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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육식을 반으로 줄여 인류를 구하자-고다 선생

  • 자연건강
  • 2009-12-19 13: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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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식을 반으로 줄여
8억의 굶주린 사람들을 구하자
-광우병의 예방법-

고오다 미쓰오

④ 미식 포식 때문에 자물쇠가 열린다(장에 상처가 생긴다)
그러면 3사람에 1사람의 비율로 장벽의 문단속이 안되어 있는 것은 대체 어떤 원인에 의해서일까? 그것은 현재의 일본인의 식생활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고 생각된다. 특히 문제인 것은 과식과 포식이다.
경제대국 일본은 최근 불황이 심각해져 있다고는 하나 아직 식량사정은 풍부하고 시민의 대부분은 매일과 같이 과식 포식을 계속하고 있다.
하루 세끼의 아침 점심 저녁의 식사는 빼지 않고 배불리 먹고서도, 오전 10시경에는 혈당치가 내려가기 때문에 찹쌀떡이라도 먹지 않으면 안된다는 영양학자의 권유로 그것을 거르지 않는다.
또 오후 3시에도 케이크를 먹어 혈당치가 내려가는 것을 막아라. 거기에다 밤에 자기 전에 우유나 과일을 먹는 것이 좋다는 전문가의 권유를 충실히 지키고 있는 사람도 적지 않을 것이다.
그 외에 또 여러 가지로 자기가 즐기는 음식을 군것질 하고는 ‘오늘밤도 많이 먹어 거북하다’고 하면서 잠자리에 들고 있다. 이와 같이 하루에 몇 번이나 음식을 입에 넣어 위장을 혹사하면, 장의 점막에 상처가 생기는 것은 당연하지 않는가.
또 과식 포식 때문에 창자 안에는 다 처리하지 못한 찌꺼기가 체류하여 그것이 부패 발효하는 과정에서 해로운 세균류(예를 들면 웨르슈균, 바크테로이테스, 칸지다 등)가 증가하여 그 때문에 더욱 장점막도 장해를 받게 된다. 이래서는 장벽의 문단속이 완전히 될 리가 없다.
현재의 영양학은 영양소를 받아들이는 일에는 열심히 연구를 하고 있지만, 장점막에 상처가 나지 않게, 또 상처가 나도 빨리 고쳐서 문단속을 완전하게 하려면 어떻게 하면 되는가를 진지하게 연구하는 것을 게을리 하고 있다. 이래서는 문단속이 불완전한 사람이 자꾸만 느는 것도 당연한 일이다. 이와 같은 상태에서는 광우병이 일본에 상륙하게 되면 큰 일이 날 것이다.
광우병 대책의 제1은 무엇이라고 해도 쇠고기를 먹지 않는 것이지만, 그것은 우선 누구나 다 실행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육류를 좋아하는 사람도 많기 때문이다. 그와 같은 사람들에게 충고하고 싶은 것은 먼저 자신의 장벽의 문단속을 완전하게 하라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쇠고기를 반으로 줄일 뿐 아니라 소식을 지키고 오전 중에는 단식을 함으로서 장점막의 건전화를 도모해야 하는 것이다. 즉 소식과 단식에 의하여 장에 휴양을 주고 점막에 생겨있는 상처의 수복을 꾀해야 하는 것이다.
⑤ 소식과 단식으로 건전한 장점막을 만들어라
필자는 오랜 임상경험에서 ‘소식이 건강의 원점’이라는 것을 통감하고 있다. 요즘은 건강법의 붐으로 시로 많은 건강법이 건강잡지 등에서 소개되어 보급되고 있다.
그러나 아무리 훌륭한 건강법을 실행해도 소식을 지키지 못하고 과식 포식을 계속한다면 결국 조만간 병으로 쓰러지는 예가 너무나 많다. 이것은 소식이야말로 건강의 원점이라는 것을 하늘이 가르쳐 주시고 계시는 것이다. 광우병의 예방도 예외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소식이라는 것은 동식물의 생명을 가급적 살생하지 않는 사랑과 자비의 구체적인 표현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강조해 둔다. 이 소식이라는 사랑과 자비를 실행하는 자에게는 하늘은 건강하게 늙어가는 행복을 주신다고나 할까.
소식을 실행하면 혈압이 높았던 사람도 정상 수치로 내려가고 당뇨병도 낫고 지방간이나 비만증 같은 것도 깨끗이 낫는 것을 보아도 잘 알 것이다.
