좋게 하기 위하여 꿰맵니다만 들짐승들에게 당하던 미개 시대에는 그대로는 신경이 노출하여 여기 저기 부딪혀서 아파서 견딜 숙가 없습니다만 바로 살아 올라서 나아버립니다.
이런 흔히 있는 자연 회복의 조직만을 보아도, 그런 일이 있을 수 있는 셈입니다. 이런 점에서 생각하면 자연 회복력을 최대한으로 사용한다고 하는 것이 병에 걸리지 않는 제2의 기본 원칙입니다.
감기가 들면 3일간 누워서 기다려라. 설사가 나면 1일 절식을 하라라고 옛부터 말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지금도 기본 원칙인 것입니다.(계속)
[이 게시물은 자연건강님에 의해 2013-06-19 15:39:57 2002년 11월호에서 이동 됨]
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