또 화분증이나 아토피성 피부염과 같은 알레르기성 질환도 거의 예외 없이 낫지 않는가. 이것은 소식으로 장점막이 건전하게 되어 문단속이 완전하게 되었기 때문에 침입자(알레르겐 : 항원이 되는 단백질)가 장점막을 통과하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생각된다.
그러므로 광우병의 감염원인 프리온단백도 이와 같이 소식으로 건전하게 된 장점막을 통과할 수 없다고 보아도 틀림이 없을 것이다. 따라서 광우병의 근치법이 연구 개발되기까지 우리들이 해야 할 것은 먼저 소식생활이라는 것을 강조해 둔다.
⑥ 소식생활의 실제
그래서 소식을 실제로 어떻게 시행하는가 하는 것인데 일반으로는 우선 팔할식(八割食)을 지킬 것이 될 것이다. 옛날부터 ‘복팔할의자불요(腹八割醫者不要)’라고 말하고 있는데, 도오까이 대학의 미생물교실의 강사인 다쯔메·세이끼 선생은 다음과 같은 실험을 하고 있다.
쥐를 A군과 B군으로 나누어 A군에는 모이를 배가 부르도록 100% 먹이고, B군에는 그 8할로 제한했다. 그리하여 두 무리의 평균수명을 비교해 보았더니, A군은 74주, B군은 122주였다는 것이다.(일본종합의학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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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면 아침 저녁으로 나체요법을 하든가, 냉온욕을 하든가, 안색이 창백하면서 청백(靑白)일 때에는 일상의 식사에도 푸른 색깔의 야채나 백색을 띤 것을 먹는다든가, 옷이나 실내의 벽색까지도 백색과 청색으로 하는 그런 배색(配色)의 분위기를 만드는 데 마음을 쓰기만 하면 빈혈 같은 것이 있을 여지가 없는 것이다.
그 요법의 요점을 보이면 다음과 같다.
① 철분을 많이 함유하고 있는 음식물을 많이 먹을 것, 이것은 철분요법이라고 한다. 음료인 경우라면 피하 주사로 쓰는 무기적(無機的)인 철제(鐵製)가 아니고, 유기적(有機的)인 철분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모든 푸른 야채류에는 철분이 풍부하게 들어 있어서 그 주된 것으로는 시금치, 아스파라가스, 생의 캬베츠, 당근 등이 있다. 철분이 풍부한 점으로는 아마도 달걀의 노른자가 제일일 것이다. 그러나 이것을 연속해서 매일 먹게 되면 심한 발효나 간장병을 일으킬 우려가 있다. 2, 3일 연속하다가 1, 2일 중지 하든가 1, 2일 계속하다가 2, 3일 중지하든가 하는 식으로 하는 것이 제일 좋다.
푸른 잎이 많은 야채류는 조리하면 철분에 변화가 생기기 때문에 사라다를 만들어서 되도록 많이 먹지 않으면 안된다. 철분이나 단백질이 없는 모든 음식물을 피하고 동화작용에 의하여 필요한 철분을 흡수할 수 있는 물질을 계속 공급해 주는 일이 긴요하다.
② 하루 중에 되도록 빈번하게 햇볕에 그을르거나 심계항진(心悸亢進)을 일으키지 않도록 주의하면서 나체 일광욕을 해야 한다. 시간은 20분 정도가 적당하며 27, 8분 이상이 되면 혈액이 아시도지스로 기울기 때문에 이 점에 주의를 요한다. 그러나 40분 내지 1시간의 간격을 두고 나체가 되어 일광욕을 몇 번을 해도 괜찮다.
햇볕 속에 있는 자외선은 다른 어느 요법(療法)보다도 신속하게 일시 혈구소나 적혈구를 증가시키는 것이다. 1시간의 일광욕에 의하여 10% 내지 20% 증가시킬 수가 있다. 그러나 이 중에서 얼마간은 다음 날이 되면 점차로 없어지기 때문에 매일 이것을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그렇게 하면 점차로 증가하는 것을 볼 수 있다.
그리고 적절한 음식물을 섭취하고, 건강 증진에 필요한 서식 건강(西式健康法)의 6대법칙은 물론 다른 특수 방법도 실행하도록 하면 그것이 마침내 항구적인 것이 되는 것이다.
③ 1일 수회 옥외의 신선한 공기를 호흡하는 것은 필요하다. 그러나 심호흡을 30분간이나 연속적으로 행하면 혈액 체액이 알칼로지스로 기울어 유문협착증이라든가, 경련강직증(痙攣强直症―테타니)에 걸리거나, 또 일시 혈액의 산화가 증대하면 최초에는 일시적인 현기증을 일으키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심호흡은 일시에 30분 동안이나 할 것은 아니며 10분 정도가 적절하다. 이것도 폐장과 혈액이 다량의 산소에 익숙해짐에 따라서 마침내 낫게 되는 것이다. 그렇지만 20분을 초과하지 않는 것이좋다.
④ 신진대사를 촉진하기 위해서는 서식 건강법 6대법칙의 제6 서식건강술(西食健康術―背腹運動)을 실행해야 한다. 산책도 최선의 운동법이긴 하지만 이것은 족관절이라든가 발의 첨단 방면의 위화(違和)를, 6대법칙 제4의 모관운동으로 고쳐 가지고 산보하지 않으면 안된다.
휴식이라고 해도 방가운데 누워서 딩굴딩굴 딩구는 것은 절대로 좋지 않다. 다만 운동과 운동과의 중간의 휴식은 별도이며, 먼 거리의 소풍길에 가끔 휴식을 취한다는 것은 필수적이지만 안정을 한답시고 빈혈증이 있는 사람이라고 해서 누워서 딩굴기만 하고 있어서는 결코 참 건강체로는 되지 않는다.
⑤ 빈혈로 고생하는 춘기 발동기의 처녀들은 앞에서 말한 운동을 함으로써 복부 근육을 적당히 강화 보강하게 되어 내장에 배치된 근계통이 강인하게 되어 골반내 괴어서 자궁을 탈수(脫垂)시키려고 하던 제기관이 그 정당한 위치로 회복되는 것이다.
⑥ 최초의 1주간은 특히 정식으로 이상적(理想的)인 그대로의 식사를 하고 그로부터 한천식이법(조반을 먹는 사람은 아침도 한천으로 하고 주식(晝食), 석식(夕食) 모두 한천식)을 1일 실행하고, 또 1주간 식사를 보통으로 섭취하고는 1일 한천식을 하는 식으로 1일 한천식을 3회 실행했으면 다음은 2주간 식사를 하고 2일의 한천식을 한다. 이것도 3회 완료했으면 다시 3주간의 보통 식사를 이어서 이번에는 3일 연속의 한천식을 한다.
한천을 먹는 것이 싫은 사람은 참 단식을 하는 것 외에 좋은 방법은 없다. 참 단식을 함에 있어서는 반드시 서식 단식 150훈을 엄수하지 않으면 안된다. 단식을 시작할 때의 점감식, 단식 중의 마음가짐 예컨대 예정한 단식일이 끝났는데도 식욕이 없다면 유유하게 안심하고 식욕이 나올 때가지 기다려야 한다.
대부분의 사람이 이때 당황하고 어쩔줄을 몰라 덤벙대다가 이것 큰 일 났다 먹지 못하면 죽을테니 어떻게 해서든지 먹지 않으면 안 된다. 과일즙이라도 먹어 보자. 어떻게 해서든지 식욕이 생기게 할 방도는 없을까 큰일이 났구나 하고 비관하는 것이 제일 나쁘다.
싱클레이어의 『현대인의 생활 전술』(By upton Sinclair : ―The book of life)의 227페이지에서 228페이지의 1절에, “인간이 심통(心痛)한 나머지 죽는다는 것은 실제로 있을 수 있는 일이나 단식 때문에 죽는 일이 있다고는 생각할 수 없다.
나는 단식 중에 죽은 사람의 예도 두 셋 알고 있다. 그러나 그것은 단식이 죽음의 원인이 된 것은 아니라는 사실이 확실하며 단식하지 않아도 어차피 죽을 만한 상태에 놓여 있었던 사람이다.
단식을 시도하려고 하는 사람들의 다수도 절망 상태에 빠져 있는 중환자라는 사실을 항상 염두에 두기 바란다. 그 중에는 의사의 권고에 의하여 단식을 중지하는 자도 있다.
우연히 그 중에 누군가가 죽었다고 해도 그것은 단식을 했는데도 불구하고 죽은 것으로서 단식을 했기 때문에 죽은 것은 아니라고 명언할 수가 있다. 어떤 환자라도 한 사람도 남김 없이 고칠 수 있는 의사라는 것은 없고 그런 것을 기대하는 것은 가장 어리석은 것이다.”라고 말하고 있다.(계속)
[이 게시물은 자연건강님에 의해 2013-06-19 15:39:57 2002년 11월호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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